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원전 기술은 세계 톱
세계 새 원전건설 기준 자리잡아
UAE 바라카원전 건설현장.
발주처인 ENEC와 한전, 삼성물산 현대건설 직원들이 원전3호기 돔구조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urce world-nuclea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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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사드 배치 뒤집듯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야 탈원전 정책 바꿀 것인가?
원전 공사 중지 명령은 불법이 증명돼야 시행 가능함에도
법과는 무관하게 한사람의 입에서 일방적으로 나온 것이다.
즉 어떤 문제점이 심각하게 발생했을 때 국민의 공론화나
정부의 공식적인 검토와 국민의 공론화를 거쳐 국회 등에서 결정해야
시행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 하고 추진 중인 공론화 절차도 법적으로 모두 잘못된 것들이다.
문재인이 일방적으로 중지시키고 비난이 일어나니 공론화추진위를 만들어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문재인은 곧 공론화위원회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당연한 것 아닌가?
국민과 전문가 모두가 반대하는 원전 폐기정책을 왜 기필코 강행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물어보고 싶다.
두산 박 회장이 "원전폐기하면 모두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라고 한말을
해외진출을 지원해주겠다고 동문서답하는 문재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7개국 정부, 원전 운영사, 규제기관 등 원자력계 고위 관계자들이 한수원을
방문해 한국원전 기술현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이런 행동을 하는 문정권을 국민들은 어떻게 믿으라는 것인가
그리고 해외진출이 한국이 원한다고 되는 것인가?
지금도 해외수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 돼버렸다.
일국의 대통령이랍시고 일구이언은 안하겠다고 버티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다.
이제 만일 이대로 신고리5,6호기 등 공사 중단 등 원전폐기 정책을 불법 강행하는
모양새가 계속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시기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국정농단이다. 국민들도 문재인 정권이 이정도 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청와대 궁궐에서 맥주 파티 코스프레만 하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국민들의 함성을 함 들어보아라 그리고 하루빨리 깨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