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팀이 개발한 가상현실 물체를 실제 물건처럼 느끼게 하는 장갑 VIDEO: Virtual reality glove allows wearers to grasp and 'feel' digital objects which could revolutionise gaming, remote surgery and even VR pornography

Virtual reality glove allows wearers to grasp and 'feel' digital objects which could revolutionise gaming, remote surgery and even VR pornography



Designed by Korean researchers, the glove could go on sale within a few years

Feedback comes as actual pressure rather than the vibration of most VR gloves

Yet the expanding silicone design has no need for bulky and heavy motors

The developers have demonstrated the glove picking up a virtual chess piece




 

한국 연구팀이 개발한 가상현실 물체를 실제 물건처럼 느끼게 하는 장갑.


KIST 차영수 박사 연구팀


   가상현실 물체를 실제 물건처럼 느끼도록 하는 획기적인 장갑.

원래 이 장갑은 게임을 혁신적인 게임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물리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존의 장갑과 같은 시스템은 실제보다 덜 진동이고 부피가 크고 비실용적이다.


한국의 과학자들은 사용자들이 압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되는 실리콘으로 만든 미세하고 가벼운 장갑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이 장갑으로 게이머들은 가상 물체의 크기와 모양을 해석할 수 있다. 비록 그것이 컴퓨터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일 뿐일지라도 말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차영수 박사와 동료들이 디자인한 VR 글러브는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에 센서를 부착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소재를 다루거나 쓰다듬는 감각을 가장할 수 있다.


이 장치는 게임, 원격 수술, 심지어 사용자들이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고대 문명에 대한 초현실적인 오락물을 만드는 등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가상현실 포르노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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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N RANDALL FOR MAILONLINE

PUBLISHED: 14:00 BST, 18 July 2019 | UPDATED: 14:04 BST, 18 July 2019


Allowing players to touch — as well as see — the action had been a development that virtual reality technology has until now failed to satisfactorily overcome.


Existing glove-like systems that provide physical feedback had either provided less-than-realistic vibrations or have been bulky and impractical.




Korean scientists have come up with an alternative — a fine and lightweight mitt made from silicone that expands to allow users to experience pressure.


A glove that lets users 'feel' virtual reality objects as if they were the real thing is set to revolutionise gaming.


With the glove, gamers can interpret the size and shape of a virtual object — even though such are just computer-generated simulations.


Designed by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roboticist Youngsu Cha and colleagues, the VR glove has sensors on the thumb, index and middle fingers and can fake the sensation of handling, prodding or stroking a host of different materials.




The device could be used for a myriad of applications — from games, to remote surgery and even creating hyper-realistic recreations of ancient civilisations that users could tangibly interact with.


The glove might even be used to enhance the experience of virtual reality porn.


'There are many gloves for virtual reality. However, their feedback is based on vibration. Mine is based on pressing,' said Dr Cha.


'For example, when a user grabs a virtual object, while conventional ones give vibration feedback, the proposed device pushes the skin of the finger tip.'


'It is close to the real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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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260825/Virtual-reality-glove-allows-wearers-grasp-feel-digital-objec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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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근육을 꼭 키워야 하는 이유 How to Measure Lower Body Strength

하체 근육을 꼭 키워야 하는 이유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


     요즘 걷기 열풍이다. 출퇴근 때 걷거나 집 주변만 산책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바로 근육이다. 빠르게 걸으면 어느 정도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지만 본격적인 근육 운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따로 시간을 내 근육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근육이 왜 중요할까? 근육은 울퉁불통한 육체미 근육만 있는 게 아니다. 심장도 근육이 튼튼해야 제대로 기능할 수 있다. 환자는 질병 그 자체보다 근육감소로 사경을 헤맬 수 있다. 근육이 부실하면 갑자기 병이 생겨도 오래 버틸 수 없다.


근육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오래 누워지낼 때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근육이 많으면 오랜 입원으로 고기 등 단백질 섭취가 여의치 않을 때 ‘비상 식량’으로 쓸 수 있다. 근육이 부실한데다 식욕부진으로 영양소 섭취가 제대로 안 되면 환자의 몸은 뼈에 붙어 있는 골격근의 단백질까지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wikiHow


 

How to Measure Lower Body Strength


There are many reasons why having strong muscles in our lower body is important. They affect many aspects of our lives, including our level of stamina and the quality of our posture. There are several ways to measure lower body strength at home. Keep track of the measurements you take and test yourself often. This will help you keep track of any progress that you make in your exercise routine. Measure your lower body strength prior to starting a workout routine, and then continue to measure every few weeks so that you can record your progress.


https://www.wikihow.com/Measure-Lower-Body-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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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근은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인데 이 곳의 단백질까지 다 써버리면 환자는 더욱 쇠약해질 수밖에 없다. 면역력까지 떨어져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송근암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소화기내과)는 “환자가 자신의 몸에 있는 근육을 소모하게 되면 근감소증을 초래해 치료에 나쁜 예후를 보인다”면서 “충분한 영양섭취와 함께 근육운동을 병행하면 면역세포인 림프구의 활성으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다”고 했다.


근육은 당뇨병 등 질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팔과 다리의 근육량을 유지해야 당뇨병 발병을 줄일 수 있다. 20~60대 남성의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도 있다.


김홍규 서울아산병원 교수(건강의학과)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근육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적절한 음식 섭취와 운동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교수팀이 20~69세(평균 47세) 성인 1만7280명을 평균 5.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든 남성은 유지 그룹보다 2.2배 높은 4.8%의 당뇨병 발생률을 보였다. 체지방량은 거의 변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들자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 것이다



 

우리 몸의 근육은 음식 섭취를 통해 축적된 에너지를 쓰는 기관이다. 특히 몸 근육의 최대 50%를 차지하는 허벅지 근육이 감소하면 에너지 소모 기능이 떨어진다.  이 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의 원인이 된다. 혈당을 저장해 쓰고 남은 포도당이 혈액 속을 떠돌면 당뇨병을 일으킨다.


cellco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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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중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근육이 감소한다. 건강한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40세 이후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하는 사람도 있다. 근육은 자꾸 줄어드는데 별다른 운동도 않고 단백질 섭취마저 부실하면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이 덮칠 수 있다.


젊을 때부터 근육을 ‘저축’해 놓아야 중노년에 올 수 있는 질병과 사고 등에 대비할 수 있다. 오래 병상에 누워 있더라도 회복 속도가 빠르다. 돈 들여 헬스클럽 회원권을 구입할 필요없이 지금 당장 하체 운동을 해보자.


스쿼트는 효과가 검증된 다리 근육  운동이다. 상체를 세우고 양팔을 나란히 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오리처럼 내밀고 무릎과 허벅지를 90도 각도로 만든 뒤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해보자.



 

무릎 관절에 이상이 없다면 계단 오르기도 해보자. 5층만 올라도 효과를 느낄 것이다. 적응이 되면 10층 이상을 올라보자. 목과 무릎 건강을 위해 내려올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게 좋다. 등산도 중년 이상은 하산 시 무릎 관절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꼭 2개의 스틱을 이용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근육 운동을 시작하면 중노년 이후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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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주택을 3D 기법으로 재창조한 착시벽화 Mind-Bending Optical Illusion Murals Turn Ordinary Buildings into Giant 3D Abstractions

Mind-Bending Optical Illusion Murals Turn Ordinary Buildings into Giant 3D Abstractions

By Sara Barnes on July 16, 2019

 

Street artist Peeta transforms ordinary buildings into three-dimensional abstract forms with his optical illusion art. Once the Italian creative is finished working his painted magic, the structures are suddenly transformed into twisted forms with cutouts that make them appear as giant sculptures rather than mundane dwellings. Peeta’s latest piece showcasing his mind-bending imagery is on a building in Mannheim, Germany, painted for the 2019 Stadt.Wand.Kunst mural project.


 

오랜 주택을 3D 기법으로 재창조한 착시벽화 


이탈리아 거리 예술가 피타의 작품


   거리 예술가 피타는 그의 착시 예술로 평범한 건물들을 3차원 추상적인 형태로 변형시킨다. 일단 이탈리아 창작가가 그의 그림을 그린 마법을 완성하면, 그 구조들은 갑자기 평범한 주거지가 아닌 거대한 조각으로 보이게 하는 컷아웃과 함께 뒤틀린 형태로 변한다. 그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피타의 최근 작품은 2019년 독일 만하임의 한 건물에 있다


이 착시벽화는 2019년 Stadt.Wand.Kun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피타는 맨하임 성벽에 처음 시선을 맞춘 후 그 벽에 사로잡혔다. 그는 마이 모던 메트에게 "그 모양과 색깔 때문에 나는 즉시 그것이 나의 겹쳐진 무형태적인 그림들과 조화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피타는 표면을 변형시키되 완전히 바꾸거나 왜곡하는 것은 자제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원래의 건물과 똑같은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큰 역할을 해 왔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모양에 의해서도, 고리는 구조물에 시각적인 무게를 더하지 않고도 단단한 구조와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쉽게 깨뜨릴 수 있다. 대신, 그들은 그것을 가볍게 하여, 관계에 커다란 균형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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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a was captivated by the Mannheim wall after he first set sight on it. “Because of its shapes and colors,” he tells My Modern Met, “I immediately realized it had great possibilities of harmonious interaction with my overlapping anamorphic paintings.”




Peeta decided to transform the surface but refrain from completely altering or distorting it. “In order to do that, a great role has been surely played by the use of the very same colors of the original building,” he explains, “but also by the shapes I’ve chosen: rings can easily break rigid architectures and sharp edges without adding any visual weight to the structure, instead, they lighten it, creating a great bal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lids and voids, a trompe l’oeil through simple elements.”


Each of Peeta’s optical illusion murals is designed with the location in mind, and he works collaboratively across disciplines to inform his art. “The socio-cultural and environmental study of the context,” he says, “mingles with my technical studies on perspective and light and with the geometrical calculation over any involved surface.” To do this, Peeta photographs the site he’ll be working at and uses the source material to create sketches and later 3D renderings. “[The pieces] culminates on my artistic execution with brushes and varnishes on the wall itself.”


Street artist Peeta created a three-dimensional mural on a wall in Mannheim, Germany, which was painted for the 2019 Stadt.Wand.Kunst mural project.

 



Optical Illusion Street Art by Peeta

Optical Illusion Street Art by Peeta



The twisted forms and cutouts are indicative of his other mind-bending optical illusion murals.


Optical Illusion 3D Mural by PeetaOptical Illusion 3D Mural by PeetaOptical Illusion Street Art by Peeta

Optical Illusion Street Art by PeetaOptical Illusion 3D Mural by PeetaPeeta: Website | Instagram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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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日연금, 사회적책임 기업에 38조원 투자

세계최대 日연금, 사회적책임 기업에 38조원 투자


환경·지배구조 개선 우수기업

투자 운용사에 인센티브 제공

"밀레니얼 세대 가치관 따를 것"


종합상사 마루베니 `녹색` 선언

석탄 배제·재생에너지 늘리기로


착한 소비, 세상을 바꾼다 


    "미래 세대의 변화를 고려해 장기투자 수익을 내려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투자(ESG 투자)하는 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세계 최대 규모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 개혁을 선도하는 미즈노 히로미치 GPIF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015년 취임한 뒤 일성을 실천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은 일본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지속가능성에 적합한 체질로 전환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 논리는 명료하다.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얼 세대(1982~1998년생)는 베이비붐 세대로부터 약 3조달러 규모 부(富)를 이전받는다. 과거 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업을 소비자로서는 물론 직장으로서도 선호한다. 미래 세대 가치관을 외면하면 큰 리스크를 지게 된다. GPIF의 ESG 운용 자산 규모는 올해 3월 말 기준 3조5147억엔(약 38조1896억원)으로 전체 159조엔(약 1730조원)의 2.2%에 불과하지만 매년 급증하고 있다. 


GPIF/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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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나오리 GPIF 대변인은 "GPIF가 인덱스펀드 운용사들로부터 ESG를 강화할 수 있는 제안을 한 우수 운용사 2곳을 지난해 선정해 높은 수수료 인센티브를 제공했다"며 "비중이 높은 채권 투자에서도 월드뱅크와 손잡고 ESG 요소를 통합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PIF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는 `유니버설 오너` 개념에 입각해 일본 기업 관행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경제 리스크를 덜 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 신뢰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일본 기업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연 매출이 7조4013억엔(약 81조원)인 종합상사 마루베니는 저탄소 사회를 위해 석탄을 사업에서 배제하겠다고 지난해 선언해 화제가 됐다. 발전 역량이 가장 큰 상사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앞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신설을 중단하고,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마루베니는 발전사업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2023년까지 20%로 2배 늘리는 게 목표다. 또 신재생에너지, 지속가능한 숲·어장, 폐기물 감소와 자원 재활용 등에서 나오는 `녹색 매출`을 2017년 7000억엔에서 2023년 1조3000억엔으로 늘리겠다고 공표했다. 하시모토 마사유키 마루베니 지속가능경영부 총괄(GM)은 "일본 대표 유통업체인 이온이 슈퍼마켓 협력사에 요구하는 납품 제품 기준이 이미 엄격해졌다"며 "일본에서도 2~3년 내로 유럽만큼 높은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조달 기준을 높이는 게 경쟁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일본 커피 소비의 30%를 담당하는 최대 원두 유통사로서 공정무역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다. 


마루베니는 최근 3년간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지속경영위원회(SMC)를 출범하며 최고경영진이 지속가능성을 미래 핵심 전략으로 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1년간 정기회의를 23회 열고 비공식적으로 70회 모였다. 작년에 12명이었던 위원은 올해 24명으로 늘었다. 지속가능경영 부서도 기획홍보부(PR) 아래 기업사회책임(CSR)팀 소속이었다가 올해부터 독립했다. 올해부터는 내부 직원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 프로그램과 인센티브, 평가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짜고 있다. 


야마다 다쿠모 모니터딜로이트 컨설턴트는 "일본에서 약 2년 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이 핵심 전략으로 인식되면서 최고경영자들이 고민하고 전략기획 담당 부서가 챙기며 직원 성과평가까지 연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들 변신은 게이단렌 덕분에 가속이 붙었다. 게이단렌은 정보기술(IT) 업체 히타치 출신인 나카니시 히로아키 회장의 선도로 `소사이어티 5.0`에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FINTIDE – 仮想通貨


大手総合商社「丸紅」 ブロックチェーン活用の法人を対象とし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売買プラットフォーム開発に投資

https://fintide.jp/marubeni-we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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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2017년 11월 개정한 기업경영헌장 첫 번째 항목에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선도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을 넣은 게 핵심이다. 기존에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에서 진일보했다. 




나가사와 에미코 게이단렌 부이사는 "전통적인 경제 콘셉트로는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비용이 비싸 기업 이익보다 앞서기 힘들었지만, 앞으로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진보와 맞물리면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게이단렌은 도쿄대와 손잡고 이에 적합한 미래 인력 육성에도 나섰다. 


[기획취재팀 = 말뫼·코펜하겐·도쿄 = 이한나 기자 / 런던·베를린 = 김하경 기자 / 서울 = 이유진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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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에 필요 조치"…추가보복 예고


日 담화에 靑 반박…갈등 고조

고노 日 외무상 "한국 정부

종전 이후 국제질서 뒤엎어"

김현종 "일방적인 수출규제

일본이 오히려 국제법 위반"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일본 정부는 19일 제3국 중재위원회 설치 방안을 거부한 우리 정부를 겨냥해 “분쟁 해결 절차에 응하지 않은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추가 보복을 시사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일방적으로 수출을 규제한 일본이 국제법을 어겼다”고 맞받았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남관표 주일대사를 불러 “한국이 근래 판결을 이유로 국제법 위반 상태를 방치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한국 정부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질서를 뒤엎는 일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법원의 징용 판결과 중재위 불응이 1963년 한·일 청구권협정 위반이라는 게 일본 측의 논리다.


< 얼굴 붉힌 駐日 한국대사 - 고노 日 외무상 >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왼쪽)이 19일 남관표 주일대사를 초치해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논의할 제3국 중재위원회 개최 절차에 응하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고 있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한 것은 지난해 10월 30일과 11월 29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AFP연합뉴스


고노 외상은 별도 담화에서 “한국이 야기한 엄중한 한·일 관계 상황을 고려해 한국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필요한 조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와 추가 경제보복이 거론된다.




외교부 "고노 태도야말로 무례…부적절성 지적·유감 표명"

청와대는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일본의 계속된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부당한 수출 규제를 철회하고, 상황을 추가로 악화시키는 발언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방적인 수출 규제로 세계무역기구와 자유무역 원칙, 글로벌 공급망을 심각히 훼손하며 국제법을 위반한 주체는 오히려 일본”이라고 지적했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상응 조치로 거론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가능성에 대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경제 보복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연계돼 있지 않다’는 태도를 견지해온 청와대가 일본의 담화 이후 강경 대응으로 돌아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19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日 "한국이 국제법 위반 상태 방치" vs 韓 "위반 주체는 일본"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양국 간 신경전의 ‘1차 분수령’으로 꼽혔던 18일이 지나자마자 일본은 추가 보복을, 한국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폐기 검토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청와대는 조속한 대화와 해결을 촉구하면서도 ‘장기전’을 예고했다. 경제계에서는 ‘강 대 강’ 대립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심각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늘어났다”며 “한국 측에 의해 야기된 엄중한 한·일 관계 현황을 감안해 한국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가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대목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한국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말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을 국제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을 뒤엎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분쟁이 생기면 제3국 중재위를 통해 해결하도록 돼 있는데 한국이 이에 응하지 않는 것 역시 국제법 위반이라는 게 일본 측 논리다. 일본이 ‘한국 정부의 국제법 위반’을 주장하는 것은 국제무대에서의 외교전을 준비하며 명분을 쌓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오는 23~24일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를 놓고 맞부딪친다.


韓 “불법행위로 국제법 위반한 것은 日”

일본 정부의 입장 발표 후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일본은 청구권 협정상 중재를 통한 문제 해결을 지속 주장하지만 우리로선 일본 측이 설정한 자의적 일방적 시한에 동의한 바 없다”며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한다는 일본 측의 계속된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리 대법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이 강제 징용자들에 대한 반인도적 범죄 및 인권침해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판결했고, 민주국가로서 한국은 이런 판결을 무시도 폐기도 못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측과 외교채널을 통한 통상 협의를 지속했다”며 되레 자유무역 원칙 등 국제법 위반 주체는 일본이라고 강조했다. “근본적으로 강제징용이라는 반인도적 불법행위로 국제법을 위반한 것은 일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제3국 중재안에 대해서는 양국의 적대감만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재위를 통해 분쟁 해결에 나설 경우 ‘일부 승소’ 혹은 ‘일부 패소’라는 결론이 내려지는 게 일반적이라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얘기다.



다만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은 거듭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측이 제시한 대법원 판결 이행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포함해 양 국민과 피해자가 공감하는 합리적 방안을 일측과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주 중반 추가 보복 이어지나

양국 정부가 이처럼 평행선을 달리면서 한·일 간 대립은 장기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달 21일로 예정된 일본의 참의원 선거 후 일본의 태도 변화가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청와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와 관련해 ‘모든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도 일본의 강경한 태도를 확인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여당도 강공 모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결국에는 (문재인) 정권을 흔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며 “결국은 긴 싸움이 될 것이고 단단히 마음먹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추가 보복 카드로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 목록(화이트리스트) 제외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한국인 비자발급 기준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재원 기자/도쿄=김동욱 특파원 wonderful@hankyung.com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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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이 즐겨 쓰는 미인계...미국 교수의 사례...아마 한국도


아마 한국도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청와대 사법 행정 국방부의 고위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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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생활자들의 재테크 방법?/ `외화보험`으로 환테크?…낭패 본 경우 `수두룩`


[초저금리 시대] 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생활자들의 재테크 방법?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함에 따라 은행들도 예금·대출금리 인하시기를 저울질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이자소득으로 살아가는 은퇴생활자들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예금 이자가 줄어들 수밖에 없으니 달러나 펀드 등에 자산을 나눠 담을 것을 조언했다. 또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로 접어든 만큼 대출자의 경우 변동금리를 택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는 조언도 있다.


은행들 다음주부터 예금금리 인하

시중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에 발맞춰 이달 중으로는 금리를 낮출 예정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주, 늦더라도 이번 달 안에는 수신금리 인하가 예상되며 대출금리도 서서히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다만 금리 인하폭은 크지 않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 변화가 있긴 할 테지만 이미 금리인하 가능성이 시장금리에 반영이 돼 있었다”라며 “다만 향후 기준금리 인하 추세가 지속된다면 시장금리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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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으로 신규 대출자의 경우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게 유리해 보인다. 얼마 전 나온 새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기준에 따라 대출금리가 낮아지는데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김봉수 KEB하나은행 압구정역PB센터장은 “미국에서도 금리 인하가 예상되므로 한국에서 금리를 다시 인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신규 대출자들은 앞으로 6개월 내지 1년 동안은 변동금리로 하는 게 나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따져봐야 한다. 신동일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은 “갈아탔을 때 얻는 혜택과 수수료를 꼼꼼히 비교해서 더 나은 쪽으로 결정하라”고 강조했다. 




예금을 대체할 투자처로는 ‘달러 자산’이 꼽혔다. 박승안 우리은행 TC프리미엄강남센터장은 “금리가 인하되더라도 미중 무역분쟁, 일본 경제보복 등을 고려하면 실물경기가 크게 좋아질 거라 보기는 어렵다”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안전자산인 달러로 자산을 나누는 게 나아 보인다”라고 권했다. 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약(弱)달러 정책을 밀어붙이면 환차손을 볼 수 있으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수익형 부동산 관심 늘 수도 

금리가 내려가면서 시중의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은행 이자 부담이 낮아짐에 따라 대출을 일으켜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은행 예적금 대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늘어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 건수는 올해 1월 2만6580건에서 2월 2만1079건으로 감소한 뒤 다시 소폭 반등해 6월 2만3400건까지 올랐다. 또 대출 의존도가 높은 신혼부부 등의 이자 부담이 줄어 실수요자들의 부동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단기간 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거나 대출이 급증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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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년 만에 전격 금리인하

https://conpaper.tistory.com/7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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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일부 지역의 투기성 투자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은 있지만 급매물이 빠져나가는 정도일 것”으로 전망했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미 대출 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고, 정부 대출 규제가 강력하기 때문에 당장 부동산 투자 수요가 크게 자극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남건우 기자 woo@donga.com

이새샘 기자iamsam@donga.com 동아일보




`외화보험`으로 환테크?…낭패 본 경우 `수두룩`


환율변동 시 보험료·보험금도 달라져

금리연동형 보험도 주의


    # 회사 퇴직 후 퇴직금 투자방안을 고심하던 류병훈(60세·가명)씨는 한국보다 높은 외국의 금리를 적용하는 저축형 외화보험(공시이율 3.8%)에 퇴직금 전액을 투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10년 만기시점에 보험금을 수령했는데 보험기간동안 외국의 금리하락으로 공시이율이 1.0%로 뚝 떨어진 것을 알고 뒤늦게 후회했다. 이는 외화보험 가입 시 금리 변동 가능성을 고려치 못한 탓이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직장인 박진호(45세·가명)씨도 은행 창구에서 "외화보험은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고 환율이 오를 경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직원의 설명을 듣고, 외화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만기가 돼 보험금을 원화로 환전했는데 해당시점 환율이 가입시점 보다 하락,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은 보험금에 실망했다. `외화보험 과연 환테크 상품일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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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처럼 `외화보험`을 환테크 수단으로 생각하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외화보험은 보험료를 낼 때는 원화를 외화로, 보험금을 받을 때는 외화를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수익 기회도 있으나 손실 볼 가능성도 높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30만 달러, 매월 보험료 750달러인 20년 납부 외화종신보험 상품이 있다고 하자. 


외환보험 가입 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이었다면 첫 회 보험료가 82만5000원이지만 납입기간 환율이 1300원으로 상승하면 월 보험료가 97만5000원으로 증가해 15만원이나 더 부담케 된다. 또 보험금 수령 시점에 원달러 환율이 900원으로 하락하면 보험금의 원화가치는 2억7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가입 시 기대했던 보험금 3억3000만원(환율 1100원 기준)보다 6000만원이나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다. 


현재 생명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외화보험으로는 달러보험(5개사)과 위안화보험(2개사)이 있다. 지난 2003년 9월 첫 판매 이래 올 5월 말까지 14만600건(누적 수입보험료 3조8000억원)이 판매됐다. 최근 1년 동안은 5만건이 팔렸다. 



연금·저축·변액·종신보험 등 종류가 다양하며 주로 은행 창구와 설계사를 통해 판매 중이다. 


판매가 증가세에 있지만 단기적인 환테크 수단으로 외화보험에 가입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 외화보험에 가입한 이후 환율 하락 시 계약해지 외에는 환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을 위험도 존재한다. 




달러나 위안화 금리 수준에 연동하는 `금리연동형 외화보험`도 매 한가지다. 


매월 공시이율이 바뀌는 이 상품은 미국이나 중국의 기준금리 수준이 한국보다 높은 현 상황에서는 유리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외화보험은 보험기간이 5년이나 10년 이상이므로 이 기간 내내 미국과 중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을지는 미지수다. 



가령 매월 보험료가 1000달러, 만기가 10년인 저축성 보험에 가입할 당시엔 공시이율이 3.8%였는데, 5년 경과 후부터 미국 금리가 점차 하락하더니 공시이율이 1.0%까지 떨어지면서 만기보험금은 가입 당시 예상치 보다 4600달러 줄어든 경우도 있다. 




원희정 금감원 생명보험검사국 팀장은 "최근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외화보험을 환차익 투자상품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판매시점의 장점만 부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외화보험에 가입한 이후 환율이 하락하면 계약해지 외에는 환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이 마땅치 않다. 더욱이 해약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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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북·삼성도 인정한 `친환경` 탄소 배출량 ‘0` 카펫 제조사는? VIDEO: Carbon Neutral Floors from Interface (Imperial)


구글·페북·삼성도 인정한 `친환경` 탄소 배출량 ‘0` 카펫


美 카펫타일 기업 인터페이스(Interface)


50㎝ 타일형 카펫 개발

손상된 곳만 보수해 효율적

소재부터 제조까지 재활용

실적도 좋아…年수익 18%↑


처음 월가선 환경주의자 취급

이젠 투자자들 극찬 쏟아져


착한 소비, 세상을 바꾼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굴지의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전 세계 사무실에 동일한 회사의 바닥재를 사용한다는 것. 삼성, SK, 아모레퍼시픽 등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도 채택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들 기업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미국 애틀랜타 본사에서 만난 세계적 카펫타일 기업 인터페이스의 제이 굴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비전을 믿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 기업들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며 "우리의 지속가능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고객군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페이스의 카펫타일은 디자인도 자연과 최대한 닮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사진 제공 = 인터페이스]Carbon Neutral Floors from Interface (Imperial)/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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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 CEO는 "오래전부터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유가가 뛰어 나일론 소재 가격이 올랐을 때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지속가능한 사업은 수익성 개선에도 당연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1974년 미국 조지아주에서 탄생한 인터페이스는 세계 최초로 바닥재 시장에 `카펫타일`을 선보였다. 카펫타일은 하나의 카펫을 필요한 면적 전체에 깔아 시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카펫을 가로·세로 50㎝인 정사각형 타일로 이어 붙이는 식이다. 이렇게 바닥재를 시공하면 출입구나 의자 밑 등 유독 빨리 손상되거나 보수가 필요한 부분만 떼어낼 수 있어 관리가 편하고, 소모되는 에너지 양도 적어 친환경적이다. 그 어떤 바닥재 디자인·제조회사들도 카펫타일 개념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지 못하던 1970년대 인터페이스의 등장은 혁신적이었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던 창업자 고(故) 레이 앤더슨 회장은 1994년 미국 환경운동가 폴 호켄의 책 `비즈니스의 생태학`을 읽고 충격을 받는다. 카펫 폐기가 불가피했고 이를 위해 매년 4조1681억ℓ의 기름을 태워야 했던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자연 회복에 무지했는지 깨닫게 됐다. 그는 자서전에서 "그때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을 강조했고 모든 사업의 방법을 바꿨다"고 밝혔다. 


인터페이스 카펫타일이 설치된 사무공간의 모습. 인터페이스의 카펫타일은 디자인도 자연과 최대한 닮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사진 제공 =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1994년부터 환경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진정한 의미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카펫타일 소재를 수집하고 실제 생산하는 모든 과정이 환경에 그 어떤 악영향도 끼치지 않도록 재조정된 것. 1996년 이후 현재까지 이 회사 모든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배출된 누적 이산화탄소 양은 0으로 줄었고 제조 시 필요 에너지의 88%가 재생 가능 에너지다. 




카펫타일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물도 96% 줄였고 제품에 사용된 원자재의 60% 이상은 재활용됐거나 생분해가 가능하다. 소재를 재활용할 때에도 유해한 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제조공장 옆에 숲을 조성해 자연 정화 작용이 가능하게 했고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을 재활용했으며, 수집처인 동남아시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카펫타일을 바닥에 접착할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접착하지 않고도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소재를 개발했다. 다 쓴 카펫타일은 기업에서 회수해 재처리 공장에서 다시 카펫타일 소재로 분리해서 재활용된다. 


인터페이스 카펫타일을 구입하는 기업에 도면(floor plan)을 직접 제작해 카펫타일을 깔고 가구, 전자기기 등을 설치할 때 도움이 되게끔 한다. 


2016년부터는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0으로 줄이자는 `미션 제로` 목표를 `기후 되돌리기(Climate Takeback)`로 리뉴얼했다. 




굴드 CEO는 "2015년 호켄 박사 등 `레이 앤더슨 사단`을 한자리에 다시 모아 브레인스토밍하는 과정에서 `기후 되돌리기` 사업 등 세상을 바꿀 만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말했다. 인터페이스 사업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출 뿐만 아니라 과거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이후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 정신이 되살아났다. 특히 2017년 공기 중에 떠 있는 탄소를 카펫타일의 주재료로 격리시켜 활용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식물 기반 재료를 쓴 타일을 만들고 생산시설을 가동하면 2㎏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상용화는 안 됐지만 공기 중에 있는 탄소 양을 줄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 자체로도 획기적이었다. 올해는 신사업인 럭셔리비닐타일(LVT)과 고무 바닥재에서도 지속가능한 요소를 접목하려 애쓰고 있다. 굴드 CEO는 "협력 제조공장들이 친환경적인 제조 과정을 돕고 있어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 굴드 CEO와 회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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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 모델을 찾는 투자자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굴드 CEO는 "레이 회장이 본인의 친환경 경영 계획을 처음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때만 해도 그저 열렬한 환경운동가나 정신 나간 사람으로 바라봤다"며 "사회책임투자 전문회사들이 생기고 최근 사회·환경·지배구조(ESG) 투자가 중요해지며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우리처럼 경영에 지속가능성을 접목하려는 기업들 문의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굴드 CEO가 4년 반 전 인터페이스에 합류한 후 수익성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2014년 인터페이스의 연간 주당순이익은 46센트에 불과했으나 4년 만인 지난해 1.29달러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연간 수익도 전년 대비 18% 늘어난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친환경이 화두가 되며 이 회사 제품을 찾는 고객도 늘어 100여 개국에 진출했다. 

[기획취재팀 = 말뫼·코펜하겐 = 이한나 기자, 애틀랜타·뉴저지 = 김하경 기자, 서울 = 이유진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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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채용절차법과 개정 근로기준법/ 이번엔 채용절차법…규정 모호한 '불투명 법'이 너무 많다

개정 채용절차법과 개정 근로기준법

김창석 국장 


    고용노동부는 채용할 때 부모직업·신체조건 등 물으면 과태료 부과하고 개정 채용절차법 시행으로 채용에 관한 부당한 청탁·압력·강요도 과태료를 부과한다. 17일부터 채용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직무 수행과 관계없는 신체적 조건 등의 개인 정보를 수집·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개정 채용절차법’이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개정 채용절차법에 따라 채용에 관한 부당한 청탁이나 압력, 강요 등을 하거나 채용과 관련해 금전과 물품, 향응 또는 재산상 이익을 수수·제공하면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개정 채용절차법에서 채용 강요 등의 여부와 금품 등 수수·제공 행위의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원칙은 기본적으로 ‘채용의 공정성 침해’이다.




따라서 법령 위반 여부는 기업의 채용에 관한 독립적인 의사 결정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토대로 종합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판단하게 된다. 가령 채용의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인재 추천은 금지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자격 없는 자의 채용 강요 등과 금품 등 수수·제공 행위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경우는 금지 대상이 된다. 또한 직무 수행과 관계없는 구직자 본인과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개인 정보를 기초 심사 자료에 기재하도록 요구하거나 입증 자료로 수집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여기에서 개인 정보란 구직자 본인의 용모·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과 출신 지역·혼인 여부·재산 등이며 구직자 본인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 등을 포함한다.




다만 수집·요구가 금지되는 개인 정보는 법에서 열거한 정보들로 한정되며 모든 개인 정보에 대한 수집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 역시 법에 규정된 출신 지역의 경우는 출생지와 등록기준지(구 본적지) 등을 말한다. 또 거주지와 출신 학교 등은 수집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본인 확인을 위해 증명사진은 붙일 수 있다. 이재갑 雇傭部 장관은 “채용절차법 개정으로 채용 강요 등의 채용 비리가 예방되고 직무 중심의 공정한 채용 문화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국회에서 깊이 있는 논의로 마련된 법률인 만큼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고용부는 개정 채용절차법의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한 업무 지침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관할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계도한다.


또한 16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이 법으로 금지된다. 이에 따라 괴롭힘 사실을 신고한 피해자에 불이익한 처우를 가하는 사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개정 근로기준법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정의했다. 따라서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발생 시 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해 취업규칙에 필수적으로 기재하고,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작성·변경한 취업규칙을 신고해야 한다. 만약 각 호의 내용을 반영해 작성·변경한 취업규칙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근로기준법 제116조에 의해 5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16일부터 개정법 시행으로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신고할 수 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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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부모님 직업 물으면 수백만원 과태료" 개정 채용절차법 시행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170648407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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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신고 받거나 인지한 사업주는 이 내용을 지체 없이 조사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 확인된 경우 징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울러 조사기간 동안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본인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한 근무 장소를 변경하거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특히 사업주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신고하거나 피해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해고 등 불이익한 처우를 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부는 이번 개정법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법으로 금지하지만, 처벌보다는 사업장에서 취업규칙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예방·조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 셈이다. 그러면서 취업규칙 확인 등을 통해 사업장의 직장 내 괴롭힘 대응상황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시정토록 지도하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

정필




이번엔 채용절차법…규정 모호한 '불투명 법'이 너무 많다


[사설] 

   개정 채용절차법,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기업들은 또 한 번 한숨을 내쉬고 있다. 채용비리를 막자는 취지이지만, 청탁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실효성이 불투명한 데다 기업의 구인비용만 높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채용 강요, 금품 수수 등 행위의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인 ‘채용의 공정성 침해’라는 것부터 합법·불법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게 기업들의 지적이다. 친구 기업에 자식의 채용을 부탁한 경우 구체적인 요구를 했다면 법 위반이고, 내부절차를 준수했다면 단순 추천이라고 하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라는 것이다. ‘고향’을 묻는 건 불법이고 ‘지금 사는 곳’을 묻는 건 문제가 없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픽] 채용절차법 개정 주요 내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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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하고 모호한 법으로 치면 근로기준법과 산업재해보상법에 신설된 ‘괴롭힘 금지법’도 다를 게 없다. 입법 취지와 달리 온갖 부작용을 부를 것이라는 우려대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구조조정 등의 경영활동도 ‘괴롭힘 행위’로 취업규칙에 명시하도록 하라는 지침을 전 사업장에 내렸다. ‘지위,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라는 괴롭힘에 대한 아리송한 정의를 악용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민노총은 이 법을 경영활동에 제동을 거는 또 하나의 무기로 삼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기업들은 이런 법이 도처에 널렸다고 호소하고 있다. ‘중대한 재해가 발생해 불가피한 경우’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 등 막연한 표현으로 작업중지명령 요건과 범위를 규정한 산업안전보건법, 현장 사정을 도외시한 화학물질관리법도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 투자 등 의사결정 결과를 사후에 판단해 기업인을 잡아들이는 배임죄부터 그렇다.


‘걸면 걸리는’ 불투명하고 모호한 법이 너무 많아 기업인과 기업은 언제 어디서 ‘날벼락’을 맞을지 모른다.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민·관 협력으로 대응하자고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는 기업활동 자체가 위험한 일이 되고 만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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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9년 7월19일(금) CONPAPER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9년 7월19일(금) CONPAPER

 

    [데일리건설뉴스 Daily Construction News] 2019년 7월18일(목)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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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예상 경로 한국 관통 예상
  23. 김해시 산하기관 4곳 27명 통합 채용/ 미국 일본은 인력난 때문에 난리인데 한국은 도대체...


건설매거진 [콘페이퍼
]2019년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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