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uro - Vals Venezolano no.3 (Natalia)...Nicholas Petrou Guitar

 

 

 

 

Vals Venezolano란 Venezuelan waltze를 뜻하는 아주 아름다운 곡이다.

Nicholas Petrou는 세계 선두그룹의 그리스 출신 클래식기타리스트이다.

 

[Antonio Lauro,1917~1986]

베네주엘라 작곡가 기타리스트

20세기초 남미 최초의 기타작곡가

중 한사람
 

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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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quín Turina - Fandanguillo(판당귈로), for guitar, Op. 36 ...Julian Bream Guitar

 

 

 

 

'판당귈로'는 원래 1920년대 거장 안드레아 세고비아의 초기 연주 작품 중의 하나이다.

 

세고비아는 1926년 투리나에게 자신을 위한 작곡을 요청했는데 전통적인 기존의 음악의 틀에서

탈피한 곡을 만들어 그에게 헌정했다.

 

세고비아를 제외한 세계 3대 클래식기타 명인 중 한 사람인 줄리언 브림이 연주하였다.

 

[Joaquín Turina1882~1949]

스페인 작곡가'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는데

친구인 팔라(Falla)와 더불어 라벨과 드비시를

만나게 된다.

나중에 팔라와 함께 마드리드로열콘서버토리의

교수가 된다.

 

Joaquín Turina
Fandanguillo, for guitar, Op. 36

 

 

 

by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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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네덜란드 탑승자 최다...전 국민 슬픔에 빠져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People light candles and place flowers in front of the Embassy of the Netherlands in Kiev on July 17, 2014, to

commemorate passengers of Malaysian Airlines flight MH17 carrying 295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which crashed in eastern Ukraine. -- PHOTO: AFP

 

washingtonpost

People around the world gather to grieve for those who died when the plane was

shot down above eastern Ukraine 

 

 

사망자 295명 중 최소한 154명

신원미상 41명

에이즈 치료 권위자 '랑게'박사 등100여명 포함돼,

멜버른 국제에이즈학회 참석차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으로부터 하룻밤이 지난 18일, 탑승자가 가장 많았던 네덜란드에서는 각지에서 반기가 걸렸다.

 

항공기가 출발했던 스키폴 공항에서는 이 나라 여행객이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였다”며 충격의 정도를 이야기했다.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이번의 비극은 사망자 583명 중 238명이 네덜란드인이었던 1977년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서의 비행기 사고의 뒤를 있는 규모가 될 가능성도 있다. “네덜란드 사상최악의 비행사고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다들 이 이야기뿐이다” 북아일랜드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부인과 스키폴 공항에 온 네덜란드인 빔 아넨 씨(67)는 온 나라에 퍼진 충격을 전하며 추격됐을 가능성에 대해 “왜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라며 분노하며 이야기했다.

 

뤼터 총리는 17일부터 휴가에 들어갔지만, 대응을 지휘하기 위해 같은 날 저녁에 귀국. “마음이 찢어진다. 암흑의 날이다”고 말했다.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도 17일 저녁, “끔찍한 소식에 매우 슬퍼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위로를 표명하고 싶다”는 성명을 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이벤트를 중지하거나 음악을 틀지 않는 등 내용 변경이 잇따르고 있다.

[암스테르담 교도]

 

Netherlands grapples with loss of 192 citizens in Malaysia

Airlines disaster

By Todd Frankel and Ferry Biedermann July 18 at 5:01 PM
AMSTERDAM — The single red roses sold at Schiphol airport come with festive stringers taped to a plastic sleeve.

 

The flowers typically are bought for celebrations, to welcome home loved ones at the arrivals area. But on Friday, the roses served a different purpose. And so a clerk at the small Bloem flower shop was busy carefully removing the streamers, leaving each flower stark, as she sold one rose after another to people mourning the loss of Malaysia Airlines Flight 17, which claimed the lives of 192 Dutch citizens and left this tiny nation stunned.

 

Flags flew at half-staff across the country. Official festivities were canceled. The popular Four Day Marches ended in the town of Nijmegen without the usual hearty celebrations. The prime minister vowed to leave no stone unturned in bringing the guilty to justice, and a team of Dutch experts was set to join the search for clues in Ukraine, where the airliner went down Thursday night.

 

Many people here seemed still to be grappling with the scope of the disaster before considering any next step.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netherlands-grapples-with-loss-of-189-citizens-in-malaysia-airlines-disaster/2014/07/18/aed6bde2-0eb8-11e4-8341-b8072b1e7348_story.html

washingto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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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한 세탁물 냄새 어떻게 하면 없앨까?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mnn 

 

 

냄새 확실히 잡아줘

비용 적게 들고 환경 친화적

 

세탁기에서 꺼낸 수건이나 운동복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넣었는데에도 그렇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환경전문매체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Mother Nature Network)'가 수건을 상큼한 향이 나게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식초를 사용한다.

 

증류한 흰 식초 1~2컵이나 세탁용 식초를 세탁물에 부은 뒤 세탁기에 돌리면 된다.

또한 섬유 유연제 대신 흰 식초를 넣어도 된다.

 

식초는 수건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

비용도 적게 들고 환경 친화적이다.

 

둘째는 베이킹소다(중탄산소다)를 사용한다.

 

베이킹소다 반 컵을 일반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된다.

베이킹소다는 악취의 원인과 결합해 중화시켜 냄새를 없애준다.

 

또한 수용성으로 물에 녹으면 때를 부드럽게 빼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 밖에 세탁기 자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조기보다는 밖에서 말리는 게 좋다.

 

 

5 easy ways to have fresh-smelling towels

These DIY methods will get rid of that horrible stinky towel smell.

 

 

Do you ever take a load of just-washed towels out of the dryer, only to find that they have…well…an odor, and not a pleasant one? In fact, they may smell downright musty.

 

It could well be that, instead of getting your towels really clean, laundering is leaving them less than fresh due to detergent and fabric softener buildup. Here are five inexpensive, green and effective antidotes.
 
1. Vinegar.

Pour a cup or two of distilled white vinegar or half that amount of cleaning vinegar in with the towels just prior to starting the washing machine. Alternatively, replace your commercial fabric softener with plain white vinegar. The homemaker's best friend when it comes to cleaning and freshening, vinegar will both soften and deodorize your towels…plus it's cheap and eco-friendly. A win-win-win solution!
 
2. Baking soda.

Add this powerful multi-purpose powder to your wash, a half cup per load if you have a top loading machine. For a front loader, sprinkle a quarter cup of baking soda liberally on the interior of your washing machine, including the gasket as well as the drum. Pay special attention to that pocket at the bottom of the gasket that never seems to get really dry. Wait at least half an hour (or overnight); then launder your towels without removing the baking soda.
 
3. A clean washing machine. If your washer itself is smelly, gunky and/or moldy, how can you expect it to get your towels really fresh? High efficiency washing machines, which use much less water than standard washers (good thing), are particularly susceptible to the stinky syndrome (bad thing). Handymen recommend deep cleaning your machine regularly every couple of months, including the soap dispenser, washer drum, water hose and seal. Run a "Clean" cycle if your washing machine offers one. Otherwise, set the washer to its hottest temperature, pour a cup of vinegar into the soap dispenser and let it roar. Keep the clean going by leaving the high efficiency machine door open for at least 30 minutes after finishing your wash.
 
4. Thorough drying.

Double check your towels when you take them out of the dryer. Make sure that they are completely bone dry and not just hot. Never fold towels that are even the slightest bit damp. Folding them up will reduce the exposed surface area and increase the chances of mustiness. By the same token, refrain from crumpling up wet, used towels into the laundry hamper or leaving a sopping towel in your tote bag after a swimming excursion – two more express tickets to the Land of Stench. And if you plan to save your towel to use for more than one shower before laundering, spread it out on a rack rather than hanging on a hook.
 
5. Fresh air.

The benefits of drying your laundry in the open air are more than enough to make purchasing a high-quality dual reel clothesline system, laundry basket and clothespins (green-friendly wooden ones, please) a worthwhile investment. First, you are cutting out a major portion of your household's energy consumption, reducing your carbon footprint and your electricity bills to boot. Next, you'll prolong the life of your wardrobe; the lint you see in your dryer filter is the result of abrasion of your clothes. Finally, the sun and the wind (and the occasional sprinkle of rain if you don't happen to bring in your laundry in time) will imbue those towels with a fresh outdoorsy scent so delightful you’ll want to bottle it.


Read more: http://www.mnn.com/your-home/at-home/stories/5-easy-ways-to-have-fresh-smelling-towels#ixzz37sySo0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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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태양광쉼터' 눈길...ESS LED가로등

 

 

 

제천변 자전거도로 태양광 쉼터 전경, 
좌측의 박스가 국내 최초의 2차 대용량의 ESS(저장장치) 장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과 첨단 이차전지 ESS에 의한 LED가로등 밝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태양광쉼터가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행복도시 2-4생활권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인근 제방에 국내 최초로 저장장치를 이용한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가로등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행복청이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저장한 후 생산된 전기를 발광다이오드(LED)가로등에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전력망)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다.

 * 사업내용 : 쉼터 및 저장장치(5kw) 각 1개, LED 가로등 15기


행복청은 2-4생활권의 특화거리로 조성 중인 제천변의 자전거도로에 시민 편익시설로 쉼터를 설치하고 쉼터의 지붕에 태양광 모듈(module)을 올렸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청정전기를 대용량의 저장장치(ESS, 5kW)에 저장 후 자체 생산한 전기만으로 발광다이오드(LED)가로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매월 22만 5000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가로등(50w용) 15개를 외부 전기 사용 없이 자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편익시설은 제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그늘막과 비가림의  기능은 물론, 천정의 태양광 모듈(module)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창출하는 시설로 제공된다. 

 

박명식 행복청 차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적이면서 에너지가 생산되는 태양광 쉼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청 13-132호 보도자료(행복도시 태양광쉼터 눈길)140718.hwp  파일다운로드 src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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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나트륨함량 줄이면서 맛있게 먹는 법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최근에 정부의 나트륨 저감화 사업으로 라면 등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21%까지 줄였다고 한다. 늘상 먹으면서도 찜찜해 했었는데 듣던 중 반가운 얘기가 아닐 수 없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심장병, 위염, 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사실 늘상 보는 내용이지만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일주일에 2~3회의 라면을 먹는다고 한다.

사실 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건강을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것 또한 어려운 일. 조금만 신경 쓰면 조리법만으로도 나트륨의 함량을 줄일 수 있다.

 

라면에 든 나트륨의 양을 줄이는 데 특효를 발휘하는 건 바로 야채. 라면을 끓일 때 당근, 대파 등 야채를 넣으면 야채에서 빠져나온 수분으로 인해 염분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때 야채의 양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먹기 직전 채썬 오이나 양배추를 넣는 것도 현명한 방법.

 

또 조금 밍밍하더라도 수프는 3분의 2 정도만 넣고 너무 싱거워 먹기 곤란하다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거나 고춧가루를 첨가해 약간 맵게 해서 먹는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수프만큼 면발에도 나트륨의 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냄비 두 개에 면과 수프를 각각 끓인 다음 익은 면을 물에 한 번 헹궈내고 수프를 끓인 냄비에 넣어 먹으면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 쫄깃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에 식초 단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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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 7월호

 

SECTION I  건설동향 

SECTION II 기술동향

SECTION III 문화예술

Total 163p

 

이번 7월호는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다운로드]

http://alog.auric.or.kr/CETECH2003/post/ae146254-bd1e-48fa-a27b-002cda1f6b29.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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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Daily Construction News]2014년 7월 18일(금) CONPAPER

 

 

Daily Construction News

[데일리건설뉴스]2014년   7월    18일() CONPAPER

 

 

 '신고리 원전 5·6호기' 추진 동향

 ‘한국 교통기술 선진국의 75% 수준’ 보도 관련 설명 자료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및 ‘사이언스콤플렉스’ 추진동향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한양 시공사 선정

 서초 방배동 '경남아파트' 770가구로 재건축된다

 201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로 향하는 첫걸음

 정부, 「3D프린팅 기술」 청사진 그린다!

 대한건설협회 2014년 '차세대 건설 CEO 아카데미' 과정 안내

 행복도시 2-2생활권 M3, M4, M5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자(건축, 전기) 선정

 美 “말레이 여객기,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Biden: Malaysia Airlines plane

  apparently "blown out of the sky" VIDEO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연선 긴장력 이용 쉴드터널 현장 조립시공' 시연회 개최

 더위 짜증에 사람 짜증까지 [임철순]

 [브리지스 서울 2014] 한옥 지붕에도 수학 있다

 포스코건설, 인도회사와 호주 카마이클광산 연결 화물철도 건설공사 MOU체결

  Carmichael Mine

 


 

 [2014년 7월 17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두바이 도로교통청의 두바이 엑스포 메트로 라

   인 프로젝트 외

 벼락(Lightning)을 붙잡을 순 없을까? Close Up Lightning Strike VIDEO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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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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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VIDEO

 

 

Crumpled: Wreckage of the Malaysia Airlines jet carrying 298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a day after it crashed, near the town of Shaktarsk, in east Ukraine

 

말레이지아 조종사가 일부러 위험지역으로?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이상한 느낌'에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벗어나려고 했다고 주장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이 말레이지아 여객기를 푸틴이 탄 비행기로 착각하고 미사일을 발사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푸틴은 말레이지아 여객기가 추락한 같은 시각에 브라질월드컵에 참석하고 모스크바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러시아 항공관계자는 같은 시각에 두대의 비행기가 서로 비껴 지나갔다고 말한다.


Did MH17 pilot divert INTO the danger zone? Aviation expert claims captain made last-minute change of course over Ukraine because he 'felt uncomfortable'
Russian media explores theory that Ukrainian armed forces shot down Boeing 777 after mistaking it for Putin's jet
Kremlin leader was flying back to Moscow from Brazilian World Cup at around same time passenger plane crashed
Russian aviation sources said the routes of the two planes 'crossed at the same point and on the same altitude'
Ukrainian official accuses Putin of smuggling missile launcher back into Russia to cover up Kremlin involvement
Malaysian transport minister seeks to absolve airline of blame after it was criticised for flying through a war zone
Liow Tiong Lai said MH17 was flying on internationally-approved route and pilot given no last-minute instructions

By Simon Tomlinson and Michael Seamark and Louise Eccles and Will Stewart



The pilot of MH17 radioed that he 'felt uncomfortable' about the route he was flying while over Ukraine and tragically altered his course to hostile territory, where Russian separatist missile operators mistook his plane for a government military transport aircraft, according to an expert.


Dr Igor Sutyagin, Research Fellow in Russian Studies from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believes that MH17 was shot down by rebels based in the 3rd District of Torez, in eastern Ukraine, using a ground-to-air Buk missile system.
He told MailOnline that information had been leaked from a source he was unwilling to name that the pilot of MH17 'felt bad' about his course over Ukrainian airspace, so changed direction.

 

Little did he know, according to Dr Sutyagin, that his plane would then be mistaken by rebels for a Ukrainian government resupply flight.

 

Scroll down for videos

Political storm

Political stor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blamed Ukraine for the Malaysian Airlines tragedy that claimed the lives of all 298 people on board



Crumpled

Crumpled: Wreckage of the Malaysia Airlines jet carrying 298 people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a day after it crashed, near the town of Shaktarsk, in east Ukraine

Political storm

Political storm: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blamed Ukraine for the Malaysian Airlines tragedy that claimed the lives of all 298 people on board



Re
Poignant

Poignant: A white flag placed by the Ukrainian Emergency Services marks the location of a body (not pictured) the settlement of Grabovo

 

Mangled

Mangled: Malaysia Airlines is trying to arrange safe access for relatives of victims to the site in eastern Ukraine where its Boeing 777 airliner crashed


 

 

 

 

 

 

Grim

Grim: Bodies lie strewn among the wreckage of Malaysia Airlines Flight MH17 a day after it was shot down over pro-Russian rebel-held territory in eastern Ukraine

Horrific

Horrific: Flight MH17, a Boeing 777-200 on its way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exploded into flames at 33,000ft after it was hit by a surface-to-air missile



Macabre

Macabre: As shocking pictures of bodies and debris emerged, the tragedy sparked a full-blown international crisis, increasing tension between Moscow and Washington

Devastation

 

[Main page link]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96975/Putin-blames-Ukraine-loss-Flight-MH17-298-innocent-souls-DOESNT-deny-Russian-separatists-shot-missile-McCain-warns-Hell-pay.html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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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Lightning)을 붙잡을 순 없을까? Close Up Lightning Strike VIDEO

 

 

 

벼락은 눈에 보기에는 한 줄기지만 나무뿌리처럼 수많은 갈래가 함께 내리친다. - 위키피디아 제공 

 

[벼락= 낙뢰 Lightning]

번개와 천둥을 동반하는 급격한 방전현상이다.

일반적으로 강한 소나기를 내리며, 우박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낙뢰는 주로 적란운 안에서 발생한다.

kcontents

 

 

최근 대기가 불안정해 지면서 벼락이 자주 발생한다.

 

이달 8일에는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내리친 벼락이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14개 업체에 정전을 일으켜 수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육상에 내리친 벼락은 총 10만5000번에 이른다.

 
일상에선 피하고픈 번개가 영화 속에서는 상황을 급반전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 추억의 SF 영화 ‘백투더퓨쳐’에서 벼락은 타임머신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된다. 최근 영화 ‘어벤져스’의 영웅 토르는 벼락을 흡수하는 망치 ‘묠니르’로 적을 압도하기도 한다.
 
작가들이 벼락을 반전의 도구로 채택한 데에는 벼락의 어마어마한 위력 때문일 것이다. 벼락의 속도는 빛의 10분의 1 정도로 빠르고 전류는 3만 암페어(A), 전압은 무려 1억 볼트(V)에 달한다. 벼락이 지나간 주변의 온도는 2만7000도로 태양 표면온도의 4배나 된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벼락을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고 시도했다. 전선이 달린 로켓을 발사하거나 고층 번개탑을 지어 번개를 붙잡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초 정도의 짧은 순간에 발생하는 막대한 전기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무엇보다 벼락이 어디에 칠지를 알지 못하니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다.
 
영화 '백투더퓨쳐'에 등장한 타임머신. 벼락을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도 성공했다. - 위키피디아 제공 
 

이런 점에서 타임머신과 묠니르는 초(超)첨단 과학장비라고 할 수 있다. 백투더퓨쳐처럼 벼락이 칠 곳을 미리 알거나 묠니르처럼 벼락을 소환하는 능력이 있어야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그 안에는 강력한 벼락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가 내재돼 있고 이를 전기나 전기파의 형태로 변환해 원하는 곳에 활용할 수 있으니 아직은 ‘공상과학’의 영역일 수밖에 없다.

 
혹여 이런 장비를 개발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위험성은 남아 있다. 한 줄기로 내리치는 것처럼 보이는 벼락이 사실 수없이 많은 갈래로 뻗어있기 때문이다. 벼락이 칠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지름 2m 정도의 굵은 줄기 하나지만 벼락 사진을 보면 굵은 줄기 주변으로 나무뿌리처럼 수많은 줄기가 동시에 내리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끔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았다고 하는 사람은 굵은 줄기를 맞은 것이라기보다 주변에 내리친 작은 줄기를 맞았거나 벼락에서 발생한 고온의 충격파를 맞은 경우에 해당한다. 작은 줄기조차 무시할 수 없는 벼락.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장면은 한동안도 영화에서나 감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문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823
과학동아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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