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얘기 솔솔...KDI, 예비 타당성 조사 진행 중

경남도,29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서 관계자 정책포럼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조 7,864억 원 규모

 

남부내륙철도 위치도. 노란선. 자료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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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에서 남북내륙철도 정책포럼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도는 서부경남의 신성장동력산업 및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남부내륙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0월 29일 오후 3시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정책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경남도 주관으로 경남발전연구원이 주최하며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 구윤철 기획 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조문환 경남발전연구원장, 김기혁 대한교통학회장, 강승필 서울대 교수,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동훈 한국철도시설공단 미래사업기획처장을 비롯해 관계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시곤 서울과기대 교수는 ‘남부내륙철도 완성을 위한 서부경남권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남부내륙철도는 서부경남 뿐만 아니라 통일을 대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김영삼 경남도 항공우주산업과장은 “남부내륙철도는 앞으로 경남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현재 건설 중인 함양~울산 간 내륙고속도와 연계로 영·호남 교통망 구축을 통해 물류개선과 세계적인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으로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다.

 

한편, 남부내륙철도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조 7,86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천에서 거제까지 총 170.9㎞의 고속화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진주 2시간 10분대, 서울~통영 2시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19일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는 현재 KDI에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월에 1차 중간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 서울(수서)~김천구간의 철도이용 편익반영 누락, 진주·사천 국가항공산단,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등 철도노선 경유 인근지역의 산업단지와 택지 등 각종 개발계획의 미반영, 지역 관광수요의 미반영,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의 비현실성 등의 문제점이 확인되어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중심으로 기재부와 KDI에 강력하게 수정을 요청하고 있다.
경남인뉴스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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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상파울로 400km 구간 고속철도 건설이 국가 ‘아젠다’ - 채일권 우송대 교수

해당 구간은 글로벌 경쟁력이 존재하지만
브라질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

 

 

 

 

필자는 브라질 고속철도 구간인 리오-상파울로 구간에 대하여,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2014년 10월 1일 밤 10시 2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한 번, 그리고 2014년 10월 4일 오후 4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한 번 이렇게 직접 왕복으로 탑승했다.

 

필자에게 상파울로 상공회의소에서 끊어준 왕복 비행기 표 값은 약 1,000헤얄 정도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약 50만원 가량이다. 그래서 왜 이렇게 비싸냐고 브라질의 현지에 있는 파트너들에게 물어보니, 비행기 티켓가격이 비싸면 고객이 비행기를 안타면 된다고 편안하게 대답한다.

 

그러니까 해당 구간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을 지불용의액(Willing to payment)이 낮은 고객은 그냥 버스를 타고 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구간에는 사람들로 꽉꽉 미어진다. 평일의 맨 마지막 비행기도 주말의 오후의 비행기도 모든 비행기가 만석이다. 빈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다.  
 

해당 구간인 상파울로-리오데자네이로는 거리상으로는 400km대의 거리로 확실하게 고속철도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구간이다. 특히 연계된 거리가 다시 캄피나스까지 연결을 할 경우에도 500km 정도이기 때문에, 해당 구간의 철도투자프로젝트는 교통 수요적인 측면에서는 충분한 인구규모와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질의 경제의 핵심이기 때문에 교통투자의 투자이익(ROI)이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는 구간이다.

 

다만, 브라질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투자재원과 건설의 주체에 대한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민간투자사업(PPP)형태의 철도민자 투자사업으로 진행 할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이 정부가 시행하는 것보다 건설투자비용(CAPEX)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첫째, 민간투자사업자의 투자금(Equity)에 대한 투자비용을 해당 운영사가 감당해야 한다.

 

또한 다른 민간투자자들이 민간에서 돈을 끌여들여서 Debt Financing 해도 당연히 해당 비용은 브라질 정부가 해외의 외환시장에서 조달하는 금리보다는 최소한 몇 퍼센트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발주에 대한 것은 철저하게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그리고 철도청 건설조직의 분리 후 통합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이를 발주하도록하여 결론적으로 한국정부가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해서 건설투자비용(CAPEX)을 낮추고자 한국정부에서 노력을 하였다.

 

특히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철도시설공단)에서 핵심적인 고속철도관련 사항을 International Bidding process로 해결했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가장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기업과 한국내 역량이 있는 기업이 한국고속철도사업을 수주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상파울로-리오 철도민간투자사업(PPP사업)의 성패는 바로 CAPEX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운영에 대한 비용에서 이를 20-30년을 총합하기 때문에 또한 결론적으로는 철도운영유지보수비용(OPEX)에서 성패가 날 수 있다.

 

즉, 해당 고속철도 운영자가 얼마나 철도를 효율적으로 잘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는 업체가 해당 철도운영에 대해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철도운영유지보수비용(OPEX)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잡아주는가가 해당구간의 철도민간투자 사업(PPP)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다.

 

다시 2005년 타이완 고속철도의 사례로 돌아가 살펴보면, 타이완의 고속철도사업은 2005년에 상하 분리를 한 시스템의 연결 및 인터페이스상의 통합(interface integration)이 잘되지 않아 개통이 한 번 지연이 됐고, 원래의 목표보다 1년 6개월 정도 건설공사의 공기가 늦춰졌다.

 

그러면서 해당 고속철도에 대한 BOT 운영사에게는 치명적인 건설비용의 초과(Consturction Cost overrun)을 가져오게 됐다. 그리고 2005년 처음에는 잘 운영되다가 대만고속철도 운영사는 2008년 전세계에서 온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수송수요가 감소하여, 해당 회사는 재무적으로는 완전히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게 됐다. 그 이유는 민간투자자 측에서 금융위기 이후에 높은 금융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재 타이완에서는 대만고속철도 운영사에 대하여 BOT 운영권을 20년이 아니라, 99년으로 해달라고 타이완 정부에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해당 고속철도운영회사에서는 고속철도에 대한 큰 투자를 더 이상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의 고속철도에 대한 마켓과 시장을 분석해 볼 때, 브라질 정부의 정책과 정책결정자는 완전히 탁상놀음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사업을 민간이 민간철도투자사업자(PPP)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존 브라질에서 철도건설 및 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정부와 민간이 뭘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균형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세계은행(World bank)의 교통계획 전문가 및 인프라 경제전문가라고 해도 고속철도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항을 명확하게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브라질 정부도 가장 중요한 고속철도의 건설능력과 운영능력이 현재 자신에게 없음을 이를 잘 인식하고 있다.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이에 대한 브라질 정부가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않고, 이를 그냥 경쟁시켜서 해외에서 다 불러다가 쉽게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운영해서 해결하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데 브라질 정부는 국내의 민간투자자와 해외투자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완전히 Risk 투성이고,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해야 할 역할까지 민간사업자에게 계속 떠넘기기를 계속 하고 있다고 민간에서는 보고 있다.

 

즉, Rule of Thumbs, 즉 제일 열심히 일을 해야 할 사람은 바로 브라질 중앙정부인데 국가의 100년 계획인 인프라투자를 남의 나라 투자 이야기로 치부하고 있는 그런 점이 한국철도 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더불어 브라질 정부의 철도투자정책에 대한 연속성이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이러한 부분이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필자가 경험해보니 해당 노선은 틀림없이 전세계 최고의 철도 황금노선이며, 지금 5-10분 사이로 한 대씩 출발하는 많은 셔틀 비행기를 상파울로의 캄피나스 공항에서 보면, 이러한 거리를 비행기를 통해서 움직이는 이러한 비효율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이번에 브라질 상파울로시와 상공회의소 측에 강의로 전달한 Green Transportation Policy는 항공을 타는 것 대신에 더 편리하게 기차타면 되고, 자동차 타는 대신에 기차타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더욱 환경에 부하가 적고, 더 편리하게 더 값싸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철도인프라 투자는 경제개발을 촉진하며, 일자리를 일으키고 더욱 도로에 의한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고속철도를 갖기 이전에 지난 1999년 그리고 2000년에 필자가 방문한 프랑스와 독일의 고속철도는 경외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지난 15년이 흐른 이후, 우리의 고속철도는 브라질 정부의 경외의 대상이 됐다.

 

다시 한 번,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의 리오-상파울로 고속철도 및 철도사업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경제개발에도 큰 영향을 주는 사업이므로 브라질 정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이를 국가개발의 큰 아젠더로 설정해 보길 바래본다.

 

그리고 한국정부는 대 브라질 정부의 협력사업으로 브라질 교통 및 철도 공무원들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 한국철도산업이 브라질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필자도 철도교통정책과 투자계획 분야에서 계속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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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평택항 배후단지 2단계 개발사업' 공모도 없이 시공사 임의 선정

특혜 논란

사업자 선정과정 없이 공동추진 협약 체결

1천500억원 규모 알짜사업

907억원 현물 출자한 경기도는 발빼

 

[관련보도링크]

평택항만 배후단지 전국 첫 상업시설 만들어…2020년 완료

http://m.joongboo.com/articleView.html?idxno=8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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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공사)가 ‘알짜’사업인 평택항 배후단지 2단계 개발사업을 사업자 선정 과정도 없이 SK건설에 통째로 넘기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특혜 시비가 불거졌다.

 

개발 사업비만 1천500억원에 달하는 배후 단지 개발 사업은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는데도, 공사는 SK건설과 공동 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배후단지 개발 사업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907억원을 현물 출자한 경기도는 공사가 대기업을 끌어들여 특혜시비를 자초하고 있다고 판단해 추진 중단을 요구한 상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SK건설 측으로부터 평택항 배후단지 34만7천㎡를 공동개발하자는 제안을 받은 공사는 사업파트너로 결정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공사와 SK건설은 지난 5월 평탱항만배후단지 2단계 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1천567억원을 투입해 배후단지를 조성한 후 기업에게 상업용지, 물류용지 등을 분양해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배후단지 중 사업성이 가장 높은 상업 및 물류용지 조성 사업비 662억원 중 100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562억원은 SK건설이 투자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공동추진하되, 지분 만큼 수익을 나누는 방식을 놓고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사업공모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기업을 사업파트너로 정해 사업을 추진할 경우 특혜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이유로 평택항만공사에 공동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배후단지 1단계 사업의 경우 기업을 선별해 입주계약을 맺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2단계는 상업용지 분양도 가능해 1단계보다 사업성이 훨씬 좋은데 특정기업을 미리 사업파트너로 정할 경우 특혜논란이 있을 수 있어 공동추진 중단을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후단지 개발 사업비로 907억원을 항만공사에 현물출자했는데 특정기업을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공모를 통해 공동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SK건설이 평택호관광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등 개발 경험이 있어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임시 사업파트너로 정한 것일 분”이라면서 “협약은 법적 효력이 없고 공모에서 떨어지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평택항 배후단지를 국내 처음으로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들어올 수 있는 제2종항만배후단지로 지정했다.

 

2010년 말 787억여원을 들여 완공한 1단계 배후단지(142만㎡)는 물동량이 연평균 18%씩 급증하면서 이미 포화상태다.

중부일보 김만구기자/prim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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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찾아간 '건설근로자 퇴직금' 찾아준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휴면 퇴직공제금 찾아주기!」 사업 실시
건설업에서 퇴직한 건설근로자 26,682명의 공제부금 268억원 찾아줘!
휴면 퇴직공제금 찾아줘서 근로자의 노후생활 안정 도모

건설현장에서 252일 이상 일하고 만 60세 이상인 근로자들에 해당

 

https://www.cwma.or.kr/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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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청구자격을 충족한 건설근로자의 휴면 퇴직공제금을 찾아줘서 이를 지급하는 사업을 지난 ‘14.9.22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여 적립된 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60세 이상인 근로자에게 퇴직공제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에서 퇴직한 건설근로자 중 일부가 퇴직공제금 청구방법을 잘 몰라서 퇴직공제금을 수령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공제금 청구자격은 충족하였으나,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퇴직자수 26,682명이며, 이들에게 적립된 공제부금은 268억원 수준이다.


이에 공제회는 퇴직공제금을 찾아주기 위하여 지난 ‘14.9.22부터 약 11천명에게 안내문을 서면 등으로 통지하였으며, 그중 2,395명의 근로자에게 약 34억 12백만원(10.20 기준)의 퇴직공제금을 찾아주었다.

 

또한, 11월까지 나머지 잔여 인원인 16천명에 대해서 서면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퇴직공제금을 찾아줄 예정이다.

 

끝으로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등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고 아직까지 퇴직공제금을 청구하지 않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라면 공제회 고객센터(☏1666-1122)로 문의하여 본인의 퇴직공제금 수급 가능 여부와 청구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제회 이진규 이사장은 “이번 퇴직공제금 찾아주기 사업이 건설근로자의 귀중한 권리를 찾아줄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후 다양한 방법으로 건설근로자의 수급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건설근로자공제회, 「고령자의 휴면 퇴직공제금 찾아주기 」 사업 실시(20141028).hwp
건설근로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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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철 ‘해무’ 개발해도 시속 219km/h 불과... 왜?” 언론보도 해명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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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KBS 9시 뉴스, 10.27자)]

“고속철 ‘해무’ 개발해도 시속 219km/h 불과... 왜?”
고속열차 해무 투입 시 평균 운행속도는 219km/h에 불과
국토부는 600km/h급 고속열차를 또 개발 중

 

[해명내용]

해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동력분산 방식의 고속열차로서, 동력집중식(KTX)에 비해 대량 여객수송 및 정차역 간 속도향상에 유리하여 운영효율이 뛰어남
* 편성당 좌석수가 동력집중식(KTX-산천) 대비 16% 증가
* 300km/h 가속시간은 KTX-산천 대비 1분 42초 단축

 

해외 및 국내의 고속열차 시장 수요 추세(250~350km/h)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하여 시운전, 검증하고 있음
* 최고속도 421.4km/h(세계4위) 기록('13.3월), 시운전 8.8만km 달성('14.9월)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운행 최고속도 370km/h까지 기술확보를 위해 설계·검증되어, 준고속차량에서 고속차량까지 다양한 속도 대역의 고속차량 발주에 맞춰 제작이 가능함
* (현대로템 신상품 설명회, '14.4.11) 250km/h급 동력분산식 차량의 기본 설계, 주요 전장품, 대차 개발을 완료하여 발주 시 제작 가능 입장

 

국내는 신규 건설 추진 예정인 서해선, 경전선 등에 250km/h 내외의 준고속차량 수요가 있으며, 동력분산식 차량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해외 고속열차 시장에서 다양한 속도 대역의 차량이 발주되고 있는 상황임
* 최근 5년간 해외 고속차량(200km/h 이상) 발주는 동력분산식이 76%


※ 한편, 전국 1시간 30분대 연결이란 의미는 경부·호남·수도권 고속철도 개통과 주요 일반철도 고속화를 통해 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계

 

획임(1시간 30분대 지역 간 이동가능 인구를 현행 60%에서 83%로, 면적은 30%에서 76%로 확대)

 

서울-부산 219km/h는 서울-광명, 대전 도심, 대구 도심의 일반선 구간이 포함된 결과로, 광명-부산의 경우 평균 238km/h(1시간 40분)임

 

600km/h급 고속열차 기술개발은 미래부 출연금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과제임

초고속 핵심기술개발이 목적인 과제로 시제차량은 제작하지 않음
* 레일방식 초고속철도 핵심기술 개발 : '13.1~'17.1, 총 40억원


한글문서 src 141028(참고) 고속철도 해무_서울-부산 평균 219km 보도 관련(철도기술안전과).hwp

파일 align 141028(참고) 고속철도 해무_서울-부산 평균 219km 보도 관련(철도기술안전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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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바위 보(Scissors, Rock, Paper )의 승리 비결은?

가위를 내라!

 

그리고 상대방이 무엇을 냈는지 잘 기억해둬라.

다음에 같은 걸 낼 확률이 높다.

 

 

한국 순서 가위바위보 Scissors, Rock, Paper 

미국 순서 바위가위보 Rock, Scissors, Paper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의 ‘승리 비결’이 공개되었다.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가위 바위 보 중 가장 높은 승리 확률은 처음에 ‘가위’를 내는 것.

 

언론이 보도한 ‘가위 바위 보 연구’에 따르면, 가위 바위 보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무기(?)’는 바위. 이 말은 곧 ‘바위’를 이기기 위해 ‘보’를 선택하는 이들이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뉴사이언티스트는 전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위’를 내면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한편, ‘가위’ 외에도 상대편을 속일 수 있는 ‘이중 속임수’ 방법이 있다고 언론은 조언했다.

 

상대편에게 자신의 선택을 미리 말하면 게임에 이길 수 있다는 것.

바위를 낸다고 말하면 그 말을 믿는 이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말한 그대로 ‘바위’를 내면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 언론의 조언.

 

즉 바위를 낸다고 말하면 상대편은 바위를 이길 수 있는 ‘보’를 내지 않고, ‘가위’를 낸다는 것이다.

말한 그대로 바위를 내면 상대편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가위 바위 보에 대한 상세한 연구 결과는 뉴사이언티스트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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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2014년 10월 28일(화)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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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2014년  10월   28일(화) CONPAPER

 

● 제2롯데월드의 '수상한' 안전 점검 용역 발주 논란

● PDF/A mode로 변환되어 문서변경이 안되는 경우

● 건설기업들, 자산매각 가속화...건설경기 점진적 회복 영향

● UAE 원자력공사, '한국 바라카 원전 현장' 한국인 신입사원 채용

● 아파트 필로티 공간, 주민공동시설로 활용 가능해진다

● [건설증시] 한전기술, 국내 원전건설 재개로 실적부진에서 벗어나

● 국토부, “광명시흥지구 사업취소 … 2500억 끌어쓴 주민들 어쩌나” 언론보도 해명

● 중국계 PEF 운용사, 스톤건설 인수전 뛰어들어...한전부지 효과?

● 말 많은'서희건설' 국감장 선다...부실공사·임금체불 '1위'

● 한라, 5천억원 규모 '시흥 군자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3B/L 신축공사' 수주

● 현대건설 컨소시엄, '김해율하2지구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수주

● 521억원 규모 '광명 가학산 · 가학광산동굴 연계 테마파크 조성' 본격 시동

●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오늘 착공

● "중국의 거대 자본 영국 공략한다" 2025년까지 1680억불 투자 China set to invest £105bn in

    UK infrastructure by 2025

● 중국, 경기 침체 회복 위해 철도 등 인프라건설에 129조원 투입 China spends 405b yuan on railways

    in the first eight months

● 정부, ‘재난보험’ 의무화 내년 도입 추진...위험 사각지대 없앤다

● 윤오영의 수필 미학 [김창식]

● 안동 국도35호선 '안동~길안 도로(14km) 건설사업 완료, 3개구간 도로 개통

● 9월말 전국 미분양주택 42,428호, 전월대비 5.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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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더 이상 남편이 원하는 여자가 아니다" The Day I Realized I Was No Longer The Woman My

   Husband Wanted

● "독일 월드컵 우승도 ‘빅데이터 Big data’ 덕분"

 

Sewol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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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우승도 ‘빅데이터 Big data’ 덕분"

SAP 아태지역 법인 창립 25주 행사 가보니,

 “한국기술 빅데이터로 SW 혁신 이룰 것”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직원(왼쪽)이 초고속 빅데이터 처리기술로 스포츠 경기 진행과정과 결과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 SAP 제공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한 독일 축구팀.빅데이타 활용해 분석한 것이 우승에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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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싱가포르 실내체육관. 세계 최고의 여자 테니스 선수를 뽑는 ‘BNP파리바 여자테니스협회 파이널스 싱가포르’ 경기가 한창이었다.

 

강력한 서브가 이어질 때마다 관중은 크게 환호성을 질렀다. 출전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와 5위 유지니 부샤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로 4강 출전 티켓이 걸려 있는 만큼 한 치의 양보가 없는 승부가 벌어졌다.


이날 관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관람 보조기구로 사용했다. 경기 며칠 전 다국적 소프트웨어 기업 SAP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경기분석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앱의 기능은 놀라웠다. ‘버추얼 리플레이’라는 분석 기능은 방금 윌리엄스가 날린 시속 205km의 강서브도, 경기장 구석을 찌르는 부샤드의 역습도 즉시 스마트폰 화면에서 그래프로 보여줬다.

 

승부의 향방을 점치는 ‘리턴 콘택트 포인트’ 기능은 공을 받아 친 위치를 즉시 분석해 스마트폰에 표시했다. 이 결과 부샤드가 좌우로 훨씬 더 많이 뛰어다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상대방에 휘둘리는 것이다. 분석대로 윌리엄스가 경기 시작 1시간여 만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기존 기술로 이런 분석을 하려면 몇 시간도 부족하다. SAP는 대용량 자료를 순식간에 분석할 수 있는 신기술로 이런 서비스를 개발했다.

 

여자테니스협회(WTA)는 선수 훈련 때 이 기술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관객용 앱처럼 서브의 방향과 속도 리턴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라켓 아래에 측정 장치를 붙이면 라켓을 휘두르는 속도도 파악된다. 월드컵 당시 빅데이터 훈련기술을 동원해 우승을 거머쥔 독일 축구팀의 훈련 프로그램도 이 같은 SAP 기술이다.

 

흥미롭게도 SAP의 초고속 데이터 분석 기술은 한국 기술진이 개발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차상균 교수가 2000년 제자들과 함께 설립한 벤처기업 ‘TIM(Transact in Memory)’이 개발한 ‘하나(HANA)’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SAP는 2005년 TIM을 인수하면서 이 기술을 확보했다.

 

제니 루이스 SAP 기술총괄리더는 “하나 플랫폼을 토대로 두 팀이나 개인이 일대일로 승부를 겨루는 모든 경기에 쓰는 ‘매치 인사이트’라는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SAP는 빅데이터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금융, 소매관리, 의료, 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어데어 폭스마틴 SAP 아시아태평양일본법인 회장은 “SAP는 하나 플랫폼 도입 이후 아태지역에서 매년 세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사이언스 싱가포르=전승민 기자
enhanc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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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남편이 원하는 여자가 아니다" The Day I Realized I Was No Longer The Woman My Husband Wanted

 

The Huffington Post

 

 

얼마 전에 옷장을 정리하다가 편지가 가득 찬 상자를 발견했다. 바닥에 앉아 하나하나 다 읽어내려갔다. 남편 데이비드가 받은 연애편지들이었다.

 

편지를 읽는 내 마음은 무너질 것 같았고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잘생긴 사람! 섹시하고 로맨틱하며 심성 깊고 사랑이 넘치는 내 자기야, 지금 뭐해?"

"자기가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자기 인생에 진짜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나는 도대체 이 여자가 누구냐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편지를 읽자 그녀에 대한 시샘으로 가득 찼다. 그녀는 섹시하고 재밌고 로맨틱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남편에게 푹 빠져있었다는 것이다! 어떤 편지에는 그림도 직접 그려 넣고 또 키스마크도 있었다. 분홍색 립스틱 자국은 마치 어제 남긴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남편의 애인이 보낸 편지를 읽는 느낌이었지만, 사실 이 편지는 내가 20대였을 때 보낸 것이었다. 여러 가지의 감정이 북받쳤지만 나는 창피함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 편지를 쓴 아가씨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마흔 살 먹은 두 아이의 엄마만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언젠가부터 남편을 갈망한다는 느낌은 커녕, 단순히 '원한다'는 느낌조차도 주지 못했다. 룸메이트나 친구 정도로 남편을 대한 것이다. 편지를 읽으면서 옛날의 그녀가 없어졌다는 생각을 했다.

 

즉 데이비드가 사랑에 빠져 결혼한 그녀 말이다. 나는 데이비드를 늘 격려하는 애인이었고 늘 웃었으며 춤을 즐겼고 모든 것에서 기쁨을 찾았다. 그런데 결혼 이후의 나는, 글쎄... 그냥 좀 바빴다고 하자.

 

마음이 더 아픈 건 남편이 안 돼 보인다는 것이다. 번창하는 사업, 두 아이, 또 집안일로 정신없는 나는 데이비드에게 쏟을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었다. 상자를 닫고 편지를 제자리에 넣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바뀌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며칠 동안 편지에 대해 고민했다. 편지에 담긴 열정과 여러 가지 감정은 나를 흥분케 했고 매일 피곤에 찌들어 있는 내가 싫었다. 20대의 내가 가졌던 것을 되찾고 싶었다. 아니, 그녀와 남편이 나누던 그 느낌을 되찾고 싶어 그녀를 찾아 나서기로 했다.

 

우선 우리의 삶에 재미를 불어넣으려 노력했다. 청소를 할 때는 노래를 시끄럽게 틀고 러닝머신 대신 킥 복싱을 시작했으며 놀이터에 가서도 벤치에 앉아 아이들을 기다리기보다는 같이 그네를 탔다.

 

다음 단계로는 부부 관계를 즐겁게 만들었다. 부엌에서 디스코를 추는 것으로 시작해, 남편과 바에 들르기도 하고 로드 트립도 같이 가며 우리 관계의 중심이자 가장 중요했던 '재미'를 되찾았다. 데이비드가 청혼했던 여자가 서서히 돌아오고 있었다. 사실 그녀는 늘 존재했었고 어디로 도망간 게 아니었다. 그냥 책임감이라는 무게에 깊숙이 박혀 있었던 것이다.

 

요즘 시대에 여자 노릇하기가 쉬운 건 아니다. 늘 남은 시간보다 할 일이 더 많다. 그런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가 깨달은 것이 있다.

 

삶에서 중요 순위를 정해야 하는데, 남편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남편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가족 전체의 삶이 더 나아졌다. 우리의 관계에 큰 영향을 준 몇 가지 사항을 아래 더 적어 본다. 다들 꼭 한 번 시도해 보기 바란다.

 

1. 칭찬하자
남편을 매일 칭찬하자. 설거지 잘했다고 또 오늘 멋진 옷을 입었다고 말이다. 요즘 세상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남을 먼저 칭찬한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나무를 잘 다듬어줘서 고마워요. 진짜 보기 좋네요." 또는 "자기 오늘 정말 멋져요." 등의 말로 관계의 차원을 바꿔보자.

 

2. 둘만의 시간을 갖자
함께 산다고 둘만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다.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데이트를 위한 날로 정하자. 그게 힘들면 20분 정도 대화를 하거나 와인을 마시는 시간을 마련하자. 이런 생각조차 걱정으로 느껴진다면 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확실한 신호다.

 

둘만의 다정함, 애틋함을 유지하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서 더 좋은 처방은 없다.

 

3. 재밌게!
외식을 하거나 영화는 보지 않는 약속을 해라. 결혼 전에 둘이 데이트할 때는 아마 재밌는 것을 많이 시도해 봤을 것이다. 볼링이나 스쿼시 같은 새롭고 흥미로운 취미활동을 해 볼 수도 있다. 함께 요리 수업을 받을 수도 있으며 어린애처럼 놀이공원에 가서 롤러코스터를 타보는 것도 좋다. 노력이 필요한가?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다.

 

4. 새로운 습관을 들이자
위에 열거한 것들을 한두 번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결실을 보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둘의 관계를 위해선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 관계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그런 노력을 투자할 만큼 가치가 있나?"다. 남편을 매일 칭찬하고, 하루에 적어도 20분씩은 대화를 나누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데이트하도록 하고 이 모든 것을 함께 즐기자.

 

"왜 내가 노력해야 하는데? 남편은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라며 우는소리를 하고 무관심으로 대응하기 쉽다. 그런데 당신과 남편의 사이가 너무 틀어져 남편이 그런 노력을 할 상상조차 못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보다 좋을 수 없어"라는 생각이 두렵지 않나? 남편이 만약 20년 전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까?

 

결혼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실패할 가능성보다 낮다. 따라서 팔을 걷어붙이고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즉 자존심, 누구의 책임인가 하는 걱정은 버려야 한다는 소리다. 나는 결혼할 때의 내가 아니었는데 착한 남편은 그 사실을 차마 내게 이야기하지 못했다.

 

이러한 경고의 신호를 보지 못하고 부부의 중요성을 무시했다면, 나의 가족과 인생을 망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덜컥 겁이 난다.

 

 

 

The Day I Realized I Was No Longer The Woman

My Husband Wanted

Traci Bild Headshot 

Traci Bild

 

 

Not too long ago, I was deep in my closet, cleaning out the clutter, when I found an old tin box FULL of letters. Sitting on the floor, I began reading one after another. They were love letters, written to my husband, David.

 

My heart began to sink and my eyes filled with tears as I read sentences like:

"Hello gorgeous, how's my darling, sexy, charming, romantic, thoughtful, loving man doing?"

"I miss you so much I feel like I'm going to go crazy!"

 

"I feel like something wonderful is getting ready to happen in your life!"

All I could think was, Who is this girl?

 

Reading her letters, I was overcome by feelings of jealously. She was sexy, fun, romantic and totally in love with my man! Some letters had hand-drawn images and others were sealed with a kiss, literally -- with pink lipstick that looked as if it were just kissed yesterday.

 

I felt as if I were reading the letters of my husband's mistress, yet the truth was, it wasn't his mistress; these letters were from me, written as a twenty-something-year-old girl. I felt so many emotions, but most of all shame because that girl was long gone and in her place was a stressed out, anxious 40-year-old mother of two.

 

I no longer made Dave feel wanted, let alone desirable; but more like a roommate or friend. Reading the letters, I saw the loss of my girl, the one he fell in love with and married. Traci Shafer was encouraging, always laughing, dancing, singing and saw beauty in everything around her. Traci Bild, well... let's just say she had a lot on her plate.

 

In a strange way, I felt sorry for Dave. With my growing business, two kids and a home to manage, I simply didn't have the time or energy for him anymore. Closing the box, I tucked the letters back where I found them. I thought to myself, You've changed.

 

For days I thought about those letters. The passion and emotion in them was intoxicating and I was tired of being tired. I wanted what my twenty-something year old girl had. More importantly, I wanted what she and my husband had together, so I set out to find her.

 

The first thing I did was make an effort to have more fun. When cleaning, I played blasting music, I traded the treadmill for kick boxing and the park bench for the swing next to my kids.

Next, I started bringing fun into my marriage. From disco dancing in the kitchen, going on pub crawls to taking road trips together, our relationship returned to its roots with fun front and center. Slowly, the woman Dave married returned. The truth was she was there all along -- she was just buried in responsibility.

 

Being a woman today isn't easy; there's always going to be more to do than hours in the day. What I learned from this experience is the importance of prioritizing the things that matter most and having Dave at the bottom of that list wasn't going to work. I pushed him to the top and our family is better off for it. Here are a few more things I did that had lasting effects on our relationship. I encourage you to give them a try:

 

1. Offer compliments!

Make an effort to compliment your partner every day. I know, it's hard to even consider this being that no one ever says "Thanks for unloading the dishwasher," or "You look amazing today!" The goal is to focus on your own behaviors and see where they take you. Compliments such as "Thanks for trimming the trees today, they look great," or "You look gorgeous!" will change the tone of your relationship.

 

2. Spend time alone.

Even though you live together, odds are you rarely have time alone. Consider making date night a weekly norm. If you can't do that, then create a 20-minute window to talk, have a glass of wine or slow dance in the kitchen. If the very thought of this scares you, it's long past due. Intimacy, while hard to maintain is the key to a great relationship.


3. Make it fun! Make a vow:

No dinner and a movie dates! When dating, odds are you and your husband did things that were fun. Try new and interesting things like playing racquetball or going bowling, take a cooking class together or hitting a theme park and riding roller coasters! Does this take work? Yes, but it's worth the effort.

 

4. Create new habits.

While it's easy to try these ideas once or twice, the truth is you have to put in real effort and be consistent if you want to see results. Our society is all about immediate gratification, but in this case, you have to work for it. The question to ask is, "Is my relationship worth it?" Compliment your man daily, give him a solid 20 minutes of you time every day, plan weekly date nights and have some good old-fashioned fun.


It's so easy to be apathetic and lament, "Why is this up to me, he doesn't do any of these things!" Could it be that your partner is so disconnected he doesn't event think it's possible to reconnect again? Does the thought "That this is as good as it gets" scare you a bit? What if he were to meet "YOU 20 years ago" tomorrow?

 

In marriage, the odds are against us. We must be willing to roll up our sleeves and put in some work. This also means letting go of all ego or concerns over who's pulling the weight. I was no longer the girl my husband married, but I realized it before it was too late because he was too kind to tell me. It terrifies me to think how different my life and that of my children might have been if I had ignored the warning signs and not put my marriage on th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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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1호기 연장하면 되레 손해? “10년간 연장땐 4,600억 손실” 언론 보도 해명

 

월성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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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헤럴드경제)
내용 “월성1호기를 10년 간 수명연장 할 경우 수익(생산된 전력의 총 판매금액)은 약2조1,000억원(2011년 판매단가 기준)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월성1호기의 연간 운영비가 한전전력연구원에서 추정한 1,025억원보다 2.5배 늘어난 2,563억원이 되면서 10년간 수명연장시 총 운영비는 2조5,630억원으로 추산됐다. 10년 동안 월성1호기를 가동하면 총 수입인 2조1,000억원 보다 4,630억원이나 많은 순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해명내용]

경제성 분석은 장기간의 데이터를 평균해 분석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매체에 인용된 자료는 ‘12년 한해만의 비용과 수익 자료로 10년동안의 경제성이 분석되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12년은 원전사후처리비가 인상되어 일시적으로 비용이 증가한 해입니다.
* 일시 추가된 원전사후처리비 : 사용후연료 및 중저준위폐기물 비용

 

‘09년 한수원 분석자료에 의하면 계속운전시 미시행 대비 약 1,648억원의 이득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최근(‘14.8)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 자료에서도 계속운전시 미시행 대비 약 1,395억원∼3,909억원의 이득이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1024_월성1호기_10년_연장_땐_4630억원_손해07.hwp (64kb)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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