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마리나 사업' 또다시 무산 ..."연말 재공모 추진"

참여의향 업체, 사업계획서 미제출로 취소돼
해양수산부, 사업계획 보완해 연말 재공모 추진키로

 

 

여수엑스포 마리나 조성사업 예정지. 출처 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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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사후활용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여수엑스포마리나 사업 추진이 무산돼 사후활용계획에 또다른 악재가 되고 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여수엑스포마리나 항만 사업에 1개 업체가 접수했지만 이후 평가과정서 구체적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여수엑스포마리나항만 사업자 공모에는 광주에 소재한 종합건설사가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500억원이상 투입돼야 하는 재정 부담 때문에 실제 참여는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말 재공모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실제 투자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다.

 

해수부는 거점항만을 확대하거나 실제 관심있는 사업자가 타당성있는 지역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까지 포함하는 등 계획을 전면 보완해 올해말 재공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실시한 사업자 공모에서는 6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가운데 덕적도를 제외한 5개 지역에서 9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최종평가 과정에서 울진과 창원 명동 2개 지역만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해수부가 추진중인 6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가운데 예산규모가 가장 큰 여수엑스포 마리나항만 사업은 사업자 유치 실패로 또다시 장기간 표류하게 됐다.

 

거점형 마리나항만은 해수부가 해양레저산업의 핵심인 마리나산업 육성을 위해 동·서·남해안에 2곳씩 마리나항만 개발을 지원·육성하는 사업으로 여수엑스포를 포함해 6곳이 사업대상지다.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는 300억원 범위 내에서 기반시설 재정을 지원하게 된다.

 

여수엑스포 마리나의 경우 부지매입비 313억원을 포함 시설비 200억원 등 81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반시설을 제외하면 민간투자로 이뤄지게 된다.

 

민간업체가 투자해야 할 예산만 500억원에 이르고 있어 추후에도 적정 사업자를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박람회사후활용과 관련 용역이 진행중인 가운데 공공성을 담보한 사후활용 계획에 초첨을 맞춰 해수부가 추진중인 청소년해양교육원, 복합해양센터 등 공익적 정부시설 계획이 최근 기재부 예산심의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사후활용 계획은 더욱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다
남해안신문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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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용산', '개발 정비사업' 주민 갈등에 장기 표류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서울 용산의 각종 개발사업과 정비사업들이 '주민간 갈등'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사실상 '용산 개발'이 멈춘 것이다.

 

29일 서울시와 용산구에 따르면 현재 용산구 관내에서 진행중이거나 계획된 개발 및 정비사업은

 

△서부이촌동 단독 개발

△한남뉴타운 사업

△용산역 주변 도시환경정비사업

△철도정비창부지 개발

 

등이다.

 

총 30조원을 들여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일대를 개발하려고 했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해 무산된 이후 대안으로 계획됐거나 그 이전부터 진행돼 오던 사업들이다. 하지만 사업진행은 지지부진하다.

 

이들 사업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은 '주민간 대립'이다. 서부이촌동 개발의 경우 현재 재정비 계획안 마련이 늦어지고 있다. 지역주민들간 입장 차이로 인해 개발 방향에 대한 합의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서울시와 용산구의 설명이다.

 

이곳은 한강과 가까운 대림·성원·중산시범·이촌시범아파트와 미도연립 등 옛 아파트지구, 철도정비창과 인접한 동원 아파트 및 남·북쪽 단독주택지로 구분해 관리됐었다.

 

이중 단독주택지는 아직 주민협의체도 만들지 못했다. 단독주택지는 용산사업지구로 포함되기 이전부터 재건축 조합이 있었으나 새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과 기존 조합이 주민을 대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

 

중산아파트·이촌시범 및 미도연립은 조합은 있지만 토지가 서울시 소유인 것이 문제다. 땅과 건물을 모두 갖고 있어야 정비사업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여기에 서부이촌동 토지 등 소유자 2150명 중 73.2%(1575명)에 달하는 아파트 주민들 중 978가구가 몰려 있는 대림·성원아파트 주민들이 개발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개발이나 정비사업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성원아파트는 준공시점이 2001년, 대림아파트는 1994년으로 이제 만 20년에 불과한 아파트여서다. 시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3월쯤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현재로선 연내 완료할 예정이던 개발 가이드라인 마저 수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부이촌동 개발이 첫 발걸음이라도 나아가려면 주민들간 합의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군기지 동쪽에 있는 한남뉴타운은 2003년 지구지정됐지만 그동안 주민간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현재 5개 구역 가운데 1·4 구역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 3· 5구역에서 주민들의 75% 동의로 주택정비사업재개발 조합이 설립됐다.

 

하지만 시는 여전히 한남 뉴타운을 주민 갈등이 심한 지역으로 보고 현재 이곳을 뉴타운 정체 지역에 포함시켜 진단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비구역지정을 앞둔 정비창전면1구역의 경우 일부 상가소유주들이 '구역분리'를 주장하면서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2011년 7월 용산구청에 의해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업무가 발주됐고 지난해 4월과 8월 두 번의 공람공고를 거쳐 현재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은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 곧바로 정비구역이 지정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하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사업의 향방이 불투명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2914073517409&outlink=1

머니투데이 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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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 사업 착수

GPS 위치오차 1m 이내로 개선

모든 GPS 이용분야에 무료 제공

2018년 시험서비스

일자리 창출, 편익 발생 전망

항공 분야 연료 절감 효과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구성도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경제효과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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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위치 오차가 17~37m인 현행 GPS를 1m급 오차로 보정하여 하늘, 땅, 바다 등에 맞춤형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해주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 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개발 사업을 10월 30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9월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을 공식 선언한 이후, 사업자 공모 및 평가 절차를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을 사업자로 선정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1,280억 원이다.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보유국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GPS는 가장 보편적인 위치정보시스템 이긴 하지만, 오차가 크고 신뢰성이 낮아 정밀 위치파악이 필수적인 항공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적 이었다.

 

하지만,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GPS 위치오차를 1m 이내로 개선해 줄 수 있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도 항공분야 표준시스템으로 지정한 바 있다.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2018년 시험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 정식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인공위성을 통하여 무료로 제공되는 특성상 GPS를 이용하는 모든 분야에서 추가 단말기 구매 없이 단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담당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사업을 통해 4,514개 일자리 창출과 연간 347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항공 분야는 항공사고 75% 감소, 연간 5만 3천 톤의 탄소배출량 절감 및 4만 2천 배럴의 연료 절감 등이 예상되며, 위치기반서비스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기의 성능 개선, 자동차 네비게이터의 오류 감소, 선박사고 예방, 위험물수송 관리, 실내 위치추적, 노약자 보호, 미아 및 응급환자의 신속한 확인과 구조기관 연계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은 우리 하늘에 위성항법 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사업" 이라며, “GPS와 같은 독자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글문서 src 141030(석간) 오차 1m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 착수(항행시설과).hwp

파일 align 141030(석간) 오차 1m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개발 착수(항행시설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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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원전 건설 백지화’ 요청공문 정부기관에 발송

정부, 민간기구 주관 85% 건설반대 투표결과 무시 

사업 추진 강행 방침

주민 마찰 및 반대여론 거세질 듯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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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민선6기 김양호 삼척시장의 핵심공약사항인 ‘원전건설 백지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29일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산업통상자원부, 한수원 등 중앙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삼척원전 건설 백지화’를 위해서는 전원개발사업(대진원전)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삼척원전건설사업 미반영, 원전 예정부지 물건조사 출입허가 취소 및 즉시 전면중단 등을 강력하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원전 유치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사(주민수용성)가 제대로 파악․반영되지 않아 그 절차적 정당성이나 유치신청의 타당성 등에 많은 문제가 제기되어 원전유치 찬반으로 인한 지역 주민간 갈등과 반목으로 주민화합을 저해하고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 왔다.

 

지난 10월 9일 민간기구인 삼척원전 유치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원전유치 찬반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가 67.9%의 높은 투표율과 85%라는 압도적인 원전유치 반대가 명백하게 확인 되어 삼척 신규 원전건설은 지역주민들의 삶과 안전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인인 만큼 주민수용성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시민의 확고한 뜻을 전달하면서 시민의 의견이 반듯이 수용 되어 삼척시민의 염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척원전 유치 찬·반 주민투표 결과로 원전 유치를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삼척시민 의사를 정확히 확인한 만큼, 우리시가 가야 할 방향 또한 확실해졌다"라며 "삼척 원전 건설 백지화를 반드시 이뤄 나가기 위해 삼척시장이 직접 관계기관을 수시 방문하여 설득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라임경북뉴스  
gbprime5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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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베트남에 두번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한다...바체(Ba Che) 지역

바체(Ba Che)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MOU 체결

1200㎿(각 600㎿규모 2기)

베트남 최초 민간베이스 몽중II 발전소 건설 중

 

베트남 몽중2 석탄화력발전소 조감도
 

 

[관련보도링크]

포스코파워, 베트남 몽중Ⅱ 석탄화력발전소 착공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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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베트남 몽중에 이어 바체에 두번째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20년 이상 이어온 포스코그룹과 베트남간의 돈독 한 신뢰관계가 각 부문별 사업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30일 베트남 쾅닌성 투자진흥청사에서 신창동 포스코에너지 사업개발본부장, 팜민친 베트남 쾅닌성 공산당서기,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에너지는 베트남 하노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체(Ba Che)지역에 1200㎿(각 600㎿규모 2기)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콴닌성은 사업에 필요한 부지제공, 행정지원 등 각종 절차를 추진한다.

 

베트남 쾅닌성은 지역 내 전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발전소 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에너지는 2011년 베트남 정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몽중 지역에 베트남 최초로 민간이 건설∙운영하는 BOT형식의 1200㎿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팜민친 공산당서기는 “내년 상반기 종합준공을 앞둔 몽중Ⅱ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보여준 포스코에너지의 사업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추진시 필요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동 포스코에너지 사업개발본부장도 “포스코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계열사의 역량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는 새로운 투자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030000307&md=20141030094427_BK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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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의 늪'에서 벗어난 건설사 3분기 실적...건설경기 회복?

흑자전환했지만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감소

해외 현장들, 완공 시점에서 추가 원가 발생,

담합 과징금 부담 등이 악재 요인으로 남아

4분기 이후 영향 줄 듯

 

 

출처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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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3분기 23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로 전환한 것이며, 전분기보다도 114%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GS건설의 3분기 매출은 플랜트 부분에서 신규 수주 물량 매출 인식이 늦어지면서 전분기 대비 2.6% 감소한 2조305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 증가했다.

현대건설도 3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69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3분기 매출액은 4조2592억원으로 20.5% 급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과징금 부과로 인해 20.1% 감소한 1351억원에 그쳤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공사 매출 증가상장된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를 말끔히 털어내며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외에서 꾸준히 건설 공사를 수주하고 있는 데다 기존 공사의 위험 등 실적 관리를 철저히 한 결과로 풀이된다.

와 원가절감 노력 등으로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과징금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면서 "현재는 대부분의 과징금 반영이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3분기 영업이익이 19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4541억원, 당기순이익은 339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47.7%, 28.4% 늘었다. 특히 건설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1% 늘어난 1439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또한 올 3분기 실적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10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03억원으로 1.5% 늘었다. 3분기까지의 매출누계는 6조347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real99&idxno=201410281637146482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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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권 신공항' 본격 추진한다

30일, 서울에서 각계 전문가 구성 자문위원회 개최

전북권 신공항 입지 새만금 유력

 

[관련보도링크]

전북권 신공항 입지 새만금 공식화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30

 

[VIDEO]

전북권 신공항 6년째 겉도는 SOFA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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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SOC(사회간접자본 시설)추진 TF팀을 가동하며 전북권 신공항 건설에 본격 나섰다.

 

전북도는 30일 서울에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북권 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SOC추진 TF팀 공항분과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권 신공항을 정부의‘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2016∼2020년)’에 반영시키기 위한 논리개발 및 대응방안이 주로 논의된다.

 

도의 공항분과 자문위 개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변화된 국내·외 공항개발 여건과 항공수요 등을 분석하기 위해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에 맞춘 조치다. 국토부의 이번 연구용역은 갈수록 늘어나는 미래 항공수요를 예측, 지방공항의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들어 지방공항의 항공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북의 경우 여타 지방공항과는 달리 미래 항공수요를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의 추세라면 제대로 대응전략을 마련할 경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북권 공항은 지난 2003년 감사원 감사에서 김제공항이 수요 부족에 따른 경제성 부족 문제가 지적되면서 중단됐다.

그러나 최근 국내 항공시장이 중국 관광객 급증 등으로 상황이 크게 바뀌면서 전북권 신공항 건설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실제 국토부가 올 7월 실시한 항공운송시장 조사에서 항공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하는 등 국내 항공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양양(266.3%)과 청주(133.8%), 대구(109.9%) 공항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제주공항도 20%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국가예산 투입에 보수적인 국회 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표한 2015년 예산 분야별 분석 결과에도 그대로 투영됐다.

예산정책처는 보고서에서 영남권 신공항 건설과 제주공항 확충에 대해 “항공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공항 건설 및 공항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며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어 정부가 최근 SOC분야 투자축소 계획을 갖고 있는 점을 들며 “(그러나)중국 여행객 증가 등 항공수요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기존 공항은 어떤 형태로든 활주로 포화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는 만큼 그에 따른 관련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재정투자 계획 보완방안 마련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같은 주변상황 변화와 함께 최근 새만금 개발 촉진 및 투자유치 활성화와 한·중경협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중국 거점공항 건설 필요성이 강력 대두되면서 전북도도 신공항 건설에 적극적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최근 취임 100일 맞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전북권 신공항은 새만금 내부개발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최대 현안 중의 하나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추진의지를 밝혔다.

 

도 관계자는 “한·중경협단지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 공항을 비롯한 기반시설 설치가 절대적이다. 따라서 이번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전북권 신공항을 반드시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일보 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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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과 Brownout

 

Blackout

전기공급이 끊기는 것

보통 대규모 정전을 의미한다.

 

Brownout

전기공급이 부족한 현상

(절전을 위해) 전등을 어둡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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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2014년 10월 29일(수) CONPAPER

Daily Construction News

[데일리건설뉴스]2014년  10월   29일(수)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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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4년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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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국제마라톤, ‘인간 공기청정기’된 주자들...”왜 뛰나” Beijing marathon runners don masks to cope with smog VIDEO

대기오염지수 위험 수준인 331

 

Most runners defied the smog to enjoy the race

베이징 국제마라톤 대회. 유해 안개로 인해 뿌옇게 흐린 톈안먼(天安門) 광장을 주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달리고

있다.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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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례행사인 베이징 국제마라톤에 출전해 하프코스를 완주했다.

 

대화 당일 아침, 집 커튼을 열자 시내가 스모그에 덮여 주위의 건물이 뿌옇게 보였다.

주중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공표하고 있는 대기오염지수는 위험 수준인 331였다.

 

“관뒀다.” 출전 포기를 결정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지만 “이런 상황에서 참가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호기심이 발동했다.

 

구경만 하자는 어정쩡한 결의를 하고 회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참가자가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다. 생각 외로 표정은 밝다. 방독 마스크 같은 것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정신을 차리니 출발선을 지나고 있었다. 마스크가 땀으로 번져 호흡이 힘들었다.

 

지나가는 경치가 모두 유해한 짙은 안개로 인해 흐리게 보였다. 길가에 서 있는 시민도 마오쩌둥(毛沢東) 의 초상화도 ‘중국의 꿈, 나의 꿈’이라고 쓰여진 선전문구도…….

 

기록은 2시간 9분 10초. 인생 있어서 이처럼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라고 생각했던 시간은 없었다. 달성감은 전혀 없고, 상실감과 목의 통증만이 남았다.

 

통신 어플 ‘웨이신(微信•위챗)’에 ‘완주했다’고 투고하자 친구들로부터 ‘미쳤냐?’, ‘용감하다’, ‘시민을 위해 인간 공기청정기가 돼, 독을 마셔줘서 고맙다’고 조소가 섞인 위로의 말이 차례차례 올라왔다.

 

전혀 맑지 않은 안개의 베이징에서 기분 전환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베이징 교도]

 

Beijing marathon runners don masks to cope with

smog

 

 

Thousands of runners have taken part in the 34th Beijing International Marathon, many wearing face masks amid concerns about pollution.

 

The organisers warned runners to expect slight or moderate smog, but the US embassy in Beijing said air quality early on Sunday was "hazardous".

 

China has for years been hit by severe air pollution

 

One resident in the city told the BBC that the air smelt like burnt coal.

Estimates said that pollution soared above the maximum recommended World Health Organization levels.

  

Runner Chas Pope
Runner Chas Pope has posted pictures on the internet of his mask before and after the marathon


The WHO says daily pollution levels should not exceed an average of 25 micrograms per cubic metre of fine particulate matter.

 

Yet the US embassy's monitor at one point reported peaks of up to 400 micrograms per cubic metre, which it said would be hazardous if a human was exposed to it over a 24-hour period.

Fine particulate matter, the kind of pollution in smoke, damages the body as it moves deep into the lungs and can even enter the bloodstream.

 

'Should have been cancelled'
 
Some athletes gave up the race because of the pollution.

 

British runner Chas Pope tweeted that he was only able to do 10km (6 miles) of the race in a mask before he was forced to pull out.

He said that race should have been cancelled because the air quality was "not suitable for outdoor activities".

 

Ethiopia's Girmay Birhanu Gebru won the marathon in just over two hours and 10 minutes 
 


Organisers rejected calls to postpone the race despite the haze 
 
 

China's Gong Lihua, who came third in the women's race, said the smog had caused some difficulties.

 

"Running in this kind of smog, I felt I couldn't sweat well and my body has been very sticky and moist," she said.

 

Beijing resident Neil Holt told the BBC that although the air quality was better than last year, "it was still very polluted".

 

"You can hardly see [the stadium] through the smog. It's really hard to breathe when it is like this," he said.

 

The men's race was won by Ethiopian runner Girmay Birhanu Gebru and another Ethiopian, Fatuma Sado Dergo, won the women's race
http://www.bbc.com/news/29679782

 

BBC New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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