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억불 이집트 수에즈운하 확장공사 본격 시동건다 Egypt raises $8.5bn for Suez Canal expansion VIDEO

 

수에즈운하 확장공사 85억불 재원조달 완료

 

이집트 중앙은행은 이번 수에즈 확장공사를 위해 85억불의 자금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금 조달 목표액은 이집트 투자자에 대한 은행 보증서를 지급하게 되면 8일 이내에

이루지게되며 더 이상의 자금조달 업무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에즈운하 확장공사는 유럽과 아시아의 가장 빠른 물류 통로의 확보로 무역량을 증가시키고

수에즈운하 주변 76,000M2에 대한 물류허브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정부관계자는 현재 5억불의 수입이 2023년에는 13.5억달로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디터 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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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 raises $8.5bn for Suez Canal expansion


by Cathal McElroy on Sep 16, 2014

Egypt has raised the $8.5bn (EGP61bn) it needs to fund a project to expand the Suez Canal, the country’s central bank governor said.

 

Hisham Ramez told Reuters that the target was reached in just eight days after banks issued investment certificates to Egyptian citizens to finance the project.

 

With the target met, fundraising has closed and Egyptians will no longer be able to buy the investment certificates, the governor said.

 

The Suez Canal project, which is aimed at expanding trade along what is the fastest shipping route between Europe and Asia, includes the development of 76,000km² around the canal into an international industrial and logistics hub to attract more ships and generate income.

 

Officials have said the new development would boost annual revenues from the Suez Canal, which is operated by the state-owned Suez Canal Authority, to $13.5bn by 2023 from $5bn cur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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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급체계 개편 시급하다" - 이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발전원별 설비용량

 

자료 출처 : 한국전력 전력통계속보(’13.12, 422호)

 

올해는 그다지 무더위에 시달리지 않으며 지내고 있다.

 

새로 지은 발전소와 정지됐던 원전의 재가동으로 전력공급에 자신을 보이는 정부가 강제 절전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력부족으로 경보가 수시로 발령되고 냉방기는 물론 조명조차 꺼야했던 작년을 생각하면 다행스런 일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의 국내 1인당 에너지소비량은 5.05 석유환산톤(TOE)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구조나 지리적 위치가 비슷한 이웃 나라 일본에 비해 30 정도나 더 많은 양이다. 하지만 과거 2000년에는 우리와 일본의 1인당 에너지소비량이 거의 같았다.

 

과거 10년 동안 선진국들은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인 반면(일본 -4.7 , 미국 -10.6 , 영국 -13.5 ), 우리는 오히려 26 이상 큰 폭으로 늘린 결과다. 결국 에너지소비량 자체가 많은 것도 문제려니와 소비증가율이 경쟁국들과는 반대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한편 2011년의 국내 1인당 전력소비는 1만162kW로 일본보다 30 가량이 많았다. 1인당 에너지소비량과 마찬가지로 1인당 전력소비량도 일본보다 30 많았다는 건 우연의 일치일까? 우리의 에너지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결국 전력소비가 많기 때문은 아닐까? 비록 전기는 더 쓰지만 다른 에너지는 덜 쓰는 게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다.

 

전기는 사용이 편리하기는 하지만 생산부터 이용까지의 효율이 낮다는 점과 한 종류의 에너지에 소비가 집중되면 비효율성과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점이 간과돼서는 안 된다.

 

먼저, 전기는 생산과정에서 반드시 열이 발생되고 그 대부분은 바다나 하천 또는 대기 중으로 버려진다.

 

정부통계에 의하면 국내 발전효율은 대략 35 수준이다. 전기를 생산하는데 국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40 정도가 사용되니, 발전 후 버려지는 에너지는 무려 26 에 달한다. 그나마 생산지로부터 수요처까지 장거리 전력수송에 따르는 손실은 제외한 수치다.

2010년을 기준으로 316억불의 외화가 버려지는 셈이며, 이는 같은 기간 자동차를 수출해서 벌어들인 외화의 60 와 맞먹는 막대한 액수다.

 

한편 2012년 기준 국내 발전시설 용량은 약 8,500만kW로, 일본의 76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1인당 전력소비량은 30 가 많음에도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발전시설의 규모는 3/4 수준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모든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도 별다른 전력부족 사태를 겪지 않은 배경이기도 하다.

 

작년 원전 몇 기를 중단하고도 작년 여름만 19차례의 전력경보가 발령된 우리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도 앞으로 발전시설의 용량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수도 있겠다. 과연 그럴까?

 

일단 생산에서부터 비효율적인 전기의 소비를 줄여야 한다. 단순히 일본의 예에 비추어 보더라도 30 이상의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인 소비를 줄일 수 없다면 다른 종류의 에너지를 대신 쓰도록 유도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국민은 전기를 아끼지 않고 물 쓰듯 펑펑 쓴다고 비난받아 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국내 가정에서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전기를 아껴 쓰고 있다. 상대적으로 전력요금이 싼 산업부문에서 줄이는 한편, 같은 양의 에너지라도 합리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의 고민이 필요한 대목이다.

 

결국 전력소비를 줄이거나 대체하면서 발전시설도 늘리는 묘책이 요구된다. 수요가 있으니 발전소를 마구 짓는 건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력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도시에 발전소를 지어야 한다. 대규모 발전소가 아니라, 발전 배열은 물론 지역의 모든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소규모 지역에너지 센터를 짓는 것이다.

 

발전시설도 늘리고 전력소비도 대체할 수도 있어 일거양득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제가 따른다. 지금까지 대도시와 대기업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너지 가격으로 혜택을 누려온 경제주체들의 양보가 필요하다.

 

또 획일적으로 운영되어온 에너지 수급체계를 이원화 해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도맡아온 에너지 수급체계 중 지역에서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부분은 과감히 지방정부에 이관할 필요가 있다.

 

중앙정부가 지역의 에너지 수급사정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 않은가. 지방정부가 관할지역의 에너지 수급체계를 최적화할 때 국내 에너지 이용효율도 개선되고 에너지 안보와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태원 선임위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그린빌딩연구실)
K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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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욘섬 화산 분출 임박...긴급 대피 명령 Mayon Volcano Eruption Underway in the Philippines, Evacuations Ordered VIDEO

 

필리핀 루손섬 마욘화산 분출 임박...경보3단계

 

마욘 화산은 1858년 부터 2014년 9월 현재까지 45차례의 분출과 폭발을 반복해 온 활화산이다.

작년 5월에는 화산폭발로 5명의 사망자와 12명이 부상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경보 3단계 발령상태로 인근 주민들에 대피 명령이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에디터 황기철>

 

 

Mayon volcano spews a small amount of white smoke as seen from Legazpi, Albay province, southeast of Manila on September 16, 2014. (Charism SAYAT/AFP/Getty Images)

 

Map showing major volcanoes of the

Philippines.

 

 

Mayon Volcano Eruption Underway in the Philippines, Evacuations Ordered

 

By Eric Zerkel Published: Sep 16, 2014, 1:46 PM EDT weather.com

 

Follow @EricZerkel
Eruptions are underway at Mayon Volcano, the Philippines most active volcano, prompting officials to evacuate some 50,000 people as fears of an imminent explosive major eruption loom.

 

"A hazardous eruption is possible within weeks," the head of the Philippines' volcano agency, Renato Solidum, told AFP. "It's already erupting, but not explosive. Currently, the activity is just lava coming down. If there is an explosion, all sides of the volcano are threatened."

 

Volcanologists and residents witnessed a laundry list of volcanic activity around the more than 8,000-foot Mount Mayon overnight Monday. A pool of lava oozed over the volcano's crater, running more than a half a mile down the volcano's slope; multiple low-frequency earthquakes were reported at the site; and glowing, super-heated boulders were ejected from the crater, tossing them hundreds of feet down the slope.

 

(MORE: California on Fire)

As a result,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upgraded the alert level for Mayon Volcano Tuesday, the Associated Press reports, indicating a possible major eruption in just weeks.

 

Still a volcanic explosion has not yet occurred. Which is good news for the some 50,000 residents that live within five miles of Mayon's base, now designated a "danger-zone" by government authorities. The Guardian reports that government authorities in Albay province, where the volcano is located, hope to evacuate all 50,000 people at risk within the next three days.

So far, more than 4,000 people have been evacuated in the town of Santo Domingo alone, with thousands of others packing up their belongings and moving away from the potential disaster zone.

"We'll have no problems with the 99 percent who will evacuate, but there are some who will be hard-headed," regional civil defense director, Bernardo Alejandro, told The Guardian.

The volcano, located some 210 miles southeast of the Philippine capital of Manila, has frequent, and often deadly, eruptions.  The Associated Press reports that Mount Mayon has erupted 50 times in the last 500 years. Major eruptions in 1814 and 1897 killed thousands of people. And as recently as May 2013, the Mayon unexpectedly erupted, killing five climbers attempting to scale the volcano.

The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http://www.weather.com/news/mayon-volcano-eruption-philippines-evacuations-20140916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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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13 세계 웰빙(삶의 질)지수 순위..아시아 평균보다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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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전문직종별 월소득 200만원 이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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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억원 규모 경북 영양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올 12월 착공

 국비 246억 확보 건립 탄력

2016년까지 841억원 투입 영양군 대천리 일대 조성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감도,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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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에 들어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사업이 내년도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경북도는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내년도 사업비가 기획재정부 심사에서 24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기본구상에 포함된 것이다. 경북도는 사업비 841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자해 2016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청정지역인 영양군 대천리 일대 257만여㎢에 증식·복원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및 증식에 관한 연구, 일반인 및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멸종위기 동식물의 특징 전시 등을 한다.


경북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입찰·계약을 마치고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윤정길 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은 “복원센터가 급격히 사라져가는 한국 고유의 생물자원의 보존·복원, 생태관광을 통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남일보 진식 기자 jins@yeongnam.com

건설CM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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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 시 음식을 가리는 이유

 

일반적으로

지나치게 찬 음식, 익히지 않은 날 것, 기름진 음식 음주  등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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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복용할 때 대개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금기음식을 알려 주게 된다.

 

적게는 한두 가지, 많게는 십여 가지 이상을 금기하라고 하게 되면 환자들은 약 먹는 것보다 금기 음식을 지키기 힘들어 한약 복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동의보감에도 "지황과 하수오는 파, 마늘, 무를 피하고, 박하는 자라 고기를, 복령은 초를 피해야 한다.

 

또한, 온중거한하는 약을 복용할 때에는 생것, 찬 것을 피하며, 비위를 건전하게 하며 소화를 돕는 약을 복용할 때에는 기름지고 느끼한 것, 비린내가 나는 것, 쉽게 소화되지 않는 음식 등을 피해야 한다"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처럼 한약 복용시 금기해야 할 음식은 질병이나 약에 따라 종류가 매우 많은데 일반적으로 금해야 할 음식으로는 지나치게 찬 음식, 익히지 않은 날 것,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성이 강한 음식, 과음 등을 들 수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음식을 가리게 한다. 어떤 질환을 치료할 때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의 성질이 그 질환 치료에 이롭게 작용하거나 해롭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열이 많고 담이 많은 환자가 한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열과 담을 많이 생성시키는 음식이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열을 내리고 담을 제거하여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는 한약의 효과를 반감시키게 되므로 이를 금기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몸이 차가운 사람이 따뜻한 성질의 약을 복용할 때 지나치게 찬 음식을 먹으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므로 금기하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다음으로 소화력을 저하시켜 한약이 체내에 흡수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음식을 가리게 한다.

  

 따라서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지나치게 찬 음식 등은 소화 흡수를 저해하므로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에 피하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한약을 복용할 때 금기해야 할 음식은 질환에 따라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제각기 다르고 그 금기음식을 바쁜 생활 가운데 지키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치료 효과를 높이고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처방한 한의사의 복약 지시에 잘 따라서 정성스럽게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출처 : 코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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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를 높이 600m 절벽 끝에 놓고.. Tourist snaps chilling moment a family allows their BABY to crawl to the edge..VIDEO

갓난 아기를 높이 600m 아찔아찔한 절벽 끝에 놓고 기념 사진찍는 가족들

한 여행자가 깜짝 놀라 얼른 셔터를 눌렀다.

 

아무리 재미라고 해도 너무 심한 듯

아이가 나중에 커서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할까 궁금하다.

 

Tourist snaps chilling moment a family allows their BABY to crawl to the edge of a 1,982ft mountain ledge for a souvenir photo

 

A father photographed the shocking scene while he made his way up Pulpit Rock in southern Norway
Fred Sirevag said the family placed the baby near the edge of the cliff and stepped back to snap photos
He said there is a straight drop and 'you’d be pretty much dead if you fall down there'

 

 

Hiker Fred Sirevag, who snapped the photograph of the family, said he was stunned when the baby was placed so close to the mountain ledge


http://www.dailymail.co.uk/travel/travel_news/article-2757928/Photo-shows-moment-family-allows-baby-crawl-edge-Pulpit-Rock-mountain-ledge-Forsand-Norway.html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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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메시 이승우 골 모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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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형 해외수주 지원 위해 "공격적 행보"한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 쿠웨이트 방문

전통 수주텃밭 쿠웨이트에서 대형 프로젝트 지속 수주에 총력
세계 최강 스페인과 경쟁을 넘어 중남미 등 新시장 공동진출 모색

 

source constructionweekonline

 

New Refinery Project ,14.2BnAl-Zour Refinery

 

 

 

ENR, 주요 지역 국가별 순위(점유율)

(단위: %)

 

ENR 2013년 매출기준, 해외건설시장 국가별 순위>

(단위 : 억불,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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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9월 18(목)부터 24일(수)까지 쿠웨이트를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국내기업 입찰을 지원하고, 세계 최강 스페인과는 파트너십을 제안하는 등 해외수주 지원을 위한 공격적 행보에 나선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은 수주 텃밭인 쿠웨이트에서 인프라·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면담하고, 스페인과는 인프라 포럼을 개최하여 중남미 등 新시장에 양국 기업의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를 잇는 주력시장(누계수주 3위, 394억 불)인 쿠웨이트에서 상반기 최대 수주 실적인 클린 퓨얼 프로젝트(Clean Fuel Project, 총 사업비 약 120억 불)에 이어, 하반기부터 입찰예정인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New Refinery Project, 총 사업비 약 140억 불)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서 장관은 인구 증가와 택지 부족으로 인한 주택부족 문제가 제 1현안인 쿠웨이트에서 주택부 장관을 만나 “한-쿠웨이트 주거복지·인프라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문가 상호파견(한국토지주택공사(LH)-쿠웨이트 주거복지청), 신도시 개발 전략 정책자문(국토연구원,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등 양국 간 주택·신도시 분야 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움 알 하이만 수처리시설(12억 불), 국제공항 신터미널(30억불), 원유오염토양 정화사업(30억 불), MAA 가스처리시설(15억 불), 부비얀 항만(7천만 불) 등 우리기업이 추진 중인 사업의 수주 지원을 위해 공공사업부·교통통신부 장관, 국영정유회사 사장 등과도 면담을 가질 것이다.

 

이밖에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현대건설), 노스 알주르 담수발전소 건설현장(현대중공업) 등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우리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스페인) 한편, 우리나라의 해외건설은 양적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으나 수주물량이 중동시장과 플랜트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위험관리에 취약하다는 비판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 ‘14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실적 분포
(지역별) 중동(249억 5천 불, 58.1%), 아시아(88억 7천 불, 19.8%), 중남미(55억 6천 불, 12.4%)
(공종별) 플랜트(363억 5천 불, 81.3%), 토목(35억 3천 불, 7.9%), 건축(29억 4천 불, 6.6%)

 

우리 건설·플랜트 기업은 최근 이라크, 쿠웨이트, 알제리 등에서 국내외 유수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하는 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수익성을 높이고 新시장을 개척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 상반기 주요 합작 공사
쿠웨이트, 클린 퓨얼 3개 패키지 71억 5천 불(GS건설+SK건설, 삼성ENG, 대우건설+현대 중)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60억 4천 불(현대건설+GS건설+SK건설+현대ENG)
베네수엘라, 뿌에르또 라크루즈 정유공장 43억 4천 불(현대건설+현대ENG)
알제리, 화력발전소 33억 5천 불(현대건설+현대ENG(2건), GS+대림산업(1건), 삼성물산(2건))

 

이에 따라 수익성이 높은 투자개발사업 진출과 중남미·유럽 등 新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12년에 이어 ’13년에도 세계 해외건설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하고, ACS, Ferrovial, OHL 등 유수한 인프라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을 방문하여 제3국 공동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서승환 장관은 스페인 건설부(Ministerio de Fomento) 장관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양국이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제1회 한-스페인 인프라 포럼(1 Foro Coreano-Hispano de Infraestructuras)를 주최하여 사업 발굴·기본설계·시설운영 및 유지보수(O&M)에 강한 스페인 기업과, 시공·정책금융 조달 부문에 경쟁력있는 국내 업체 간 제3국 공동진출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場을 열 것이다.

 

※ 한-스페인 인프라 포럼 참석기업
(스페인) FERROVIAL, OHL, FCC, ISOLUX, ACCIONA, DRAGADOS, SAN JOSE 등
(우리측)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철도시설공단, 수출입은행 등

 

동 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은 다양한 세션과 1:1 상담 등을 통해 그간 해외건설 실적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출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특히 스페인 기업(FCC, OHL 등)들은 세계 각지에서 수행하고 있는 투자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방문을 계기로 “전통적인 수주텃밭인 쿠웨이트를 포함한 중동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진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스페인과의 건설 인프라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스페인 기업 간 공동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글로벌 인프라 펀드, 마스터플랜 수립지원,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쿠웨이트와는 제5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서울, 시기 미정) 등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NR紙(Engineering News Records) 기준, 우리나라 중동지역 시장점유율 1위(25.8%)

 

한글문서 src 140918(조간) 쿠웨이트_스페인 수주지원(해외건설지원과).hwp

파일 align 140918(조간) 쿠웨이트_스페인 수주지원(해외건설지원과)1.pdf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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