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기관 에너지 다소비 건물' 에너지 효율개선 컨설팅지원

‘18년까지 공공기관, 에너지다소비 건물 등 1,000개소 에너지 효율개선 추진

 서울시-한국그린빌딩협의회와 업무협약 통해 실증모델 구축 위한 시범사업시작

 공공건물, 대형 상업건물 등 에너지진단·컨설팅으로 절감 잠재량 높은건물부터 효율화

시, 저비용으로 건물 효율화 가능토록 온라인 컨설팅 기법 적용, 시설 운영방법 우선 개선
대상지

 

 

 

서울시는 시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6%를 차지하는 건물에너지의 효과적인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그린빌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15일) 실증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에 나선다.

 

특히, 대형건물의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절약형 시범건물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까지 공공기관, 다소비 건물 등 1,000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방식을 도입하여 저비용으로 건물효율화를 할 수 있도록 시범모델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회장: 이승복)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건물 및 대형 상업건물에 대해 에너지진단· 컨설팅 후 절감 잠재량이 높은 건물에 효율화 실증모델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서울시와 한국그린빌딩협의회는 ‘건물에너지 효율화 시범사업단’을 발족하여 온라인 진단기법 활용 등 저비용으로 에너지 진단·컨설팅 실시, 시설 운영방법 개선, 경제성 분석 후 절감 잠재량 높은 건물 실증모델 구축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BRP 건물의 가치 평가기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6%를 차지하는 건물에너지의 효과적인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그린빌딩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15일) 실증모델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에 나선다.

 

서울시와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업무협약(‘14.10.15)

 

특히, 대형건물의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절약형 시범건물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까지 공공기관, 다소비 건물 등 1,000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방식을 도입하여 저비용으로 건물효율화를 할 수 있도록 시범모델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회장: 이승복)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건물 및 대형 상업건물에 대해 에너지진단· 컨설팅 후 절감 잠재량이 높은 건물에 효율화 실증모델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서울시와 한국그린빌딩협의회는 ‘건물에너지 효율화 시범사업단’을 발족하여 온라인 진단기법 활용 등 저비용으로 에너지 진단·컨설팅 실시, 시설 운영방법 개선, 경제성 분석 후 절감 잠재량 높은 건물 실증모델 구축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BRP 건물의 가치 평가기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료제공)서울시, 2018년까지 에너지 다소비 건물 1,000곳에 온라인 컨설팅지원.hwp (6160384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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