[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7월 13일(일) ~ 2014년 7월 19일(토)

 

 

Weekly Construction Report

[위클리건설리포트]2014년   7월     13일(일)  ~  2014년   7월    19일(토)

 

 

 [2014년 7월 11일 중동 플랜트사업 동향] UAE 아드마옵코의 나스르 해상유전개발 2단계

   프로젝트 중 패키지 2번 외

 세계 7대 불가사의 '브라질 그리스도상' Rio de Janeiro's famed Christ statue in Brazil

   VIDEO

 'Cant Help Falling In Love (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어요)',1961 - Elvis Presley

 [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7월 6일(일) ~ 2014년 7월 12

   일 (토) CONPAPER

 [조달청 입찰동향 '14.7.14~'14.7.18] 대구 수성의료지구 조성공사’ 외...46건, 1,597억원

   규모

 잠실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 외부에 의뢰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중국 북경~심양간 고속철도 감리사업 수주

 해양플랜트·우주정거장서 3D프린터로 부품 고쳐쓴다 NASA to launch 3D Printer into

   Space

 'Days Of Wine And Roses(술과 장미의 나날들)',1962 - Andy williams

 국토부, 경질암반용 앵커공법 등 건설신기술 '제732호~734호' 3건 선정

 올 10월부터 건축물 '구조안전 검토 의무화 등 안전기준 크게 강화된다

 경비행기 '활주로 안전 기준' 정비된다

 앞으로 '4개월 이상 임금 체불' 시 두배로 지급해야 한다

 "손만 잘씻어도 감염병 예방한다"

 공정위, 해외건설 표준하도급계약서 시행...해외에서도 처벌받는다

 서울시, 100여년 된 지하배수로 2곳 문화재 지정

 "환경분쟁, 서울시에서 해결하세요"...올해 80건 조정 해결

 '국민 소비', 과도한 부채로 줄어들어...상환여력 강화

 명지휘자 '로린 마젤(Lorin Maazel)', 84세로 타계 Lorin Maazel, an Intense and

   Enigmatic Conductor, Dies at 84 VIDEO

 통일전망, '한 국가, 두 가지 이념'...홍콩과 유사

 카타르 과학커뮤니티개발 재단, 외국인 노동자 고용실태 보고서 발표 QF examines

   foreign labour recruitment into Qatar

 이나모리의 경륜 [김홍묵]

 계룡건설, 8백억 규모 ‘예당저수지 확장공사’ 턴키 수주

 호남선 ‘대전건널목’ 입체화 공사 착공...주민들 오랜 숙원 플려

 BMW그룹, 2020년까지 한국에 770억 투자한다. Investment of 75.5 million US Dollars in

   Korean Driving Center

 호수 위를 지나는 지나는 춘천 '의암호 순환 자건거길'

 국토교통부, '미래 국토포럼' 개최...국토발전 전략수립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마무리하며...BBC 2014 FIFA World Cup 2014 Closing montage

  VIDEO

 2년간 누워있던 침몰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 인양된다 Two years on, Costa

   Concordia is raised VIDEO

 감동의 칸느 광고제 베스트 유튜브 광고 Top5 Cannes to Cannes: YouTube's most

   viewed ads VIDEO 5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대우건설, 4000억원 규모 국내 최대 1730객실 호텔공사 수주

 술,커피,소금,설탕…독 아닌 약이 되는 양은?

 앞으로 도로의 '잦은 굴착’ 없앤다

 "주택 임대사업자 규제 푼다"
 국토부, 레이더 이용한 '고속도로 돌발상황 자동검지기술' 검증한다

 개방형직위(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공개모집(연장)

 미세먼지 대응요령 및 관리대책

 한양, 785억원 규모 '인천 로봇랜드 로봇산업진흥시설 건립사업' 수주

 [보도해명]K-water가 대규모 부채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KOICA(한국국제협력단) 전문직원 모집(~7.1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_건설시추정보 분야) 연구보조원 채용 공고(~ 7.14)

 국제금융공사(IFC), 사우디 'ACWA Power'에 1억불 투자한다

 '7년새 18억 증발' 강남 VIP 아파트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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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를 보호하는 수학적인 방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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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든 로얄석이 뭐길래? 세계 유명인사들 총 출동 Wimbledon, Which celeb hogged

   the Wimbledon tickets the most?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및 결승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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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통신에 “로봇 기자” 등장…美 기업 결산기사 ‘자동 작성’

 광양시,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주간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6월 30일 cerik

 [주간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6월 30일 cerik

 "MB정부, 4대강 건설사 입찰 담합 알고도 묵인"

 인도, 534km '뭄바이~아흐메다바드 고속철도' 건설계획 확정 Mumbai-Ahmedabad

    High-Speed Link, India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 2단계 추진현황

 삼성물산, 국내 톱 건축사무소 '삼우종합건축' 인수 추진

 엄청 큰 강아지가 고양이때문에 가지도 못하고...<동영상>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미래를 계획하는 법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에 경제단체들 힘 싣는다 2015 7th World-Water

   Forum in Daegu-Gyeongbuk

 산업부 지자체, '지역투자를 저해하는 90여개 지역' 규제·애로 해소

 경제 5단체 Five leading economic organizations in Korea

 건설 에너지 공기업 투자 특수목적법인 운영 관리실태 - 감사원

 감사원, 「세월호 침몰사고 대응실태」 감사 진행상황 발표

 서울시, 국제환경대회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Energy Globe Award)’ 수상

 교량의 기초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암석 Smart rocks'

 영국, 지난해 북한에 66만 달러 공적개발 원조 제공... 외부 세계와 협력 유도

 [ENGLISH WITH YOO]Back down 손을 떼다, 철회하다

 [팝스 잉글리시]'You’ve Got a Friend' by Carole King

 러시아, '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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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EDCF), 베트남 ‘흥하교량’ 및 ’하노이약대 건립사업'에 1억6200만달러 제

 

 오만, 54개 호텔 더 짓는다 Oman to build 54 more hotels

 이것이 진짜 'UFO'다! Is this a flying saucer? Chilean government

   publishes 'official UFO' VIDEO

 파독 간호사ㆍ광부를 생각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보다 [이성낙]

 건설회사들이 잘 알아야 할 '리니언시 제도 Leniency program'

 포스코건설, 건설사 최초 '전략물자 자율준수 무역거래자' ‘AAA’ 최고등급 획득

 포스코건설, '라오스 남릭1 수력발전소' 건설 투자·시공 동시 참여 POSCO E&C

  Commences Construction of Nam Lik Hydro Power Plant in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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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n Holding Service at Indian Buddhist Site VIDEO

 커피믹스(Coffee Mix), 당류가 50%...카페인, 제품간 최대 2배 차이

 앞으로 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절반까지 허용,..14개 서비스업종 입주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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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주택 재건축, 이제 안나온다

 ‘한국판 베버리힐스’ 남판교 신도시 개발 본격화한다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사업추진에 탄력받을 듯

 온실가스 '이산화탄소'가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아파트 등 주택건설 '공사 감리' 엄격해진다

 공동주택 사고발생시 입주민 대응요령

 경기도, 빅파이(Big Fi) 프로젝트 성공 위해 최고 전문가들 머리 맞대 Big data Project

 서울시, 전국 최초 민간 대형건물에 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도입

 나라장터 '민간 개방효과', 입찰당 평균 약 11% 비용절감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방법

 전철역에서 만나는 시원한 여름길 10선 Subway Travel

 국토부, “지난해 국도 신규사업 80%는 예산집행 ‘0’, 조기집행 노력"

 일원현대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위원회 통과

 서초무지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물 구역별 특화방안 추진

 행복청, 1-4생활권 B1․B4~5블록 대상 건축설계공모 추진

 [월간건설리포트 Monthly Construction Report ]2014년 7월 건설경기동향 cerik

 Evie Archer(에비 아처) - Close To You (Official Video), New Album ''Life In

   Sand' VIDEO

 평택복합발전 추진현황 및 한국서부발전

 북일관계의 전도와 한계 [임종건]

 서울시, 상습 침수지 '신림동 도림천 일대' 홍수 저류조 본격 가동

 비타민 D와 암 예방...대장암 생존율 높여 Vitamin D and Cancer Prevention

 노면 전차 Tram

 자기부상열차(Maglev)의 원리

 도심지 철도 지하화 - 황기철 한국건설컨텐츠연구원

 900억불 '자기부상 프로젝트' 일본 제2신간선 시동걸다 Japan Pins Hopes on Floating

   Trains 'Chuo Shinkansen'

 대형공사 입찰밥법 심의결과 - 강릉차량기지 등 3건

 서울대학교병원, 'UAE 왕립 종합병원 위탁운영' 수주 성공

 최고층 빌딩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 준공...우리나라 최고층 빌딩 서열

 학교폭력 피해신고자 33% ‘신고효과 없었다’ School Violence

 서울시, 한옥밀집지 서촌 102만㎡ '주민주도 마을재생사업' 공모

 日韓 공동여론조사...“군사분쟁 우려” 韓 40%•日 10% - 교도통신

 작년 외국인 국내 유입자 2006년 내 가장 많아 - 통계청

 '신고리 원전 5·6호기' 추진 동향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설명 자료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및 ‘사이언스콤플렉스’ 추진동향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한양 시공사 선정

 서초 방배동 '경남아파트' 770가구로 재건축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로 향하는 첫걸음

 정부, 「3D프린팅 기술」 청사진 그린다!

 대한건설협회 2014년 '차세대 건설 CEO 아카데미' 과정 안내

 행복도시 2-2생활권 M3, M4, M5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자(건축, 전기) 선정

 美 “말레이 여객기,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Biden: Malaysia Airlines plane

  apparently "blown out of the sky" VIDEO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연선 긴장력 이용 쉴드터널 현장 조립시공' 시연회 개최

 더위 짜증에 사람 짜증까지 [임철순]

 [브리지스 서울 2014] 한옥 지붕에도 수학 있다

 포스코건설, 인도회사와 호주 카마이클광산 연결 화물철도 건설공사 MOU체결

  Carmichael Mine

 [2014년 7월 17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두바이 도로교통청의 두바이 엑스포 메트로 라

   인 프로젝트 외

 벼락(Lightning)을 붙잡

 A. Lauro - Vals Venezolano no.3 (Natalia)...Nicholas Petrou Guitar

을 순 없을까? Close Up Lightning Strike VIDEO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라면 나트륨함량 줄이면서 맛있게 먹는 법

 행복청 '태양광쉼터' 눈길...ESS LED가로등

 퀴퀴한 세탁물 냄새 어떻게 하면 없앨까?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네덜란드 탑승자 최다...전 국민 슬픔에 빠져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Joaquín Turina - Fandanguillo(판당귈로), for guitar, Op. 36 ...Julian Bream

  Guitar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7월호

Construction Magazine [Conpaper]July.2014

[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Construction Contents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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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uro - Vals Venezolano no.3 (Natalia)...Nicholas Petrou Guitar

 

 

 

 

Vals Venezolano란 Venezuelan waltze를 뜻하는 아주 아름다운 곡이다.

Nicholas Petrou는 세계 선두그룹의 그리스 출신 클래식기타리스트이다.

 

[Antonio Lauro,1917~1986]

베네주엘라 작곡가 기타리스트

20세기초 남미 최초의 기타작곡가

중 한사람
 

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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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quín Turina - Fandanguillo(판당귈로), for guitar, Op. 36 ...Julian Bream Guitar

 

 

 

 

'판당귈로'는 원래 1920년대 거장 안드레아 세고비아의 초기 연주 작품 중의 하나이다.

 

세고비아는 1926년 투리나에게 자신을 위한 작곡을 요청했는데 전통적인 기존의 음악의 틀에서

탈피한 곡을 만들어 그에게 헌정했다.

 

세고비아를 제외한 세계 3대 클래식기타 명인 중 한 사람인 줄리언 브림이 연주하였다.

 

[Joaquín Turina1882~1949]

스페인 작곡가'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는데

친구인 팔라(Falla)와 더불어 라벨과 드비시를

만나게 된다.

나중에 팔라와 함께 마드리드로열콘서버토리의

교수가 된다.

 

Joaquín Turina
Fandanguillo, for guitar, Op. 36

 

 

 

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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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네덜란드 탑승자 최다...전 국민 슬픔에 빠져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People light candles and place flowers in front of the Embassy of the Netherlands in Kiev on July 17, 2014, to

commemorate passengers of Malaysian Airlines flight MH17 carrying 295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which crashed in eastern Ukraine. -- PHOTO: AFP

 

washingtonpost

People around the world gather to grieve for those who died when the plane was

shot down above eastern Ukraine 

 

 

사망자 295명 중 최소한 154명

신원미상 41명

에이즈 치료 권위자 '랑게'박사 등100여명 포함돼,

멜버른 국제에이즈학회 참석차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으로부터 하룻밤이 지난 18일, 탑승자가 가장 많았던 네덜란드에서는 각지에서 반기가 걸렸다.

 

항공기가 출발했던 스키폴 공항에서는 이 나라 여행객이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였다”며 충격의 정도를 이야기했다.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이번의 비극은 사망자 583명 중 238명이 네덜란드인이었던 1977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서의 비행기 사고의 뒤를 있는 규모가 될 가능성도 있다. “네덜란드 사상최악의 비행사고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다들 이 이야기뿐이다” 북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부인과 스키폴 공항에 온 네덜란드인 빔 아넨 씨(67)는 온 나라에 퍼진 충격을 전하며 추격됐을 가능성에 대해 “왜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라며 분노하며 이야기했다.

 

뤼터 총리는 17일부터 휴가에 들어갔지만, 대응을 지휘하기 위해 같은 날 저녁에 귀국. “마음이 찢어진다. 암흑의 날이다”고 말했다.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도 17일 저녁, “끔찍한 소식에 매우 슬퍼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위로를 표명하고 싶다”는 성명을 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이벤트를 중지하거나 음악을 틀지 않는 등 내용 변경이 잇따르고 있다.

[암스테르담 교도]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Airlines disaster

By Todd Frankel and Ferry Biedermann July 18 at 5:01 PM
AMSTERDAM — The single red roses sold at Schiphol airport come with festive stringers taped to a plastic sleeve.

 

The flowers typically are bought for celebrations, to welcome home loved ones at the arrivals area. But on Friday, the roses served a different purpose. And so a clerk at the small Bloem flower shop was busy carefully removing the streamers, leaving each flower stark, as she sold one rose after another to people mourning the loss of Malaysia Airlines Flight 17, which claimed the lives of 192 Dutch citizens and left this tiny nation stunned.

 

Flags flew at half-staff across the country. Official festivities were canceled. The popular Four Day Marches ended in the town of Nijmegen without the usual hearty celebrations. The prime minister vowed to leave no stone unturned in bringing the guilty to justice, and a team of Dutch experts was set to join the search for clues in Ukraine, where the airliner went down Thursday night.

 

Many people here seemed still to be grappling with the scope of the disaster before considering any next step.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netherlands-grapples-with-loss-of-189-citizens-in-malaysia-airlines-disaster/2014/07/18/aed6bde2-0eb8-11e4-8341-b8072b1e7348_story.html

washingtonpost

 

Construc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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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한 세탁물 냄새 어떻게 하면 없앨까?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mnn 

 

 

냄새 확실히 잡아줘

비용 적게 들고 환경 친화적

 

세탁기에서 꺼낸 수건이나 운동복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넣었는데에도 그렇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환경전문매체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Mother Nature Network)'가 수건을 상큼한 향이 나게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식초를 사용한다.

 

증류한 흰 식초 1~2컵이나 세탁용 식초를 세탁물에 부은 뒤 세탁기에 돌리면 된다.

또한 섬유 유연제 대신 흰 식초를 넣어도 된다.

 

식초는 수건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 친화적이다.

 

둘째는 베이킹소다(중탄산소다)를 사용한다.

 

베이킹소다 반 컵을 일반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악취의 원인과 결합해 중화시켜 냄새를 없애준다.

 

또한 수용성으로 물에 녹으면 때를 부드럽게 빼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 밖에 세탁기 자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조기보다는 밖에서 말리는 게 좋다.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These DIY methods will get rid of that horrible stinky towel smell.

 

 

Do you ever take a load of just-washed towels out of the dryer, only to find that they have…well…an odor, and not a pleasant one? In fact, they may smell downright musty.

 

It could well be that, instead of getting your towels really clean, laundering is leaving them less than fresh due to detergent and fabric softener buildup. Here are five inexpensive, green and effective antidotes.
 
1. Vinegar.

Pour a cup or two of distilled white vinegar or half that amount of cleaning vinegar in with the towels just prior to starting the washing machine. Alternatively, replace your commercial fabric softener with plain white vinegar. The homemaker's best friend when it comes to cleaning and freshening, vinegar will both soften and deodorize your towels…plus it's cheap and eco-friendly. A win-win-win solution!
 
2. Baking soda.

Add this powerful multi-purpose powder to your wash, a half cup per load if you have a top loading machine. For a front loader, sprinkle a quarter cup of baking soda liberally on the interior of your washing machine, including the gasket as well as the drum. Pay special attention to that pocket at the bottom of the gasket that never seems to get really dry. Wait at least half an hour (or overnight); then launder your towels without removing the baking soda.
 
3. A clean washing machine. If your washer itself is smelly, gunky and/or moldy, how can you expect it to get your towels really fresh? High efficiency washing machines, which use much less water than standard washers (good thing), are particularly susceptible to the stinky syndrome (bad thing). Handymen recommend deep cleaning your machine regularly every couple of months, including the soap dispenser, washer drum, water hose and seal. Run a "Clean" cycle if your washing machine offers one. Otherwise, set the washer to its hottest temperature, pour a cup of vinegar into the soap dispenser and let it roar. Keep the clean going by leaving the high efficiency machine door open for at least 30 minutes after finishing your wash.
 
4. Thorough drying.

Double check your towels when you take them out of the dryer. Make sure that they are completely bone dry and not just hot. Never fold towels that are even the slightest bit damp. Folding them up will reduce the exposed surface area and increase the chances of mustiness. By the same token, refrain from crumpling up wet, used towels into the laundry hamper or leaving a sopping towel in your tote bag after a swimming excursion – two more express tickets to the Land of Stench. And if you plan to save your towel to use for more than one shower before laundering, spread it out on a rack rather than hanging on a hook.
 
5. Fresh air.

The benefits of drying your laundry in the open air are more than enough to make purchasing a high-quality dual reel clothesline system, laundry basket and clothespins (green-friendly wooden ones, please) a worthwhile investment. First, you are cutting out a major portion of your household's energy consumption, reducing your carbon footprint and your electricity bills to boot. Next, you'll prolong the life of your wardrobe; the lint you see in your dryer filter is the result of abrasion of your clothes. Finally, the sun and the wind (and the occasional sprinkle of rain if you don't happen to bring in your laundry in time) will imbue those towels with a fresh outdoorsy scent so delightful you’ll want to bottle it.


Read more: http://www.mnn.com/your-home/at-home/stories/5-easy-ways-to-have-fresh-smelling-towels#ixzz37sySo0Rs
mnn

Arts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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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태양광쉼터' 눈길...ESS LED가로등

 

 

 

제천변 자전거도로 태양광 쉼터 전경, 
좌측의 박스가 국내 최초의 2차 대용량의 ESS(저장장치) 장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과 첨단 이차전지 ESS에 의한 LED가로등 밝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태양광쉼터가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행복도시 2-4생활권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인근 제방에 국내 최초로 저장장치를 이용한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가로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행복청이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저장한 후 생산된 전기를 발광다이오드(LED)가로등에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전력망)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다.

 * 사업내용 : 쉼터 및 저장장치(5kw) 각 1개, LED 가로등 15기


행복청은 2-4생활권의 특화거리로 조성 중인 제천변의 자전거도로에 시민 편익시설로 쉼터를 설치하고 쉼터의 지붕에 태양광 모듈(module)을 올렸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청정전기를 대용량의 저장장치(ESS, 5kW)에 저장 후 자체 생산한 전기만으로 발광다이오드(LED)가로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매월 22만 5000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가로등(50w용) 15개를 외부 전기 사용 없이 자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편익시설은 제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그늘막과 비가림의  기능은 물론, 천정의 태양광 모듈(module)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창출하는 시설로 제공된다. 

 

박명식 행복청 차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적이면서 에너지가 생산되는 태양광 쉼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청 13-132호 보도자료(행복도시 태양광쉼터 눈길)140718.hwp  파일다운로드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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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나트륨함량 줄이면서 맛있게 먹는 법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최근에 정부의 나트륨 저감화 사업으로 라면 등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21%까지 줄였다고 한다. 늘상 먹으면서도 찜찜해 했었는데 듣던 중 반가운 얘기가 아닐 수 없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심장병, 위염, 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사실 늘상 보는 내용이지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일주일에 2~3회의 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사실 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건강을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 또한 어려운 일. 조금만 신경 쓰면 조리법만으로도 나트륨의 함량을 줄일 수 있다.

 

라면에 든 나트륨의 양을 줄이는 데 특효를 발휘하는 건 바로 야채. 라면을 끓일 때 당근, 대파 등 야채를 넣으면 야채에서 빠져나온 수분으로 인해 염분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때 야채의 양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먹기 직전 채썬 오이나 양배추를 넣는 것도 현명한 방법.

 

또 조금 밍밍하더라도 수프는 3분의 2 정도만 넣고 너무 싱거워 먹기 곤란하다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거나 고춧가루를 첨가해 약간 맵게 해서 먹는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수프만큼 면발에도 나트륨의 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냄비 두 개에 면과 수프를 각각 끓인 다음 익은 면을 물에 한 번 헹궈내고 수프를 끓인 냄비에 넣어 먹으면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 쫄깃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에 식초 단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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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SECTION I  건설동향 

SECTION II 기술동향

SECTION III 문화예술

Total 163p

 

이번 7월호는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다운로드]

http://alog.auric.or.kr/CETECH2003/post/ae146254-bd1e-48fa-a27b-002cda1f6b29.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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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Daily Construction News]2014년 7월 18일(금)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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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2014년   7월    18일() CONPAPER

 

 

 '신고리 원전 5·6호기' 추진 동향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설명 자료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및 ‘사이언스콤플렉스’ 추진동향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한양 시공사 선정

 서초 방배동 '경남아파트' 770가구로 재건축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로 향하는 첫걸음

 정부, 「3D프린팅 기술」 청사진 그린다!

 대한건설협회 2014년 '차세대 건설 CEO 아카데미' 과정 안내

 행복도시 2-2생활권 M3, M4, M5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자(건축, 전기) 선정

 美 “말레이 여객기,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Biden: Malaysia Airlines plane

  apparently "blown out of the sky" VIDEO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연선 긴장력 이용 쉴드터널 현장 조립시공' 시연회 개최

 더위 짜증에 사람 짜증까지 [임철순]

 [브리지스 서울 2014] 한옥 지붕에도 수학 있다

 포스코건설, 인도회사와 호주 카마이클광산 연결 화물철도 건설공사 MOU체결

  Carmichael Mine

 


 

 [2014년 7월 17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두바이 도로교통청의 두바이 엑스포 메트로 라

   인 프로젝트 외

 벼락(Lightning)을 붙잡을 순 없을까? Close Up Lightning Strike VIDEO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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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sign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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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Crumpled: Wreckage of the Malaysia Airlines jet carrying 298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a day after it crashed, near the town of Shaktarsk, in east Ukraine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이상한 느낌'에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고 주장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말레이지아 여객기를 푸틴이 탄 비행기로 착각하고 미사일을 발사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푸틴은 말레이지아 여객기가 추락한 같은 시각에 브라질월드컵에 참석하고 모스크바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러시아 항공관계자는 같은 시각에 두대의 비행기가 서로 비껴 지나갔다고 말한다.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Aviation expert claims captain made last-minute change of course over Ukraine because he 'felt uncomfortable'
Russian media explores theory that Ukrainian armed forces shot down Boeing 777 after mistaking it for Putin's jet
Kremlin leader was flying back to Moscow from Brazilian World Cup at around same time passenger plane crashed
Russian aviation sources said the routes of the two planes 'crossed at the same point and on the same altitude'
Ukrainian official accuses Putin of smuggling missile launcher back into Russia to cover up Kremlin involvement
Malaysian transport minister seeks to absolve airline of blame after it was criticised for flying through a war zone
Liow Tiong Lai said MH17 was flying on internationally-approved route and pilot given no last-minute instructions

By Simon Tomlinson and Michael Seamark and Louise Eccles and Will Stewart



The pilot of MH17 radioed that he 'felt uncomfortable' about the route he was flying while over Ukraine and tragically altered his course to hostile territory, where Russian separatist missile operators mistook his plane for a government military transport aircraft, according to an expert.


Dr Igor Sutyagin, Research Fellow in Russian Studies from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believes that MH17 was shot down by rebels based in the 3rd District of Torez, in eastern Ukraine, using a ground-to-air Buk missile system.
He told MailOnline that information had been leaked from a source he was unwilling to name that the pilot of MH17 'felt bad' about his course over Ukrainian airspace, so changed direction.

 

Little did he know, according to Dr Sutyagin, that his plane would then be mistaken by rebels for a Ukrainian government resupply flight.

 

Scroll down for videos

Political storm

Political stor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blamed Ukraine for the Malaysian Airlines tragedy that claimed the lives of all 298 people on board



Crumpled

Crumpled: Wreckage of the Malaysia Airlines jet carrying 298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a day after it crashed, near the town of Shaktarsk, in east Ukraine

Political storm

Political stor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blamed Ukraine for the Malaysian Airlines tragedy that claimed the lives of all 298 people on board



Re
Poignant

Poignant: A white flag placed by the Ukrainian Emergency Services marks the location of a body (not pictured) the settlement of Grabovo

 

Mangled

Mangled: Malaysia Airlines is trying to arrange safe access for relatives of victims to the site in eastern Ukraine where its Boeing 777 airliner crashed


 

 

 

 

 

 

Grim

Grim: Bodies lie strewn among the wreckage of Malaysia Airlines Flight MH17 a day after it was shot down over pro-Russian rebel-held territory in eastern Ukraine

Horrific

Horrific: Flight MH17, a Boeing 777-200 on its way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exploded into flames at 33,000ft after it was hit by a surface-to-air missile



Macabre

Macabre: As shocking pictures of bodies and debris emerged, the tragedy sparked a full-blown international crisis, increasing tension between Moscow and Washington

Devastation

 

[Main page link]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96975/Putin-blames-Ukraine-loss-Flight-MH17-298-innocent-souls-DOESNT-deny-Russian-separatists-shot-missile-McCain-warns-Hell-p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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