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진주∼광양 복선철도, 4,660m 직전터널 관통...마지막 터널 구간
직전터널 굴착현황
노선도.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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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해안 순환형 연결철도인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철도 건설구간의 마지막 터널인 직전터널(4,660m)이 10월28일(화) 관통되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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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터널 굴착현황
노선도. 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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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이현정)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해안 순환형 연결철도인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철도 건설구간의 마지막 터널인 직전터널(4,660m)이 10월28일(화) 관통되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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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sen & Toubro사,
설계 및 시공 EPC 수주
총 공사비 478백만불 규모
Photo for illustrative purposes of 'Statue of Unity',India
[VIDEO]
Statue of Unity -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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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자랏에 세워질 'Statue of Unity (통일 동상)'은 높이가 182m에 달하며 Sadhu-Bet 섬에 세워 질 계획이다.
이 동상이 완공되면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동상이 되며 미국의 자유 여신상 높이(93m)의 2배가 된다.
Larsen & Toubro사는 동상 뿐만 아니라 전시장을 포함해 내부 진입도로 등의 부대시설 등도 시공하게 되며 도로 교량 등 Sadhu섬의 기존 토목시설물의 개량도 함께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에디터 황기철>
L&T to build tallest monument in world in India
Larsen & Toubro Construction has won an EPC order worth 2,989 crores for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the Statue of Unity from the Government of Gujarat.
The 182m (597ft) bronze statue of Sardar Vallabhbhai will be built on the Sadhu-Bet Island, 3.5km south of Sardar Sarovar Dam at Kevadia n the Narmada district of Gujarat.
Once completed, the Statue of Unity will be the tallest in the world, double the size of New York’s Statue of Liberty (93m).
L&T’s scope will include design,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of the statue along with an exhibition centre at its base, a memorial garden, designer bridge connecting Sadhu Island with the mainland along the Narmada River, an internal roadway stretching 5km, and improvements to the existing roads/bridges/culverts connecting the area of Sadhu Island.
The memorial tourist centre is scheduled to be completed within 42 months.
S.N. Subrahmanyan, member of the board and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infrastructure and construction), said: “Purely in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perspective, the ‘Statue of Unity’ poses some very unique challenges, and we possess the requisite credentials to construct.
“It will indeed be an honour and privilege to use our expertise to create a monument that is sure to evoke nationalistic pride in the heart of every Indian.”
Leading construction company Turner Construction, which built Dubai's famous architectural structure Burj Khalifa, is a consultant to the project. constructionweekon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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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안전시설물·적정 공사비 확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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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지역의 한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들이 잇따라 사고를 당하면서 안전관리비의 실효성과 효율적 활용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현장에서 작업한 덤프트럭 사업자에 A씨에 따르면 “사고 현장이 현장 내이며, 성토작업 현장에는 신호수를 배치시켜 놨지만 유도를 잘못해 사고가 일어났다”며 보상을 주장했다.
또 A씨는 “성토를 한번에 2m가량 성토하면서 다짐작업을 해야 중량 40t 가량의 중장비가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지만 이를 무시했다면 시공사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시공사 관계자는 “작업차량은 종합보험이 필수인데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주의 책임”이라며 보험가입 문제로 방향을 돌렸다.
또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착공한 이후 지난 18일까지 앞서 언급한 사고 이외에도 6건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틈만 나면 불거지곤 했던 안전관리비의 올바른 활용 여부가 도마 위에 또 다시 올랐다.
건설업계 내부에서는 안전점검을 통해서 안전관리비 사용이 왜곡된 모습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통상 안전관리비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현장내 재해에 대한 예방 비용인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확인, 현장외부의 안전을 위한 비용인 ‘안전관리비’로 나뉜다. 신호수 채용 비용은 후자에 속한다.
한 관계자는 “원청사가 작업발판 지지용 가설비계에 변위가 발생하거나 발판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제반 설치비용을 하청 등 협력업체 몫으로 돌리고 작업의 위험성에 대한 판단보다는 안전관리비가 갖는 법적 요건에만 매여 보여주기식 안전관리가 만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건설사 담당자들이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하는 질문 대부분이 안전관리비 사용여부가 법의 저촉을 받는지에 관한 것으로 현장의 위험상황에 대한 비용의 효율적인 적용에는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안전관리비가 제대로 쓰이기 위해선 공사계약 체결시 안전관리비가 적정히 계상해야 한다고 꼽았다. 공사 낙찰률에 비례해 안전관리비가 감액되는 안전관리에 구멍이 생긴다는 것이다. 건설사들도 건설단체를 통해 안전관리비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최저가낙찰제가 부실공사를 부추긴다고 밝히고 있다.
또 기초적인 안전시설 미설치에 기인해 발생한 사고는 전체의 40% 가량인데, 이를 소홀히 한 건설사가 책임이 크다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건설기계 임대업계에서는 작업 중에는 건설사의 관리 감독을 받는 만큼 사고발생시 안전관리비를 통해 산재보험 등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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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1순위자 선정
전문위원에서 공모관리까지 '건축'
서울역 고가도로 재생구상안, 서울시
공모관리조직 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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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새건축사협회(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 협의회)’가 ‘서울역 고가프로젝트 국제현상 공모지침 및 관리 용역’ 적격 1순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나창호 기자 · 라펜트 |
Construc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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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비 4920억원 규모
현대U&I, 현대중공업, 유진에너팜, 동서발전 컨소시엄 참여
새만금 풍력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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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총투자금액은 4920억원 규모이며 참여기관과 기업은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군산대학교, 현대U&I, 유진에너팜, 인터파크비즈마켓, 동서발전, 이도건설, 중국타호타로펌 등이다.
[에너지경제] 안희민 기자ahm@ek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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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ctress-model Clara ranked second in the world’s top 100 beautiful women, selected by U.S. fashion
magazine Mode Lifestyle Magazine.
배우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중 2위에 선정됐다.
28일(한국시각)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아름다운 여성 100인 중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1위는 미국의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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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전라선 이용객 불편 해소될듯
김윤덕 의원, 국감서 적극 제기
국토부, 내년 2월까지 기술용역 완료,
2016년 말 개통 추진
출처 광주 일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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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 중단으로 사실상 무산됐던 용산역-인천공항 철도 연결사업이 재추진된다.
2016년 말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찾는 전북도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22일자 3면 보도)
정부는 지난 2010년 11월, 시속 110km의 기존 공항철도(서울역-인천공항)차량을 180km로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용산역과 인천공항 간 공항철도 연결노선을 2012년 말까지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1년 12월, 고속열차 차량제작기술 부족 등의 문제로 기존 공항철도 차량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하면서 용산역과 인천공항 간 공항철도 연결노선 건설계획은 유야무야 됐다.
이로 인해 호남선과 전라선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찾는 전북도민 등은 용산역 하차 이후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계속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국회의원(전주 완산갑)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적극 지적하면서 사업이 재추진되게 됐다.
국토부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용산역-인천공항 철도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일단 국토부는 내년 2월까지 수요조사 및 기술적 검토 용역을 시행하고, 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 사업비를 변경해 2016년 말 개통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뒤늦게나마 정부가 입장을 바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며 “특히 KTX 호남선이 내년 3월이면 완공되는 만큼 이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개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일보 박영민 | youngmin@jjan.kr |
Construc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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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9살배기 초등학생 김지명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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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제1회 멍때리기 대회’가 개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어야 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자는 초등학생에게 주어졌다.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트위터 서울마니아는 이날 ‘제1회 멍때리기 대회’ 현장 사진을 올렸다. 이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멍때리기 대회 현장은 말 그래도 초점 없는 시선들로 가득하다”라고 밝혔다.
주최측의 설명대로 ‘경쟁사회’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멀리 떨어지는 체험을 나누자는 것이 이번 대회의 취지로 전해졌다.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심사기준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가장 정적인 존재를 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심박측정기를 지니고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된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자는 9살배기 초등학생 김지명 양으로 전해졌다. 참가 신청을 한 김지명 양의 어머니(42)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원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수업시간에 멍한 상태로 있다고 한다”면서 “아이를 혼내다가 대회 소식을 듣고 나왔다”고 답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김 양에게는 역설적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모양의 트로피가 주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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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 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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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부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속도를 내면서 배후지인 동구 일대에 호텔 건립 바람이 불고 있다.
천일 주유소 부지 인근에도 전체면적 3천659㎡, 지하 2층, 지상 17층짜리 호텔을 건립하는 사업이 동구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고, 인근의 다른 1곳에서도 호텔 건립 논의가 뭍 밑에서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곳에는 아리랑관광호텔, 토요코인, 광장관광호텔 등 3곳이 포진해있어 현재 추진되는 호텔이 모두 들어서면 일대가 '호텔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동구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동구 건축과의 한 관계자는 "북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고 내년에 국제여객 터미널이 완공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호텔 건립이 추진되는 것같다"고 밝혔다.
북항 재개발의 영향은 이 일대 주택시장에도 미치고 있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대규모 업무 단지가 들어설 북항재개발 지역의 배후단지로서 아파트가 들어설 재개발 사업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토지주택공사가 짓는 범일 재개발 8지구 중소형 아파트 단지가 1순위에서 모두 분양 마감되는 등 사업성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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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국경지대 살리기
민간단체 연방 주정부 ‘삼박자’
‘그뤼네스반트(Grunes Band·그린벨트) 프로젝트’
gruenes band heldra start. source bund.net
[그뤼네스반트(Grunes Band·그린벨트)]
독일어로 녹색 띠를 뜻하는 단어로, 동유럽과 서유럽의 경계가 되던 곳이 자연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는
곳을 말한다.wiki
[VIDEO]
Grenzfahrt - 2000 km by Bike (Grüne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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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서독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추진된 ‘그뤼네스반트(Grunes Band·그린벨트) 프로젝트’는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0년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된 이후 지속되고 있는 ‘그뤼네스반트 프로젝트’는 ‘죽음의 띠’이자 ‘철의 장막’으로 불렸던 그뤼네스반트를 세계적인 ‘녹색 생명띠’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민간주도의 환경생태운동으로 시작된 ‘그뤼네스반트 프로젝트’는 1400㎞에 걸친 국경지대를 푸르게 조성하자는 계획 아래 추진되고 있는 자연보호 프로젝트로 각 지역마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각종 비정부기구와 환경단체들이 다양한 형태로 추진 중이다.
국경지대 사유지를 사들여 녹지로 조성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면서 역사와 환경교육을 병행하는 것으로 독일 연방정부가 2000년대 이후 이곳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하면서 ‘그뤼네스반트 프로젝트’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작센안할트 환경단체 ‘분트’ 주도 투어프로그램·보호활동 사업비 75% 정부 지원
바이에른-튀링겐주 30개 환경조직 연합 자연보호지역 연구·홍보 주정부 후원 사유지 매입
작센안할트 지역
독일 작센안할트주 옛 동독지역에 세워진 감시탑. 지금은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기념관으로 공개 되고 있다.
남쪽의 하르츠 산맥, 튀링겐 숲 주변과 함께 가장 크고 대표적인 3곳의 그뤼네스반트 구역 중 한 곳이다.
그뤼네스반트는 이 3곳을 모델로 독일 전 지역은 물론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작센안할트 주에서는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단체 ‘BUND(분트)’가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잘츠베델 지역 알트마르크 군(郡)에 위치한 BUND 작센안할트지부는 그뤼네스반트 체험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과 보호활동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뤼네스반트 프로젝트 지원은 개별 프로젝트에 따라 연방정부와 주정부로 나뉘어 이뤄진다. 4분의 3 정도의 사업비가 이같은 정부 지원으로 충당된다.
이 지역 그뤼네스반트 구역의 절반은 연방 정부 소유로 BUND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개인 소유의 땅은 후원금으로 매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450㏊의 녹지를 구입했고 이를 자연화하는 작업을 거쳐 해당 지역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통일 후 감시탑들이 많이 해체됐지만 이곳에서는 계속 보수 유지를 하면서 올라갈 수 있도록해, 분단 당시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
자전거나 말이 다닐 수 있는 길, 나무데크로 조성한 습지 및 원시림 산책로도 조성했다. 이용자를 위한 표지판과 동식물 관련 설명판도 곳곳에 있다.
바이에른-튀링겐 주 지역 그뤼네스반트의 생태운동을 살피기 위해 두번째로 찾은 곳은 바이에른주 크로나흐시(市)의 환경교육센터.
미트비츠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 이 곳은 자연·동물·조류보호협회 등 각종 환경단체와 환경전문학교 등 30개 조직의 연합으로 그뤼네스반트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프랑켄 숲 등 국경지역 숲과 자연보호지역을 조성, 홍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재정은 환경부나 각종 협회로부터 위탁받은 환경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충당하고 있다.
국경이 열리기 전인 1982년부터 그뤼네스반트 조성 필요성이 제기됐고, 조류학자들이 새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이 이곳 환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바이에른과 작센, 튀링겐 주를 지나는 400㎞의 국경지역에서 조류와 동식물의 분포 범위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1989년 무렵부터는 바이에른 환경부가 그뤼네스반트를 조성할 최적화 지역을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고 1990년부터 환경학자들이 본격적으로 지역에 머물렀다.
그뤼네스반트 구역은 국경 양쪽 5㎞로 지정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국립공원지역과 일부 겹치면서 그뤼네스반트 구역 설정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바이에른 환경부는 적극 지원해서 5∼6년만에 완성된데 비해 튀링겐은 다소 부족, 튀링겐 주 지역 그뤼네스반트 일부는 2003년이 돼서야 지정되기도 했다.
1996년 법 개정으로 주민들이 그뤼네스반트 내 땅을 다시 살 수 있게 되면서 국경지대 땅이 개인소유로 넘어간 후에는 땅 재구입에 힘쓰고 있다. 땅 주인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통해 2000년 처음으로 첫 매입에 성공했는데 튀링겐 주정부의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됐다.
이 지역 그뤼네스반트 프로젝트를 주도한 슈테판 바이어 생물학 박사는 “동식물 보호를 위한 연구가 녹색띠 운동으로 확산됐다”며 “인접한 주 정부의 의지에 따라 조성 범위와 시기가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뤼네스반트/진종인 whddls25@kado.net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beatle@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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