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R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또다시 무산

 

 

출처 주거환경신문

 

 

광명2R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또 무산됐다.

지난 14일 마감한 광명2R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이 참여사가 없어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산업, 한양, 일성건설 등 5개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이 두번째 유찰로, 조합은 조만간 다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12-3번지 일대에 아파트 31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하우징헤럴드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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