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친환경 방음벽으로 내년부터 교체

개선된 방음벽으로 15년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

 

< 예 시 >
넝쿨식물(벽면녹화) 또는 도색 친환경설계 

주변 환경여건을 고려한 볼거리를 도입하여 전체적으로

주변경관과 잘 조화를 이루고 미적으로 방음벽에 생명력을

담음 

우수한 친환경적 방음벽 디자인 설계                                                          

넝쿨식물(벽면녹화)           (도심 무채색 방음벽)

 

(노후 방음벽)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무채색의 단조로운 철도노선 인근 방음시설을, 도시미관을 고려하고 국민에게 보다 더 친숙한 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역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담은 방음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변에 설치 운용 중인 방음벽 중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채색 방음벽 381개소와 내용연수가 도래한 노후 방음벽 47개소에 대해 우선 금년 설계대상 사업부터 반영, ‘15년도에 140억원을 투자하여 순차적으로 교체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방음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미적 감각과 지역문화 예술성을 가미해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도색, 벽면녹화(넝쿨식물 식재), 친환경 설계 등을 반영해 방음시설을 아름답게 바꿀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철도노선에 설치되어 있는 방음벽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많고, 일부 시설은 시야를 막거나 주변 경관과 조화롭지 못해,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시설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방음벽 디자인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숨겨져 있던 도시경관의 새로운 잠재적 아이덴티티 발견으로 국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일뉴스>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영동선 지그재그 철도. 국내 최초 '철도테마파크'로 재 탄생

삼척 하이원추추파크,

10월 24일 그랜드 오픈

 

하이원추추파크 메인역사

 


[하이원추추파크 개요]

위    치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 철도시설부지 76,216㎡
사업내용 : 인클아인철도, 레일코스트(레일바이크), 미니열차, 관광열차, 숙박시설 및 상업시설 등
사 업 비 : 753억원(사업비 655억원 + 사업관리비 98억원)
사업시행자 : (주)하이원추추파크
사업기간 : 2013.5~2014.10(건설) / 2014~2044(운영, 점용허가 후 30년)

 

kcontents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강원랜드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철도테마파크 `하이원추추파크`가 10월24일(금)에 오픈한다.

 

하이원추추파크는 ‘12년 6월 영동선 철도 이설로 운행이 중단된 도계역~통리역간 舊)영동선 철도시설부지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관광가치가 높은 국내 유일의 스위치백구간1)과 강삭철도2)를 재현했고,

 

관광열차, 인클라인철도, 레일코스터, 미니트레인 등 다양한 철도 체험시설과 열차펜션 등 숙박시설, 캠핑장, 부대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1) 열차가 경사가 가파른 구간에서 높이차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그재그로 움직여 기울기를 해결하는 철

        도선로방식
    2) 급구배지에 설치한 전동기와 강제 와이어(wire)로 차량을 견인하는 방식

 

 

철도공단은 낙후된 폐광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舊)영동선의 근대 철도 문화유산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공기업인 ㈜강원랜드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공기업간의 최초 협력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철도체험장 뿐 아니라 미인계곡 등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해, 연간 8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하이원추추파크가 개장되면 135명의 직접고용 및 투자와 운영에 따른 956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의 효과와 더불어, 공단은 30년간 점용료 등 약 60억원의 수익창출이 가능해 철도건설에 따른 부채상환으로 재무건전성도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LH, 인천가정지구에 중소형·대형 혼합 공동주택지 수의계약 공급

부천옥길 C1BL 208:1,

인천가정 7BL 7:1, 미매각 6블록 수의계약 공급
중소형·대형 3.1:1 비율,

용적율 220%, 공급금액 1,483억원, 3.3㎡당 585만원

 

 

kcontents

 

 

청라국제도시의 배후 주거지 인천가정지구에 중소형과 대형아파트를 혼합해서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지가 선착순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영, www.lh.or.kr)는 지난 21일 진행한 부천옥길지구 C1블록과 인천가정지구 6·7블록 등 공동주택용지 3필지 신청접수에 옥길 C1블록은 208개, 가정 7블록은 7개 건설사가 몰려 22일 추첨을 통해 계약 대상자를 선정했고, 미 매각된 가정지구 6블록은 오는 30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급 토지 내역

 

인천가정지구 6블록은 지구 내 최대 규모 단지로 83,777㎡ 면적에 용적률이 220%이고 60~85㎡이하 1,230호, 85㎡초과 394호 등 총 1,624호를 지을 수 있다. 중소형과 대형 세대수 비율 3.1:1이다.

 

공급금액은 1,483억원이고 3.3㎡당 단가는 585만원이다. 3년 분할(무이자)로 대금 납부가 가능하며 토지는 2015년 12월 31일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내년 가을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가 12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북측에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우측 건너편으로는 지구 내 중심상권이 형성된다.

 

봉오대로와 서곶로 교차로 부근에 2016년 신설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가칭)에 도보로 1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지구 내 도로를 따라 청라지구에 바로 진입할 수 있으며 염곡로를 경유해 제1경인고속국도를 바로 탈 수 있다.

 

박연수 LH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인천가정지구 최대 민영아파트 부지인 6블록은 모두 1,624세대에 이르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이 가능해 건설사가 향후 자사 브랜드의 대표 타운으로 조성할 수 있다”고 특징을 설명했다.

 

한편, 인천가정지구는 인천시 서구 가정동․신현동․원창동 일원에 LH가 132만여㎡ 규모로 2만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조성중인 미니신도시다. 지구 서쪽으로 청라경제자유구역이 맞닿아 있어 배후 주거지 역할이 기대되며 제1경인고속국도 서인천IC가 인접해 있어 서울과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끝).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LH, '운정3지구 1,4공구 조성공사 대행개발 사업자'로 ㈜화성산업 선정

739억원 규모

운정3지구 본격 개발 신호탄,

운정1,2지구와 시너지 기대

 

파주 운정3지구


 

[관련보도링크]

LH, 739억원 규모 '파주운정3지구 조성공사 대행개발' 첫 삽

kcontents

 

 

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지난 21일 파주운정3지구 1․4공구 조성공사(설계금액 739억원)대행개발 사업시행자 선정 입찰 결과 ㈜화성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운정3지구 조성공사 수주와 동시에 대행개발 현물용지인 A32블록(64,100㎡, 1,080억원)을 매입했다.

 

대행개발은 토지 매수자에게 공사를 맡겨 공사비를 토지 매매대금과 상계처리하는 민간참여형 사업방식으로 민간은 공사수주와 토지를 선점할 수 있고 LH는 사업비 조달 부담을 줄여 서로 윈윈(win-win)하는 효과가 있다.

 

한병호 LH 파주사업본부 판매부장은 “이번 운정3지구 대행개발 사업자 선정은 운정3지구가 본격 개발된다는 신호탄”이라면서 “대행개발을 통해 운정3지구와 연접한 운정지구 공동주택용지도 매각된 만큼 운정1,2,3지구가 하나의 신도시로서의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는 31일 LH와 ㈜화성산업이 용지매매계약 및 공사계약을 체결하면 본격적으로 운정3지구 조성공사가 착수 될 예정이다.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국토부, “금호산업, 경인 지하 고속도로 뚫겠다.” 언론보도 관련 해명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10.23자)]

“금호산업 경인 지하 고속도로 뚫겠다.”
금호산업은 1조원이 넘는 서인천~신월 구간 사업시행을 제안
국토부측에 사업안을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국토부는 상기 "금호산업으로부터 경인 지하 고속도로 사업안을 제출받은 바 없음"

 

한글문서 src 141023(해명) 금호산업_경인 지하 고속도로 건설 보도 관련(도로정책과).hwp

파일 align 141023(해명) 금호산업_경인 지하 고속도로 건설 보도 관련(도로정책과).pdf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경남 남해군, 2015년도 주요 사업 청사진...319개 사업 제시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

 

kcontents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다음해 시행할 사업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남해군은 지난 13일부터 군수실에서 시작한 각 실∙과∙소장과 전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23일 문화관광과 보고만을 남겨두고 있다.

 

부서별 보고회에서는 군정목표인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실천하면서 군수 공약사업에서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군정과제 중 다음해 추진이 가능한 사업 76건을 포함해 군민생활 불편해소사업, 남해 미래30년 전략사업과 역점사업, 특수시책 등 총 319개 사업이 박영일 남해군수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농수산업’ 분야에 양식특화 단지 조성, 고소득 특화작물 생산단지 조성, 보물섬 남해한우 브랜드 경쟁력 정립, 농작물 무인항공 방제사업

▶‘관광’ 분야에 보물섬 800리길 조성, 이충무공 순국공원 조성,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힐링빌리지 조성

▶‘경제’ 분야에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등이 보고회 테이블에 올랐다.

 

박영일 남해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다음해 사업을 챙기면서, 보완이나 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두고 일방적인 의견이나 지시보다는 참석한 실∙과∙소장과 팀장, 심지어 팀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벌였다.

 

실무부서에 따르면 박영일 군수는 세밀하고 발전적인 사업방향 제시를 위해 담당자의 입까지 빌려 상향식 업무공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해 사업의 내실 있고 알찬 추진을 위해 각 부서에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 번째 ‘소통’과 ‘협업’이다.

박영일 군수는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실과장에게 여러 부서가 연계된 사업의 경우 소통과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두 번째는 ‘긴축재정’으로 박 군수는 신규 사업은 필요불가결한 경우를 빼고 억제하는 방향으로, 또 기존사업의 경우 불필요한 경우 조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예를 들어 건물이 필요한 경우 신축보다는 가능하면 대여와 기존 건물 개보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은 ‘군민 소득과의 직결 여부’. 박영일 남해군수는 현실적으로 넉넉지 않은 예산이 반드시 주민의 소득과 연결돼 궁극적으로 모든 군민에게 도움이 되고 혜택이 가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음해 사업들은 박 군수의 이러한 원칙과 철학에 맞게끔 조정을 거친 다음, 이달 예산부서와 실무부서 간 조율을 마치고 다음 달 의회로 넘어가게 된다.

 

남해군의회는 오는 12월 정례회의를 통해 다음해 시행되는 사업들의 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남해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다음해 우리군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설정됐다”며 “이제는 의회 심의를 잘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안식 기자)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대림-대우건설'의 인천 서창지구에서의 혈투

대림산업이 우선협상권 거머줘

금리 인하 등 여파 분양시장 활황

땅 전쟁에 뛰어든 대형 건설사들

 

인천 서창 2지구 조감도

kcontents

 

 

요즘 건설업체에서 가장 바쁜 부서 중 한 곳은 주택영업팀이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등의 여파로 분양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땅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어디에 목 좋은 땅이 있더라'하는 소문이 돌면 지주를 찾아 줄서기에 바쁘다.

덕분에 한동안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던 시행사들은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인허가 절차 등이 끝난 부지만 들고 있으면 어느 시공사를 찾아가든 '갑' 대접을 받는다. 금융위기 후 디벨로퍼를 자처하던 개발업자들이 자취를 감춘 게 엊그제 같은데,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땅 전쟁에 뛰어든 건 대형 건설사도 예외가 아니다. 부실 주범인 악성 프로젝트(PF) 사업장을 터는데 급급하다가 신규 택지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이달 초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은 LH공사가 공모한 공공주택건설 민간사업자 선정을 놓고 한판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 싸움에서 대림산업이 근소한 차이로 대우건설을 누르고 우선협상권을 쥐었다.

 

가격 점수에서 승부가 갈렸다. 두 회사가 제시한 가격차이가 20억 원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업 수주를 장담하던 대우건설은 초상집 분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주택사업 시공권 확보를 위한 대형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은 근래 보기 드문 일이다. 대부분 대형 건설사 수주경쟁이 SOC 등 공공부문에서 이뤄졌다. 게다가 쓸만한 공공택지를 다수의 시행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건설사가 쓸어가면서 경합을 벌일 기회도 없었다.

그러다가 LH공사가 이번에 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도입하면서 수주전이 재현됐다. LH공사의 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은 공사능력과 신용도, 자금조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단순 추첨 방식의 공공택지 입찰과 큰 차이가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자본력을 갖춘 대형 건설사에게 상당히 유리한 제도다.

1군 건설사들이 부지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공공택지에 주택을 공급할 길이 열린 셈이다.

 

LH공사도 대형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로 공공택지를 채울 수 있다. 하지만 공공택지 확보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환경은 별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수년간 주택공급이 봇물을 이루면서 분양시장이 끝물이라는 지적이 많다. 입주시기가 겹치면서 공급과잉 부작용을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불안한 글로벌 경기 동향도 변수다. 최근 주식시장은 유럽 발 금융위기 재연을 우려해 외인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금리 인하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종료하고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서면 우리도 그 영향권 아래에 놓인다고 봐야 한다. 내수경기 침체도 부담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이전 모습을 갖추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주위를 살피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성 싶다.

‘thebell' 길진홍 기자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LG그룹, 4조원 규모 마곡 국내 최대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첫 삽

 

 

LG전자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1차'  조감도

 

마곡지구 LG 사이언스파크 위치도

kcontents

 

 

LG가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건설에 나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홍문종, 김성태, 신기남 이상 국회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의소 회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그리고 등 정부와 국회, 서울시·지자체 주요 인사와,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마곡산업단지에 구축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 (약 5만3천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약 33만7천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다.

 

구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복합해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려면 여러 분야의 인재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LG가 2020년까지 약 4조원을 투자할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 화학, 통신 그리고 에너지와 바이오 등 다방면의 두뇌들이 모여 창조적 혁신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최대 융복합 연구 단지가 될 것"이라며, "오늘 첫 삽을 뜨는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수만 명의 다양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육성하여, 기술들과 산업간의 융복합을 촉진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를 위해 LG사이언스파크를 서로의 지식을 모으고 녹여 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뛰어난 인재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나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생각을 스스럼 없이 나누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곳에 들어오는 LG 계열사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학계, 지역사회 등 여러 외부의 지식과 역량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엮어내는 '창조경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자 한다"고도 말했다.

2만5천명의 연구인력 집결, 융복합 연구 및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엔진 발굴하는 LG의 '첨단 R&D 메카' 역할 수행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선행연구 조직이 2017년 1단계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2020년 완공 후에는 전자·화학·통신 그리고 에너지·바이오 분야 2만5천명의 연구인력들이 집결해 융복합 연구 및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LG의 '첨단 연구개발(R&D) 메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G사이언스파크는 융복합 연구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이에 따른 시장 발굴 등 부가가치를 창출해 연간 고용창출 약 9만명, 생산유발 약 24조원 등 경제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된다.

LG사이언스파크는 첨단 R&D 시설을 갖추는 것은 물론, 융복합 연구에 최적화된 연결과 소통의 공간 등 물리적인 환경 조성과 메커니즘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연구동 각 내부도 연구 과제의 특성에 따라 공간을 변경해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 중심부에는 연구원들이 언제든지 소속 회사와 관계 없이 모여서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그린기술(GT) 등의 융복합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연구동인 '공동실험센터'와 이를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를 만든다.

 

또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집단지성으로 이를 발전시키는 'R&D 통합포털'과 테마별 '연구동아리' 등 다양한 융복합 R&D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대학생 대상의 인턴과정 등 R&D 인재 확보 및 육성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충분한 녹지공원과 어린이집 등 쾌적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과 R&D 동반성장 생태계 및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으로 조성

LG사이언스파크는 중소·벤처기업과의 R&D를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와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으로도 조성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벤처 기업과 신기술 인큐베이팅 등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활성화 하고, R&D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의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엮어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LG 계열사들이 보유한 첨단 에너지 솔루션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인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단지'로 건설

 

한편 LG사이언스파크는 LG의 첨단 에너지 솔루션 사업 역량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선도 모델)'로 구축된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구축해 필요한 에너지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단지'로 건설된다.

 

▲모든 연구동 옥상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설치, 총 7천여 개의 태양광 모듈이 시간당 약 3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3MW는 4인 가구 기준 250세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가격이 저렴한 심야전기 등을 저장했다가 냉난방에 활용하는 한편

▲조도와 전기 사용량 등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과

▲지열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과 에너지 절감형 건축 내외장재도 적용한다.

 

▲단지 전체의 공조, 조명, 전력 설비를 통합 관리하는 빌딩관리시스템 (BMS)과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을 분석해 제어하는 정보통신(ICT) 기반 통합 운영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업무용 차량은 전기차로 운용하고, 단지 내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구축한다.

 

LG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90년대까지도 논과 밭이었지만, 이제 여러 기술과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가치를 만들어 내는 '꿈의 융복합 연구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서울=뉴스와이어)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부산건설사 반도건설, 서울 첫 재건축 '등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교통(지하철 9호선 등촌역), 학군(초중고),

자연(봉제산)의 3박자 갖춘 등촌1구역 입지
"특화 평면 설계에서 높은 점수 받아"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상)

및 위치도

kcontents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의 재건축정비사업의 공식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수주한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6번지 일대에 지하 2층 ~ 지상 13층, 10개동 478가구를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871억원으로 반도건설의 단독수주다. 전용 59~85㎡규모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2016년 5월 착공과 함께 분양이 이루어지고 201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서울시에서 첫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반도건설은 지난 9월 1617가구대 규모의 ‘부산 연산3구역 재개발’수주에 이어 다시 한 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 정비사업 지역은 교통, 학군, 편의시설과 자연까지 갖춘 우수한 입지에 있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600m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의 교통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이용한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등촌초등학교, 백석중학교, 영일고등학교 등의 초중고 교육벨트가 설정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서울시립강서도서관까지 위치하여 있어 입주민들과 자녀들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백석근린공원이라 불리는 봉제산 공원이 바로 단지 옆에 맞닿아 있다. 다양한 등산길코스와 체력 단련장, 쉼터 등을 누릴 수 있다. 양천구와 접경지역으로 강서구 보건소, 등촌1동 주민센터 등 양천 및 강서지역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에서 좋은 상품을 선보여 완판 노하우를 쌓아서 이번 사업을 수주한 만큼, 반도건설의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등촌동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2014국정감사] "공항철도 서울지하철9호선 연계 강남노선 추진을" - 이학재 의원

 

철도공사 국정감사서 주장
직결 연결선 완료 불구 6년간 방치
"신호등·차량만 구입하면 바로연결

 

 

지하철 9호선 노선도

 

공항철도, 하단노선은 직통선

kcontents

 

 

인천공항철도를 서울역 노선과 함께 9호선과 연계한 서울 강남 노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21일 제기됐다.

 

김포공항역 내에 양 노선 간 직결연결선이 설치돼 있는 만큼 이 연결선을 이용하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9호선 철로를 이용한 공항철도의 강남 노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의원은 이날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9년 관계자들이 모여 직결운행과 관련한 협약을 추진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9호선하고 공항철도 간 직결연결선 공사가 다 돼 있는데 지금 막아놓고 있다"며 "한국철도연구원에 확인한 결과 직결연결선은 설치돼 있고 전기신호등이나 시스템, 차량만 구입하면 바로 연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김포공항역에는 공항철도와 9호선 간의 직결연결선 245m가 설치돼 있지만 연결선은 철로 수리차량의 이동철로로만 활용되고 있고 평상시에는 막아놓고 있다.

 

이 직결연결선을 이용할 경우 공항철도는 9호선 철로를 활용해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물론 청라·검암·계양 등 인천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직결연결선은 지난 2009년 국토부와 서울시, 공항철도㈜, 9호선㈜이 직결운행과 관련한 협약을 맺고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이용객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비가 많이 든다는 점을 이유로 이 노선 추진을 유보시켰으며, 이에 따라 이 사업은 6년여 동안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 측은 이에 대해 이용객의 경우 국토부가 근거로 둔 2007년 공항철도 하루 평균 이용자가 1만3000여명에서 2014년 9월 말 현재 17만30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사업비의 경우에도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만큼 많은 예산이 들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특히 이 사업이 방치되는 과정에서 잊힌 사업으로 전락, 이 의원이 이 사업을 문제 삼기 전까지도 관련 부처인 국토부 및 철도 관계자들은 관련 협약 및 내용 자체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국가 인프라를 설치해놓고 어떻게든지 효율적으로 쓰자는 데 머리를 맞대야 되는데 내용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이제 KTX도 이미 운행이 되고 있고 또 이것을(직결 연결선) 이용하면 공항철도가 강북으로는 서울역까지, 강남으로는 9호선과 연계돼 이용권이 굉장히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엄청난 비용을 들여 설치된 국가 인프라가 수리 차량 이동철로로만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국감 때까지 어떻게 이 연결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일보 신상학 기자 jshin0205@incheonilbo.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