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10대 에너지 뉴스 The Top 10 Energy Stories of 2024

 

 

파워 비밍, 핵융합, 강력한 지열 시추가 독자들의 가장 좋아하는 주제로 선정

 

 IEEE Spectrum의 2024년 가장 많이 읽힌 에너지 기사는 탄소 없는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 저장 및 연결하는 창의적인 방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독자들은 파워 빔 , 새로운 종류의 핵융합, 수직형 태양열 농장, 지열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지구 지각을 더 깊이 뚫는 강력한 방법,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그리드 하드웨어에 대해 더 알고 싶어했습니다. 미래 데이터 센터를 위한 핵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Big Tech의 대담한 움직임은 2024년 국제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했으며, 독자들은 이 주제에 대한 Spectrum의 기술 중심 보도를 좋아했습니다 . 2024년의 톱 10 에너지 기사입니다

 

 

1.  A Skeptic’s Take on Beaming Power to Earth from Space

우주에서 지구로 전력을 전송하는 것에 대한 회의론자의 견해

아래 지구를 가리키는 빔이 있는 일련의 위성의 그림 일러스트: Tavis Coburn

 

우주를 도는 거대한 태양광 농장을 상상해보세요. 여과되지 않고 방해받지 않는 햇빛을 모아 지구로 기가와트의 전력을 전송합니다. 우주 기반 태양광 발전이라는 개념은 너무나 웅장하면서도 유혹적인 아이디어여서 엔지니어와 정부 기관은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결국, 왜 태양이 항상 빛나는 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 5월에 최근 유럽 우주국(ESA)에서 은퇴한 앙리 바르드는 우리의 발과 태양광 농장을 지금 당장은 땅에 두어야 하는 이유를 늘어놓았습니다.

 

 

2. Nuclear Fusion’s New Idea: An Off-the-Shelf Stellarator

핵융합의 새로운 아이디어: 기성품 스텔라레이터

테이블탑 스텔라레이터 앞에 서 있는 두 남자를 보여주는 빨간색과 청록색 톤의 이미지제이미 손튼

 

스텔라레이터는 들리는 것만큼 환상적인 모습을 가진 기계입니다. 그 목적은 원자핵을 융합하여 별의 물리 법칙을 재현하여 무한한 핵융합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 이러한 기계는 일반적으로 수십억 달러와 수십 년의 제작 기간이 필요한 거대하고 촉수가 달린 장치 입니다. 하지만 프린스턴 플라스마 물리학 연구소 (PPPL)의 연구원들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64만 달러를 들여 하나를 제작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3D로 인쇄한 기성품 부품을 사용하여 제작했습니다. Spectrum 기고 편집자 톰 클라인스가 PPPL을 방문하여 세계에서 가장 소박한 스텔라레이터의 작동 방식과 이미 두 개의 핵융합 에너지 스타트업의 형성에 영감을 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3. Fusion Tech Finds Geothermal Energy Application

융합기술, 지열 에너지 응용 분야를 찾다

굴착 장비가 굴착 구멍을 만드는 모습을 묘사한 3개의 이미지 시퀀스 콰이즈 에너지

 

우리가 충분히 깊이 뚫을 수만 있다면 지구 지각에서 엄청난 양의 지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3월에 Spectrum은 MIT 분사 기업이 잠재적인 솔루션 하나를 테스트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자이로트론이라는 기계를 사용하여 바위에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발사하여 증발시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핵융합 실험에서 플라즈마를 가열하고 제어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MIT 분사 기업인 Quiase Energy 는 지구 지각으로 최대 20km까지 뚫기 위해 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깊은 인공 굴착은 시베리아 표면 아래 12,262m에 있으며 굴착하는 데 거의 20년이 걸렸습니다.

 

 

4. Hydrogen Storage Could Slash Renewables’ Costs

수소 저장은 재생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배경에 큰 흰색 풍차가 있는 H2가 쓰여진 녹색과 흰색 원통형 iStock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그리드 규모 에너지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IEEE Transactions on Energy Management 에 게재된 한 연구 에 따르면 , 답은 수소 저장 입니다 . 이는 규모, 비용 및 적합성 측면에서 압축 공기와 4가지 유형의 배터리를 능가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독일이 전국의 재생 에너지 발전소에서 수소 저장 사용을 확대하면 비용이 약 60% 절감될 것이라고 합니다. 프리랜서 기고가인 Michelle Hampson이 이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글에서 연구 결과를 요약했습니다.

 

5. What’s the Delay with Perovskite Solar Cell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발전은 왜 지연되고 있을까

위에는 흐린 하늘, 아래에는 푸른 잔디가 있는 파란색 태양 전지 패널 iStock

 

15년 이상 재생 에너지 애호가들은 실리콘 기반 태양 광 발전 , 텔루르화 카드뮴, 구리 인듐 갈륨 디셀레나이드와 같은 기존 기술보다 태양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변환할 수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 의 도래를 기다려 왔습니다. 제조업체들은 수년 동안 상용화가 코앞에 다가 왔다고 말했지만 2024년 3월까지 어떤 회사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Spectrum 의 기고 편집자인 덱스터 존슨 은 문제 중 일부는 페로브스카이트 제조업체 가 이를 개발한 소규모 연구실과 동일한 제조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보고합니다 . Oxford PV는 9월에 페로브스카이트의 첫 출하를 발표했지만 광범위한 상용화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6. Getting the Grid to Net Zero

그리드를 넷 제로 만들기

산을 배경으로 전원함과 태양광 패널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테슬라

 

전기 그리드에 더 많은 재생 에너지 생산 및 저장이 추가됨에 따라 운영자는 점점 더 중요한 인프라인 그리드 형성 인버터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 장치는 직류 전기를 그리드 호환 교류로 변환하고 배터리, 태양광 발전 및 풍력 터빈을 그리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미국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 의 Benjamin Kroposki 와 Andy Hoke는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서 재앙을 막았다고 적었습니다 . 저자들은 지역이 재생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리드 형성 인버터의 사용이 증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7. Momentary Fusion Breakthroughs Face Hard Reality

순간적인 핵융합 혁신은 엄혹한 현실에 직면하다

 

융합 점화를 개념화한 그림으로, 내부에 푸른색과 보라색 빛이 빛나는 호흘라움이 있고, 위와 아래에서 푸른색 빛줄기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국립국제교육원

 

2022년 12월,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2월, Physical Review Letters 에 게재된 논문 에서 마침내 LLNL의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 순간적인 핵융합을 가능하게 한 복잡한 엔지니어링과 정교한 준비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앞으로의 상당한 작업을 강조했습니다. Spectrum 기고 편집자 Edd Gent가 이 유용한 뉴스 분석에서 요약했습니다.

 

8. Amazon Vies for Nuclear-Powered Data Center

아마존, 핵전력 데이터 센터 경쟁

 

나무가지 앞에 연기를 내뿜는 두 개의 핵탑 스택의 모습 크리스틴 멀렌/AP

 

2024년 에너지 분야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는 빅테크의 갑작스러운 핵 전력 확보였습니다. Meta , Amazon , Google , Microsoft는 모두 미래 AI 운영 및 데이터 센터를 위해 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한 야심 찬 거래를 발표했습니다 . Amazon은 3월에 펜실베이니아의 핵 발전소 옆에 있는 데이터 센터를 인수하면서 많은 공식 발표를 시작했으며 , 이 발전소에서 직접 많은 전력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프리랜서 기고가 Andrew Moseman 의 보도에 따르면 . 하지만 규제 기관은 나중에 Amazon의 제안을 선례를 만드는 조치로 거부했습니다. Spectrum은 이 주제에 대한 보도를 독자들에게 계속 제공할 것입니다.

 

 

9. Vertical Panels Let Solar and Farming Coexist

수직 패널은 태양열과 농업의 공존을 가능하게 한다

대형 농장 콤바인이 수직형 태양광 패널 사이로 이동합니다. 넥스트투썬

 

태양광 농장의 한 가지 단점은 그렇지 않으면 비옥한 농작물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독일 스타트업 Next2Sun의 수직형 태양광 패널은 농작물과 함께 기능합니다. 이 양면 모듈은 패널의 양쪽에서 햇빛을 수집하며, 특히 해가 낮을 때 아침과 저녁에 효과적입니다. 프리랜서 기고가인 Rebecca Heilweil 이 농업용 광전지 에 대한 이 간단한 설명을 설명합니다 .

 

10. The Age of Silicon Is Here...for Batteries

실리콘 시대가 왔다...배터리를 위해

검은 모래, 다공성 바위, 검은 모래 위에 놓인 검은 용기 상자가 담긴 항아리실리콘 시대가 왔습니다…배터리 Group14

 

연구자들은 지난 30년 동안 리튬 이온 배터리를 크게 개선했지만 , 주로 리튬 금속 산화물 양극 쪽에서 개선했습니다. 반면, 그들의 흑연 양극은 실리콘이 유망한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올해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와 실리콘 양극 스타트업이 팀을 이루어 실리콘을 배터리 셀에 넣어 더 길고, 더 빠르게 충전되고, 더 저렴한 EV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 Prachi Patel 의 뉴스 기사는 이러한 자동차 제조업체의 실리콘 배터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설명합니다.

 

The Top 10 Energy Stories of 2024

https://spectrum.ieee.org/top-ten-energy-2024

 

Groundbreaking research transmits energy from space to Earth

https://youtu.be/I-w_11uQm7A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계엄은 이렇게 시작됐다...국정예산 모두 삭감해 운영 마비 상태

 

4.1조 깎인 감액예산, 12대 분야로 살펴보니

‘국방·R&D’ 대거 삭감

 

장병 인건비 645억원… 장병 ‘마약 검사’ 키트 예산도 감액

아이돌봄 지원 예산 384억원·R&D 예산도 1000억원 깎여

폭설·폭우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감액’ 확정

 

eidted by kcontents

 

  헌정사상 최초로 야당 단독으로 감액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정부안보다 4조1000억원 깎였다. 12대 분야 중에서 국방과 보건·복지·고용, 연구·개발(R&D) 예산이 큰 폭으로 줄었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도 총지출은 정부안 대비 4조1000억원 줄어든 673조3000억원, 총수입은 약 3000억원 감소한 651조6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감액 내역을 12개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지방행정 예산은 6000억원, 보건·복지·고용 및 국방 예산은 각각 3000억원 삭감됐다.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산업·중소기업·에너지, 외교·통일 등에서도 1000억원씩 감액됐다. 이번 감액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안이 그대로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내년 국방 예산은 정부안 대비 3409억원 감액됐다. 장병 인건비가 645억원이 줄었다. 병역자원 감소와 입영률 저하를 근거로 삭감됐다. 국방부가 요구한 장병 대상 마약류 검사 키트 예산은 인권침해 우려로 일부 감액됐다.

 

북한의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접적지역 대드론 통합체계’ 예산도 삭감됐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한 레이저 대공무기 ‘Block-Ⅰ’ 관련 예산은 712억원 중 5억7000만원이 줄었고, 155㎜ 정밀유도포탄 연구·개발 예산도 65억원 감액됐다.

 

 

12대 분야 예산 조정 내역. /기획재정부 제공

사회복지 예산도 1571억원이 줄었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지원 예산에서만 384억원이 삭감됐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 예산과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각각 46억원, 15억원이 줄었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 분야에서는 팬데믹 대비 백신 개발 지원 예산과 고비용 R&D 투자 사업(ARPA-H 프로젝트) 예산이 각각 36억원, 69억원 삭감됐다

폭설·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대책 예비비는 기존 2조6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으로 1조원이 감액됐다. 과학기술 분야에선 민관합작 선진원자로 수출 기반 구축 R&D 사업 예산이 7억원만 남기고 대부분 삭감됐다.

 

인공지능(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예산과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예산 등도 통과되지 못하며 R&D 분야 전반에 걸친 축소가 이어졌다. 건강보험 가입지원 예산(1조6379억원), 인공지능(AI) 연구 프로젝트(3217억원)도 야당이 단독 처리한 감액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세종=김민정 기자 조선일보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

세계 최초 의료용 스캐너로 뇌졸중 환자 뇌 손상 식별 개선 기술 개발 World-first medical scanner improves brain damage identification in stroke patients

 

MRI에서 볼 수 없었던

질병이 장기에 미치는 영향 보여줘

 

 

 애버딘 대학교는 초저자기장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필드 사이클링 이미저(Field Cycling Imager)를 개발했습니다.

 

애버딘 대학교는 이전보다 낮은 자기장에서도 뇌졸중 환자의 뇌 손상을 식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필드 사이클링 이미저(Field Cycling Imager)를 개발했습니다.

 

E-SPIN Group EDITED BY KCONTENTS

 

MRI 기술에서 파생된 FCI(Field Cycling Imager)는 매우 낮은 자기장에서 작동하여 방사선 기술자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질병이 장기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애버딘 대학은 향상된 안전성으로 인해 구급차 및 기타 병원 밖 환경에 맞게 조정된 시스템을 만드는 데 "흥미로운 가능성"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

FCI 스캐너는 냉장고 자석보다 약한 자기장까지 강도를 낮추는 것을 포함하여 환자를 검사하는 동안 자기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여전히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장을 변화시키는 것은 여러 대의 스캐너를 동시에 작동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즉, 기존 MRI보다 더 많고 다양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뇌졸중 의학 교수인 메리 조안 맥클라우드 는 "저희의 초기 연구 결과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는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실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작은 장치를 제작하는 첫 단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 스캐너가 뇌의 출혈과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작은 혈관의 변화를 식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암과 뼈 질환과 같은 분야에서 이 기술에 대한 다른 많은 흥미로운 잠재적 응용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도와준 모든 환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Figure 1. Ultrasound images of PT (i.e., thickness (A) and CSA (B)). Thickness and CSA are highlighted in pink.  PT의 초음파 이미지(즉, 두께(A) 및 CSA(B)). 두께와 CSA는 분홍색으로 강조 표시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가리키다

세계 최고의 영상의학 저널인 Radiology 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뇌의 혈관이 막혀 뇌졸중이 발생한 부위는 매우 낮은 자기장 세기에서 정상적인 뇌와 지속적으로 다른 신호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자기장 세기는 기존 MRI보다 10,000배 낮고, 다른 저자기장 시스템보다 100배 낮습니다.

 

의학 물리학 명예교수인 데이비드 루리 교수 는 "애버딘 팀이 10년 이상 개발해 온 필드-사이클링 이미징이 이제 뇌졸중 평가에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환상적입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환자와 의료 서비스에 이로운 FCI의 미래를 보여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생물의학 물리학의 선임 연구원인 라이오넬 브로셰 박사 는 "이 성공은 애버딘 대학교와 애버딘 왕립 병원의 뇌졸중 팀 간의 오랜 연구 노력과 강력한 협업의 결과입니다. 필드 사이클링 이미징 기술을 계속 개선하면서 임상 응용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신호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애버딘 왕립 병원 바로 내부에 위치할 필드 사이클링 기술의 다음 설계 반복을 사용하여 뇌졸중에 대한 이 연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의학 연구에 많은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지금은 흥미로운 시대입니다!"

(사진: 메리 조안 맥클라우드 교수)

 

World-first medical scanner improves brain damage identification in stroke patients

https://www.sor.org/news/imaging/world-first-medical-scanner-improves-brain-damage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슬그머니 꼬리 내리기 시작하는 '조중동'

 

국민들 가짜뉴스 선동에 몸서리쳐

 

아이쿠! 이게 아니구나!

조중동 사설 통해 슬그머니 뒤로 빠지려는 모습 보여

 

어떻게 동시에 이런 기사가 나오지

역시 카르텔

 

(전반적인 탄핵 관련된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2/25/NGB4W6U2KRFG7GU7Q4CIUA64LI/

 

 

news.nate.com/view/20241225n00315

 

 

 

이영풍 기자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

SpaceX의 Starship 2025 프로젝트 These are all of the missions heading to the moon in 2025

 

   이것들은 모두 2025년 달로 향하는 모든 임무입니다.

 

약 12개의 착륙선이 내년에 달 표면에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그곳에 인간이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via youtube
 

이 발사의 연발은 NASA의 상업용 달 탑재체 서비스(CLPS) 프로그램에 의해 부분적으로 연료가 공급되는 달 탐사를 가속화하기 위한 진행 중인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여기에는 NASA 자체 과학 장비와 다른 고객의 탑재체를 조합하여 운반하는 민간 기업의 우주선에 대한 자금 지원이 포함됩니다.

 

 
via youtube
 
via youtube

 

These are all of the missions heading to the moon in 2025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6435233-000-these-are-all-of-the-missions-heading-to-the-moon-in-2025/

 

Starship READY for 2025: Flight 7 Updates, Pad B Progress, and a Festive Farewell

https://youtu.be/ma_vvK9UcrI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내가 대머리 될 상?...신체 '이것' 보고 안다 Physical trait that predicts your odds of going bald - makes you SIX TIMES more likely to suffer hair loss, top doctor claims

 

 

 

2D:4D 비율로 보는 대머리 예측법

태아 시절 더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돼 남성형 탈모 가능성 높다는 이론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이 대머리가 될 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제기됐다. 특정 신체적 특징을 보는 것으로 유전적 요인과는 별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소개에 따르면 조 휘팅턴 박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이 대머리 예측은 모계의 조부가 탈모를 겪었는지와 같은 대머리 유전적 원인과는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손가락 비율에 그 답이 있다고 말했다. '2D:4D 비율'이라고 알려진 검지와 약지의 길이 비율을 살펴보는 것이다. D는 손가락 Digit을 의미하며 2D=검지, 4D=약지다.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이 대머리가 될 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제기됐다. 특정 신체적 특징을 보는 것으로 유전적 요인과는 별개다. [사진=조 휘팅턴 박사 소셜미디어 / 오른쪽=게티이미지뱅크]

 

휘팅턴 박사는 남성의 2D:4D 비율을 측정하고 남성형 탈모의 정도를 분석한 중국 연구를 인용했다. 18세에서 24세 사이의 남성 240명이 참여한 이 연구에 따르면, 오른손의 2D:4D 비율이 낮을수록(Low 2D:4D비율=약지가 검지보다 더 길수록) 남성형 탈모의 위험이 더 높았다. 2D:4D 비율이 가장 낮은 사람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진 사람들보다 남성형 탈모를 겪을 확률이 무려 6배나 높았다.

 

 

즉 약지가 검지보다 길이가 긴 사람일수록 대머리 위험이 6배 높다는 것. 다만 이 연구 참가자들 대부분이 탈모 가족력을 가지고 있었다. 남자들은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선천적으로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이 손가락 길이에서 2D:4D 비율 차이가 클수록 이런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는 "이 신체적 단서는 태아 시절 더 높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됐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모낭은 DHT 호르몬에 더 민감해져서 축소되고 결국 죽어간다. 태어나기 전 노출된 테스토스테론은 나이가 들수록 DHT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탈모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남성형 탈모(안드로겐 탈모증)는 가족력과 연관이 있으며, 주로 정수리와 이마 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다. 여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탈모 치료 옵션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는 데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두 성분이 있다. 호르몬 차단제인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와 미녹시딜(Minoxidil)이 그것이다. 피나스테리드는 프로페시아라는 브랜드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약 90%의 남성에서 모발 재성장을 돕는다. 미녹시딜(Minoxidil)은 영국에서는 Regain, 미국에서는 Rogaine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탈모를 60% 이상 막을 수 있고 여성도 사용할 수 있다.

 

 

두 약물을 병용하면 94% 이상의 남성에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녹시딜은 우리나라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입 가능하며, 피나스테리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게이(동성애) 남성이 헤테로(이성애) 남성보다 2D:4D 비율이 높을 가능성(검지가 약지보다 긴 경우)이 높다는 결과도 있다. 태아기 테스토스테론 노출과 성적 지향의 발달 간의 연관성을 시사한다.

정은지 기자 jeje@kormedi.com 코메디닷컴

 

 

 

Physical trait that predicts your odds of going bald - makes you SIX TIMES more likely to suffer hair loss, top doctor claims

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4221053/physical-trait-makes-SIX-TIMES-likely-bald.html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IQ 210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가 보는 '사후의 세계' Smartest man in the world with 210 IQ shares what he thinks happens after we die

 

  IQ 210의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가 우리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한다고 공유합니다.

'우리가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는 인간이 직면한 가장 실존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가진 한 남자가 그 답을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72세의 크리스 랭건은 190~210 사이의 IQ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미국의 말 목장주입니다. 이 '천재' 점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보다 30~50포인트 더 높습니다.

 

According to Langan, death does not mean that you cease to exist  Langan에 따르면 죽음은 당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랭건은 우주의 인지 이론적 모델(CTMU)이라는 가설을 개발했는데, 그는 이를 통해 '정신과 현실 사이의 연결을 설명한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죽으면 현실의 계산적 구조 내에서 한 존재 형태에서 다른 존재 형태로 전환된다고 믿는다. 즉, 의식 또는 '영혼'은 살아있는 동안 접근할 수 없는 다른 차원이나 존재 평면으로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그 새로운 차원이 어떤 모습일지, '영혼'이 그곳에 도착하면 어떻게 될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랭건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이 너무 단순하다고 믿는 반면, 그의 이론은 완전히 새로운 존재 상태로의 전환을 전제로 합니다.

 

랭건은 5월에 커트 자이문갈과 함께하는 팟캐스트 '모든 것의 이론'에 출연하여 죽음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죽음은 '현재 당신이 가지고 있는 당신의 특정한 물리적 몸과의 관계가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현실에서 물러나면, 당신은 현실의 기원을 향해 다시 올라갑니다

 

당신은 대체 신체, 즉 당신이 계속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또 다른 종류의 최종 신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랑간에 따르면 죽음은 당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랭건은 당신이 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하면 당신은 전에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가질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기억은 있을 수 있습니다 - 수학에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억은 언제든 다시 끄집어낼 수 있지만, 보통은 그럴 이유가 없잖아, 알았지?

'더 이상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기억에 왜 집착하나요?

 

'그래서 죽음이 다가오면, 죽음의 순간에 특정한 자동적인 심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당신이 죽은 후에는 명상 상태나 그와 비슷한 상태에 있게 될 겁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여 말했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명상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바로 그런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Chris Langan, 72, is an American horse rancher who is alleged to have an IQ between 190 and 210. That 'genius' score is 30 to 50 points higher than Albert Einstein's  2세의 크리스 랭건(Chris Langan)은 190~210 사이의 IQ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미국의 말 목장주입니다. 이 '천재' 점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점수보다 30~50포인트 더 높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평생 동안 여러분이 계속해서 환생한다면, 그 모든 환생은 초동시적일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들은 모두 비종결 영역에서 동시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런 존재 상태는 내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모든 것이 당신 주변에 있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슈퍼컴퓨터 안에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세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 전체에 심오한 변화를 수반하며, '영혼' 또는 의식을 육체적 또는 정신적 자아 너머로 옮겨 놓습니다.

 

랭건은 신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떤 속성의 존재로 보지만, 반드시 천상의 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CTMU를 진정한 '모든 것의 이론'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세 가지 주요 가정에 기초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현실이 언어 형태의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것이 인간이 생각으로 정의하는 정보라는 자기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한 가지 견해입니다.

 

두 번째 가정은 현실이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즉, 한 타임라인의 사물이 다른 타임라인의 사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스스로 시뮬레이션한 현실이 이 정보의 '기질'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창조자 또는 시뮬레이터 자체의 내부에서 나오는 '전의식'입니다.

 

Smartest man in the world with 210 IQ shares what he thinks happens after we di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4206755/smartest-man-iq-death-prediction.html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국민들, 조중동 안보기 운동 전개 ㅣ 윤 탄핵심판 올스톱 됐다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

마은혁이 헌법재판관?...좌파의 한국 붕괴 전략: 원영섭 변호사

 

 

 

 


펜앤드마이크TV

그리드형

댓글()

"《배신의 아이콘》 상징, 김무성·유승민·이준석·한동훈 … 그들은 한국판 오셀로": 류근일

 

류근일 칼럼 : 지난 여름 너희가 무슨 짓을 했는지…

《배신의 아이콘》상징, 김무성·유승민·이준석·한동훈 … 그들은 한국판 오셀로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사회 전반 만연《좌파에 밀리기로 한 우파》현상 모델

대학 때 얼치기 좌파 이론에 세뇌 당하고

윤동권 핵심 가담 안한 열등감에 사로 잡혀

한동훈 현상

《한동훈 사태》또는《한동훈 현상》은 한국《좌·우 대결사》의 한 파생적 현상으로서 특기할 만하다.

한국 현대사의 중심 테마는 뭐니 뭐니 해도《좌와 우의 사생결단》이다.

《한동훈 현상》은 한 개 부수적인 해프닝에 불과하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을 관통하는 공통점은《배신의 아이콘》이다. 그들은 대학 때 형성된 좌파 운동권에 대한 열등감(일종의 죄책감)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는《한국판 오셀로》들이다. ⓒ뉴데일리DB

 

그러나 이런 해프닝이 이번에 처음 있었던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돼 일어났다는 사실을 중시해야 한다.

 

멀리 갈 것 없다.

이명박 시대, 박근혜 시대, 윤석열 시대만 두고 봐도《보수》안에선 번번이 똑같은 종류의《반란》이 일어나곤 했다.

※ 이명박 땐 대통령 자신이 “나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실용》” 이라고《반란》했다.

※ 박근혜 땐《비(非) 좌파》라면서도 바른미래당 소속 62명 이《탄핵》에 가담했다.

※ 윤석열 시대에 와선 국민의힘 12명 이《탄핵》에 가담했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안철수, 김상욱 플러스 …

이런 유형은 정계뿐 아니라 지식인계, 사회운동, 언론계, 문화계, 종교계, 법조계에도 수두룩하다.

그들의 변명인즉,

“나는 좌파는 아니다.

그러나 우파도 아니려고 한다.

중도다.”

말이《중도》이지, 실은《좌파에 밀리기로 한 우파》다.

정체성 혼란, 이중성, 허위의식

왜 이런 부류가 생겼나?

《오셀로(Othello)의 열등의식》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극의 주인공 오셀로 는 북아프리카 무어족 출신이다.

그런 그가 베니스의 지배자가 되었다.

서양 미인 데스데모나를 아내로 맞았다.

그는 흑인이면서도 백인의 가치관, 문화, (흑인에 대한) 차별, 서구적 습속을 내면화했다.

이건 뭘 말하는가?

《정체성의 혼란, 모순, 위기, 이중성》이다.

《허위의식》이다.

그의 정신 분열은 자신을 비극적 파멸로 이끌었다.

이 이중성, 허위의식, 파탄 을《현대 좌익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사람이 프란츠 파농(Frantz Fanon 1925~1961. 프랑스 정신과 의사)이다.

 

카리브해 일대의 흑인에 대한 백인 식민 통치의 효과에 대한 파농 의 설명은 간단하다.

백인들의 세뇌(洗腦)로 인해 흑인들도 자신의《열등함》을 은연중 받아들인 결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운동권 앞에만 서면 왜 자꾸 작아지나

이《공식》을 오늘의 일부《투항 우파》에 적용하면?

그들은 대학사회가

온통《종속이론, (新)식민주의론, 민족해방론》에 열광,

《우파=반민족=반민주=반민중=수구반동=친일파=친미파=반통일》 어쩌고로 미쳐 돌아갈 때 학부생이었다.

그들은 겁이 많아, 좌익 중심부로는 들어갈 수 없었다.

남들이 데모할 때, 도서관에 틀어박혀 사법고시 공부나 열심히 했다.

이래서 그들은 출세 가도를 달렸다.

《머리는 아류 진보, 몸은 왕 부르주아》?

그래서였나?

그들은 “운동권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자꾸 작아지나요?” 라 느꼈다.

《오셀로의 열등의식》이었다.

이래서 그들은《우파 안에 터 잡은 ‘반(反) 우파’》를 자임했는지 모른다.

기득권층에 속하면서도《진보적인 체하는 위선자》들.

이들의 선대는《우익 권위주의 시절엔 꿀 빨던 계층》인 경우도 많았을 터?

우린, 너희들 한 짓 절대 잊지 않을 것

저들은 우파를《극우, 꼰대》라 모략한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밀턴 프리드먼이《극우》?

 

 

그들은 우파 정부를 극좌와 함께 두 번씩 전복한《배신의 아이콘》이다.

정통 자유주의 세력은,

《지난 여름 너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한동훈 이 퇴출당한 후에도《내각제(또는 이원집정제)개헌》을 내세워《오셀로의 복권》을 집요하게 노린다.

자유인들은《이 날치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