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ITTF 세계탁구 랭킹 순위(6월)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ITTF)
남자 랭킹(6월)
여자 랭킹(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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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운행 중인 압축공기 추진식 철도 'Aeromovel'
인도네시아는 현재 브라질에서 개발된 압축공기 추진식 철도인 Aeromovel 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Bekasi과 West Java지역에 총 1600억불을 투입해 건설예정인 이 사업은 도심지에서 소음과 매연이
적어 친환경적인 사업방식으로 최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Aeromovel 아에로모벨]
Aeromovel은 압축공기 추진식 철도' 혹은 '기압 철도'로 월드컵에 대비해 브라질에서 개발되었으며 현재 운행 중에 있다. 최대 속도 65 km/h인 Aeromovel은 앞으로 움직여 나가는데 있어 철도 위 공기압으로부터 나오는 추진력을 사용한다. 공기 팬은 전기에 의해 가동되며 낮은 에너지 경비를 제공하고 대중교통에 있어 오염을 발생하지 않는 대안을 제공해준다. 심지어 소음 공해는 방음 팬에 의해 줄일 수 있다. 경량의 샌드위치 복합재료로 100% 만들어진 차체를 제작하여 친환경적 대중교통수단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동원리 Aeromovel company http://www.aeromovel.com/index.htm |
[VIDEO]
Aeromovel
Mass Transport Bekasi Aeromovel Needs Rp 2 Trillion
JAKARTA - The rail-based mass transit project, Aeromovel, which is planned to be built in Bekasi, West Java, requires an investment of Rp 2 trillion.
The project, which is planned to be built through three housing estates, is considered cheaper than the monorail.
"Prediction of the budget for the entire project is about Rp 2 trillion," said representative of PT Cakar Bumi Integrasi (CBI), Siswanto, in an agenda presenting the aeromovel project with Deputy Mayor of Bekasi, Ahmad Syaikhu, in Bekasi, recently.
According to Siswanto, the projected budget amount is sufficient to build a 12km-long rail track that runs through the Kota Harapan Indah Housing Estate, Summarecon Bekasi and Kemang Pratama Housing Estate. The aeromovel rail line will encircle three sub-districts, including Medansa Tria, West Bekasi, and South Bekasi.
"The budget amount is also sufficient to supply 25 aeromovel sets that are capable of transporting 250,000 passengers every day," he explained.
Siswanto added that the aeromovel trains will be driven by wind gust, so it can be more efficient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The project is also synergised with other transportation modes, such as the TransJakarta bus and Busway-Integrated Border Transport (APTB), as well as other mass transport modes.
"We expect people will only pay Rp 10 thousand per person to travel by aeromovel. But this depends on the upcoming study on the field," he said.
According to him, the project is similar to the existing railway overpass in Taman Mini Indonesia Indah (TMII). However, the mass transport to be built is now more sophisticated and efficient. In fact, this aeromovel project will be used during the World Cup soccer event in Brazil.
Siswanto added that, if the offer of cooperation is approved by Bekasi City Administration, the financing of its development up to the maintenance phase shall be established in collaboration with PT GCI, which is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transport infrastructure based on sharia.
The consortium has a number of participating companies in the project plan, consisting of PT CBI PT Public Private Partnership Indonesia, and PT GCI.
Meanwhile, Deputy Mayor of Bekasi, Ahmad Syaikhu, revealed that the offer to build the mass transit requires deepening in the form of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for the cooperation. "The process is still in the planning process in relevant agencies. We are measuring the utilisation of fasos [social facilities]/ fasum [public facilities] for the route that the aeromovel will service," he said, as quoted by Antara.
Nevertheless, he claimed that this kind of mass transport is a new type of fleets in the City of Bekasi and several other major cities. The presence of this aeromovel mass transport is a solution to parse congestion and it can be integrated with residential and commercial areas.
Data from the local Office of Transportation show that there are at least 19 traffic jam location points in Bekasi City until 2014. Bekasi City Government has been trying to reduce the existing congestion points; one of the ways is by promoting mass transport modes, such as the APTB. In addition to the APTB, Bekasi City Government has also opened the door for the entry of TransJakarta bus fleet serving the Pulogadung - Harapan Indah route from May 2014. (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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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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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Railway Network
Etihad Rail Network, U.A.E
아랍에미레이트의 '에티하드 철도사업' 1단계가 조만간 개통된다. 총연장 266km 구간의 이 사업은 현재 궤도부설을 마치고 수개월 동안 시험가동 중이다.
U.A.E는 GCC국가 중 2번째로 큰 'GCC Railway Network'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지역을 연결하는 첫 철도프로젝트로서 2단계가 곧 착수될 예정이다.
'GCC Railway Network'의 전체 완공은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tihad Rail Network] 총연장 1200 km 사업비: 110억불 |
1단계 266km Shah and Habshan sulphur fields and the port of Ruwais
잔 여 934km Saudi border, via Dubai, to Al Ain on the Omani border
[GCC Railway Network]
총연장 2177 km
참여국가: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바레인,예멘
사업비: 594억불
*1Dh=0.27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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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Etihad Rail Network
UAE Sulphur Railway to be Operational Soon
By Sam Applegate on Jun 24, 2014 in Bahrain, Freight, Kuwait, Oman, Qatar, Saudi Arabia, UAE, Yemen
This includes the 266 km lines between Shah and Habshan sulphur fields and the port of Ruwais.
Construction is complete on the lines and testing has been underway for some months. Meanwhile a new Federal law to regulate the UAE’s railway sector is passing through the Ministerial Council for Services.
The UAE will be the second country in the GCC region to have a fully operational heavy rail network, and this will be the first railway network in the UAE to link all the Emirates.
The next phase of the network will be between the Saudi border, via Dubai, to Al Ain on the Omani border as part of the Emirates’ commitment to the construction of the GCC Railway Network.
This 2177 km network will link Kuwait’s Iraqi border via Saudi Arabia, Bahrain, the UAE, Qatar and the Yemeni border of Oman.
It is expected to be completed sometime in 2018 when all the individual countries networks are completed. menarailnews |
황기철 @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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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goworld.tistory.com/301
예시,국토부
「골재채취법」 제22조의3(골재채취능력의 평가 및 공시)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의6(골재채취 능력의 공시)에 의거 2014년도 골재채취능력평가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ㅇ 공시명 : 2014년도 골재채취능력 평가 결과
[골재채취 능력평가결과서 발급 안내]
첨부파일 1 지역별공시.hwp 첨부파일 2 업종별공시.hwp 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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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제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개요]
위 치 : 은평구 대조동 89번지일대 (대지면적 : 91,374㎡) [조합원 및 일반분양 1,967세대] [임대주택 418세대 ] 서울시 |
대조 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최적의 주거요건 3박자(자연경관,교통,교육환경)를 두루 갖춘 명품주거단지의 탄생
대조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hwp (465408 Bytes) |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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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만 타카물투자사의 살랄라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
오만 국영석유공사(OOC: Oman Oil Co.)의 자회사인 타카물투자사가 발주하는 살랄라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의 FEED를 독일의 린데(Linde)가 지난 6월 22일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00톤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살랄라 자유지대에 건설하는 7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필요한 원료는 살랄라 메타놀 플랜트에서 공급받으며, EPC입찰은 2014년 12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2. 오만 OOC와 IPIC의 두쿰 정유공장 프로젝트
오만 국영석유회사(OOC)와 아부다비의 IPIC가 발주하는 두쿰(Duqm)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EPC PQ작업이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3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두쿰특별경제구역에 건설하는 6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포스터휠러가 FEED를, 테크닙이 PMC를 맡고 있다. 발주처인 OOC와 IPIC는 이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50 대 50 합작으로 DRPI(Duqm Refinery & Petrochemical Industries)를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3. 오만 ORPIC의 리와 플라스틱 프로젝트
오만 정유 및 석유화학국영회사(ORPIC)는 리와(Liwa) 플라스틱 프로젝트(LPP)의 EPC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요청서를 보냈으며 제출 마감일은 6월 29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80만 톤 규모의 스팀크래커, ▷30만 톤의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50만 톤의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21만 5천 톤의 폴리프로필렌, ▷4만 톤의 MTBE, ▷4만5천 톤의 부탄-1 등이 포함된 석유화학 콤플렉스를 소하르에 건설하는 36억 불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CB&I가 FEED를, 인도의 EIL이 PMC를 맡고 있다.
4. 오만 OGC의 두쿰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오만 가스회사(OGC)가 발주하는 두쿰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8월 18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만 중부의 사이 니하이다(Saih Nihayda) 가스전으로부터 두쿰 경제특별지역까지 230킬로미터의 가스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2.1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2017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오만 OPWP의 MIS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
오만의 수전력구매공사인 OPWP가 발주하는 MIS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의 PQ가 발급되었으며 제출 마감일은 8월 3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2,600MW급 민자 발전소를 중앙전력망(MIS: Main Interconnected System) 내에 추가로 건설하는 13억 불 규모의 사업이다.
6. 사우디 움 알쿠라시멘트의 타이프 발전소 프로젝트
사우디의 움 알쿠라시멘트(Umm Al-Qura Cement Co.)가 발주하는 타이프 발전소 프로젝트를 바르질라(Wartsila)가 지난 6월 18일에 턴키방식으로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시멘트공장용으로 생산할 47MW급 발전소를 타이프시의 산사막 지대에 건설하는 사업이며 201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르질라는 자체에서 사막용으로 개발한 32TS엔진 5기와 2단계 터보형 기기로 구성된 발전소를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2015년 2월까지 현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7. 사우디 마덴의 와드 알샤말 수처리 및 하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
사우디의 국영광업사인 마덴이 발주하는 와드 알샤말 수처리 및 하수처리플랜트 프로젝트의 FEED가 6월 20에 완료된 가운데 EPC입찰서가 오는 7월 초에 발급된다. 이 프로젝트는 수처리와 하수처리 플랜트를 와드 알샤말 광물산업도시에 건설하는 2.4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2014년 11월 말에 착공하여 2016년 6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8. 사우디 걸프튜빙의 라스 알카이르 심리스 파이프 플랜트 프로젝트
사우디의 걸프튜빙(Gulf Tubing Co.)은 독일, 체코 및 인도의 투자자들과 공동으로 중동 최초의 무계목강관(Seamless Pipe) 플랜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6월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60만 톤의 심리스파이프 생산공장을 라스 알카이르에 건설하는 10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2015년 초에 착공, 2017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최초로 건설되는 이 공장에서는 직경 19mm에서 137mm까지의 심리스 파이프뿐만 아니라, 열교환기, 보일러, 퍼니스 등도 생산할 계획이다.
9. 카타르 수전력공사의 송전시스템 확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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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수전력공사(Kahramaa)가 발주하는 송전시스템 확장 프로젝트를 이탈리아 전선회사인 프리즈미안(Prysmian)이 지난 6월 18일 1.08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전력네트워크 강화 11단계 사업 중 220kV의 지하 고압케이블 173킬로미터를 EPC로 건설하는 공사로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 이라크 카이완그룹의 바지안 정유공장 3단계 확장 프로젝트
카이완그룹이 발주하는 바지안(Bazian) 정유공장 3단계 확장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7월 14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4,000배럴 규모의 기존 바지안 정유공장을 84,000배럴로 확장하는 15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테크닙이 FEED를 완료하였다. 이번 3단계 정유공장에는 증류시설(50,000 B/D), 납사수첨탈유(33,500 B/D), CCR(22,500 B/D), 이서머라이제이션(10,500 B/D), 케로신수첨탈유(13,500 B/D) 아민재생산, 유황회수, 폐수처리, 간접 및 동력 시설 등이 들어서며, EPC계약은 12월에 체결될 예정이다.
11. GE, 알스톰 인수 성공
프랑스의 알스톰사를 인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서 미국의 GE가 지멘스/미쓰비시중공업의 컨소시엄을 꺾고 승리한 것으로 지난 6월 23일 알려졌다. GE가 알스톰의 스팀터빈, 재생에너지 및 송배전사업부문을 인수키로 한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알스톰 대주주인 부이그가 보유한 지분 20%를 매입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알스톰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GE에 인수될 알스톰은 동등한 파트너 자격으로 일련의 합작사를 설립해 프랑스에서 수천 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원자력 발전소용 터빈과 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알스톰은 1,200명의 인원과 연간 5억 불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GE의 철도 신호사업부문을 8.25억 불에 인수할 예정이다.
12. 사우디의 네스마, 아르헨티나의 테크나와 JV설립
사우디의 대형건설업체인 네스마(Nesma)는 아르헨티나의 테크나(Tecna)와 JV를 설립하여 석유와 가스분야의 대형 EPC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지난 6월 20일 밝혔다. 1974년에 설립된 테크나는 페트로바스와 토탈 등의 발주처로부터 중남미에서 다수의 석유 및 가스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한 EPC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입력: 2014년 6월 25일)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World Exposition Milano 2015 Master Plan
[2015 밀라노 엑스포 World Exposition Milano 2015, Italy]
2015.5.1~10.31(총 184일) 141개국 참가 예정 주제 : 지구식량공급, 생명의 에너지 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VIDEO] kcontents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는 2015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시공을 위한 시공업체 선정입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사업개요
가. 공고기관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나. 공고명 :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시공업체 선정입찰
다. 추정사업비 : 11,100백만원
라. 과업설명회 : 2014년 7월 1일(화) 15:00 (IKP 1층 대회의실)
2. 문의처 : 밀라노엑스포 사무국(02-3497-1087)
동 입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5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시공업체 선정 입찰공고
[a_1_2.hwp]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시공업체 선정입찰 공고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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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로 설치 위치도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로 설치 위치도(상세)
양재IC → 광교신도시 이동경로 비교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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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방향 2018년까지 연결 양재IC-광교신도시간 7㎞, 11분 단축
광교신도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와 용인 수지에 사는 이모씨는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할 때마다 고민거리가 있다.
① 경부 → 영동 고속도로로 가자니 고속도로가 막힐까 걱정이고,
매번 불편하고 기름값도 많이 들지만 쉽고 빨리 갈 수 있는 마땅한 길이 없다.
이제 이런 고민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경부 고속도로(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경수고속도로㈜)의 연결로를 신설하여 서울에서 분당, 판교, 수지, 광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 이동을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신도시까지 갈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경로보다 거리는 7㎞, 시간은 11분 정도 단축되어 18분 만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교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한해 평균 12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부산방향) 교통량의 일부가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되어 경부고속도로의 혼잡 문제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연결로의 사업비는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민자법인(경수고속도로)이 분담하며 1단계로 경부(부산방향) - 용인서울(용인방향) 연결로는 이번 달에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18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다만, 반대방향 연결로(용인서울 헌릉방향 → 경부 서울방향)는 경부 고속도로(서울방향) 정체가 가중되는 문제가 있어 `15년말에 양재-판교 구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결로 신설로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전환하여 도로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간 연계성을 진단하여 적은 비용으로 도로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40627(조간)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된다(도로정책과).hwp 140627(조간)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된다(도로정책과).pdf
국토부 |
[경부-용인서울 고속도로 연결시 효과]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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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citech-tv
from mot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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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최저가 투찰 3개 컨소시엄 중 경쟁력 가장 높아 수주 유력 중국 포함된 KRNA컨소시엄도 무시 못해 라마단 지난 후 8월경 최종 발표
철도시설공단 컨소시엄 RO 32 million($83million) 스페인 Tecnicas Reunidas 컨소시엄 RO 59.5 million($155million) 파슨스 컨소시엄 RO 78 million($203million) *I R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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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프로젝트 사업관리
프로젝트의 목적물을 달성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여고, 규정된 관리체계에 따라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전문사업관리를 의미한다. PMC는 프로젝트 초기 사업성에 대한 타당성분석(Feasibility Study), 계약협상(Contracts Negotiation), 프로젝트금융(Project Financing), 사업위험관리(Risk Management) 를 비롯하여 설계(Design), 구매조달(Procurement), 일정(Time), 비용(Cost), 품질(Quality) 및 운영유지관리(O&M) 등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PMC를 총괄하는 책임자를 PMr이라고 부른다. kcontents |
By Sam Applegate on May 01, 2014 in Infrastructure, Oman
Three consortia from the Far East and Europe have been announced, with the leading consortium being based in South Korea.
The leading consortium on the shortlist is the Korea Rail Network Authority, l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rail organisation.
This bid the lowest, at RO 32 million, and is favoured due to the Korean government offering support above and beyond the remit of the contract in question.
The other two consortia were Tecnicas Reunidas, led by a Spanish firm which quoted RO 59.5 million, and Parsons International which quoted RO 78 million.
The winner of the tender will be adjudged by the Omani government on financial merit (30% of the weighting) and technical merit (70% of the weighting). KRNA is widely rumoured to be the favoured consortium due to the weight of expertise it brings, including a Chinese company that has built over 11000 km of high speed track on projects around the world.
menarailnews |
[Link]
Korean-led group bids lowest for Oman Rail PMC package
02nd, March 2014
http://main.omanobserver.om/?p=61195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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