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60억원 규모 네덜란드 '델프트 공대 연구용 원자로 개선사업' 수주

 

 

네덜란드 유일의 델프트 공대 연구용 원자로

1963년 가동을 시작해서 현재 2MW의 전력을 낼 수 있다.kcontents

 

네덜란드 국제 경쟁입찰 발주

'델프트 공대 연구로 출력증강 및 냉중성자 설비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통령 정상외교 기여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원자력연구원 참여

2017년 완공

by kcontents

 

 

국산 원자력 연구개발(R&D) 기술이 원자력 선진국가를 제치고 통쾌한 승전보를 울렸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건설 등 컨소시엄이 네덜란드의 연구용 원자로(연구로) 개선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2014년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246기의 연구로 중 60%는 40년 이상 경과됐으며, 향후 20년 내 신규 및 노후화된 연구로 대체수요가 30~50기로 추정되는 등 향후 연구로 시장은 유망한 것으로 예상된다.

 

[본문 링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241355497576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관련 사이트]

Reactor Institute Delft

http://www.mtaa14.nl/pages/sub/3/37097/Reactor_Institute_Delft.html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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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릉동 태릉현대아파트, '효성건설' 시공권 획득

 

4번째 유찰 끝에 21일 시공자 선정

관할  구청이 사업을 관리 감독하는 '공공관리제도' 적용

조합의 오랜 고민 끝에 중견건설회사 선택

중견회사 브랜드로 성공 여부 낙관못해

 

태릉현대아파트 전경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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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노 담화에 대한 위안부 실태백서 발간 Korea to publish white paper on Kono Statement VIDEO

 

 

[VIDEO]

http://www.arirang.co.kr/News/News_View.asp?nseq=164406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무력화 하려는 일본 정부에 대응해

일본군 위안부 실태 백서(白書) 발간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Korea to publish white paper on Kono Statement

The Korean government says it will publish a special report as part of its push to raise international awareness of the sex slavery issue in light of Japan's re-examination of its landmark apology.


Officials said on Monday that Seoul will publish a white paper on the forced sexual enslavement of some 2-hundred-thousand women by the Japanese military during the World War II.


The Korean government wants Japan to acknowledge and take responsibility for its past wrongdoings.
Seoul also wants to raise the international community's understanding of the sex slavery issue.

Issued back in 1993 by then-Chief Cabinet Secretary Yohei Kono, the so-called 'Kono Statement' is Japan's acknowledgement of its military's involvement in wartime sexual slavery.


Reporter : ashin@arir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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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기는 법 가르치는 기특한 강아지 Buddy the dog shows seven-month-old baby girl how to crawl VIDEO

 

 

 

강아지 버디가 생후 7개월된 앨리에게 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Rrr-epeat after me!

Buddy the dog shows seven-month-old baby girl how to crawl in adorable home video


By Daily Mail Reporter
A heartwarming new video sees a dog teach a struggling baby how to crawl.


Valerie Stevens-Scott from Atlanta, Georgia, filmed the family pet, Buddy, giving her seven-month-old daughter, Allie, an impromptu how-to session after he spotted her frustratingly waving her arms and legs around on the floor.

 

In the clip, the concerned Jack Russell Terrier gets by the infant's side and shows how he niftily moves forward by hiking his front paws in front of him.

 

Scroll down for video

Best paw forward

Best paw forward: A heartwarming new video sees a dog teach a struggling baby how to crawl

 

Follow me

Follow me! Buddy gave seven-month-old Allie an impromptu how-to session, after he spotted her frustratingly waving her arms and legs around on the floor

 

Helping hand

Helping hand: In the clip, the concerned Jack Russell Terrier gets by the infant's side and shows how he niftily moves forward by hiking his front paws in front of him


[Link]

Buddy the dog shows seven-month-old baby girl how to craw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66124/Rrr-epeat-Buddy-dog-shows-seven-month-old-baby-girl-crawl-adorable-home-video.html

dailymail

 

 

by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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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설시장 전망(2013-2018) Construction in South Korea: ISIC 45

 

 

 

[유료콘텐츠]

About this Report

South Korean construction market sees recovery from financial crisis with 3% CAGR over 2007-2012, aided by governmental intervention. With negligible exports, local production is maintained by upcoming international events and projects in the infrastructure sector. South Korean industry for construction is heavily fragmented, with top five players generating less than 11% of revenue.

 

Construction industry expected to grow by 22% over 2013-2018, receiving significant government attention, with growth opportunities in residential and infrastructure sectors.

 

[Link]

http://www.euromonitor.com/construction-in-south-korea-isic-45/report

euromonitor

kicul Hwang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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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으리랏다 [정달호]

 

www.freecolumn.co.kr

제주에 살으리랏다

2014.06.24


엊그제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인 마을에 초청을 받아 갔습니다. 조그만 저녁 모임이었는데 주인 내외를 포함한 12명 중 10명이 외지에서 온 예술가, 디자이너를 비롯한 전 현직 전문직업인이고 2명만 제주분들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이런 모임의 구성이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그만큼 제주에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주해 오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화예술인 마을은 1999년에 기획되어 계속 조성 중인 마을로 지금까지 3분의 1이 개발되어 있다 합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50여 필지의 반 정도에 집이 들어서 있습니다. 근사한 도립 현대미술관도 단지 안에 들어서 있고 김창열미술관도 건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의 헤이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공기가 다르고 풍광이 다를 것입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 중 어떤 분은 4년 전에 와서 정착했고 또 어떤 분들은 온 지 2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다들 제주 이주에 만족해하고 있었습니다. 특수한 목적으로 조성된 이 마을뿐이 아닙니다. 제주 전역에 이민자들이 늘고 있으며 사람뿐 아니라  다음, 넥슨같은 기업들의 이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제주에 온 지 4년이 조금 넘는데, 저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일자리를 따라와서 살다가 이주하기로 결정한 경우입니다. 살다가 보니 일이 끝나더라도 굳이 서울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한참 고민이 되긴 했습니다. 이때까지 죽 살던 곳, 친지가 모여 있는 곳, 다양성과 역동성에 고급문화가 있는 서울을 떠난다는 것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곳에 사는 것이 좋아서 일단 집을 구하고 이사를 하였습니다. 서울에 비하면 한적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을 통해 그간에 아는 사람도 생겨 어울려 살아가는 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항공편도 많이 수월해져서 서울 내왕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제주 간 거의 10분 꼴로 비행기가 뜬다는 것을 아시면 다들 놀라실 것입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두 도시를 잇는 비행편이 가장 잦은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주에 이주해 와서 사는 사람들의 성공담을 다룬 ‘거침없이 제주이민’이란 책이 나와 있을 만큼, 최근에 제주로 이주해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귀농으로 오는 사람, 관광객 증대에 따른 소규모 관광업 종사자, 제 2의 삶을 보내기 위해서 오는 은퇴자, 새로운 삶의 공간과 함께 영감을 얻기 위해 오는 예술가들, 영어교육도시로 오는 학생,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와 이주자들입니다. 어제 초대를 해주신 분들은 미국에서 40년 살다가 귀국하면서 아예 제주에 정착하였는데, 궁리 끝에 한국에서 최적의 은퇴생활 대상지로 제주를 꼽았다고 합니다.

제주에 사는 장점은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점은 다 알면서도 단점도 있을 테니 그래도 살던 곳에 살아야지, 하고 이주할 생각을 접은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주살이’의 장점은 무엇보다 맑은 공기, 좋은 물을 비롯한 훌륭한 자연환경입니다. 거기다가 다른 도시에 비해 소위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겠습니다. 제주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딜 가도 교통 체증이 없습니다. 이른바 슬로 라이프가 실현되는 곳이 제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70대 초에 말기 암 수술을 받고 후속 치료 없이 그냥 제주에 와 살면서 5년 만에 자연완치가 되었다 하니 이곳의 삶의 질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또 제주는 아이들 키우고 교육시키기도 좋다고 합니다. 길에서나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는 젊은 부모들을 보는 게 어렵지 않은 곳이 제주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시골이 다 슬로 라이프인데 유독 제주가 더 좋다는 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또 드실 겁니다. 그런데 제주는 흔히 말하는 시골이 아닙니다. 30만의 제주, 8만의 서귀포를 비롯하여 취락이 있는 크고 작은 마을들은 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원형의 섬 어디에서나 제주와 서귀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처럼 비교적 안쪽인 산 중에 살아도 서귀포 도심이 5분, 10분 거리밖에 안 됩니다. 즉 섬 어디에서 살아도 시내가 가까워 여느 시골처럼 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대도시에 비해 문화가 빈약하고 먹고 즐길 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만, 제주 전체로 봐서는 인구에 비해 문화가 왕성한 편인 데다 관광이 발전한 덕에 먹고 즐길 곳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퇴자의 경우 병원 걱정도 이젠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있는 종합병원들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이에 더해 의료 휴양단지들이 여러 곳 들어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별한 치료를 위해 꼭 서울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울 내왕이 어렵지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주 현상의 증가로 제주 인구가 작년 8월에 6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금년 1~2월 중 유입 인구는 작년 동기에 비해 37. 7%나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향후 5년 내에 인구 70만을 기록할 것이라 합니다. 대도시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인구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면적이 서울의 3배로, 섬 전체가 한라산을 중앙으로 하여 해안까지 완만하게 내려가는 지형이라서 해발 6백 미터까지 취락이 가능합니다. 살 수 있는 면적에 비추어 인구가 많지 않은 것은 그만큼 쾌적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지금과 크게 다름없이 쾌적한 환경에 살 수 있는 최대 인구는 2백만이라고 합니다.

맑은 공기, 좋은 물에다가 사방 산과 바다를 보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제주라 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하늘과 구름과 별과 바람을 보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제주라 할 수 있습니다. 근자에 제주 토지와 부동산 가격이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여전히 살 터전이 풍부하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요한 곳이 제주입니다. “살짜기 옵서예”라는 제주말은 다 아시겠지요. 이 말 외에 “혼저 옵서”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서 오시라는 뜻이지요. 제주가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산이 바로 제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필자소개

정달호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직업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주 이집트 대사를 역임했다. 현재 제주 소재 유엔국제훈련센터(UNITAR)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외국인거주환경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라산 자락에 텃밭과 나무를 가꾸며 자연의 품에서 생활의 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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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자' 5개 컨소시엄 선정

 

 

 

주택용 태양광설비 대여사업 개요, kcontents

 

태양광 대여사업자 사업추진절차도

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

소비자가 태양광설비 설치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태양광 대여사업자로부터 태양광 설비를

빌려 쓰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P) 판매수입으로 투자금

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자' 5개 컨소시엄 선정

LG전자, 에스이아이비, 한빛이디에스, 쏠라이앤에스, 한화큐셀코리아

 

첨부파일 src 14년 대여사업자별조건 및 연락처.hwp (0.07MB)

에너지관리공단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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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일본에서 900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수주

 

 

일본 쥬코구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미국 및 말레이시아의 해외 태양광 프로젝트 경험으로 추가 수주 기대

 

일본 쥬코구 지역

 

[참고사항]

일본 최대의 카고시마 나나쓰지마 태양광프로젝트
Kagoshima Nanatsujima Mega Solar Power Plant, Japan

 

 

Japan's Solar Energy Market

Posted by:
Herman Trabish

theenergy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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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업체 'LG하우시스', 5백억원 규모 '몽골 알루미늄 커튼월 공사' 수주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조감도

 

몽고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커튼월 Curtain wall]

커튼월(curtain wall)은 건물의 하중을 모두 기둥, 들보, 바닥, 지붕으로 지탱하고, 외벽은 하중을 부담하지 않은 채 마치 커튼을 치듯 건축자재를 돌려쳐 외벽으로 삼는 건축 양식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외벽은 칸막이 벽이나 다름없다. 외벽을 몽땅 유리로 발라 버리는 유리궁전은 커튼월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wiki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 의미

국내 건자재 기업 최초

 

따라서,

 

LG하우시스는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과 울란바토르 신공항 터미널 현장에 알루미늄 커튼월을 공급하게 된다.

 

2억7300만 달러 규모의 몽고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은 2012년 5월 삼성물산컨소시엄이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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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 낮추면 비만 당뇨병 줄어든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실내온도를 섭씨24도 이하로 낮추면 갈색지방(Brown Fat)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주는 기능을 하며 비만상태인 백색지방이 증가하면 감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주로 어린이에게서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어른들에게도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kcontents

 

[지방조직과 갈색지방 Brown fat]

generalludd

 

지방조직은 백색지방조직 (white adipose tissue)및 갈색지방조직 (brown adipose tissue)으로 나뉘게 된다. 백색지방조직은 신체 지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리지방산의 원천이 되는데 이는 ATP의산화인산화 (oxidative phosphorylation)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백색지방은 주로 복강내인 그물막 (omentum), 장, 신장주위 및 둔부, 대퇴부, 복부의 피하조직에 분포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대개 저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비산화인산화 (nonoxidative phosphorylation)를 통해 열의 형태로 에너지를 소비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지방세포의 수가 적으나 혈관 분포는 더 풍부하고 미토콘드리아 색소원이 더 풍부한데 이로 인해 갈색을 띠게 된다. 갈색지방은 목 부위, 쇄골부위, 겨드랑이, 복부 주변에 분포한다. 비만 상태에서는 갈색지방의 부피와 기능이 매우 감소한다.

고병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Good' brown fat stimulated by cold, study shows

 

Brown fat is a beneficial type of fat that burns energy and glucose to make heat, and animal studies have shown that it protects against diabetes and obesity. Now, new research suggests long-term exposure to cold environments can stimulate growth of this "good" fat in humans, potentially benefitting glucose and energy metabolism.

 

[Link]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78646.php

medicalnewstoday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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