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옴니야트의 안와 타워 프로젝트 외

1.  쿠웨이트 공공사업부의 도하링크 프로젝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한 쉐이크 자베르 교량(일명 도하 링크) 프로젝트를 GS건설이 지난 10 225.9억 불에 계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내 물류 및 교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슈웨이크 항과 엔터테인먼트시티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43킬로미터의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 중 7.72킬로미터는 해상부 교량, 4.71킬로미터는 육상부 교량이며, 비상차로 포함 왕복 8차선 도로로 지어진다. 레바논의 다르 알한다사가 설계 검토 및 시공감리를 맡고 있으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2.  쿠웨이트 KU의 사바 알살렘 유니버시티 프로젝트 중 스타디움 및 운동시설 패키지

 

쿠웨이트대학 (KU)이 발주하는 사바 알살렘 유니버시티 프로젝트 중 스타디움 및 운동시설 패키지의 입찰서가 10 12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12 2일이다. 이 패키지는 축구장, 테니스장, 체육관, 학생실 등을 건설하는 3.6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PQ에 통과한 ▷대우건설과 콤바인드그룹의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한라건설 및 현지 IBC의 컨소시엄, ▷부이그(프랑스)와 현지 아흐마디의 컨소시엄, ▷머레이 앤 로버츠(남아공), 오라스콤(이집트) 및 현지 버르한의 컨소시엄, FCC(스페인), ▷식스코(UAE), ▷중국건축공정총공사, ▷시노하이드로와 알하니의 컨소시엄 등이 입찰에 초청받았다.

 

3.  쿠웨이트 민간항공이사회의 쿠웨이트국제공항 활주로 프로젝트

쿠웨이트의 민간항공이사회(DGCA)가 발주하는 쿠웨이트국제공항 활주로 프로젝트의 PQ가 발급되었으며 제출 마감일은 11 9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규 활주로, 유도로, 공항 인프라 및 유틸리티시설을 디자인 앤 빌드로 건설하고 기존 활주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PQ 통과 조건으로 3.5억 불 이상의 활주로 공사실적을 갖고 있는 외국회사만이 CTC 1번 등급에 속한 현지건설사와 제휴하여 참여할 수 있다.

 

4.  UAE 옴니야트의 안와 타워 프로젝트

 

두바이의 부동산 디벨러퍼인 옴니야트가 발주하는 안와(Anwa) 타워 프로젝트를 켈레 콘트랙팅(Kele Contracting)이 지난 9 23 1.63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매리타임시티에 48층 높이의 안와 타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5.  UAE 타브리드의 두바이 테마파크 지역냉방 프로젝트

 

아부다비의 국영 지역냉방공사인 타브리드(Tabreed)사가 발주한 두바이 테마파크 지역냉방 패키지를 캐나다의 SNC라발린이 지난 10 21 37백만 불에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1단계로 25,000냉동톤, 종국적으로는 35,000냉동톤 규모의 지역냉방시설을 제벨알리 테마파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6.  UAE 테비얀의 두바이 스파클 타워 프로젝트


 

두바이의 부동산개발업체인 테비얀(Tebyan)이 발주하는 두바이 스파클 타워 프로젝트를 UAE(Sun) E&C가 지난 10 20일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로 영감을 받아 설계한 초호화판 주거용 타워 2(29층과 14)을 두바이 마리나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6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  사우디 걸프릴레이티드의 안타라 고급 주거단지 프로젝트

 

걸프릴레이티드(Gulf Related)가 발주하는 안타라 고급 주거단지 프로젝트를 UAE드레이크 앤 스컬(Drake & Skull)이 지난 9 21 1.3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지중해 리조트 빌라 스타일로 설계된 151가구의 빌라와 12동의 아파트를 리야드 북서쪽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98,115평방미터이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 

 

8.  카타르 바르와 부동산그룹의 도하 중고 자동차시티 프로젝트

 

카타르의 바르와(Barwa)부동산그룹은 4.12억 불을 투자하여 중고 자동차시티를 도하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10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고자동차 전시장과 함께 자동차 경기장, 스포츠시설, 상점, 호텔, 운전학교, 주거시설 등이 포함된 관련시설을 도하의 라우닷 라쉬드지역 115먼 평방미터의 부지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상세 설계를 끝내고 2018년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9.  오만 수마일산업단지의 인프라 프로젝트

 

오만의 수마일(Sumail)산업단지에서 발주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인도의 L&T가 갈파르와 이집샨 콘트랙팅의 경쟁을 꺾고 지난 10 13 1.02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수마일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와 유틸리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10. 오만 오마진의 무스카트 워터프론트 복합단지 프로젝트


 

오만의 부동산개발업체인 오마진(Omagine)은무스카트 외곽에 워터프론트 복합단지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계약을지난 10 2일 오만 정부와 체결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무스카트 국제공항에 인접한 1백만 평방미터의 워터프론트 지역에 문화, 교육, 위락, 호텔, 쇼핑몰 및 2,000가구의 주거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25억 불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미국의 부동산 디벨러퍼인 오마진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60%의 지분을 투자한 현지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나머지 지분은 오만 통치자를 대표하는 RCA(Royal Court Affairs) 25%, 그리스 건설업체인 CCC 15%로 나누어져 있다.

 

11. 이집트 수에즈운하청의 수에즈운하 확장 프로젝트 중 준설 패키지


 

수에즈운하청이 발주하는 수에즈운하 확장 프로젝트 중 준설 패키지를 네덜란드의 반오드(Van Oord)로얄 보스칼리스 웨스트민스터(Royal Boskalis Westminster), 벨지움의 JDN(Jan De Nul), 아부다비의 NMDC(National Marine Dreadging Co.)로 구성된 4사 컨소시엄이 지난 10 19 15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50킬로미터의 기존 운하를 평행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준설공사를 1년 이내에 끝내기 위해, 4개 준설업체의 준설장비가 대거 동원될 예정이다. 컨소시움 멤버간 지분은 각각 25%로 각사의 계약금액은 3.75억 불이다.    

 

(입력: 20141023)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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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억 주택매매 중개수수료, 내린다

정부가 0.9%0.5%로 낮추는 방안 추진키로

 

 

출처 아주캐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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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9억원짜리 집을 사고 팔 때 공인중개사에게 내는 중개수수료 상한선이 내려간다.

 

지금은 중개사가 집값의 0.9%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0.5%로 낮추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키로 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중개보수체계의 합리적 개선방향’을 23일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보증금 3억원 이상 규모에 해당하는 전ㆍ월세 거래에 대한 수수료 상한도 현행 0.8%에서 0.4%로 내려간다. 6억원 이하 매매, 3억원 이하 전ㆍ월세 거래에 대한 수수료는 현행 대로 0.3~0.6%로 유지된다.

 

2000년 만들어진 현행 중개수수료 제도에서는 6억원을 기준으로 수수료 상한선이 0.4%에서 0.9%로 오른다. 정부는 당시 6억원이 넘는 집은 고가 주택으로 보고, 이를 사고 파는 사람이 지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14년 전에 비해 평균 집값이 오른 상황에서 고가 주택의 기준 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오피스텔 수수료도 마찬가지로 내려간다. 과거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쓰이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에, 정부는 오피스텔 매매를 일종의 자산 거래로 보고 수수료 상한선을 0.9%까지 인정했다. 하지만 이번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 매매 거래는 수수료 0.5%, 전ㆍ월세 거래는 수수료 0.4%까지만 인정하기로 했다.

 

 

 



오피스텔 수수료도 인하

이르면 내년 초부터 개편안이 시행되면 일반인 입장에선 수수료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정부도 이를 통해 주택 매매 거래가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래 목표는 부동산 수수료 분쟁 예방과 주거 현실을 제도에 반영하는 것”이라면서도 “이에 따라 주택 매매 거래가 활성화돼 경제가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공인중개사들은 수입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2000년 4만5845곳이던 중개업소는 지난해 8만2214곳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 상황에서 수수료율 상한선을 내린다면, 중개사들끼리 ‘복비 깎기’ 출혈경쟁이 더 심해지지 않겠느냐는 게 중개사 단체의 우려다.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도 17일 자체 공청회에서 “공인중개사의 생존권 문제와 연결되는 사안이고 국민 생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국토부가 탁상행정에 불과한 개편안을 갖고 중개사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고 비판했다. 중개사 협회는 현행보다 수수료율을 낮추는 것엔 찬성하면서도, 헐값 중개를 막기 위한 고정 수수료율 제도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조인스랜드 최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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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모든 것(All about Robots)’을!...'2014 로보월드' 개최 10. 22.(수) ~ 26.(일)

‘로봇의 모든 것(All about Robots)’을 주제로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과 부품 전시

국제로봇 경진대회, 국제컨퍼런스,

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도 같이 열어

 

http://www.robotworl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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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용 산업로봇부터 가정에서 쓰이는 서비스용 로봇까지 우리나라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10. 22.(수) ~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로보월드 2014’ 가 가 진행된다.

 

※ 개막식은 로봇경진대회까지 시작하는 10. 23.(목) 개최

 

‘로봇의 모든 것(All about Robots)’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로봇 전시회, 경진대회, 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 콘퍼런스가 동시에열린다.

 

구 분

행사규모

로봇 전시회

140개 기업·기관, 320개 부스 유치, 해외 바이어 초청

국제로봇경진대회

14개 대회 32개 종목 18개 국 6,900여 명 참가

홍보관 RobotPlex’

66종의 로봇전시, 체험 및 제품상담

국제로봇컨퍼런스

25개국 700여 명 참가

 

 

 

① (전시회) 전시회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같이 열어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정부 담당자와 바이어*를 초청해 사업화 할 기회를 마련했다.

* 2013년도 해외 바이어(60명)의 2.5배인 15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 예정

 

전시장에는 9개국 176개사가 470개 부스에 참가해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용 로봇, 부품 등 전시했다.

 

특히, 수술 로봇관을 구성해 미래의 로봇산업 방향을 제시하고, 부품/소프트웨어(SW) 공동관 구성과 입체(3D) 프린트를 이용한 로봇제품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다른 분야 제조업과 로봇산업의 협력모델을 선보인다.

   

 ② (국제 로봇 콘테스트) 역대 최고 규모인 14개 대회 32개 종목에 18개국 5,000여 팀 6,9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도 열린다.


국내 로봇부품의 개선 및 활용 콘텐츠 발굴을 위한 사업화 경진대회인 ‘멀티미션챌린지’와 기술력 향상을 위한 ‘한국 오픈 로봇 마라톤’ 대회를 새롭게 신설했다.

 

*(로봇 멀티미션 챌린지) 서보모터를 활용한 다기능 생활 트랜스포머 로봇 구현

*(한국 오픈 로봇마라톤) 로봇 마라톤을 통해 로봇 제어 기술력, 부품 내구성 등의 향상 도모(’14년은 시범으로 5km 마라톤 운영)

   

③ (보급홍보관 로봇플렉스(RobotPlex)) 로봇제품의 마케팅 의 장을 마련해 로봇 판매와 로봇에 대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로봇에 대한 이해, 생활제품으로서의 인식을 높여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로봇 복합문화공간인 로봇플렉스(RobotPlex)를 운영한다.

 

로봇플렉스는 ‘To Buy’, ‘To See’, ‘To Do’, ‘To Show’ 네 가지 공간구성 전략으로 구매, 체험, 관람 등이 가능하고, 기업 간 거래 (B2B: Business to Business)와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 business to consumer)를 구분해 운영한다.

 

공간구성

세부내용

To Buy

RobotPlex, 비즈니스 라운지, 로봇 마켓

To See

제품관(산업관, 문화공연관, 생활안전관)

To Do

체험관, 키즈존

To Show

로봇보급사업 홍보관, 포토존

비즈니스 데이(22 ~ 24일): 기업간 거래(B2B) 대상 바이어 초청과 상담

퍼블릭 데이(25 ~ 26일):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대상 대국민 홍보

 

④ (국제로봇컨퍼런스) 25개국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6인의 국내외 석학*이 기조강연을 하는 국제자동제어학술회의는 22일부터 시작한다.

 

* 프랑크 앨고어 슈트트가르트대 교수(Prof. Frank Allgöwer, 독일), 호마윤 가제루니UC버클리대 교수(Prof. Homayoon Kazerooni, 미국), 해리 아사다 MIT공대 교수(Prof. Harry Asada, 미국), 탁민제 KAIST 우주항공학과 교수(한국), 유터카 야마모토 교수(Prof. Yutaka Yamamoto, 일본), 리궈 중국과학원 교수(Prof. Lei Guo, 중국)

 

   

<참고자료 1> 2014로보월드 개막식 (10.23, 목)

<참고자료 2> 개막식 주요 인사 명단

<참고자료 3> 2014 국제로봇콘테스트

<참고자료 4> 2014 국제로봇 컨퍼런스

<참고자료 5> 로봇보급사업 홍보관(RobotPlex)

pdf 파일  1021 (22일석간) 기계로봇과, 2014 로보월드.pdf [2.4 MB]
hwp 파일  1021 (22일석간) 기계로봇과, 2014 로보월드.hwp [8.5 MB]

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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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대한민국 안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국내 첫 '재난학 연구소' 발족

KAIST 교수 60여명,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자발적 나서

 

(사진제공=KAIST)

‘KAIST 재난학연구소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주제의 좌담회에서 침통한 표정의 참석자 모습

 

22일, KIST 재난학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인삿말 하는 강성모 KIST 총장

 

* KAIST 재난학연구소 KIDS ․ KAIST Institute for Disast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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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등 국가재난을 무기력하게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KAIST 교수 60여명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KAIST는 22일(수) 오전 응용공학동 영상강의실에서 강성모 총장, 진영 국회의원,  김명자 前 환경부장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재난학연구소(KIDS ․ KAIST Institute for Disaster Studies)개소식' 을 가졌다.

 

최근 세월호 참사, 환풍구 추락사고 등 크고 작은 재난이 이어지면서 우리사회의 참사의 시작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KAIST 교수들도 자발적 모임을 갖고 전문가 집단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며 재난학연구소 설립에 나섰다.

 

박희경 KAIST 재난학연구소장은 “최근 대형재난은

 

▲설비‧구조 등 기술적 결함

▲ 관련 사회정책 및 제도의 미비

▲회사의 과실과 휴먼에러

 

등 복합적 요인이 겹쳐 발생하고 있다”며“재난의 원인과 발생과정, 대응 및 사후처리 문제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및 공학적 측면에서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AIST 재난학연구소는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정책개발, ‘안전우선’의 시민의식 고취, 시민사회와 정부의 역할분담, 국민화합을 위한 재난커뮤니케이션 등에 중점을 두고 방재 및 안전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시민화합형 방재안전 정책연구

▲ 휴먼에러 및 레질리언스(회복 능력) 공학

▲ 소셜 머신 기반 정보관리 플랫폼

▲ 로봇기반의 탐사 및 구난 기술

▲ 재난 분석 및 교육용 가상현실 구축

 

등 5대 중점 연구 분야를 선정했다.

 

 KAIST는 이번 재난학연구소 개소를 시작으로 따뜻한 사회기술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박 소장은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운 순간을 보면서 각계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며“이번 연구소 설립은 세계 초일류 재난 안전국가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 이어 ‘KAIST 재난학연구소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좌담회가 열렸다. 김명자 KAIST 초빙교수(前 환경부장관)를 좌장으로 강성모 총장, 윤정로 한국사회학회장, 조원철 연세대 명예교수, 이홍순 국립경찰병원장, 김연상 중앙소방학교 실장, 이상엽 KAIST 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서울 = PE NEWS 이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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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두(Sadhu)의 사변 [김홍묵]

www.freecolumn.co.kr

인도 사두(Sadhu)의 사변

2014.10.23


외국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라고 했지만 오가는 날을 합해 22일간이니 짧지는 않았습니다. 짧지 않은 잠시 동안 나라를 비워 보니 그렇게 심신이 맑아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사 다 알고, 재단하고, 해결할 듯 자리를 옮겨 다니며 재잘대는 논객들, 그리고 아무리 떠들어도 마이동풍인 정·관객(政官客)들 모습이 눈과 귀와 머릿속에서 멀어지니 펼쳐지는 세계가 모두 신천지인 것 같았습니다.

여행 중 1,000만 명에 이른다는 인도 사두(sadhu 힌두교의 고행 수도승)들의 철학적 담론을 접한 것은 가장 신선한 청량제였습니다. 류시화의 ‘지구별 여행자’라는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30여 년 전 1주일간의 주마간산 격 인도 여행 때 어슴푸레 느꼈던 감상과 겹쳐 삽상한 감흥을 주었습니다. 집을 나와 고행을 하며 진리를 찾는 사두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명언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인도입니다. 몇 편을 나름대로 재편집해 소개할까 합니다.

# 무학 노인에게서 배운 작가 수업
첫 인도 여행 때, 남인도 행 열차 안에서 한 힌두 노인이 내 목에 걸린 끈 달린 볼펜을 보고 “그것이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나는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끊임없이 메모를 해야만 하지요. 특히 여행을 할 때는 훗날의 기억을 위해 많은 것들을 적어 놓아야만 합니다. 이 볼펜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나는 노인에게 작가 수업을 시키듯 대답했다.

글을 배운 적이 없다는 노인은 한참 뒤에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난 작가가 아니지만 당신이 한 말에 동의할 수가 없소. 당신이 진정한 작가라면, 자신이 경험한 것만을 글로 써야 할 것이오. 진정으로 경험한 것이라면 당신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당신의 가슴속에 새겨지기 때문이오. 가슴에 새겨진 경험을 갖고 글을 써야 좋은 글이 되는 것 아닌가요?”

너무 멋진 말이어서 수첩을 꺼내려는데 노인이 다시 입을 열었다. “당신의 영혼 깊이 새겨진 진실한 경험이 아니라면, 그것은 글로 쓸 가치도 없소. 머릿속에 한순간 스쳐지나가고 마는, 그래서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는 것들을 가지고 글을 쓴다면, 어찌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겠소?” 나는 부끄러움에 슬그머니 볼펜을 벗어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10년 전 열차 안에서의 작가 수업은 나의 글쓰기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 식당 주인의 장사 철학
인도 여행 몇 년 만에 발견한 그럴듯한 싸구려 식당에서 나는 메뉴판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콧수염에 풍채 좋은 식당 주인 라자 고팔란은 배가 고파 온갖 음식을 주문한 나에게 “사람이 메뉴를 먹을 순 없는 일이오. 아무리 메뉴를 들여다보아도 배가 부를 리 없소. 세상의 모든 책이 다 그렇듯이!”라고 한마디 던졌다. 종업원들이 모두 결혼식에 가 메뉴에 적힌 음식을 다 맛볼 수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 직접 끓인 멀건 수프와 전날 만든 것 같은 만두 몇 개로 허기를 겨우 면하고 식당을 나섰다.

섭섭하기 짝이 없었지만 말끝마다 명언이 튀어 나오는 주인에게 “또 봅시다”하고 인사했다.그가 얼른 되받았다. “그렇게 말할 때마다 신이 미소 짓고 있는 게 보이지 않소? 우리가 내일 보게 될지 다음 생에 보게 될지, 어떻게 알겠소.” 이튿 날 아침, 나는 다음 생에 보게 될지 모른다는 식당 주인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려고 다시 그 식당을 찾았다. 네팔 여행 1주일 만에 네팔 전문가나 된 것처럼 떠들어 대는 손님에게 주인은 “인도에서는 인도만 생각하고, 네팔에서는 네팔만 생각할 것!”이라고 일갈하는 중이었다.

고팔란이 장바구니를 들고 나서길래 엉겁결에 따라가 장을 보고 돌아오니 점심때가 되었다. 메뉴를 보고 ‘베지터블 브리아니’와 ‘베지터블 플라오’는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고 물었다. “둘 다 먹어 보시오. 그러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알게 될 거요. 지식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오.” 주인은 메뉴판을 회수하며 주방을 향해 외쳤다. “여기 베지터블 브리아니와 베지터블 플라오 1인분씩.” 그리고는 “음식과 메뉴판이 서로 다를 때는 메뉴판을 믿지 말고 음식을 믿을 것!”이라는 훈계도 잊지 않았다.

저녁 식사는 식판에 밥과 수프, 반찬이 칸칸이 담긴 대중 음식 탈리를 주문했다. 맛이 있었지만 수프가 약간 짰다. 그것을 지적하자 고팔란은 대뜸 “음식에 소금을 넣으면 간을 맞출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지요. 인간의 욕망도 마찬가지요. 삶 속에 욕망을 넣어야지, 욕망 속에 삶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법이오!”라고 받아쳤다. 그는 책이 아닌 삶에서 얻은 지혜를 향기 있는 명언으로 버무릴 줄 아는 영혼의 소유자처럼 보였다.

# 더러운 여인숙에서 얻은 교훈
‘올드 시타람’ 여인숙의 ‘올드’는 ‘고풍스럽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래되고 형편없이 낡았다’는 뜻이었다. 늙은 주인 시타람이 우선 방부터 구경하라고 해서 따라갔다. 계단을 오르는데 강아지만한 쥐가 앞발을 곧추세운 채 나를 노려보다가 사라졌다. 누추하기 짝이 없는 방의 수도꼭지는 천정을 향했고, 베개는 돌덩이처럼 단단했다. 벽의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나무 침대는 화장터에서 쓰일 장작감이나 다름없었다. 날은 저물고, 여행에 지쳤지만 “방이 너무 더럽다”며 깎아 달라고 하자 주인은 “네버 마인드”(신경 쓰지 말라)라며 손을 내저었다.

“숙박비를 깎는다고 방이 새것이 되는 건 아니잖소. 당신이 지금 이 방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방값을 깎는다 해도 완벽하게 만족하진 못할 거요.” 색다른 논리를 편 주인은 또 한마디 덧붙였다. “한 가지가 불만족스러우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러운 법이오. 당신이 어느 것 한 가지에 만족할 수 있다면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오” 앞니가 두 개나 빠졌지만 그의 입심 하나는 당해 낼 재간이 없어, 만족할 만한 거라곤 하나도 없는 더러운 방에 짐을 풀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나는 배낭이 뚫린 채 스웨터에 구멍이 나고, 비닐봉지에 든 비상식량이 싹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어제 저녁 그 쥐의 소행이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따졌지만 돌아온 것은 노인의 입심이었다. 시타람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신상에 향을 피우며 말했다. “신이 준 아침을 불평으로 시작하지 마시오. 그 대신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불평을 한다고 해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소? 당신이 할 일은 그것으로부터 뭔가를 배우는 일이오.”

낮에 사원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옥상에 빨아 널어 둔 티셔츠가 보이지 않았다. 원숭이 짓이라고 둘러대는 종업원을 노려보고 있는데 주인이 물었다. “당신은 행복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시오?.” 입을 다물고 있었더니 그가 스스로 대답했다. “행복의 비밀은 당신이 무엇을 잃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얻었는가를 기억하는 데 있소. 얻은 것이 잃은 것보다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하는 일이오.” 그러고는 거역 못할 일침을 놓았다. “당신은 지금 인도에 여행을 온 것이지, 불평을 하러 온 것은 아니잖소.”

서너 해 뒤 다시 찾은 올드 시타람 여인숙은 뉴 시타람으로 바뀌어 있었다. 앞니 빠진 노인은 갠지스 강을 건너 세상을 떠났고, 아들 시타람 씽이 멋지게 개조한 ‘새것’이었다. 나는 뉴 시타람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이튿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새 여인숙에는 금빛 나는 샤워 꼭지와 폭신한 베개가 있었지만, 올드 시타람 노인이 갖고 있던 ‘영적 향기’가 없어서였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 준 올드 시타람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한다.

악어조차도 눈물을 흘린다는 인도의 가난, 1달러면 하루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수억 명의 빈곤층이 사는 인구 대국, 장마가 오면 온 나라가 커다란 방주처럼 물에 뜨는 대륙.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유 해피?" 하고 아침인사를 건네는 인도 사람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타산적 궤변이 아닌 철학적 사변(思辨)으로 진리를 탐구하기 때문일까요?
“세상 속에서 살라. 하지만 세상에 속하진 말라”는 잠언처럼 난해한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필자소개

김홍묵

경북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동아일보 기자, 대구방송 이사로 24년간 언론계종사.  ㈜청구상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화진 전무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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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밝고 오래가는 '차선도색'으로 바꾼다

고속도로 시인성 개선

서울~대전 구간 고급도료 사용 차선 표시 이달 중 완료
구분차선에는 밝고 오래가는 고급도료 사용
중앙 갓길 차선은 야간 빗길에도 잘 보이는 우천형 도료 사용
중앙차선도 선진형 백색차선 시도

 

고급도료 적용

우천형 적용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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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차선 시인성이 대폭 향상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올해 예년보다 차선도색 예산을 2배 가까이 늘려 경부와 제2중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선도료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대부분 구간 차선을 기존 차선보다 밝고 오래가는 고급도료로 표시했으며,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앙차선과 갓길차선에는 우천형 유리알이 혼합된 기능성 도료를 사용했다. 이 도료는 차선에 물기가 있어도 유리알이 불빛에 반사되어 특히 야간 빗길에서도 차선이 잘 보여 비오는 날 야간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제2중부고속도로 중앙차선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바꿨다. 내년까지 시범 운영되며, 경찰청 심의에서 백색 중앙차선 확대여부를 최종 검토하게 된다. 유럽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중앙차선을 백색으로 표시하고 있다.

 

도공관계자는 “고급도료를 사용함으로써 특히 운전자들의 야간 또는 악천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른 고속도로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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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아프리카 적도의 땅 DR콩고에 현대식 '국립박물관' 짓는다

 

국립박물관의 조감도. 사진설명 하단참조

 

kcontents

 

 

코이카, 아프리카 적도의 땅 DR콩고에 현대식 국립박물관 지어준다

 

아프리카 대륙, 적도가 지나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우리 정부의 문화 원조로 현대식 박물관이 지어진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DR콩고 유물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을 통한 국민 자긍심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5년 지원 계획으로 미화 약 1,000만 달러를 들여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R콩고는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구석기 유적지와 아프리카 대륙 중 두 번째로 큰 국토에서 발원하는 다양한 문화 유물을 가지고 있지만, 유럽의 식민 지배와 낙후된 시설로 인한 유물 관리상태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현재 정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45,000여 점의 국보급 유물도 대다수가 낙후된 수장고에 방치되어 있어 조만간 훼손될 우려가 크다.

 

이에 코이카는 15,000 제곱미터의 부지에 미화 약 1,000만 달러를 들여 1,850 제곱미터 규모의 현대적인 박물관을 건립한다.

 

이곳에서는 넓은 전시 시설, 연구시설과 항온 · 항습 기능을 갖춘 수장고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의 수행자로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코이카의 첫 대규모 문화원조 사업인 국립박물관 건립 사업은 지금까지의 대 아프리카 무상원조 형태였던 긴급구호, 평화구축 등의 인도주의 형태에 반해 원조 수혜국의 국가적 자긍심과 역사인식 고취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DR콩고의 문화사적으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DR콩고 현지시간으로 22일 수요일 오전, 수도 킨샤사의 국립박물관 부지에서 우리 측 이호성 대사, 이정욱 코이카 사무소장, DR콩고 측 반자 무카라이 응순구(Banza Mukalay Nsungu) 문화부 장관, 조셉 이봉고(Joseph Ibongo) 국립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 사업의 착수식을 열었다.

반자 무카라이 응순구 DR콩고 문화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의 박물관 건립 지원으로, 문화를 넘어 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DR콩고도 정부 차원에서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셉 이봉고 DR콩고 국립박물관장은 “아프리카에 대한 식민지배 등 유럽과 달리 역사적 이해관계가 없는 한국이 나서서 이번 사업을 지원하는데 있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욱 코이카 DR콩고 사무소장은 “DR콩고가 최빈국으로 분류되어 있고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곳은 맞지만, 국가 발전에 있어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존감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사업은 어느 경제 개발 사업보다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코이카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관련사진 2부 및 사진설명.

 

1 

[사진설명1]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DR콩고 현지시간으로 22일 수요일 오전, 수도 킨샤사의 국립박물관 부지에서 우리 측 이호성 대사, 이정욱 코이카 사무소장, DR콩고 측 반자 무카라이 응순구(Banza Mukalay Nsungu) 문화부 장관, 조셉 이봉고(Joseph Ibongo) 국립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사업’의 착수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조셉 이봉고 박물관장, 이호성 대사, 반자 무카라이 응순구 문화부 장관, 이정욱 소장, 주진오 PM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설명2]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DR콩고 유물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을 통한 국민 자긍심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5년 지원 계획으로 미화 약 1,000만 달러를 들여 ‘DR콩고 국립박물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박물관의 조감도.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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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국가별 '이슬람국가'(IS) 가담 규모

 

캐나다 오타와 총기난사사건 현장.현지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범인도 피살됐다.

source National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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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현재 IS에 가담한 미국인과 캐나다인은 130명, 70명으로 각각 추정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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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한 무장괴한에 의해 캐나다 오타와 경찰 1명 사망 Masked gunman killed after Canadian soldier, Cpl. Nathan Cirillo, fatally shot...VIDEO

Masked gunman killed after Canadian soldier, Cpl. Nathan Cirillo, fatally shot at National War Memorial

복면한 무장괴한에 의해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관 앞에서 현지 경찰 1명 사망...무장괴한도 피살

IS(이슬람국가)의 테러 의심

 

A soldier has been shot at the Cenotaph in Ottawa on October 22, 2014. .

 

 

John Ivison, Justin Ling, Josh Visser, Jake Edmiston, National Post Staff | October 22, 2014

 

Ottawa shooting kills Canadian soldier at War Memorial
A soldier was fatally shot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Wednesday morning before a single, masked suspect was shot dead in Parliament. In the midst of the chaotic situation, authorities said they were seeking multiple shooters, but while police continued their search into the afternoon, they declined to say whether they believe the gunman acted alone.

 

“Let the be no misunderstanding. We will not be intimidated,”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said in a message to the country Wednesday evening.

 

“One shooting victim succumbed to injuries. He was a member of the Canadian Forces. Our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him and his loved ones,” Ottawa police said in a statement.

 

The soldier has been identified by the National Post as Cpl. Nathan Cirillo, 24, a reservist based out of Hamilton, Ontario.

 

Facebook

Nathan Cirillo was killed by an unidentified gunman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on Wednesday

 

“Today a member of Hamilton’s own Argyll and Sutherland Highlanders was killed while performing the duties of a sentry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Hamilton Mayor Bob Bratina said in a statement.

Two others were injured in the attack, one of them a security guard at Parliament’s Centre Block. Both are in stable condition.

 

One male gunman has also been confirmed dead.

 

Sources told The Canadian Press that Kevin Vickers, the sergeant-at-arms for the House of Commons and 29-year RCMP veteran, shot the gunman within Parliament.

 

THE CANADIAN PRESS/Justin Tang

Police teams enter Centre Block at Parliament Hill in Ottawa on on Wednesday, Oct. 22, 2014. A gunman opened fire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wounding a soldier, then moved to nearby Parliament Hill and wounded a security guard before he was shot, reportedly by Parliament's sergeant-at-arms. .

 

CBS News said the gunman has been identified as Michael Zehaf-Bibeau, a Canadian born in 1982, citing unnamed U.S. government sources.

 

The RCMP and Ottawa police have not made a statement on the gunman’s identity.

 

“This is an ongoing joint police operation and there is no one in custody at this time,” is how Ottawa police and the RCMP described their joint investigation.

 

At an afternoon press conference, police said they could not yet confirm if the gunman who shot the soldier is the same as the one who was killed in Parliament.

 

Gilles Michaud, RCMP assistant commissioner, called it a “dynamic, unfolding situation.”

Police have been tight-lipped with information, leaving politicians to be the first to break news Wednesday.

 

“Gunman at Parliament’s Centre Block has been shot and killed,” Conservative MP Bernard Trottier tweeted at 10:30 a.m. Tory MP Bob Zimmer also reported the same.

 

Police expanded their perimeter throughout Wednesday afternoon and have confirmed there were shootings in two areas, the National War Memorial and in Parliament. Police said there was no shooting at the Rideau Centre, as was reported earlier during the chaotic situation.

 

 THE CANADIAN PRESS/ Patrick Doyle

Police search cars and pedestrians..

 

Around 1:40 p.m., a security alert warned that all buildings in the Parliamentary precinct were still on lockdown.

“This means stay in your office, with the doors locked and away from the windows. If your door does not lock, find a way to barricade the door, if possible,” read the alert, circulated by email. “Do not open the door under any circumstances. Security Services has the required keys.”

 

Police asked citizens to not tweet the locations of the officers involved as the RCMP describes the situation as “ongoing.”

 

Ottawa Civic hospital received two new patients at about noon, one with gunshot wounds and the other with unknown injuries. Both were reported to be in stable condition.

 

The hospital would not comment on the condition of the soldier.

In video taken within Parliament at about 10 a.m., about a dozen gunshots can be heard within the halls.

 

Witnesses reported hearing shots in different corridors of Parliament and some fled the building by using the scaffolding erected for renovations.

 

Several medics and bystanders performed CPR on the soldier before he was taken away by ambulance.

“There is a shooter on the loose,” a police officer in the area told the Post‘s John Ivison shortly after 10 a.m.

The PMO said earlier Wednesday that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was safe and left Parliament Hill for an unknown location. Both NDP Leader Thomas Mulcair and Liberal Leader Justin Trudeau were reported safe.

 

One suspect was described as “5’9-5’10, overweight and wearing a dark jacket, with a white scarf around his face,” by Stuart Barnable, a Liberal staffer who said he witnessed the events from East Block.

 

Another eyewitness described the gunman as: “young, 30ish, Caucasian and male.”

A Dutch tourist said he heard at least four shots and saw the assailant running towards Parliament Hill, carrying a large rifle.

A Toyota Corolla, with no plates on it, was left outside of Parliament Hill. Multiple witnesses said they saw a gunman get out of it and attack the soldier. Bomb locating robots were deployed by police near the car.


Witness Scott Walsh told the Canadian Press he was working near the East Block when he saw a man with long, black hair, his face covered with a white scarf and wearing a black jacket.

 

“He had a double-barrelled shotgun, he was about five feet from me, and he ran right beside us, ran past the woman with the stroller and child,” he said.

 

Walsh said the gunman then hijacked a dark car at gunpoint and started driving towards the Peace Tower.

 

In a brief statement the PMO said: “Earlier today there was an attack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and on Parliament Hill. Our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the families of those who were attacked.

 

Another PMO statement said that Harper had spoken to both Mulcair and Trudeau.

“The Prime Minister stated that facts are still being gathered [and] he condemned this despicable attack,” the PMO statement said.

 

Harper cancelled his much-anticipated Toronto engagement with Nobel Peace Prize winner Malala Yousafzai, his spokesman Carl Vallée said around noon.

 

Harper and U.S. President Barack Obama spoke about the attack Wednesday afternoon.

“We’re all shaken,” by the attack, Obama later told reporters.

 

U.K. Prime Minister David Cameron offered his “full support” to Prime Minister Harper.

“I’m appalled by today’s attack in Ottawa,” he wrote on Twitter.

 

Reports of at least one active shooter sparked chaos in Canada’s Parliament as MPs — and the Prime Minister — met just steps away from where a gunman opened fire.

 

Reporters and staffers grabbing breakfast and coffee were ushered in to the fifth floor cafeteria as security confirmed that there was an active shooter on the 2nd floor.

 

THE CANADIAN PRESS/Adrian Wyld

RCMP intervention team members walk past a gate on Parliament hill in Ottawa Wednesday Oct.22, 2014. A Canadian soldier standing guard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in Ottawa has been shot by an unknown gunman and there are reports of gunfire inside the halls of Parliament. .

 

Huddled into a corner, with some staffers chanting prayers and others trying to laugh off the fear, two dozen Parliament Hill workers rapidly checked Twitter as reports circulated that one or two gunmen may still be on the loose.

Many reporters had been in the Hall of Honour — not far from where the gunman later opened fire — when the first shooting occurred. Parliament Hill then went on lockdown.

 

For the staffers huddled there, it was impossible to know the situation. Reports circulated of active shooters as cooks, unarmed security and an assortment of others huddled under counters.

 

A Liberal party staffer locked in an office on Parliament Hill said Justin Trudeau was in Centre Block for a 10 a.m. caucus meeting when shots broke out.

 

“I don’t know where he is, but I’m told he’s in a secure location,” the staffer said around 11 a.m.

 

THE CANADIAN PRESS/Adrian Wyld

An RCMP intervention team run next to a Parliament building in Ottawa Wednesday Oct.22, 2014. A Canadian soldier standing guard at the National War Memorial in Ottawa has been shot by an unknown gunman and there are reports of gunfire inside the halls of Parliament. .

 

Trudeau’s office put out a statement later Wednesday.

“All Canadians are particularly shocked and saddened by the horrific shooting of a young man, as he dutifully guarded our National War Memorial,” the statement read.

 

“Canadians are a resilient people who treasure our freedom. We cannot and will not allow armed criminals to terrorize our country and our democracy. Mr. Trudeau spoke with the Prime Minister earlier this afternoon and offered the Liberal Party of Canada’s absolute support as we seek to prosecute those responsible for this attack, and prevent events like it from happening in the future.”

 

All Ottawa police stations were closed as a result of the shooting. Military bases throughout Canada have also been placed under lockdown.

 

The incident comes two days after a Canadian soldier was struck by a car and killed in Quebec by a man with jihadist sympathies. The gunman was later killed by police.

 

http://news.nationalpost.com/2014/10/22/soldier-shot-outside-of-parliament-at-national-war-memorial-active-shooter-believed-to-be-on-the-loose/

news.national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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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논란' 우버, 서울서 우버택시(UberTAXI) 서비스 시작

우버테크놀로지(우버),

23일부터 서울에서 우버택시(UberTAXI) 서비스 시작

영업용 택시와 연계,우버 "불법 소지 없어"

 

 

[우버택시 UberTAXI]

우버에 등록된 택시기사들은 우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나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 기기에 우버 앱을 내려받으면 택시가 필요한 승객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 연결 옵션인 우버블랙(UberBLACK)과 라이드쉐어링 모델인 우버엑스(uberX)

이후, 서울에서 우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세번째 교통 옵션이다. 출처 이데일리

 

 

 

 

'유사 콜택시' 영업으로 세계 각지에서 불법 논란을 빚은 우버테크놀로지(우버)가 23일부터 서울에서 우버택시(UberTAXI)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버에 등록된 택시기사들은 우버가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나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 기기에 우버 앱을 내려받으면 택시가 필요한 승객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와 기사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목적지에 하차한 후 서로를 평가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우버 아시아지역 총괄 담당 알렌 펜(Allen Penn) 대표는 "싱가폴, 도쿄, 홍콩과 같은 도시에서 택시 기사들이 우버 플랫폼을 통해 30~40%의 비즈니스 개선을 경험했다"며 "서울에서도 택시 기사들의 추가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버는 이 서비스가 활성화될 때까지 기사들에게 2천원의 유류 보조금을 지원하고, 승객들에게는 콜(요청)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우버는 승객을 특정 차량이나 기사와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업으로 지난해 8월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서울 지역에 한해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는 '우버블랙'(UberBLACK), 동료나 이웃 등 지인과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엑스'(uberX) 서비스를 연이어 내놓았지만 실정법 위반 논란에 휘말리며 사업에 차질을 빚었다.

 

국토교통부는 우버의 서비스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이라고 규정했고 서울시는 실제로 단속에 나서 우버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방송통신위원회에 우버 앱을 차단해달라는 요청도 했지만 방통위는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이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버 관계자는 "우버택시는 택시기사들과의 정식 계약에 따른 것이라 불법의 소지가 전혀 없다"면서 "우버블랙과 우버엑스도 국내 진출 전에 규제 검토를 완료했으며 이와 관련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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