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진주~광양 복선화 역사 건축공사 발주....북천외 1개 역사 외

 

진주~광양 복선화 노선도

 

공사명 : 진주~광양 복선화 하동외 1개 역사 신축공사
공사규모(설계금액) : 금5,895,448,152원(금오십팔억구천오백사십사만팔천일백오십이원)
추정가격: 금5,359,498,320원, 부가가치세 : 금535,949,832원
              (건축 : 금5,196,612,905원, 조경 : 금448,550,110원 소방 : 금250,285,137원)
              건축추정금액 : 금6,114,317,015원, 조경추정금액 : 금551,632,000원
공사기간 : 착공일로부터 16개월
공사구간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 239번지 일원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309-1번지 일원

공사내용

 

공사명 : 진주~광양 복선화 북천외 1개 역사 신축공사

공사규모(설계금액) : 금4,931,044,242원(금사십구억삼천일백사만사천이백사십이원)

추정가격: 금4,482,767,493원, 부가가치세 : 금448,276,749원
              (건축 : 금4,592,330,846원, 조경 : 금143,860,121원 소방 : 금194,853,275원)
              건축추정금액 : 금5,536,477,966원, 조경추정금액 : 금182,384,001원

공사기간 : 착공일로부터 16개월
공사구간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비파리 239번지 일원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 309-1번지 일원

 

공통사항

개찰일시 및 장소 : 2014.11.11.(화) 15:00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한전, 세계 최초 '직류 송전급 초전도 전력설비' 준공

DC(직류) 80kV 초전도 케이블과 냉각기 개발 및 실계통적용 완료
저손실 대용량 전력전송 통해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효과적 대응 기대
한전, 세계 초전도 전력산업 주도 및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초석 다져

 

 

[초전도 전력기술 개요]

1. 초전도 정의
어떤 물질의 저항이 특정한 조건에서 완전히 사라짐 (온도, 전류, 자장)
완전 반자성체 특성 → 자기부상 가능

☞ 1911년 네델란드 Kammeringh Onnes가 세 가지 임계특성값 이하 공간
안에서만 초전도 현상 발생
액체헬륨 냉각으로 수은에서 최초 발견 

 

2. 초전도 전력기술
기술 정의 : 구리도체를 초전도체로 대체한 케이블
저손실 대용량 송전 가능(송전손실 50% 저감, 송전 용량 5배 이상)

기술 현황
해외 초전도 케이블은 시장진입 단계임(미, 일, 중 등)

※ 미국 ComEd. AC 12kV(6.3km), Tres Amigas DC ±200kV(2km) 추진 중
    독일 AmpaCity AC 10kV(1km) 운전 중 
국내 초전도 케이블은 배전급 시범사업 완료 후 송전급 기술개발 중
     - AC22.9kV/1,260A 410m (이천S/S, ‘11.8), DC 80kV/500MVA (금악C/S, '14.10)
     - AC154kV/600MVA 1km (금악C/S, '15.10 예정)

한국전력

kcontents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 29일(수) 산업통상자원부, LS전선, 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비롯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금악변환소에서 세계 최초『DC 80kV 초전도 전력설비』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초전도 전력설비는 세계 최초로 직류 송전급 초전도 케이블 및 냉각설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한전은 해당 초전도 전력설비 개발은 물론 실계통 적용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직류 송전급 초전도 전력기기 기술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였다.

 
초전도 기술은 전기의 수송, 변환, 저장 등에 있어 활용도가 높아 전력계통 분야에 있어 HVDC기술과 함께 경제성과 성능이 높은 미래 먹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초전도 케이블은 동일한 크기의 기존 구리 케이블에 비해 송전용량이 5배 이상 크고 송전손실도 50%이상 감소되는 등 저손실의 대용량 전력전송이 가능해져 전력다소비 지역 등의 수요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스마트하고 클린한 에너지 분야에서 성공적인 실증 경험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한전은 초전도 기술을 지속가능한 미래 기술로 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해왔으며, 그 결과 초전도 기술개발 10여년 만에 세계 최초로 직류(DC) 80kV 초전도 케이블을 실계통에 적용하는 데 성공하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2015년 10월까지 AC(교류) 154kV 초전도 케이블의 실계통 적용을 목표로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현재 세계 최고 전압인 미국 롱아일랜드에 적용된 138kV를 뛰어 넘는 전압규모의 프로젝트로, 성공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강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DC 송전급 초전도 케이블의 실증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AC 초고압 프로젝트도 성공리에 추진하고, 향후 국내 관련기업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해외 초전도 시장에 적극 진출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국내 초전도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141029_보도자료_한전,_세계최초_직류_송전급_초전도_전력설비_준공.hwp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생강'의 효능 본 30대 女 어떻게...

대추·감초 넣고 끓여 마시면 감기 끝!

 

출처 tistory mart-pco

 

[생강차 만들기]

생강차는 감기에도 좋아 가을이오면 한번 만들어서 가을 겨울 내내 먹기도 하는 식품인데요. 만들 떄에는 설탕과 생강 이 두가지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강차를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쉬운데요. 일단 생강의 껍질을 잘 벗겨준 다음에 믹서기에 갈아주십니다. 그리고 면보에 건데기는 걸러주시고요 설탕을 불에 녹여주신후에 설탕이 다 녹게 되면 생강물을 넣어 주십니다. 그러면 끝이 납니다. 타지 않게 잘 저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tistory mart-pco

 

 

생강이 정력 증강 등 남성 보약으로 알려졌지만, 여성에게도 좋은 약재다.


생강차는 여성들의 생리통을 완화시켜 주는데 큰 효과가 있다. 수족냉증, 생리통 등은 하체에 찬 기운이 많아 발생하는 질환인데, 여기엔 배꼽 아래를 따뜻하게 해주는 말린 생강이 특효다. 여기에다 자궁 건강에 도움을 주고 생리통, 복통 등 각종 냉증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생강은 튼 도움을 준다. 양파와 생강을 자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에 의한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 평소 기름진 음식, 야식을 자주 즐기는 여성이라면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는 게 좋다.


누리꾼들은 "생강의 효능 몸 따듯하게 할 땐 딱이지" "생강의 효능 차로 마실 때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생강의 효능 알려지니 매출이 장난아니네" "생강의 효능 좋은 정보야" "생강의 효능 대단하네" "생강의 효능 어떻게 먹어야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너지경제]

 

 

 

 

Arts & Culture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대강정 프로젝트" - 좌동철 제주일보

서귀포시 강정마을 갈등의 끝 안보여

주민들 갈라선 지 8년째

 

사진=지난 2011년 경찰과 강정마을 주민들과의 대치 모습.국민일보 DB

kcontent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라는 TV프로가 있다. 갈등을 겪고 있는 가족·친구·친척·동료를 비롯해 라이벌 등 우리 주변 인물들이 출연한다.

 

진정한 화해란 무엇인가를 다룬 리얼 다큐멘터리이지만 갈등 관계는 살벌하다. “인연을 끊자”, “호적을 파가라”며 거친 말을 내뱉는 아버지와 딸, 끝없는 의심 속에 동생을 살인범으로 고발하는 형, 폭력의 트라우마로 철전지 원수가 된 아버지와 아들 등이 카메라 앞에 섰다. 막장으로 치닫던 갈등은 화해의 악수와 함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갈등의 종착역, 화해의 출발역은 ‘문제를 풀려는 의지에 달렸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의 부제는 ‘용서’다.

 

1900여 명이 모여 사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은 갈등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주민들이 갈라선 지가 벌써 8년째다

.

“찬·반으로 갈라선 형제나 사촌끼리는 제사도 같이 지내지 않는다.” 지난 15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난 강정주민들은 질문에 앞서 울분을 토해냈다. 이날은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설치를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에서 원 지사는 진정성 있는 진상조사로 불신과 갈등을 풀고, 마을의 자존과 주민들의 명예를 회복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치료와 사법 처리된 주민들의 사면복권 등 도정이 책임을 지고, 조사결과에 상응하는 마땅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더 나아가 해군기지 진상조사위에 대한 전권을 강정마을회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도지사가 조사위원장을 맡으면 원칙상 앞뒤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강정에 대한 신뢰를 위해 (마을이)요구한다면 맡을 수도 있다”며 진상조사위 제안에 대한 진정성을 믿어줄 것을 호소했다.

 

공은 마을회로 넘겼지만 일부 주민들은 미덥지 않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검사 출신 도지사이기에 조례가 갖는 권한을 누구보다 잘 알 것 아니냐”, “명예 회복을 하려면 잘잘못을 가려내야 하는데 누가 잘못을 인정할 것이냐”며 날선 질문이 이어졌다.

 

강제 소환·처벌 등 구속력이 없는 제주도 차원의 진상조사 한계, 당사자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책임 회피론 등 주민들의 의구심이 쏟아졌다. 설사, 성실하게 조사에 응했다고 하지만 조사 대상 당사자들이 진상조사 결과에 합의하고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긴 질문이 이어졌지만 원 지사의 답변은 간결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당시 정황이나 증언,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제3자가 봐도 선입견이 없다는 판단을 내린 진상조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보고서가 될 것이다”라고. 토론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나 주민들은 진상조사위 수용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마을 공동체가 8년째 갈등을 겪는 동안 해군기지는 2015년 12월 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쩌면 갈등을 봉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유효기간은 1년 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진상조사위의 조사결과에 따라 당사자에 대한 고발 조치나 감사 요구가 제기될 수도 있다. 하지만 최종 결말은 누구를 심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해군기지를 둘러싸고 마음의 응어리를 키웠던 주민들이 서로 손을 내밀고 상생의 길로 갔으면 하는 게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다음 TV프로에는 한 마을에 살면서도 대화를 거부하며 원망과 불신을 키웠던 공동체와 제사도 함께 하지 않으며 남남처럼 지냈던 가족들이 출연할 차례다.

 

‘강정 화해 프로젝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럼비 해안에서 강정주민 모두가 포옹을 나눌 휴먼 다큐멘터리가 기다려진다.

 

제주일보 좌동철 사회2부장대우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어프로치 완전 정복

굴릴까? 띄울까? 가까이 붙이기가 더 어렵네

 

 

 

린 주변에서 홀을 공략할 때는 굴릴 것인지 띄울 것인지를 놓고 먼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서민지(오른쪽) 씨가 김창욱(가운데) 교수의 지시에 따라 어프로치 샷을 익히는 모습을 김재은 씨가 지켜보고 있다.

 

90타 안팎을 치는 보기 플레이어들이 한 라운드에서 파온에 성공하는 홀은 3개 정도라고 한다. 나머지 15개 홀은 그린 주위에서 어프로치샷을 해야 하는 셈이다. 타수가 '백돌이'가 넘어가는 초보 골퍼라면 운 좋게 잘 맞은 1~2개 홀을 빼고는 거의 매홀 어프로치샷과 맞닥뜨려야 한다.
 
그린 주변까지 공을 잘 보내놓고도 '설거지'를 못해 '냉탕 온탕'을 오간다면 타수를 까먹는 것은 물론 멘탈이 무너져 그날 게임을 망쳐버리기 일쑤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온 샷이 공을 멀리 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어프로치샷은 얼마나 핀에 정확하게 공을 붙이느냐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프로치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두가지에요. 공을 띄우느냐, 굴리느냐 하는 것이죠."(김창욱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그게 무슨 차이에요?"

 

"핀의 위치와 경사도에 따라 공을 띄울지, 굴릴지를 선택해야 해요. 핀이 그린 멀리 있거나, 오르막이라면 굴리는 게 유리해요. 반대로 핀이 그린 앞쪽에 있거나 내리막일 경우 공을 굴리면 핀을 지나쳐 가버리기 때문에 띄워 쳐야 합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스핀을 먹여서 공을 강제로 세울 수도 있어요."

 

골프 샷에서 공의 이동 거리는 캐리(공중 비거리)와 런(볼이 땅에 떨어진 뒤 구르는 것)을 합한 거리다.

 

'칩 샷(chip shot)'이라고도 하는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는 그린 에지에서 핀까지 공을 굴려서 보내거나, 공을 쳐 올려서 그린 위로 떨어뜨린 다음에 핀까지 굴러가게 하는 샷이다. 공과 그린 사이에 러프가 있거나 그린 위쪽까지 경사가 진 경우에 주로 사용한다.

 

'피치 샷(pitch shot)'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거나 핀과 에지 사이가 좁을 경우에 공을 위로 띄운 뒤 지면에 닿는 즉시 멈추도록 하는 샷인데 초보들이 구사하기에는 좀 어렵다.

 

"어프로치 기술은 많지만 초보들은 공을 굴려서 핀에 붙이는 러닝 어프로치를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공은 어느 정도 굴러가게 해야 하나요?"

 

"어프로치샷에서 가장 피해야할 것은 캐리보다 런이 많은 샷인데 이 경우 거리감을 잡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15m 거리 어프로치샷을 한다고 했을 때 최소 중간 지점인 7~8m 이상은 공을 띄워 보내고, 나머지 구간을 굴러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공을 띄울지, 굴릴지를 결정했다면 그에 맞는 클럽의 선택도 중요하다. 탄도가 높아지면 피치 샷이 되고, 낮은 탄도로 보내면 러닝 어프로치가 되는데 클럽의 종류가 볼의 탄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어프로치 샷에서는 클럽의 로프트 각에 따라 샌드 웨지(56도), 어프로치 웨지(52도), 피칭 웨지(48도)를 주로 사용한다. 로프트 각이 작을 수록 공의 탄도도 낮다. 극단적으로 공을 낮게 굴릴 때는 7번이나 9번 아이언 같은 미들아이언을 쓰기도 한다.

 

초보자들의 경우 클럽 헤드 페이스의 열리는 정도를 갖고 탄도에 변화를 주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클럽을 바꿔가면서 탄도를 조절하는 게 훨씬 유용하다. 다시 말해 어프로치 웨지를 들고 억지로 헤드를 열어 치는 식으로 피치 샷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얘기다. 로프트에 따른 정상적인 탄도각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드디어 러닝 어프로치에 도전한 재은 씨. 하지만 토핑을 내는 바람에 공은 뜨지 않고, 핀을 한참 지나쳐 굴러가 버렸다. 

 

"저는 왜 공이 안 뜨고 굴러가죠?"

 

"짧은 거리라도 어깨와 클럽을 같이 회전하면서 스윙을 해야하는데, 재은 씨처럼 손으로만 스윙을 하면 백스윙 때는 클럽 페이스가 열리고, 다운스윙 때는 페이스가 빨리 닫혀서 공이 뜨지 않고 굴러가게 됩니다."

 

민지 씨의 경우 공도 뜨고 런도 적당한 편이었지만, 공이 핀에서 심하게 왼쪽으로 굴러가버렸다.

 

"대부분의 초보들이 공을 치면 왼쪽으로 잘 갑니다. 백스윙 때 클럽 헤드가 약간 열려 있어야 하는데, 닫혀 있으면 다운스윙 과정에서 어드레스 때 정렬된 헤드 각도보다 헤드가 더 닫히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공의 타깃 방향도 왼쪽으로 틀어져서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굴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 어프로치샷을 제대로 구사하려면 백스윙 때는 클럽 헤드가 약간 열리고, 임팩트 후에는 셋업 때보다 페이스가 약간 더 닫혀야 합니다."

 

어프로치에서 기본적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첫째, 양발 간격을 좁히고, 왼발은 약간 열어 오픈 스탠스로 선다. 어깨의 방향은 비구선과 평행하게 유지한다. 10m 내외의 아주 짧은 거리라면 왼발에 체중을 80~90% 가량 두고, 거리가 멀어질 수록 왼발의 체중 비중을 줄인다.

 

 어프로치샷은 거리와 방향성이 중요한만큼 체중 이동이 필요한 통상적인 샷과 달리 백스윙 동안에도 최대한 왼발에 체중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둘째, 30m 이내 거리라면 클럽의 스윙 궤적은 비구선과 평행선 상에서 그려지는 게 좋다. 풀스윙과 달리 몸 앞에서 이뤄지는 짧은 스윙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최대한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퍼팅과 같이 직선의 개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런 거리는 공을 치고 나서 헤드가 얼마나 닫혀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헤드가 많이 닫히면 공도 많이 구르고, 적게 닫히면 그만큼 적게 구른다. 따라서 본인의 스윙과 헤드의 닫힘 정도를 파악해 상황에 따라 구르기를 조절해야 한다.

 

"멀리 보내는 것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붙이는 게 더 어렵네요." 박태우 기자 wideneye@busan.com 사진=김병집 기자 bjk@ 

영상제작=박정욱 PD, 이상봉 대학생인턴

부산일보

 

 

 

 

Arts & Culture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고법, “도로 개설후 건립 아파트, 車 소음배상 책임 없다” 한국도로공사에 손 들어줘

 고법, 손배소송 기각
“소음발생 예측 가능”

 

(참고자료) 본 내용과 관련 없음

kcontents

 

 

고속도로 인근 아파트의 소음이 기준치를 일부 초과해도 도로 개통 후 아파트가 건설됐다면 소음 피해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측의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춘천제1민사부(재판장 심준보 부장판사)는 29일 원주지역 A아파트 주민 380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도로는 지난 1994년 10월쯤 확장공사를 시작해 1997년 12월쯤 4차로로 확장됐고 해당 사건의 아파트는 2000년 9월 준공됐다”며 “전후 시간 관계를 따질 때 (아파트 건설시) 고속도로의 소음 발생은 예측가능했고 도로에 인접해 건설한 아파트 입지 선정 등의 문제를 고려했었어야한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같은 사정을 감안해 고속도로 소음에 관한 부분은 어느 정도 참아야하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1심 재판부인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민사부는 해당 사건의 고속도로인 신갈~강릉 영동고속도로로부터의 소음 피해를 제기한 아파트 주민들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1심 재판부는 한국도로공사측에 원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65dB(A) 이상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야간 소음도를 기준으로 거주기간 1년당 55dB(A) 이상 60dB(A) 미만 20만원, 60dB(A) 이상 65dB(A)미만 25만원, 65dB(A) 이상 70dB(A)미만 30만원, 70dB(A) 이상 35만원으로 손해배상 범위를 정했다.또 6개월 이상 1년 미만 원고들에게는 2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한편 소송을 제기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소음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만성 불안감, 집중력 저하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수면방해 등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며 “심할 경우 난청, 이명(귀 울림 현상) 등 신체적 이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호소했다.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pje@kado.net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1조 1600억원 규모 '소사~대곡 복선전철 사업', 내년에 착공된다

국회·정부·지자체, 사업부 분담 해결

서울시‧경기도 사업비 분담 합의

소사~원시선 연장선, 총연장 18.3km

이르면 내년 7월 착공

 

kcontents

 

 

경기도 부천시 소사와 고양시 대곡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내년에 착공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경기부천시오정구)는 29일 국회에서 국회의원 및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담당 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사~대곡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공사 중에 있는 소사~원시선의 연장선으로 총연장 18.3km에, 총사업비 1조1631억원이 소요된다.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사업비 분담 문제로 사업이 지연돼 왔으나 이날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사업비는 정부가 90%, 서울 경기 부천 고양 등 4개 지자체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사~대곡 복선전철 사업은 내년에 실시협약체결, 실시설계 및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예정대로 착공이 진행되면 오는 2020년 개통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 경인선 및 경의선과 연계돼 부천 경기 등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된다.


원 의원은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중재와 설득으로 사업비 분담을 최종 타결됐다”며 “소사~대곡 노선은 철도통행 수요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지역시민에게 교통복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원혜영 의원을 비롯해 김현미, 김상희, 심상정, 유은혜, 김경협, 김태원 의원과 기재부 조규홍 경제예산국장, 국토부 손병석 철도국장, 서울시 김경호 도시교통본부장, 경기도 서상교 철도국장이 참석했다.
국토경제 송경남
기자songkn@lenews.co.kr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2014국정감사] "건설사, 조합원에 금품 향응 제공 '입찰 제한 등 제도 재정비 해야'” - 이찬열 의원

 

 

경기도 광명 철산 주공 8·9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광경

kcontents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과정을 국토교통부가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경기수원시갑)은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건설사가 조합원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국토부 고시인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기준’에 따르면 건설업자 등 관련자는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할 수 없다.


아울러 홍보 목적으로 조합원이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에게 사은품 등 물품, 금품, 재산상의 이익 등을 제공하지 못하게 돼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도 광명 철산 주공 8·9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조합원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건설사는 돈봉투, 쌀, 생활용품 등을 조합원에게 전달하거나 인천 송도로 여행을 보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과도한 금품 제공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일반 국민이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며 “법을 어긴 업체는 향후 입찰을 제한하는 등 관련법령 및 제도를 재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토경제 송경남 기자songkn@lenews.co.kr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대치동 쌍용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강남구청 추진위 승인...곧 조합 구성될 듯

추진위 설립 동의율 71.2%,

곧 조합 구성 전망

 

 

 

kcontents

 

 

쌍용 2차 아파트가 최근 강남구청에서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대치 쌍용 1ㆍ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지 1년3개월 만이다.

 

추진위 설립 동의율이 71.2%에 달해 조합도 조만간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쌍용 1차도 추진위 설립 주민 동의율 60%를 넘었으며 승인 요건(50%)을 이미 갖췄다.

 

이르면 다음달 정식으로 추진위가 출범할 예정이다.

 

쌍용 1ㆍ2차 아파트는 1983년 입주한 14~15층 중층 아파트다. 1차는 5개동 630가구, 2차는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지난해 마련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두 단지는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총 1706가구의 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역세권에다 탄천ㆍ양재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Housingherald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

광명시 철산주공10·11단지 '시공자 선정' 논란...'도급제 전환' 반발

 

광명 철산주공11단지 일대

kcontents

 

 

광명시 철산주공10·11단지에서 시공자 선정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당초 지분제에서 도급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면서 조합임원들을 대거 해임시키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렇다면 조합임원을 해임까지 시키면서 또다시 지분제로 전환하려는 철산주공10·11단지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동안 지분제를 고수했던 사업장들을 보면 계속된 유찰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도급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다.


심지어 제때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나중에는 건설사들에게 외면받기 일쑤다. 시공자 선정에 실패한 조합들은 사업일정이 장기화되면서 조합원들의 피해만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철산주공10·11단지의 경우에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나아가 업계는 철산주공10·11단지의 경우 지분제로 시공자를 선정한 철산주공8·9단지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그런데도 철산주공10·11단지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지분제만을 고수하고 있다.

Housingherald 최영록 기자 rok@houzine.com

 

 

Construction News
CONPAPER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