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담배회사에 “폐암사망 흡연자에 24조원 지급” 배상 평결 Florida jury awards record $23 billion against RJ Reynolds

 

 

reuters

 

[징벌적 손해배상 Treble damage]

민사상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악의를 가지고" 또는 "무분별하게" 재산 또는 신체상의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행한 경우에,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시, 가해자에게 손해 원금과 이자만이 아니라 형벌적인 요소로서의 금액을 추가적으로 포함시켜서 배상받을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즉 종래의 민사상 불법행위책임에 형벌로서의 벌금을 혼합한 제도이다.wiki

 

 

미국 플로리다주 배심원은 남편이 폐암으로 숨진 것은 오랫동안 흡연했기 때문이라는 여성의 주장을 받아들여, 미국 담배회사 R.J.레이놀즈타바코에 징벌적 배상금 약 236억 달러(24조 3천억 원)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카멜 등의 제품으로 알려진 레이놀즈 측은 “합리성이 결여된 평결”이라고 반론하며 이의신청을 하겠다는 방침. 원고 여성은 신시아 로빈슨 씨. 징벌적 배상금 외에 유족 측에 약 1,68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도 인정됐다.

 

로빈슨 씨는 남편이 1996년 36세로 사망한 것은 13세부터 매일 1~3갑씩 담배를 계속 피운 결과라고 지적. 레이놀즈가 건강에 주는 악영향과 중독성을 알리는 데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소송은 플로리다주에서 과거에 일어난 집단소송 중 하나로 로빈슨 씨가 2008년 개인 소송을 제기해 배상을 요구했다.

 

[기사본문]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_diplomacy/2014/07/094123.html

[뉴욕 교도]

 

Florida jury awards record $23 billion against RJ

Reynolds

 

By Barbara Liston

(Reuters) - A Florida jury has awarded the widow of a chain smoker who died of lung cancer 18 years ago record punitive damages of more than $23 billion in her lawsuit against the R.J. Reynolds Tobacco Company, the nation's second-biggest cigarette maker.

 

The judgment, returned on Friday night, was the largest in Florida history in a wrongful death lawsuit filed by a single plaintiff, according to Ryan Julison, a spokesman for the woman's lawyer, Chris Chestnut.

 

Cynthia Robinson of the Florida Panhandle city of Pensacola sued the cigarette maker in 2008 over the death of her husband, Michael Johnson, claiming the company conspired to conceal the health dangers and addictive nature of its products.

 

Johnson, a hotel shuttle bus driver who died of lung cancer in 1996 at age 36, smoked one to three packs a day for more 20 years, starting at age 13, Chestnut said.

 

"He couldn't quit. He was smoking the day he died," the lawyer told Reuters on Saturday.

After a four-week trial and 11 hours of deliberations, the jury returned a verdict granting compensatory damages of $7.3 million to the widow and the couple's child, and $9.6 million to Johnson's son from a previous relationship.

 

The same jury deliberated for another seven hours before awarding Robinson the additional sum of $23.6 billion in punitive damages, according to the verdict forms.

Lawyers for the tobacco company, a unit of Reynolds American Inc [RAI.N] whose brands include Camel, Kool, Winston and Pall Mall cigarettes, could not immediately be reached for comment.

 

But J. Jeffery Raborn, vice president and assistant general counsel for R.J. Reynolds, said in a statement quoted by the New York Times that the company planned to challenge "this runaway verdict." Such industry appeals are often successful.

 

Chestnut countered, "This wasn't a runaway jury, it was a courageous one."

He said jurors appeared to have been swayed by evidence of the company's aggressive marketing of tobacco products, particularly promotions aimed at young people, and by its claims that it was Johnson's choice to smoke.

 

"They lied to Congress, they lied to the public, they lied to smokers and tried to blamed the smoker," he said.

 

Robinson's lawsuit originally was part of a large class-action litigation known as the "Engle case," filed in 1994 against tobacco companies.

 

A jury in that case returned a verdict in 2000 in favor of the plaintiffs awarding $145 billion in punitive damages, which at the time was the largest such judgment in U.S. history.

 

That award, however, was tossed out in 2006 by the Florida Supreme Court, which decertified the class, agreeing with a lower court that the group was too disparate and that each consumer had smoked for different reasons.

 

But the court said the plaintiffs could file lawsuits individually. Robinson was one of them.

The Florida high court also let stand the jury's findings that cigarettes are defective and cause disease, and that Big Tobacco was negligent, meaning those issues did not have to be re-litigated in future lawsuits.

 

The U.S. Supreme Court last month declined to hear a series of tobacco company appeals, mainly from R.J. Reynolds, seeking to overturn Florida court judgments totaling more than $70 million.

 

[Main page link]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7/20/us-usa-tobacco-award-idUSKBN0FO0ZM20140720
(Editing by Steve Gorman and Sandra Maler)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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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7.21~'7.25) 입찰동향] 화성동탄(A3) 상록아파트 건설공사 외 총 66건, 2,748억원 규모

 

 

화성동탄2 신도시 평면계획도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금주(‘14.7.21~’14.7.25)에 ’화성동탄(A3) 상록아파트 건설공사’ 등 66건 약 2,74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공무원연금공단 수요 ’충남내포 상록아파트 건설공사‘ 등 24건을 제외하고는 42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20%인 553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3건, 415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9건 302억원(이 중 138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기도 1,366억원, 충청남도 561억원, 경상북도 232억원, 강원도 151억원,  그 밖의 지역이 438억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 중 약 67%가 대형공사로서, 1,311억원 상당의 ‘화성동탄(A3) 상록아파트 건설공사’ 및542억원 상당의 ‘충남내포 상록아파트 건설공사’가 최저가입찰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약 895억원 규모로서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붙임>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입찰 동향(2014.7.21~2014.7.25)

* 문의: 시설총괄과 최현주 사무관(070-4056-7339)

 

첨부파일 : 보도자료_주간_입찰동향_(20140718).hwp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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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안전하고 현명한 신용카드 사용법

 

 

 

 

분실 시 카드사·경찰에 즉시 신고

비밀번호 유출 특히 주의를

 

<사례 1> 해외여행 중이던 A씨는 에펠탑 관광 중 신용카드를 소매치기 당했으나 그 사실을 모르고 관광을 하다 저녁 숙소에 돌아와서 누군가 물건구매와 현금서비스로 500만원을 부정사용한 사실을 알았다. A씨는 그제서야 카드사에 알리고, 다음날 아침 현지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사례 2> 해외배낭여행 중이던 B씨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길을 물어봐 길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때 경찰을 사칭하는 외국인이 마약거래를 의심하며 B씨에게 신분증, 신용카드 및 비밀번호를 요구했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B씨가 숙소로 돌아와 인터넷뱅킹으로 확인해보니 돈이 다 빠져나간 상태였고, 이 사실을 현지경찰에 신고했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며 해외신용카드 사용액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위 사례처럼 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에 따른 피해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요령을 여행 전과 여행 중, 그리고 여행 후로 나누어 소개했다.

 

금감원은 “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분실 사실을 빨리 알아챈 뒤 신고를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비밀번호를 유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행 전 체크사항…부정사용방지모니터링 서비스 이용

먼저 카드사 별로 분실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해당 신용카드사의 분실신고센터 전화번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카드사마다 결제 시 카드이용자의 휴대폰으로 SMS메세지를 전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해외여행 전에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는게 좋다.

 

특히, 신용카드사마다 ‘부정사용방지모니터링시스템(FDS)’에 따라 이상징후 감지시 이용자의 휴대폰으로 전화 및 문자가 발송되므로 가능한 휴대폰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카드 뒷면 서명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해외에서 카드 이용시 카드뒷면 서명이 없으면 거래를 거절할 수 있고 카드분실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아울러 여권 영문이름과 신용카드 영문이름이 일치하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름이 다를 경우 결제 를 거부당할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해외여행 전 카드 사용한도를 확인하고 여행기간, 현금사용계획 등을 고려해 해외에서 필요한 수준으로 사용한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여행 중 유의사항…분실 시 카드사 및 해당국 경찰에 신속히 신고

카드 분실을 확인한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카드사 분실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카드분실신고는 유선,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또한, 해당국 경찰서에 사건신고를 접수하고 접수증 등을 발급받는 것이 추후 보상을 위한 이의신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해당국 경찰서에만 신고하는 경우가 있으나 반드시 카드사에도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비밀번호 유출도 조심해야 한다. 유럽 등의 경우 카드 사용시 비밀번호 입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용카드 사용 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카드 소매치기 조직이 있다고 알려져 낯선 사람들의 과도한 호의를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한국에 대해 아는 척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면서 3~4명이 조직적으로 접근해 주위에서 관광객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결제시 카드 비밀번호를 봐두었다가 카드를 소매치기해 부정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카드 사용시 가맹점 직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제하려고 하면 이는 카드 위변조 시도일 수 있으므로, 동행하거나 보이는 곳에서 결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또한, 해외 현지의 ATM기 등을 이용할 경우에도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유명한 금융회사의 ATM기를 이용해 카드복제 가능성을 예방해야 한다.

 

여행 후 유의사항…해외사용 거래승인 거부 서비스 가입

귀국 후 해당 카드사에 방문해 사고 보상신청서(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조사 결과에 따라 보상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비밀번호가 필요한 거래의 경우 분실 신고 전 발생한 제3자의 부정사용액에 대해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책임지지 않는다.

 

단, 저항할 수 없는 폭력이나 생명의 위협으로 비밀번호를 누설한 경우 등 카드회원의 고의 또는 과실이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카드사의 자체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는 금감원 분쟁조정 신청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 민원신청은 금감원 홈페이지나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상담전화는 국번없이 1332번.

 

해외여행에서 돌아와 국내에서 카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 해외사용에 대해 일시정지를 등록, 카드 불법복제 등에 따른 부정 거래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이 경우 추후 해외 출국을 하게 될 경우 간편하게 유선 또는 인터넷으로 일시정지를 해제하면 해외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드이용자가 국내에 돌아온 뒤 해외에서 승인요청이 들어올 경우 카드사가 거래승인을 거부하도록 하는 서비스에 가입하는 게 좋다.

 

2014.07.17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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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엘리베이터가...Pneumatic Vacuum Elevator VIDEO

 

 

 

뉴매틱 배큠 엘리베이터

 

[Pneumatic Vacuum Elevator,daytona elevator]

http://www.daytonaelevator.com/Pneumatic%20Vacuum%20Elevator%20Main%20Page2.htm

kcontents

 

 

집안에 쉽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엘리베이터가 개발됐다.

 

20일 주요 외신은 2·3층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톤 엘리베이터사 개발의 '뉴매틱 배큠엘리베이터'(Pneumatic Vacuum Elevator)를 소개했다.

 

기존 엘리베이터는 설치 공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어려움이 있었다. 또 유지비도 들뿐 아니라, 증설하는 작업 역시 쉽지 않았다.

 

하지만 뉴매틱 배큠 엘리베이터는 설치와 유지보수가 매우 간단하다. 또 일반적인 엘리베이터처럼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압력에 의해 부유하도록 돼 있다. 설치할 때 구멍을 파거나 승강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사나 설치비용도 상당히 저렴하다.


또 자체는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져 있어 매우 가볍고, 설치도 몇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대 중량은 약 204kg이며, 2~3명 정도 탑승이 가능하다. 운행 중 안전상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도 되지만 정전 시 천천히 하강해 다음 층에 멈추도록 설계돼 있다.

 

외신은 가정용 스탠다드 엘리베이터로서 뉴매틱 배큠엘리베이터가 적절히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단층의 아파트나, 공간이 부족한 주택의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해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대형 주택 등에서 주로 애용될 것으로 평가했다.

 

[기사본문]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720084006368.daum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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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601개 기업 신용평가…구조조정 대상 34곳 선정

 

 

 

 

건설업종, 시행사 신용도 크게 악화

 

올해 34개 대기업이 새롭게 구조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 1년 새 건설업종, 특히 시행사들의 신용도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주채권은행들이 올해 금융권 신용공여 500억원 이상 대기업 중 601개사에 대해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워크아웃 추진 대상 C등급 기업 11개사와 기업회생과 같은 법원 주도의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할 D등급 23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구조조정 대상 업체는 총 34개로 지난해 40개보다 소폭(6개) 감소했다. 주채권은행이 부실기업과 미리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해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한 효과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반면 올해 D등급으로 선정된 업체는 23개로 지난해 13개보다 2배 가까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년 새 자금난을 해결하지 못해 파산위기에 처한 기업이 그만큼 늘었다는 얘기다.

 

건설업종의 불황이 심각하다. 올해 구조조정 대상 업체 34개 중 21개(61%)가 건설사로 나타났다. D등급 업체 23개 중에서도 17개(74%)가 건설사다. 구조조정 대상이 된 건설사 중 대부분은 시행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진 금감원 기업금융개선국장은 "작년 B등급이었던 회사 중 1년 새 D등급으로 두 단계나 신용도가 하락한 기업이 크게 늘었다"며 "시행사들 다수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막지 못하고 자금난에 빠졌다"고 말했다.

 

올해 C등급에 선정된 회사는 건설사 4개, 조선ㆍ해운사 1개, 철강ㆍ시멘트 1개 등이다. C등급에는 해양플랜트 업체 E사, 엔지니어링업체 H사도 포함됐다.

 

D등급에 선정된 회사 중 건설사는 17개, 조선ㆍ해운사는 12개였다. 올해는 제약회사인 S약품이 새로 포함됐다. 이외에도 최근 부도 처리된 T건설, 솔루션 업체 M사 등이 있다. D등급을 받은 업체는 자체적으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야 한다.

 

C등급을 받은 업체는 주채권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하고 경영정상화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채권단은 자산 부채 실사 결과를 토대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추가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기사본문]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10740&year=2014

매일경제

안정훈 기자 / 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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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용기

 

용서하는 용기
야망이 있는 한 젊은 회사원이
자기 회사에서 수억 원의 공금을 빼돌려 달아날 준비를 마쳤다.
다행히 이런 사실은 곧 적발되었다.
모든 것이 사실이냐는 사장의 질문에 젊은이는
'그렇다' 고 답했다.
젊은이는 자신의 잘못과
자신이 받아야 할 법적 처벌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장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내가 자네를 용서하고 지금 그대로 일하게 해 준다면
앞으로 자네를 믿어도 되겠는가?”

순간 젊은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물론입니다,사장님.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장이 다시 말했다.
"좋네. 나는 자네에게 일말의 책임도 묻지 않겠네.
가서 일하게."

돌아서려는 젊은이에게 사장은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참 한 가지 자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네.
이 회사에서 유혹에 넘어 갔다가
관대한 용서를 받은 사람은 자네가 두 번째야.

첫 번째 사람은 바로 날세.
한 때 나도 자네와 같은 짓을 했지...
그리고 자네가 받은 용서를 나도 받았다네."

- 차동엽(신부) 저, '뿌리 깊은 희망' 중에서 -



용서는 용서를 낳고
그 용서는 다시 용서를 낳고...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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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시공사

 

 

시행사 시공사 자금조달 구조 사례

 

[참조기사]

분양은 시행사-공사는 시공사 책임

http://news.donga.com/3/all/20010604/7698690/1

kcontents

 

 

시행사

건축이나 토목을 주관하는자 혹은 실질적이고 사업을 집행 하는자를 말합니다.

어떤 계획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실질적인 주관자 혹은 운영자가 될것 입니다

 

예컨데 토지주가 건축을 하려고 하는경우 ( 건축은 건설사가 한다고 가정 할경우 ) 토지주가 시행자 입니다.

 

또한 토지주는 토지를 제공하고 건설사는 공사를 하고 사업만 진행하는 특정자가 있다고 할때 이때 사업을 진행하는자도 시행자라 합니다.

(건축법에서는 건축주 라고 합니다  주택법에서는 넓은 의미에서 사업주체라 합니다,

개발회사에는 시행사라 표현 합니다.)

 

정부 기관등 에서는 넓은 의미에서  발주처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며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 등에서 시행사라고 표현을 사용합니다.

 

시공사

순수하게 공사를 하는 자를 말합니다.

(건설산업기본법, 건축법, 부동산관련법에서는 건설사, 공사자, 시공자, 도급자, 수급자 ,하도급자등 넓은의미에서 여러 표현이' 있습니다 )

    

시행과 시공은 분리되기도 하며 같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건설회사가 토지를 사서 직접 시공하여 준공한다던가, 분양하는 경우등은 시행과 시공을 같이 하는것을 말합니다

 

또한 정부에서 계획을 세우고 ( 토지제공, 혹은 사업을 총주관 등 ) 토지주택공사가 이를 맡아 실질적인 사업을 집행하고  공사는 특정업체 인 A 가 하는 경우 정부는 발주처, 시행은 토지주택공사  공사는 A업체가 하는 경우  즉 시공사A가 됩니다.

 

다음지식

joon475님

KCONTENTS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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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몸에 무조건 좋은 푸드 31가지 The 31 Healthiest Foods of All Time

 

 

 

http://healthland.time.com/2012/10/01/guide-the-31-healthiest-foods-of-all-time-with-recipes/#slide/pumpkin/?&_suid=140585570710009971893508793268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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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Tárrega - Capricho Arabe(아라비아 기상곡)...Tatyana Ryzhkova(타티아나 리즈코바) Guitar

 

 

 

 

이 곡을 들으면 아라비아의 풍경이 절로 떠오릅니다.

Tatyana Ryzhkova의 깔금한 연주가 돋보입니다.

 

타레가가 1892년에 작곡한 곡

 

 

[Tatyana Ryzhkova,1986~ ]

벨라루스공화국 민스크 태생

클래식기타리스트

작곡가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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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7월 13일(일) ~ 2014년 7월 19일(토)

 

 

Weekly Construction Report

[위클리건설리포트]2014년   7월     13일(일)  ~  2014년   7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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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칸느 광고제 베스트 유튜브 광고 Top5 Cannes to Cannes: YouTube's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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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대우건설, 4000억원 규모 국내 최대 1730객실 호텔공사 수주

 술,커피,소금,설탕…독 아닌 약이 되는 양은?

 앞으로 도로의 '잦은 굴착’ 없앤다

 "주택 임대사업자 규제 푼다"
 국토부, 레이더 이용한 '고속도로 돌발상황 자동검지기술' 검증한다

 개방형직위(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공개모집(연장)

 미세먼지 대응요령 및 관리대책

 한양, 785억원 규모 '인천 로봇랜드 로봇산업진흥시설 건립사업' 수주

 [보도해명]K-water가 대규모 부채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KOICA(한국국제협력단) 전문직원 모집(~7.13)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_건설시추정보 분야) 연구보조원 채용 공고(~ 7.14)

 국제금융공사(IFC), 사우디 'ACWA Power'에 1억불 투자한다

 '7년새 18억 증발' 강남 VIP 아파트의 비명

 말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 [정달호]

 왕따를 보호하는 수학적인 방법 있다?

 서울시, 아프리카 가나 상수도사업에 기술자문으로 참여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심 캠핑 ‘한강 여름 캠핑장’, 예약 빨리 서두르세요

 윔블든 로얄석이 뭐길래? 세계 유명인사들 총 출동 Wimbledon, Which celeb hogged

   the Wimbledon tickets the most?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 및 결승 일정

 역세권이 아닌 '지하철 직통 아파트'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 북한에 '철도연수센터' 건립 제안

 외교부, ‘여행경보 신호등’ 제도 도입... 여행지 위험 수준 색상별로 구분

 에스컬레이터 ‘역주행방지장치’ 설치 의무화

 카타르 월드컵 8개 경기장 추가 건설계획 - 해외건설협회

 AP 통신에 “로봇 기자” 등장…美 기업 결산기사 ‘자동 작성’

 광양시,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주간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6월 30일 cerik

 [주간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6월 30일 cerik

 "MB정부, 4대강 건설사 입찰 담합 알고도 묵인"

 인도, 534km '뭄바이~아흐메다바드 고속철도' 건설계획 확정 Mumbai-Ahmedabad

    High-Speed Link, India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건설사업 2단계 추진현황

 삼성물산, 국내 톱 건축사무소 '삼우종합건축' 인수 추진

 엄청 큰 강아지가 고양이때문에 가지도 못하고...<동영상>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의 미래를 계획하는 법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에 경제단체들 힘 싣는다 2015 7th World-Water

   Forum in Daegu-Gyeongbuk

 산업부 지자체, '지역투자를 저해하는 90여개 지역' 규제·애로 해소

 경제 5단체 Five leading economic organizations in Korea

 건설 에너지 공기업 투자 특수목적법인 운영 관리실태 - 감사원

 감사원, 「세월호 침몰사고 대응실태」 감사 진행상황 발표

 서울시, 국제환경대회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Energy Globe Award)’ 수상

 교량의 기초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암석 Smart rocks'

 영국, 지난해 북한에 66만 달러 공적개발 원조 제공... 외부 세계와 협력 유도

 [ENGLISH WITH YOO]Back down 손을 떼다, 철회하다

 [팝스 잉글리시]'You’ve Got a Friend' by Carole King

 러시아, '북한 통과 가스관 건설프로젝트' 서두르지 않는다

 신동·둔곡 지구 과학벨트, 이젠 자유!...조성에 탄력 예상

 한국수출입은행(EDCF), 베트남 ‘흥하교량’ 및 ’하노이약대 건립사업'에 1억6200만달러 제

 

 오만, 54개 호텔 더 짓는다 Oman to build 54 more hotels

 이것이 진짜 'UFO'다! Is this a flying saucer? Chilean government

   publishes 'official UFO' VIDEO

 파독 간호사ㆍ광부를 생각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보다 [이성낙]

 건설회사들이 잘 알아야 할 '리니언시 제도 Leniency program'

 포스코건설, 건설사 최초 '전략물자 자율준수 무역거래자' ‘AAA’ 최고등급 획득

 포스코건설, '라오스 남릭1 수력발전소' 건설 투자·시공 동시 참여 POSCO E&C

  Commences Construction of Nam Lik Hydro Power Plant in Laos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외국신문들 보도 Korean Christians

   Seen Holding Service at Indian Buddhist Site VIDEO

 커피믹스(Coffee Mix), 당류가 50%...카페인, 제품간 최대 2배 차이

 앞으로 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절반까지 허용,..14개 서비스업종 입주도 허용

 여의도 면적의 2.3배, '주인 없는 땅' 국가에 귀속된다

 단독주택 재건축, 이제 안나온다

 ‘한국판 베버리힐스’ 남판교 신도시 개발 본격화한다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사업추진에 탄력받을 듯

 온실가스 '이산화탄소'가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아파트 등 주택건설 '공사 감리' 엄격해진다

 공동주택 사고발생시 입주민 대응요령

 경기도, 빅파이(Big Fi) 프로젝트 성공 위해 최고 전문가들 머리 맞대 Big data Project

 서울시, 전국 최초 민간 대형건물에 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도입

 나라장터 '민간 개방효과', 입찰당 평균 약 11% 비용절감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 등록방법

 전철역에서 만나는 시원한 여름길 10선 Subway Travel

 국토부, “지난해 국도 신규사업 80%는 예산집행 ‘0’, 조기집행 노력"

 일원현대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위원회 통과

 서초무지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공건축물 구역별 특화방안 추진

 행복청, 1-4생활권 B1&#8228;B4~5블록 대상 건축설계공모 추진

 [월간건설리포트 Monthly Construction Report ]2014년 7월 건설경기동향 cerik

 Evie Archer(에비 아처) - Close To You (Official Video), New Album ''Life In

   Sand' VIDEO

 평택복합발전 추진현황 및 한국서부발전

 북일관계의 전도와 한계 [임종건]

 서울시, 상습 침수지 '신림동 도림천 일대' 홍수 저류조 본격 가동

 비타민 D와 암 예방...대장암 생존율 높여 Vitamin D and Cancer Prevention

 노면 전차 Tram

 자기부상열차(Maglev)의 원리

 도심지 철도 지하화 - 황기철 한국건설컨텐츠연구원

 900억불 '자기부상 프로젝트' 일본 제2신간선 시동걸다 Japan Pins Hopes on Floating

   Trains 'Chuo Shinkansen'

 대형공사 입찰밥법 심의결과 - 강릉차량기지 등 3건

 서울대학교병원, 'UAE 왕립 종합병원 위탁운영' 수주 성공

 최고층 빌딩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 준공...우리나라 최고층 빌딩 서열

 학교폭력 피해신고자 33% ‘신고효과 없었다’ School Violence

 서울시, 한옥밀집지 서촌 102만㎡ '주민주도 마을재생사업' 공모

 日韓 공동여론조사...“군사분쟁 우려” 韓 40%•日 10% - 교도통신

 작년 외국인 국내 유입자 2006년 내 가장 많아 - 통계청

 '신고리 원전 5·6호기' 추진 동향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설명 자료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및 ‘사이언스콤플렉스’ 추진동향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한양 시공사 선정

 서초 방배동 '경남아파트' 770가구로 재건축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로 향하는 첫걸음

 정부, 「3D프린팅 기술」 청사진 그린다!

 대한건설협회 2014년 '차세대 건설 CEO 아카데미' 과정 안내

 행복도시 2-2생활권 M3, M4, M5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자(건축, 전기) 선정

 美 “말레이 여객기,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Biden: Malaysia Airlines plane

  apparently "blown out of the sky" VIDEO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연선 긴장력 이용 쉴드터널 현장 조립시공' 시연회 개최

 더위 짜증에 사람 짜증까지 [임철순]

 [브리지스 서울 2014] 한옥 지붕에도 수학 있다

 포스코건설, 인도회사와 호주 카마이클광산 연결 화물철도 건설공사 MOU체결

  Carmichael Mine

 [2014년 7월 17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두바이 도로교통청의 두바이 엑스포 메트로 라

   인 프로젝트 외

 벼락(Lightning)을 붙잡

 A. Lauro - Vals Venezolano no.3 (Natalia)...Nicholas Petrou Guitar

을 순 없을까? Close Up Lightning Strike VIDEO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라면 나트륨함량 줄이면서 맛있게 먹는 법

 행복청 '태양광쉼터' 눈길...ESS LED가로등

 퀴퀴한 세탁물 냄새 어떻게 하면 없앨까?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네덜란드 탑승자 최다...전 국민 슬픔에 빠져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Joaquín Turina - Fandanguillo(판당귈로), for guitar, Op. 36 ...Julian Bream

  Guitar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7월호

Construction Magazine [Conpaper]July.2014

[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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