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플륫 연주 도중 나비가 얼굴에 앉아 그만...Flutist at world competition performs despite having a BUTTERFLY perch VIDEO

 

일본의 플루이스트가 세계경연대회 중 나비가 얼굴에 앉아 곤욕을 치렀다.

나비가 코에서 이마까지 돌아다니는데도 끝까지 내색하지 않고 악장이 끝날 때까지 버텼다고...


In it to win it!

Flutist at world competition performs despite having a BUTTERFLY perch on top of her face

 

 

Flautist Yuki Ota skillfully performed in concert, as a butterfly was perched on top of her nose
The butterfly landed on top of Ota's forehead before landing on her nose and then her eyebrow
During the incident, Ota was competing in the Carl Nielsen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She has since made her way through to the competition's third round, where there are six competitors left

 

By Zoe Szathmary for MailOnline
A flautist skillfully performed in concert, as a butterfly was perched on top of her face.


The butterfly landed on top of Yukie Ota's forehead before landing on her nose and then her eyebrow, as seen in a YouTube video.

 

Scroll down for video

The butterfly landed on top of Yukie Ota's forehead before landing on her nose and then her eyebrowDespite the insect's position, Ota finished playing her notes before flicking the butterfly away and getting ready to play again. 
Friendly visitor! The butterfly is seen landing on Yukie Ota's face during her performance at the Carl Nielsen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Keep going: Ota continued to play, even with the butterfly on her face

Keep going: Ota continued to play, even with the butterfly on her face


Despite the insect's position, Ota finished playing her notes before she brushed the butterfly away and got ready to play again.
ITV reported Ota was among the Carl Nielsen International Flute Competition competitors.
 
Ota performed 'Sonatine for flute and piano' by Sancan,' the news site reported.
'If you look closely at the video,' the Smithsonian's Dr. Bob Robbins told NPR, 'you can see the butterfly's proboscis — its "tongue" — out as it crawls across her forehead. It's looking for her perspiration. And she's under lights at a highfalutin competition. I'd be sweating a bit under that pressure.'
 
Ready to go: Ota finished playing her notes before flicking the butterfly away and getting ready to play again

Ready to go: Ota finished playing her notes before flicking the butterfly away and getting ready to play again


Robbins told the news site 'that when butterflies land on people, it's usually because they are looking for salty water to drink,' NPR said.
She has since made her way to the third round, the Carl Nielsen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and Festival said in a Wednesday Facebook post. There are six competitors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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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위스냐 스코틀랜드냐 [허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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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위스냐 스코틀랜드냐

2014.09.18


오늘 스코틀랜드에서 실시되는 영연방으로부터의 분리독립 결정 주민투표에 세계의 눈길이 쏠려 있습니다. 바스크와 카탈루냐의 독립 문제로 내부 분란이 지속돼온 스페인을 포함해 터키(쿠르드), 캐나다(퀘벡), 프랑스(코르시카), 벨기에(플랑드르), 이탈리아(베네치아), 독일(바이에른) 등 비슷한 문제가 걸려 있는 나라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이들 나라에도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는 대만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국으로부터의 독립 문제가 국가 존립의 최대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중국에 예속되지 않고 당당하게 독립국가 체제를 유지해 나가려면 과연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할 것인가 하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위스와 같이 영구중립국을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스코틀랜드처럼 스스로 독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없지 않습니다.

대만 국민들은 이번 스코틀랜드 투표에 대해 ”민주사회의 국민으로서 다른 나라와의 합병이나 분리 등 국가의 운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은근히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원하지 않을지언정 독립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물리적으로 막지 않고 있는 영국 정부에 대해 경의까지 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명국가로서의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냐는 것이지요.

이러한 반응은 국제사회에서 어정쩡한 신세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대만은 내일 개막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대인 4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청천백일기 입장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유엔에서도 1971년 축출된 지 40여년이 지나도록 아직 참석 자격이 허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1997년 중국으로 관할권이 넘겨진 홍콩의 현재 모습에서 장차 자신들에게 닥칠지 모르는 미래를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1국가 2체제’라고 하면서도 홍콩에 대한 간섭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사회에서 대만의 입지는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최근 독일에서는 대만 국적의 임시 근로자를 중국 국적자로 취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대만인에게 적용하던 종래의 ‘465’라는 식별 코드가 삭제되고 중국인에게 적용되는 ‘479’ 코드를 일괄 적용했던 것이지요. 담당 직원의 개인적인 실수가 아니라 독일 외교부의 방침인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5월 베트남에서 대대적인 반(反)중국 시위가 벌어졌을 때도 대만이 중국과 동일한 나라라는 오해 때문에 현지에 진출한 대만 기업들이 덤터기로 피해를 봤다는 지적도 없지 않습니다. 대만인들이 독립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대만의 여야 정치권이 모두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으면서도 그 해법은 서로 다릅니다. 여당인 국민당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큰 틀 안에서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안관계를 확대함으로써 평화공존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주장하는 반면 야당인 민진당은 지금처럼 경제교류가 확대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흡수통일될 수밖에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민진당이 본토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역사적 연결고리를 부정하면서 새로운 ‘대만 공화국(Republic of Taiwan)’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폈던 것이 그런 배경입니다. 나라를 새로 세우는 것은 아닐지라도 국민투표를 통해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이라는 국호만큼은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개념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지요. 민진당이 출범할 때부터 본성인(本省人)을 지지 기반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당연한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요즘은 민진당 내부에서도 엇갈린 견해들이 대두고 있습니다. 대만이 현실적으로 엄연히 독립국가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규정을 당헌·당규에서 삭제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외면 일변도로 나갈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화의 폭을 넓혀가면서 관계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없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가 차이잉원(蔡英文) 주석의 결정으로 일단 가라앉은 단계입니다.

그러나 차이 주석을 포함하여 역대 총통 선거에 출마했던 민진당 후보들이 선거공약으로 ‘대만 공화국’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한 적이 아직 없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합니다. 과거 정권교체에 성공했던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이나 셰창팅(謝長廷) 전 행정원장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지지 여론 이상으로 반대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대만 국민들은 독립 문제에 대해 현상유지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중국에 예속되는 것을 거부하면서도 자칫 이 문제로 양안관계가 악화되는 데 대해서도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여가며 독립을 강행할 경우 중국과의 무력충돌이 우려되기 때문이겠지요. 마잉지우(馬英九) 총통이 통일하지 않고(不統), 독립하지 않고(不獨), 무력을 행사하지 않는다(不武)는 ‘3불 정책’을 펴고 있는 데서도 그런 사정이 읽혀집니다.

최근에는 대만이 영구중립국을 선택해야 한다는 견해도 제시되었습니다. 천수이볜 총통 당시 부총통을 지낸 뤼슈롄(呂秀蓮) 여사가 이를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했습니다. 중립국으로 인정받는다면 중국과의 마찰이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고, 미국과 일본, 중국과의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할 것이라는 논리도 첨부되었습니다. 대만이 ‘동양의 스위스’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지만 대만 내부에서도 현실성이 부족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민투표 결과는 대만의 내부 여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대만의 미래는 2,300만명 국민들이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는 다짐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중국 측의 입장도 단호합니다. “대만의 미래는 양안을 포함한 13억 전체 중화인들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필자소개

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전경련 근무. 경향신문과 한국일보에서 논설위원을 지냈다. '법이 서야 나라가 선다', '일본, 조선총독부를 세우다', '대만, 어디에 있는가'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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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기술 22호]상하이동, 좌우회전 가능한 도로전광표지 지지구조물 기술

도로전광표지 도로 가변측으로 회전 하강 특징
도로 차단 없이 유지보수 진행 예산 크게 절감

 


상하 이동과 좌우 회전이 가능한 도로전광표지 지지구조물 기술의 동작원리

 

 

상하 이동과 좌우 회전이 가능한 도로전광표지 지지구조물 기술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교통신기술 22호로 지정 받았다.


이 신기술은 도로전광표지의 표출면을 상승 하강과 동시에 도로 가변측으로 회전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표출면이 지지구조물에 대해 승강 및 회전시 하중에 대한 지지력을 가지도록 한 도로전광표지 지지구조물 기술이다.

 

신기술은 도로전광표지의 표출면을 회전 및 하강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지지구조물 기술로 ▶함체 회전, ▶함체 하강의 순서로 동작된다.


▶함체 회전 동작에서는 보조 구동기(서브모터)의 동력을 체인과 체인스프로킷을 통해 웜축으로 전달해 고정된 웜휠을 밀어내며 회전 운동을 수행한다.


회전 동작 후 웜축과 웜휠에 의해 회전이 고정되어 직선 하강 구간에서 바람에 의한 추가적인 회전을 방지 할 수 있다.
▶함체 하강 동작에서는 구동기(AC 모터)의 동겯을 베벨기어를 통해 지지구조물 내부의 스크류에 전달하여 상하 이동 동작을 수행한다.


스크류가 회전하면서 동력을 스크류 너트에 전달하고, 스크류 너트가 회전면서 동력을 이축이동 베이스에 전달하여 이축이동 베이스가 회전하면서 이축이동부 전체가 상승 및 하강 동작을 수행한다.

 

향후 활용가능분야
신기술은 도로전광표지판 뿐만이 아니라 지상으로부터 6m 이상의 높이에 거치가 필요한 모든 교통 및 홍보 시설에 활용이 가능하다.


작게는 도로시설물에서부터 크게는 기업의 홍보시설까지 빈번한 교체 및 잦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는 특히 최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며 향후 첨단 안전 교통분야를 비롯해 국내외 홍보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파급효과
신기술의 기술적 특징은 유지보수 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면서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것이다. 유지보수 시 도로전광표지는 도로 가변측으로 회전돼 하강하므로 도로 차단 없이 유지보수를 진행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
신기술의 주요 목적은 유지보수 작업자의 안전 확보 중심으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다.


‘ITS 사업시행지침-도로전광표지(VMS) 설치운영 및 유지관리’ 에 따르면 도로시설물인 도로전광표지는 주간, 월간, 분기, 연간으로 구분해 정기점검을 수행해야 한다.


이는 연간 최대 48회의 정기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것 이며, 돌발 장애 발생에 대한 건을 포함시키면 연간 최대 50회 이상의 점검을 수행해야 한다.


기존 도심권 VMS의 경우 유지보수 시 사다리차 및 도로차단을 통해 유지보수를 수행하므로 연간 50회의 이상의 점검을 수행할 경우 유지보수 비용의 낭비가 심하다.


또한 도로차단으로 인한 교통혼잡비용을 포함 할 경우 그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VMS의 연간 점검횟수가 최대 50회라 할 경우 기존 도심권 VMS는 3,300만원, 신기술이 적용된 VMS는 800만원으로 2,500만원의 유지보수 비용 차이가 발생하며, 교통혼잡비용까지 고려할 경우 그 차익은 수 십배 이상 날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개발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건설기술신문

손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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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글로벌 풍력기업, 한국 콘크리트 타워 제조업체 물색

 

 

 

함부르크 풍력발전 박람회(WINDENERGY HAMBURG 2014)

전시회명  함부르크 풍력발전 박람회(WINDENERGY HAMBURG 2014) 
개최기간  2014년 9월 23일 ~ 9월 26일 
전시장소  Hamburg Messe
주 최  http://windenergyhamburg.com/en/homepage
개최규모 약 1,000 여사 업체 
참관객수 약 4,000 여명 참가 

http://www.icetour.co.kr/recommand.php?uid=2670

kcontents

 

한국 현지 파트너 몰색에 어려움 토로

전시 및 방한 일정 활용 한국 타워제조업체 면담 희망

 

 

독일 글로벌 풍력 기업, 현재 한국에서 콘크리트 타워 제조 가능한 기업 몰색

 

업체 정보

독일에 설립된 글로벌 풍력기업으로, 혁신적이고 내구성 높은 제품 생산으로 유명함.

독일 포함 전 세계 약 2만2000개 터빈 설치, 총 설치규모 약 32.9GW에 달함.

800㎾ ~ 7.5㎿ 급 터빈 제조

 

이 업체는 한국 현지에서 콘크리트 타워를 제조해 납품할 수 있는 기업 몰색 중이나 아직까지 마땅한 협력사를 찾지 못한 상태임.

 

지역 총괄 F씨는 무역관 면담을 통해 긴급 인콰이어리 전달, 적합한 파트너사가 있을 경우 함부르크 풍력 전시기간 한국 기업과 면담 주선 희망함.

 

올해 중 방한계획 있으며 적합한 파트너 사 있을 시 방문 희망

구매담당자 및 한국 프로젝트 매니져 동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구매조건이나 수량은 관심 업체에 한해 전달

  

함부르크 풍력 전시기간 중 면담 가능

 

9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함부르크 풍력 전시에 업체의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 참관 및 한국관 방문 예정으로 관심 업체 사전 연락 시 면담 가능

 

함부르크 풍력 전시 참가 및 참관 기업 중 면담 희망기업 아래 무역관 담당자 연락 바람

 

국내 해당 품목 생산업체 중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은 KOTRA 함부르크 무역관으로 연락 바람

담당자 연락처 : leesh@kotra.or.kr, +49 (0)40 3405 7413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구매 담당자 면담 자료

KOTRA & globalwind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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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성능개선 물질 발굴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성능개선 물질

메조다공성 니오비윰계 산화물/탄소 복합체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개발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모식도 및 합성법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용량과 충전속도를 높이고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질을 발굴했다.

 

배터리의 높은 에너지와 축전지의 우수한 출력특성을 모두 만족해 전기자동차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효율향상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Hybrid Supercapacitor) : 배터리(리튬이온 이차전지) 처럼 산화/환원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음극물질과 축전지(전기이중층 커패시터)와 같이 전기이중층에 전하를 모으는 양극물질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장치. 양쪽 전극에 각기 다른 에너지 저장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하이브리드를 덧붙인다.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교신저자), 임은호 박사과정 연구원(제 1저자)이 주도하고 서울대 강기석 교수 및 중앙대 윤성훈 교수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 글로벌프론티어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에이씨에스 나노지(ACS NANO) 8월 19일(온라인판)자에 게재되었다.
(논문제목 : Advanced Hybrid Supercapacitor Based on a Mesoporous Niobium Pentoxide/Carbon as High-Performance Anode)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에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음극물질로는 빠른 출력 특성을 장점으로 갖는 티타늄(Ti) 기반의 산화물이 주로 쓰인다.


하지만 티타늄 기반 산화물은 이론용량*과 전기전도성이 낮아 새로운 음극물질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 이론용량 : 주어진 방전 조건하에서 전지를 완전히 방전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전하량으로서 전류와 시간의 곱으로 표기

 

연구팀은 티타늄 보다 전기화학적 성능이 우수한 나노기공이 있는 니오비윰계 산화물*에 탄소를 코팅한 복합체를 음극물질로 활용한충전이 빠른 고용량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를 구현했다.
* 니오비윰계 산화물(Nb2O5) : 우수한 출력 특성을 지녀 주로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음극물질로의 활용이 기대되는 무기물질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는 약 1분 만에 최대 용량의 60%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성능을 나타냈다.

 

또 기존 티타늄을 음극소재로 활용한 경우에 비해 에너지용량이 약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공을 통해 이온이 이동하면서 많은 이온을 저장할 수 있고 탄소 코팅으로 전기전도성을 높여 전자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1,000회의 충/방전에도 초기 용량의 90%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300회의 충/방전에 초기 용량의 90%를 유지하는 기존 티타늄 기반 배터리에 비해 장수명 특성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최근 개발된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중에서도 우수한 에너지 및 출력밀도를 갖는 사례로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하여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또는 전기자동차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붙임] 연구결과 개요, 연구결과 문답, 용어설명, 그림설명 및 연구자 이력사항 
20140918 석간[보도]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에너지 및 출력 개선.hwp 파일다운로드 20140918 석간[보도]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에너지 및 출력 개선.hwp

20140918 석간[보도]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에너지 및 출력 개선.pdf 파일다운로드 20140918 석간[보도]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의 에너지 및 출력 개선.pdf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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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역두만강 개발계획(GTI)에 적극 참여한다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제15차 총회 참가 결과

GTI 활용 동북아 경제협력 강화에 적극 참여

광역두만강지역은 전략요충지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Greater Tumen Initiative) 개요 

GTI 개요

 

광역두만계획(GTI) 대상 지역
(성격) 동북아 경제개발을 위해 한․중․러․몽 4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의체

* 북한도 회원국이었으나, ‘09년 탈퇴

(연혁) 당초 「두만강 개발계획」으로 출범('95),

* TRADP : Tumen River Area Development Programme

'05.9월 대상 지역 확대·공동기금 설립 등 추진체계를 강화하여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으로 확대

(추진기구) 차관급 연례협의체*에서 주요 전략 및 정책방향 결정, 국과장급 조정회의와 5개 사업분야별 위원회에서 실행

* 총회: 한국·몽골은 재정부, 중국은 상무부, 러시아는 경제개발부가 참여, 의장국은 1년마다 돌아가며 수임(금년 의장국: 중국→‘15년 의장국: 한국)

 

 

동북아지역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의 제15차 총회가 09.17(수) 중국 연길에서 개최

* GTI (Greater Tumen Initiative): 동북아 지역개발 및 경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정부간 협의체

* GTI 총회는 매년 1회 개최하며 GTI 사업전반에 대한 기획․조정을 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

 

동 회의에는 우리정부 대표단 등 4개국 중앙정부 및 지자체*, UN개발계획(UNDP)․독일국제협력단(GIZ) 등 국제기구를 포함, 200여명이 참석

* 일본은 중앙정부 차원의 회원국은 아니나 지방정부(돗토리현 등)가 지속 참여

 

이번 GTI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GTI를 2016년까지 동북아 경제협력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로 전환하기로 합의

 

국제기구 설립을 통한 동북아 역내경제협력 강화 및 공동번영의 비전을 담은 기본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차기 총회(‘15년, 한국)에서 국제기구 설립협정문이 서명될 예정

 

18일(목)에는 동북아지역 개발을 위한 자금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중국․러시아․몽골 수출입은행이 참여하는 “동북아 수출입은행 협의체*”의 창립총회가 개최(이덕훈 수은행장 참석)

 

* 역내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을 위한 GTI 회원국의 수출신용기관간 협의기구. 한․중 수은, 러시아 대외경제개발은행, 몽골 개발은행이 참여
 

동 회의에서는 역내 양자·다자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협조융자를 위한 수은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기본협약이 채택

 

또한, 한국, 러시아, 몽골 등에서 10개의 사업계획안이 제안되어 회원은행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명하는 등, GTI에서 발굴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안정적 자금조달체계가 마련

 

광역두만강지역유라시아 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 제고와 함께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에 근간이 되는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

 

우리경제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인해 남북중, 남북러 등 다각적인 상생협력 가능성이 풍부

 * 우리경제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광물자원, 노동력이 풍부한 반면 한국의 지역개발 경험, 선진 기술, 투자 등에 대한 수요 다대

 

또한, 중·러 및 국제기구와의 다자협력을 통해 북·중·러 접경지역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통일에 대비한 북한 민생인프라 개선에 유리한 환경 조성이 가능할 전망

 

정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차원에서 GTI를 활용하여 동북아 경제협력 강화에 적극 참여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1. GTI 개요

        2. 연길선언문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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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2,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2생활권 복합커뮤티니센터
당선작 :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소통의 매듭'

 

3-3생활권 복합커뮤티니센터
당선작 : (주)다인건축사사무소의 ‘Community Valley'

 

위치도

kcontents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2,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의 “소통의 매듭”이,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 사무소의 “커뮤니티 밸리(Community Valley)"가 당선  되었다.

 

2-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소통의 매듭” 은 공간이용 기능의 해석이 명확하고 기능별 평면 배치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3-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커뮤니티 밸리(Community Valley)" 는 통합광장을 중심으로 곡선형 건축물이 편안함을 주며,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서의 매개체 역할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의 주안점을 건축사적 흐름에 부합되는 현대건축물로 공간계획의 탄력성과 시설이용의 편안함에 역점을 두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계공모지침에서는 그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개선사항으로 대두 되었던 주차면 전면 지하배치와 법적주차대수 보다 월등히 높은 주차면(200%)을 확보하였고, 인근 주민의 문화적인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간 증설 하는 등, 분산되어 제약으로 작용한 용도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여 특화된 설계안을 선정 하였으며, 건축물의 시공성 및 경제성에도 초점을 두어 특화된 설계안을 선정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22개가 단계별로 계획되어 있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 인근에 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행정, 문화, 복지, 체육시설 등 공공편익시설들을 복합화하여 각 생활권 주민 편익증진 및 주민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행복도시에서는 첫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2-3생활권)를 비롯하여 1-2, 1-4, 1-5생활권 등 4개소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난해  세종시에 이관하여 운영 및 준비 중에 있다.

 

이영창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대건축의 경향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설계(안)이 선정되었다” 며 행복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완성 시키겠다고 밝혔다

 

행복청 14-173호 보도자료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140917.hwp  파일다운로드 src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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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거래량, 전년대비 63.1% 증가

전국 75,973건,

수도권은 74.9% , 지방은 54.4% 각각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8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월별 거래량 추이(전국)   전년대비 월별 증감률 추이(전국)

 

‘14. 8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6만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63.1% 증가하였고 8월 누계기준(62.3만건)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18.4% 증가하였다.
* 8월 거래량(만건):('09)8.1→('10)5.1→('11)7.3→('12)4.8→('13)4.7→('14)7.6
☞ 4.1대책의 영향(6월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으로 '13.6월에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13만건)한 후, ‘13.7~8월에는 기저효과로 대폭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금년 7월에 이어 8월에도 크게 나타나고 있음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74.9%, 지방은 54.4% 증가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75.2%, 연립· 다세대는 58.6%, 단독·다가구 주택은 52.8% 증가

  

수도권에서도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86.7%, 연립·다세대는 47.9%, 단독·다가구 주택은 65.2% 증가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을 분석결과, 수도권 및 지방 모두 강보합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 개포 주공(42.55㎡) : ('14.7, 5층) 67,900만원 → ('14.8, 1층) 70,200만원
송파 가락 시영1(40.09㎡) : ('14.7, 3층) 50,500만원 → ('14.8, 3층) 51,000만원
노원 중계 주공2(44.52㎡) : ('14.7, 12층) 15,000만원 → ('14.8, 10층) 15,500만원
분당 서현 시범한양(84.99㎡) : ('14.7, 6층) 53,000만원 → ('14.8, 10층) 54,200만원
부산 해운대 우동 삼호가든(84.99㎡) : ('14.7, 8층) 28,800만원 → ('14.8, 5층) 30,000만원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포털(www.onnara.go.kr) /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문서 src 140919(조간) 14년 8월 주택매매거래 동향 발표(주택정책과).hwp

파일 align 140919(조간) 14년 8월 주택매매거래 동향 발표(주택정책과).pdf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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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산안 376조 분야별 재원 배분...재난 안전관리 14.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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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포∼북정 도시철도 '양산선' 5천500억원사업비 결정

 

 

※ 예비타당성조사 노선 : 검정실선
   기본계획(안) = 검토1안 : 빨간점선

부산시, kcontents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노포동역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연장하는 "양산선"의 총 사업비가 5천500억 원 규모로 결정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은 16일 ""노포∼북정 도시철도사업"의 총 사업비가 5천558억 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1호선 노포~북정동 연장 예타 때보다 599억 증액도시철도 양산선 사업은 201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졌고, 이듬해 8월 양산시 주민공청회를 통해 노선이 확정됐다.


지난 7월에 기본설계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 당시 제출된 기본설계안의 총 사업비는 5천933억 원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때 산출된 4천949억 원 보다 984억 원이 증액된 규모였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예산 부담 및 건설 후 사업수익성 문제를 제기하며 우려를 표시, 결국 예비타당성 당시보다 599억 원 증액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양산선 건설사업은 오는 11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가 이뤄지면 12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결과에 따라 설계가 실시된다.


오는 2016년 착공해 2021년 개통 목표인 양산선이 준공되면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을 연결하는 순환망이 완성된다.


윤영석 의원은 이와 관련, "양산과 부산을 잇는 도시철도 사업이 완공되면 양산과 부산은 더욱 밀접한 생활권이 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김종우 기자 kjongwoo@

건설CM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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