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잘모르는 백호의 놀라운 능력 VIDEO: Amazing Operators Excavator Skills & Work Wins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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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잘모르는 백호의 놀라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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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계?

카테고리 없음|2018. 11. 11. 11:41


이제는 한계?


나갈 때 마다 망신살 뻗쳐

1년 반동안 변변한 친구 하나 없어


이젠 대타로?

그 나물에 그 


경제 정책 그대로 놔두고 애꿎은 수장들만 교체

뭐가 다른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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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유통기한 있는 일상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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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호하에 불법 자행되고 있는 '친북 시위'..."이럴려면 법을 바꿔서 계속하든지"


찰 비호하에 불법 자행되고 있는 '친북 시위'..."이럴려면 법을 바꿔서 계속하든지"


'김정은 만세'도, 시청 점거도

'좌파'에 관대한 경찰


"문제 없다" "공문 못받아" 못본척

시민들 "남북대화 한다고 명백한 불법 무시하나"


태극기 불태워도 방관

인공기 찢으면 제재

촛불 훼손하면 구속


이게 나라냐?

(케이콘텐츠편집자주)


  경찰이 도심에서 벌어지는 좌파 시민단체들의 불법활동을 방조하고 있어 빈축과 반발을 동시에 사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열렸다. 조선일보

          edited by kcontents




'불법'의 내용은 다양하다. 반국가단체의 수장을 찬양하고, 한국 현대사를 기념하는 현장에 불을 지르고, 시장실을 무단점거하기도 한다. 경찰의 대응은 일관된다. 수수방관이다. 


광화문서 "김정은 만세"… 경찰, 출동도 안해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는 한 좌파단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연호하고 '백두 혈통'을 칭송하기까지했다. 국가보안법 위반의 개연성이 농후하지만, 경찰로부터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았다.  


국민주권연대와 한국대학생연합 등 13개 단체는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한다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김정은을 연호하는 것은 물론 만세 구호까지 불렀다. 손에는 평양시민들이 외국 귀빈의 환영행사에 동원될 때 흔드는 꽃술을 들었다. 한낮 서울 한복판에서 반국가단체의 수장을 찬양했다. 경찰은 제재는커녕 출동도 안했다.  


경찰측은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에 나간다“면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출동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2번 연속 방화범을 불구속 기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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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동상에 잇단 방화… "공공 위험 없다" 잠시 입건만

경찰이 좌파 시민단체의 불법행위를 방조한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30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반미단체 상임대표 A 목사와 대천충남본부 준비위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목사 등은 같은달 23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 맥아더 동상의 돌탑 일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는 A목사가 지난 7월에도 맥아더 동상에 불을 지르고 불법 집회를 했다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당시 이들이 인적이 드문 새벽에 불을 질러 공공(公共)의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방화죄를 적용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에도 방화죄 적용을 검토는 하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죄를 적용하려면 화재로 인해 공공(公共)의 위험이 발생해야 하는데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 김천 시장실 기습점거 모습/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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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 김천 시장실 기습점거… "공문 받은 적 없다"

지난달 30일엔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 5명이 김천시청 시장실을 기습점거해 1박 2일동인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역시 수수방관했다. 시장실이 무단 점거 당하고, 시의 행정업무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이다. 


경찰은 “따로 시청에서 노조원들이 불법 점거를 하니 도움을 달라는 공문을 받지 못했다”며“공권력을 이용해 노조원들을 강제로 빼내는 것이 쉽지않고 노사 관계에 간여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도가 지나친 서울시청 백두산 사진/네이버블로그 GMW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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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화와 김정은 찬양은 다른 문제… 명백히 직무유기"

경찰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않다. 시민 B씨는 “서울 한복판에서 불법행위가 버젓히 일어나고 있음에도 경찰이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최근 경찰의 대응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울 한복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환영을 이유로 ‘김정은’을 연호하는 집회가 열렸다”며 “남북대화와 김정은 찬양은 다른 일이다. 문재인 정부는 수사하란 얘기도 없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dwk@newdailybiz.co.kr 뉴데일리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1/09/2018110900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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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이민 불허하며 '이민자 대국' 된 일본


외국인 노동자 이민 불허하며 '이민자 대국' 된 일본

 

'일손 부족' 문제 심각하게 대두


   지난 7일 찾은 일본 도쿄 신주쿠구의 신오쿠보(新大久保) 지하철역 개찰구 바로 왼편에 자리 잡은 골목길에는 중동,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넘쳐났다. 신오쿠보 중심가인 이곳 상점 간판엔 영어로 '아라비안 푸드' '할랄 푸드(이슬람 음식)' '인터내셔널 푸드&스파이스(향신료)' 등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도쿄 신주쿠구의 신오쿠보(新大久保) 할랄레스토랑/tripadvis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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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터줏대감이라는 식료품 가게 '바라히'에는 냉동 양고기·염소고기는 물론 낯선 향신료, 소스, 통조림 제품이 가득했다. 신오쿠보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커진 이른바 '이슬람 거리'다. 신오쿠보는 원래 '코리아타운'이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도쿄 지상파 방송 도쿄MX는 "여러 국가 출신 외국인이 섞여 사는 신오쿠보가 곧 도쿄의 미래"라고 했다.


최근 급증한 외국인들로 인해 도쿄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몇 년 사이 도쿄 곳곳엔 도쿄도민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외국인 거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본래 대학가였던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 지역은 도쿄의 작은 '미얀마 마을'로 떠오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현재 도쿄에 사는 미얀마인 9700여 명 중 4300여 명이 이곳에 정착했다. 에도가와구엔 인도인 4000여 명이 모여 살며, 니시가사이역을 중심으로 '인도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도쿄 거리에 이런 변화가 일어난 건 외국인 노동자 숫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지난해 기준 약 128만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 48만6000명에 비하면 10년 만에 2.5배가량으로 늘어났다. 




일본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지난 20년 동안 생산가능연령인구(15~64세)가 1000만명이나 줄어들면서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됐다. 이 빈틈을 매운 게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실제 도쿄에선 '외국인 거리'를 따로 찾지 않아도 편의점·식당·이자카야(선술집) 등에서 젊은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등 일본 3대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 7%가 외국인 노동자다.


도쿄의 이 같은 변화는 가속화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가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문을 여는 '출입국관리·난민인정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법안에 따르면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5년간 체류가 허용되지만, 숙련된 외국인 노동자는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가족 동반도 허용한다. 숙련 외국인 노동자는 10년 이상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도 준다. 이 같은 법 개정이 이뤄지면 외국인 노동자는 더 늘어나게 된다.


문제는 이들을 '이민자'로는 인정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의 태도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일 중의원 예산위에서 "(출입국관리·난민인정법 개정은) 이민 정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민자 적응 정책 방향을) 다문화 공존과 일본인 동화 중 어느 쪽을 주축으로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이는 당장 급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의 도움을 받는 것일 뿐,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들의 적응을 돕는 차원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 같은 모순된 태도는 아베 정권의 핵심 지지층이 여전히 이민자, 특히 단순노동직에 종사하는 이민자가 늘어나는 데 대해 반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일본이 단순근로직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 다수를 이민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이미 일본은 사실상의 '이민 대국'이란 지적이 나온다. 관광비자 아닌 비자로 1년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을 '이민자'로 규정하는 국제사회 기준이 그 근거다.


실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16년 일본에 새롭게 유입된 외국인 이주자 수는 42만명이다. 독일, 미국, 영국에 이어 넷째로 많은 숫자다. 일본은 '이민 없는 이민 대국'인 셈이다. 아사히신문은 "정부가 '이민 정책은 아니다'라는 태도를 반복하면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방치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를) 대등한 시민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도쿄=최은경 특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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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고속도로 사업 등 예타면제 사업 3건 선정 추진


경북도, 동해안고속도로 사업 등 예타면제 사업 3건 선정 추진


균형발전위원회에 건의


  경북도가 영일만 횡단구간을 포함한 동해안고속도로(포항~영덕~울진~삼척) 사업,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포항~동해) 사업 등 2건을 예비타당성 면제 후보사업으로 건의한다.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포항~동해)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서산~울진) 사업도 예타면제 광역 건의 후보사업으로 선정하고 균형발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시도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시도별로 자체사업 2건과 광역사업 1건을 예타면제 후보사업으로 선정해 오는 12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고, 동해안 시대를 조기에 개막하는 차원에서 동해안고속도로 사업과 동해 중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선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러지방협력 포럼에서 "경북은 동해선 철도가 이어지면 철길로 북방교역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돼, 경북이 환동해권 물류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혀, 경북도는 동해안고속도로,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2개 사업의 예타면제사업 최종선정에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 광역 건의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신도청권역, 동해안 관광을 연계해 경북 북부권의 발전을 견인하고, 그 동안 소외돼온 경북 SOC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시도가 제출한 사업들은 12월까지 관계부처에서 합동TF를 구성해 예타면제 사업을 일부 선정하고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뉴시스】류상현 기자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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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알콜 중독자가 흔히 잘걸리는 질병


조심하세요! 알콜 중독자가 흔히 잘걸리는 질병


간 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술을 많이 마시면 간 건강부터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간 질환만큼 고혈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다사랑중앙병원에서 지난 7~9월에 병원에 입원한 환자 737명의 주요 신체 질환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절반 이상(58%)이 고혈압(32%), 당뇨병(26%) 등 성인병을 앓고 있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28%로 2위를 기록했고, 이중 가장 심각한 단계인 간경변증 환자는 19%에 달했다.


 사진=다사랑중앙병원 제공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녀 문제를 일으킨다”며 “흔히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많이 걱정하지만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한 위험성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돼 일시적으로 혈압이 낮아지지만 술이 깨고 나면 혈관 수축이 활발하게 일어나 오히려 혈압이 상승한다. 또한 알코올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생성기관인 췌장에 영향을 미쳐 극심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급성 췌장염을 유발하거나 당뇨병 악화시킬 수 있다.


우리 몸의 해독기관인 간은 알코올에 의해 직접적인 손상을 입는 곳이다. 과도한 음주로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면 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간염으로 급속히 진행될 수 있다. 술을 완전히 끊지 못한다면 결국 간이 재생력을 상실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간경화)이나 간암으로 악화된다. 전 원장은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만 하면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편”이라며 “지방간으로 진단받았다면 더 이상 간이 술을 견딜 수 없는 과부하 상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용준 원장은 “알코올에 중독되면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위험성이나 심각성을 이야기해도 술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일시적인 단주와 치료를 통해 간 수치나 혈당, 혈압이 정상 범주로 돌아와도 술을 끊지 못한다면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전문병원을 통해 술 문제와 내과 문제를 함께 치료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09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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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 2018년 11월4일(일)~2018년 11월10일(토)


[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Report2018년 11월4()~2018 11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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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매거진 [콘페이퍼]2018년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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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89th(10th November) South Korean Anti-Government Protest in Seoul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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