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를 원하십니까? 궁금하면 500원 Wish you had longer legs? ‘Spring’ app instantly makes you appear taller

 

 

 

 

자신의 사진에서 키가 커보이고 싶으면 이 앱을 사용해봐라

롱다리에 늘씬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이 앱은 신체의 구성비를 원하는대로 조정할 수가 있다.

 

'스프링' 이라는 이 어플은 일본에 있는 김태완이라는 한국사람이 만들었으며

프로버전은 약 2불정도 된다.


Wish you had longer legs?

‘Spring’ app instantly makes you appear taller - and thinner - in photos

 

App works by asking user to mark several points on your body to stretch
It says its goal is to ‘help you adjust your body’ to a more ‘appealing’ size
As well as lengthening your body, the app also lengthens everything else in the frame, leading to some strange results

By Ellie Zolfagharifard
Everyone is guilty of a bit of filter-action to make their photos look better.
But while Hudson and Lo-Fi can get rid of those wrinkles, they can’t do much about height.
Now a new app promises to change that by giving anyone supermodel legs with a simple touch of a button.

The Spring app says its goal is to ¿help you adjust your body proportions,¿ by overlaying lines onto the hips, shoulders and ankles to a more ¿appealing¿ size

The Spring app says its goal is to ‘help you adjust your body proportions,’ by overlaying lines onto the hips, shoulders and ankles to a more ‘appealing’ size


Dubbed Spring, the app for Android and iOS lengthens the image to make everyone in the frame look taller.
The app says its goal is to ‘help you adjust your body proportions,’ by overlaying lines onto the hips, shoulders and ankles to a more ‘appealing’ size.


Spring works by asking the user to mark either two or three points on your body, in-between which they want the stretching to take place.


As well as lengthening your body, the app also lengthens everything else in the photo, leading to some strange results.

 

Spring works by asking the user to mark either two or three points on your body, in-between which they want the stretching to take place

Spring works by asking the user to mark either two or three points on your body, in-between which they want the stretching to take place


Despite this, it seems to be receiving positive reviews on both iTunes and Play Stores.
‘Just so easy to make you looks much taller and thinner! Well I love it so much,’ wrote on user.
A basic version of Spring is available for iOS devices on iTunes and for Android devices on Google Play Store.
It’s been created by Kim Taewan of Sunday Bugs in Japan.
If you want a high-resolution version of taller, leaner image, then a Pro version of the Android is available for £1.16 ($1.95).
 

 

 

[Main page]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715499/Wish-longer-legs-Spring-app-instantly-makes-appear-taller-thinner-photos.html

dailymail

 

Arts & Culture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2014년 8월 4일(월) CONPAPER

 

 

Daily Construction News

[데일리건설뉴스]2014년   8월     4일(월) CONPAPER

 

 

구룡마을 내일 구역 실효로 사업무산…장기표류 우려

프란치스코 교황 Papa Francesco

주민등록번호 무단 수집 시 과태료 최대 2400만원

[사설]건설 단체장들의 비상식적 ‘약속 파기’

강대국들의 새로운 전쟁 수단, '민병대 전쟁' Pro-Russia Pro-America ‘Military’

프로야구 응원도 ‘자동화 시대’...팬봇 Fanbot Cheering robots replace real fans at Kore

   baseball VIDEO

아슬 아슬! 비엔나 최고층 빌딩에 기울어져 매달려 있는 빌딩 청소원들 Austria's tallest tow

   after their maintenance platform slips

[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7월 27일(일) ~ 2014년 8월 2

   일(토)

한국철도시설공단, '파라과이 경전철 타당성 조사 용역' 수주 Asunción~Ypacaraí Light rail

   system

Don't you know,1959 - Della Reese(델라 리즈)

'BEMS KS 제정', 세계 최초 표준화...신시장 개척 시동

아파트 상가도 이제 '영업장 변경' 쉬워진다

앞으로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도 분양보증 받을 수 있다

대우건설, 가나 '국가상수도 1단계사업 프로젝트' 수주 유력 Ghana Nationwide Water Sup

 ply Project

"정부, 해외건설 新시장 개척자금 추가 지원한다"

희림,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 설계 수주

"폐철도에는 레일바이크를"...철도시설공단, 경전선 폐선부지에 조성

한국철도시설공단, 1936억원 규모 원주-강릉 철도건설 '강릉차량기지' 턴키 발주

동부건설, 그린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다...사업자 인증 획득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업장 6곳 선정

'지방공기업 작년도 경영 성적표', 광주도시공사·서울시설공단 최우수

아르헨티나 디폴트 및 EU등의 러시아 제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아프리카 공략나선 전자·건설업계 비상, '에볼라 창궐'에 출장 제한

조달청,'관행적 불공정 행위' 사례 공개...건설은 하도급 대금 지급이 가장 많아

안전행정부, 건설현장 안전관리 평가 강화한다...우수업체 가산점

‘고교생 절반, 10억 원 그리고 감옥’ [임종건]

서울시, '공공주택건설 심의기간' 6개월 이상 단축한다...활성화 기폭제

[주간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4년 8월 4일 cerik

세계 2위의 초고층 빌딩 611m 꼭대기의 건설 근로자들 Builders celebrate world's second

   tallest building reaching its peak at 2,037ft VIDEO

땅속의 무한 에너지, '지열 Geothermal' VIDEO

콜로세움 새 단장 하다 First Phase of Colosseum Restoration Complete VIDEO

건설 3개 단체, '주택건설산업 핵심 규제개선' 공동건의

에볼라 출혈열(Ebola Virus) Q&A

제32회 서울시 건축상, 최종 8개 작품 발표

차 팔려고 도로 건설해준다는 일본, 소문의 진실은...JICA Story

부산교통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명단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부품', 1천666억원 투입 2018년까지 전면 교체

해안침식으로 절벽 끝에 매달려 있는 펜션들 Coastal erosion leaves holiday caravans ha

 nging perilously over 200ft cliff edge VIDEO

인도네시아, 홍수피해 대책으로 거대 제방 터널 건설 검토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현장 파견 한전직원 2명, 교통사고로 사망 '

올 상반기 종합건설업체수 증가, 2005년 이후 처음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14.8.04~'14.8.08), 총 40건, 606억원 입찰 예정

2014년 8월 4일 입찰 수주 동향

 

 

 

 

4.16 ~ "We never forget the Day!"

 

 

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7월호

Construction Magazine

http://conpaper.tistory.com/20621

[디자인올 Designall]

http://designall.tistory.com

 

Construction Contents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2014년 8월 4일 입찰 수주 동향

 

 

소방방재 교육연구단지 조감도

 

 

경기 성남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턴키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참여

 

소방방재 교육연구단지 기술제안
현대건설계룡건설 컨소시엄 참여

 

[소방방재 교육연구단지 건립공사' 추진현황]
http://conpaper.tistory.com/20561


사 업 명 : 소방방재 교육연구단지 건립공사
공사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55번지 일원
규 모
대진면적 : 528,712㎡(단지 420,000㎡, 진입도로 108,712㎡)
연 면 적 : 64,322㎡(18개 시설)
사 업 비 : 220,430백만원(부지매입비 제외)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지역 시설공사(3-2공구)
1단계 저가 심사 중
신동아건설 최저가 투찰

문정법무시설(서울동부지방검찰청사 및 성동교정시설)신축공사
1단계 저가 심사 중
KCC건설 최저가 투찰

붙임3게시용입찰금액적정성1단계심사결과(3-2공구).xlsx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 
희림 설계 수주


위례지구 A1-10BL 아파트 건설공사
2단계 저가 심사 대상 1순위
신동아건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순

 

황기철 @conpaper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14.8.04~'14.8.08), 총 40건, 606억원 입찰 예정

 

 

 

(가칭)강원학생진로교육원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유선 엔지니어링·디엔비 의 공동작품 ‘꿈의 날개를 펼치자’ 당선

출처 강원교육e이야기

 

 

‘강원학생 진로교육원 신축공사’등

총 40건, 606억원 상당을 입찰 예정

 

조달청 주간입찰 동향(‘14.8.04~'14.8.08)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금주(‘14.8.04~’14.8.08)에 ’강원학생 진로교육원 신축공사‘ 등 40건 약 606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항만청 수요 ’장항항 폭풍해일 침수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11건을 제외하고는 29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67%인 409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25건, 288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4건 250억원(이 중 121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남도 129억원, 강원도 128억원, 경상북도 122억원, 그 밖의 지역이 227억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 모두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붙임>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입찰 동향(2014.8.04~2014.8.08)

 

* 문의: 시설총괄과 최현주 사무관(070-4056-7339)

보도자료_주간_입찰동향_(20140801).hwp

조달청

 

 

 

 

황기철 @conpaper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올 상반기 종합건설업체수 증가, 2005년 이후 처음

 

 

 

 

건설업체수는 4년 만에 증가세..건설경기 활력 기대감  

건설 경기 장기 침체로 2010년 이후 건설업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처음으로 업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든 종합건설업체수도 늘어났다.
 
4일 대한건설협회가 업종별 업체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건설업체수는 지난 2005년 5만4254개사에서 2010년 6만588개사로 증가하다가 2011년 6만299개사, 2012년 5만9877개사, 지난해 5만9265개사로 꾸준히 감소했다. 하지만 올 상반기 건설업체수는 5만9614개사로 약 350개사가 증가했다.
 
지난 2005년 1만3202개사였던 종합건설업체수는 2006년 1만2914개사, 2007년 1만2842개사, 2011년 1만1545개사, 2012년 1만1304개사, 2014년 1만921개사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반년 만에 처음으로 41개사가 늘어난 1만962개사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건설 부도업체수는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8년 문을 닫는 건설업체는 465개사에 육박했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210개사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데 이어 지난해 156개사, 올 상반기 현재 57개사를 기록했다.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도 2008년 130개사에서 지난해 26개사로 2008년 대비 80% 감소했다.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중인 건설사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100대 건설사 가운데 21개사가 법정관리 또는 워크아웃 과정을 밟고 있었지만 올해는 13개사(졸업 1년내 2개사 포함)가 진행중이다.

 


 
건설업의 취업자 수도 늘어났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취업자 2285만6000명 가운데 건설 관련 취업자는 181만3000명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전체 취업자 2506만6000명 중 7.0%(175만4000명)로 감소했다.
 
올 상반기에는 2587만5000명 가운데 184만2000명으로 7.1%를 기록하며 지난해 보다 다소 상승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그간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체 폐업 증가와 함께 업체수가 계속 감소됐으나 올해는 건설경기 활력 기대감으로 신설업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건설매출액도 증가하는 등 외형적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본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89006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현장 파견 한전직원 2명, 교통사고로 사망

 

 

바라카 원전 현장

출처 바라카 원전 사이트

 

 

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현장에 파견된 한국전력 직원 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인 5명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사고를 내 한전 직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협력업체 직원 1명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본문]

http://www.ytn.co.kr/_ln/0104_201408042230287602

YTN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인도네시아, 홍수피해 대책으로 거대 제방 터널 건설 검토

 

 

Photo: Adi Weda / EPA

 

 

매년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피해경감을 위한 거대 프로젝트가 검토되고 있다.

 

앞 바다에 약 30킬로미터 정도의 제방 건설 및 배수용 지하 터널 계획이 부상 중이나 수조엔 규모의 건설비가 문제다. 시급한 사안인 만큼 일본은 “보다 경제적이고 현실적인”(연구자) 공헌을 하고자 노력 중이다.

 

자바 해에 접하고 있는 자카르타는 약 1천만 명이 밀집한 대도시로 과거 수십 년 과도하게 지하수를 퍼올려 지반 침하가 진행됐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및 배수로 미정비도 원인으로 작은 비에도 홍수가 자주 일어났고, 2007년 대홍수로 약 80명이 사망했다. 2012년부터는 매년 많은 수의 사망자가 나와 대책 마련이 최대 과제가 됐다.

 

거대제방의 건설 계획은 국토의 약 4분의 1이 해발 0미터 이하로 홍수 피해 때문에 고민해 온 구 종주국 네덜란드가 제안했다. 자카르타 앞바다 약 8킬로미터 지점에 높이 수 미터의 제방을 약 30킬로미터에 걸쳐 설치하고 제방 내측의 수위를 정비, 해일을 방지해 범람수가 하천 및 수로로 역류하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17개의 인공 섬을 제방 내측에 조성하고 상공업 중심지 조성도 계획 중이다.

 

7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자카르타 특별주(州) 조코 위도도 지사도 작년 말 “거대한 제방을 하루 빨리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고 계획을 진행시킬 것을 강조했다. 10월 대통령 취임 후에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총사업비는 600조 루피아(약 5천 4백 24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위의 조정만으로는 하천 상류의 범람으로 일어나는 홍수에 효과가 없어 비용대비 효과에 의문을 갖는 전문가도 있다.

 

터널의 경우, 지하에 직경 10미터 이상의 큰 터널을 파 배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루에 건설된 자동차 도로와 배수로를 함께 건설하는 ‘스마트 터널’도 검토되고 있다. 다만 이 또한 거액의 건설비가 드는데다 예정지의 인구밀도가 높아 주민의 이해를 얻는 것이 관건.

 

적극적으로 지원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은 견실함을 노린다.

 

국제협력기구(JICA)는 수문 및 분수 터널, 치수 댐 등의 구조물 건설에 토지 이용 규제 등과 같은 제도적인 면을 첨부해 ‘종합치수능력강화 프로젝트’를 제안. 관련사업으로 자카르타 북부에서 올해 무상자금협력(16만 5천만 엔)으로 수리된 배수시설의 운전을 시작했다. 대형 펌프로 퍼낸 물을 바다로 흘려 보내 수도 중심부의 배수 기능이 향상됐다.

 

일본기업이 개발한 경보 시스템의 운용도 개시했다. 하천의 수위정보를 일괄적으로 모아 방재국 직원 및 지역 주민대표 등에게 즉시 통보, 피난 지시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당국으로부터는 시스템 도입으로 피해대책을 수월하게 세울 수 있다고 평가됐다.

 

[기사본문]

http://www.47news.jp/korean/international_diplomacy/2014/07/094867.html
[자카르타 교도]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해안침식으로 절벽 끝에 매달려 있는 펜션들 Coastal erosion leaves holiday caravans hanging perilously over 200ft cliff edge VIDEO

 

 

해안 침식으로 60m 절벽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바일 하우스

해안선 붕괴로 2011년  이후 영국 글러모건의 배리 베일지역은  모두 비어있다.

소유주도 철수해 손을 완전히 떼버렸다.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더 많은 침식이 진행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When you can have TOO MUCH of a  sea view:

Coastal erosion leaves holiday caravans hanging perilously over 200ft cliff edge

Mobile homes in Porthkerry Leisure Park are dangling above a 200ft drop
The site in Barry, Vale of Glamorgan, was evacuated in 2011 after a landslip
Owners were evacuated and later moved back away from the edge

However geologists fear more of the land could give way

 

By Wills Robinson

These terrifying images show a group of holiday caravans dangling on a cliff edge above a 200ft drop.

 

The mobile homes at the Porthkerry Leisure Park, near Barry, in the Vale of Glamorgan, are now being moved from the dangerous positions amid fears that a landslip may cause them to plummet to the beach below.


In 2011 owners and holidaymakers had to be evacuated after part of the cliff collapsed, causing 34,400 tonnes of rock to spill onto the beach below.

 

Scroll down for video

Dangling precariously

Dangling precariously: The caravans at Porthkerry Leisure Park in Barry are hanging 200ft above the beach

Precaution

Precaution: The homes were left teetering on the edge when part of the cliff collapsed in 2011, they will now be repositioned because geologists fear more of the land could fall away


One woman was nearly killed when the ground underneath her suddenly gave way.
After a detailed investigation, the caravans were repositioned in a safe location near the cliff edge. But now they will be moved back again after a geologist detected ground movement.
Site co-owner Sally Edwards said: 'It could be nothing, but we're not risking people's lives.'


Since then, warning signs have been put up on site and regular checks are undertaken by a geologist.
Ms Edwards said a 15mm (0.6in) movement in the ground was detected in the last inspection.
She said: 'There has been nothing for two and a half years, but we, as a company, feel that we are just not prepared to take any risks and so we are being proactive and shutting the road down.

 

Dangerous

Dangerous: Geologists detected land movement at the site, prompting the owners to take drastic action

 


'It could be something, it could be nothing. It could be two years, it could be 20 years, but we are not prepared to take that risk so we are
moving the caravans away from the edge and repositioning.'
Work on removing the caravans and closing down part of the site will begin today.
Ms Edwards, co-owner of the site for the last 16 years, said about £1m had been spent on monitoring and equipment.
With the latest changes, she said about 25 per cent of the leisure site park had been lost.

 

 

Aftermath

Aftermath: A terrifying aerial shot of the park in 2011 shows how two caravans had to be moved following the landslip, which saw 34,000 tonnes of rock spill onto the beach below

 

Reaction

Reaction: Around 25 per cent of the park has been lost to the ground below since the first incident in 2011

Warning signs

Warning signs: The land movement has been threatening the residents in the holiday park in the last three years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715411/Caravan-Higher-Holiday-caravans-hanging-cliff-edge-moved-amid-fears-landslide-lot-tumbling-down.html#ixzz39Qlvoxyj
Follow us: @MailOnline on Twitter | DailyMail on Facebook

dailymail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부품', 1천666억원 투입 2018년까지 전면 교체

 

 

장전동역에 들어가는 노포동행 1000호대 45편성 최후기형 전동차 모습(2009년 2월 23일)

제작사 현대정공, 조선공사
제작 연도 1984년 ~ 1997년

wiki

kcontents

 

 

연이은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모든 전동차를 대상으로 오는 2018년까지 1천666억원이 투입돼 리모델링이 전면 실시된다.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의 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 대책이 부족하다는 본보의 지적(지난 7월 28일 4면 보도 등) 등에 따라 전동차 리모델링사업을 전체 전동차로 확대하고 정비 주기를 단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 1호선 안전 확보 대책'을 4일 발표했다.

 

도시철도 안전 확보 대책은

△전동차 리모델링 확대 및 세밀화

△전동차 정비 및 검수 주기 단축

△사고 발생 시 능동적 대응체계 구축

 

등이 핵심 내용. 리모델링 사업은 한마디로 노후 된 전동차의 차체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부품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뜻한다.

 

부산 도시철도 '안전 대책'
사업비 1천666억 투입
정비·검수 주기도 단축

 

부산시는 우선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1천6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호선의 모든 전동차 360량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기존 리모델링 사업계획은 2012~2017년 655억 원의 예산으로 전동차 186량에 대해서만 진행하게 되어 있다.

 

특히 기존 사업은 보조 전원장치, 추진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서만 이뤄졌으나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리모델링이 가능한 모든 부품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전동차 리모델링사업의 재원은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기로 하고 노후 전동차 교체에 대해서는 정부에 교체비 지원을 요구할 방침이다.

 

전동차에 대한 정비 및 검수도 이달부터 서울메트로 등 타 전문 기관이나 외부 전문가와 공동으로 실시되며 정비 및 검수 주기도 단축될 전망이다.

 

실제로 절연 관련 장비에 대한 정비 주기는 기존 4년에서 2년으로, 회로 차단기함 점검 및 청소는 기존 45일에서 15일로 짧아진다. 특히 전력분석기를 이용한 고압회로 상태에 대해 측정 및 점검 사업도 실시된다.

 

도시철도 사고 시 현장에서 발 빠른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기동팀이 신설되는 등 대응체계도 강화된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이달 중에 긴급자동차 8대가 도입되고, 20명으로 구성된 현장기동팀도 신설된다. 개인별 임무카드 부여, 사고 진압 훈련 등 현장조치반의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동차 리모델링 사업 외에 차량의 전반적 제반 설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철도 종합 안전 대책'도 이달 중에 보완된다.

 

[기사본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804000179

부산일보

강윤경·김 형 기자 moon@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부산교통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명단

 

 

 

 

부산교통공사 공고 제2014 - 492호

부산교통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명단 공개

 

「건설기술진흥법」제6조, 동법 시행령 제19조에 의거하여 우리공사에서 시행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설계의 타당성 및 기술자문, 기술심의 등을 위하여 기술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자문위원회 현 위원 임기만료가 도래하여 차기임기 2년(2014.8.1. ~ 2016.7.31.)간 자문 및 심의 등의 역할을 하여주실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선정하여 그 명단을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제21조에 의거 공개합니다.


2014. 7. 30.

부 산 교 통 공 사 사 장

 

붙임 : 부산교통공사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명단 1부.  끝

파일 src위촉위원_명단.xlsx ( 18 K )

부산교통공사

 

황기철 @conpaper
CONPAPER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