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원 규모 청주 '옛 연초제조창 재생사업' 본격 착수

 

'도시재생 선도지역 활성화 수립' 용역 발주
문화산업지구 조성 등 내년 하반기 공사 착수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계획도.(사진제공=변재일 의원실)ⓒ News1

 

 

옛 청주 연초제조창 인근의 쇠퇴한 도시기능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청주시는 ‘청주 도시재생 전략 계획 및 선도지역 활성화 수립 용역’을 발주키로 하고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5년까지 청주 전역에서 벌일 도시재생과 선도지역 도시재생으로 과제를 구분, 내년 1월부터 18개월간 진행된다.

 

선도지역은 옛 연초제조창과 내덕 1·2동, 우암동, 중앙동 등 11개 동 구도심 일원으로, 앞서 국토교통부는 청주와 부산 동구를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1380억원(국비 250억원, 시비 250억원, 민자 880억원)을 들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과 인근 11개 동 구도심 일원을 문화산업 중심지로 조성키로 했다. 총 사업비 500억원에 국비 250억원이 지원되는 대형 국가시책 사업이다.

 

핵심시설인 옛 연초제조창을 중심으로 ‘창작·제조’-‘전시·포르모션’-‘산업·가공’-‘유통·체험’의 4개 구역이 선순환되는 자립형 수익구조를 갖춘 창조경제문화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당시 계획에서 옛 연초제조창 주변의 내덕 1·2동과 우암동, 중앙동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시민예술촌과 문화예술특화거리 조성이 추진되며, 옛 연초제조창에는 담배박물관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 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고 설명했다.

 

용역 수행업체는 우선 선도지역 활성화 계획을 내년 5월까지 제출해야 하며, 시는 이 용역이 완성되면 국토부 승인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거론된 아이템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 침체한 구도심이 점점 더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 12월 KT&G로부터 350억원에 옛 연초제조창 부지를 매입, 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지 등 도심 문화공간으로 활용했으나 구도심활성화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842

동양일보 이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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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 1어시스트, 슈투트가르트 vs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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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14년 전국 가치공학(VE)* 경진대회' 접수 시작

10.20.~10.31.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향상 추구

 

VE 단계별 시행 효과 차트 source crawfordconsultingservices

 

추진일정

 

시상계획

www.molit.go.kr, 알림마당/공지사항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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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2014년 전국 가치공학(VE)* 경진대회」에 참가할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 VE(Value Engineering)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

 

2008년에 처음 시작된 전국 가치공학(VE) 경진대회는 설계 VE를 장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공 및 민간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VE 시행결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례에 따라 전년도 최우수상 수상기관인 인천광역시가 주관한다.

 

참가자격은 ’13.10.31(전년도 경진대회 접수마감일)부터 접수일 이전까지 VE를 실시하고, 설계자문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채택·승인된 건설분야(토목/건축/플랜트·환경분야) 프로젝트다. 각 발주청, 민간(건설업체, 용역업체)별로 2개 팀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11월 14일까지 심사(서류 및 설명회)를 거쳐 최우수상 2점 (공공1, 민간1)과 각 분야별 우수상을 선정하며, 12월3일에 수상작 발표회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시상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10인 내외) 전원을 외부전문가로 구성(출품작의 VE 검토조직에 포함된 관련기관 소속자 등 관계자는 배제) 한다.

 

※ 세부일정 및 평가기준 등 상세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히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VE컨퍼런스(한국건설VE연구원 주관, 정책·논문·사례발표 등)를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어서,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의 관심과 참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글문서 src 141020(조간) 전국 VE경진대회 오늘부터 참가 접수(기술기준과).hwp

파일 align 141020(조간) 전국 VE경진대회 오늘부터 참가 접수(기술기준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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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멕시코 등 중남미에 '첨단 ITS 교통기술' 수출 추진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멕시코·콜롬비아 현지에서 수출 로드쇼 개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ITS는 도로, 차량 등 교통체계의 구성요소에 전자·정보·통신·제어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개발·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미래형 스마트 교통SOC

교통수단·시설의 이용효율 극대화, 교통수요 분산, 교통흐름 제어 등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 등 교통체계 최적화

교통운영·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안전성·편의성 향상

 

 

ITS의 기본적인 구성 체계 및 운영 흐름

 

현재 구축·운영 중인 ITS 서비스

국토부

 

* 멕시코 콜롬비아 교통·ITS 현황 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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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멕시코와 콜롬비아 현지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수출 로드쇼”를 개최한다.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주관

 

이번 로드쇼는 도심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남미 국가에 한국의 교통카드, 하이패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센터 등 첨단교통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의 ITS를 대표하는 공공·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로드쇼는 우리의 ITS 정책 및 주요 기술 발표, 1:1 Business 미팅, 발주처 고위급 인사 면담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한국도로공사, LG CNS, SK 플래닛, 휴앤에스, 지슨, 서진ENS, 모루시스템, 루미네이처, 메타빌드, MST 등

 

멕시코와 콜롬비아 발주처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 ITS에 대한 홍보, 주요 발주 프로젝트 확인 등 양국 간 ITS 분야에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멕시코 : 교통부 국장, 국가개발은행 이사 등
* 콜롬비아 : 교통부 국장, 보고타시 교통국 국장 등

 

극심한 도심 체증으로 첨단교통인프라에 대한 사업발주가 유력시 되는 멕시코는 이번 로드쇼에서 민·관 합동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 멕시코시티는 도시 지하철 공사, 고속도로 공사 중으로 이에 필요한 대중교통통합카드,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등 앞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유망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멕시코시티 대중교통 통합 교통카드 도입을 필두로 다수의 지방도시에서 BRT와 지하철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우리의 뛰어난 기술력 홍보가 필요하다.

 

지난 2009년 3억 불 규모의 버스정보시스템(BIS) 수출 성과를 올린 콜롬비아의 경우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한국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로 인해 향후 발주 예정인 사업의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콜롬비아 보고타市는 ITS 도입 활성화로 신호체계시스템, 교통관제시스템 등 다수의 사업 참여 기회가 있으며, 주변도시인 메데진, 바랑끼야 등에서도 BIS사업 등 많은 사업이 계획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양국 모두 한국 ITS의 기술경쟁력이 높은 교통카드, 버스정보시스템, 하이패스, 교통정보센터 부분에서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직접적인 사업 논의가 전개될 것”이라면서, “이번 로드쇼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내년에는 멕시코, 콜롬비아 주요 발주처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초청연수를 개최하여 한국의 첨단 ITS를 홍보하는 등 중남미 수출활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글문서 src 141020(조간) 교통카드와 하이패스_교통체증 겪는 중남미 시장 공략(첨단도로환경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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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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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지아 등 유럽 '코카서스Caucasus) 3국' 민관 해외 수주활동 지원

석유·가스 및 수력이 풍부한 코카서스(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지역) 국가에

민관합동 수주지원 활동 본격 나서

  

 Caucasus 3국

 

유럽 코카서스(Caucasus) 3개국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캅카스 3국은 서아시아 캅카스 산맥에 위치한 세 나라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가리키는 말이다. 가끔 터키를 추가하여 코카서스 4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출처 필요]. 이 3국은 19세기 초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고, 러시아 혁명의 혼란기에 잠시 각국은 독립했으나 1922년 소비에트 연방 결성 때 자카프카스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소련을 이루는 하나의 단위로 통일되었다. 1936년에 각각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별개의 소비에트 연방의 공화국이 되었다.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전까지 이들 3국은 러시아 그리고 러시아 문화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

코카서스 3국은 모두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하여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문화적, 종교적, 역사적으로 서아시아보다는 동유럽에 더 가깝다. 그러므로 가끔 동유럽과의 문화교류를 가지기도 하며, 축구 국제경기에 있어서도 유럽축구연맹에 편성되어 있다.

한편, 종교적으로 조지아는 동방정교(東方正敎), 아르메니아는 아르메니아 정교(正敎),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이다. 문자(文字)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고유의 문자를 가지고 있으나, 아제르바이잔은 본래 아랍 문자를 써오던 것이 소비에트 시대 초기에는 로마문자, 이후 키릴문자로 변했다가 소련 해체 이후에는 다시 로마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wiki

 

150억불 규모의 아제르바이젠 바쿠지역 OGPC project가 추진 중이다.

 

K-water가 추진 중인 조지아 Nenskra Hydropower Project (PPP사업)

http://ifcextapps.ifc.org/ifcext/spiwebsite1.nsf/a24f910d8d23aa078525753d00658ca8/a037a1e8096fda5885257c6900667ffd?opendocument

  

아르메니아(코르비랍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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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은 10월 19일부터 10월 24까지 6일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를 방문하여 인프라·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발주처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교통 요충지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진출기반을 넓히는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 목적은, ‘06년 5월 바쿠에서 있었던 한-아제르바이잔 간 정상회담, ’10년 3월 국토부 장관의 수주지원단 파견과 ‘12년 3월 서울에서 있었던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한-조지아 양국간 논의한 ’주요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경제협력 확대‘의 후속조치로서 구체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의 해외건설 텃밭이었던 중동 및 플랜트 분야를 벗어나, 新시장을 개척하여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해외건설 수주활동은, 그동안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 변방으로 수주활동이 미흡했으나 풍부한 자원 개발을 통한 성장잠재력과 교통물류의 중심지로서 높은 경제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는 2개국에서 석유화학 플랜트와 수자원·도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해 맞춤형 진출 전략을 시행한다.
* 수주지원단 : K-water,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현지에 진출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다수 민간 기업 합동

 

세계 12위의 원유생산 국가이자 풍부한 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아제르바이잔에서는 대규모 석유가스 플랜트 분야와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분야에서의 수주를 위하여 국영석유가스회사(SOCAR) 회장, 바쿠메트로 사장, 교통부 장관을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석유기금을 활용한 석유가스 플랜트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 세계 유수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 중인 우리 기업의 바쿠지역 석유화학단지(OGPC) 건설 프로젝트*(약 150억불)에 대한 수주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국영석유가스회사(SOCAR)가 단계별로 발주하는 ① Gas Processing Plant ② Refinery Plant ③ Petrochemical Plant 건설 사업

 

또한, ‘15년 6월 개최 예정인 바쿠 유럽올림픽게임에 대비하여 경기장 및 도로 건설 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 중으로, 거대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인 트라세카*의 동서간(약 11억불) 및 남북간 고속도로 사업(약 7억불) 일부 구간의 설계 등에 참여 중인 우리기업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한편, 시공분야에도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타깃형 수주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 TRACECA(TRAnsport Corridor Europe-Caucasus-Asia) : 유럽~코카서스~아시아를 연결하는 교통 및 물류 회랑 건설 프로젝트로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를 관통. 그 밖에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우크라이나, 터키, 루마니아, 몰도바, 불가리아 참여

 

풍부한 지하자원과 수자원 개발로 연 평균 7%의 건설시장 성장율을 지속하며 ‘13년 IBRD “친기업환경 국가 평가”에서 9위를 차지하는 등 유리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조지아에서는, 댐 건설·운영 등 수력발전 분야와 고난도 도로 건설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부 장관, 지역개발인프라부 장관, 경제지속개발부 장관과 국토부 최초로 고위급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 기업이 참여를 준비 중인 넨스크라(Nenskra) 수력발전소 건설·운영 투자사업*(약 7.6억불)과 후속으로 계획 중인 카이시(Khaishi) 수력발전 건설사업 등에서 우리나라 물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력과 기술의 교류를 통해 양국간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JSC Nenskra(정부출자기관)가 발주, 발전규모 210MW

 

또한, 조지아에서도 트라세카 프로젝트 중 하나인 E-60 고속도로 확장사업에 우리 기업이 일부구간 설계용역 등에 참여하고 있는 데 앞으로도 산악지역 등 여러 난공사 구간에서 우리 설계·시공기업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지에서 땀 흘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에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귀감이 되는 건설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하여 그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방문을 계기로, 아제르바이잔 석유가스 플랜트 건설사업과 조지아의 수력발전 투자개발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그동안 건설·플랜트시장의 잠재력이 풍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이 미미했던 해외건설 수출의 변방인 코카서스(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지역) 지역에도 우리 기업의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글문서 src 141020(조간) 아제르바이잔_조지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hwp

파일 align 141020(조간) 아제르바이잔_조지아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해외건설지원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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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격화되는 시리아 내전 화보, IS 터키 국경에서 접전 Has Kobane become vortex of death for ISIS? VIDEO

Blast: A US-led airstrike on a Syrian gas facility in Kobane killed at least eight people this afternoon. It had been held by militants from the Islamic State terror group, who expert Justin Bronk believes has made fatal errors in its attempt to capture the city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 요원 수백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15일 "시리아의 코바니를 공습해 IS 요원 수백 명을 사살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은 이틀 동안 코바니를 18차례 공습해 16개 주요 기지 및 시설물을 타격했다. 코바니는 터키와 인접해 있어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습에도 불구하고 IS는 코바니 함락을 위해 진격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IS가 코바니를 점령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코바니 지역이 함락될 우려가 있다"며 "코바니를 IS에 내줄 경우 실패했다는 데 의심이 없게 된다"고 전했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지상군은 왜 투입 안하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민간인은 안 다쳤나요?",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수만 명 중 수백 명 사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 JTBC


Has Kobane become vortex of death for ISIS?

As U.S. jets obliterate fanatics from the air and Kurds suck them into street 'meat grinder', experts believe jihadists have finally made strategic miscalculation

 

 

Islamic State militants may live to regret encouraging street battles with outgunned Kurdish forces inside Kobane
Barbaric terror group's tried and tested 'pincer movement' has previously forced enemies to retreat or even defect
Previously used to seize vast swathes of territory in north Syria and west Iraq, where security forces melted away
But Kobane is surrounded by desert, with Turkish border only 200 yards to the north, so Kurdish troops cannot flee
Now Kurdish troops are engaging terrorists in street-to-street battles - a tactic that doesn't play to ISIS' strenghs

By John Hall for MailOnline and Jenny Awford for MailOnline
Islamic State militants have made fatal strategic mistakes in Kobane, allowing American and Arab warplanes to obliterate them from the air and Kurdish forces to suck them into unfamiliar 'meat grinder' street battles, an expert has claimed.


During the four-week battle for Kobane, ISIS has used the same tried and tested 'pincer movement' it deployed during the rapid seizure of vast swathes of northern Syria and western Iraq earlier this year.


In the majority of those lightning advances, ISIS was able to capture towns and cities with little to no resistance - as the group's reputation for torture and brutal murder ensured local security forces either defected or abandoned their posts, rather than face certain slaughter at the hands of the fanatics.


But as Kobane is located less than 200 yards south of the Turkish border fences and is surrounded largely by desert, the massively outgunned Kurdish fighters there have had nowhere to flee, encouraging them to gather in the centre of town and defend the city in furious street-to-street battles.


This is a tactic that does not play to ISIS' considerable armament strengths and leaves the militants out in the open for lengthy periods, where American and Arab warplanes can easily pick the fighters off.
Scroll down for video


 Flames of war: An American airstrike destroys an Islamic State target inside Kobane, sending a massive column of fire into the air

 Flames of war: An American airstrike destroys an Islamic State target inside Kobane, sending a massive column of fire into the air

Syrian Kurdish refugees in Turkey watch as American and Arab warplanes carry out airstrikes on their hometown Kobane this evening

Syrian Kurdish refugees in Turkey watch as American and Arab warplanes carry out airstrikes on their hometown Kobane this evening

Haze: Heat generated by a massive explosion inside Kobane at sunset this evening creates an orange glow over an ISIS-held building

Haze: Heat generated by a massive explosion inside Kobane at sunset this evening creates an orange glow over an ISIS-held building

Fire: Flames rise over an ISIS-held building inside Kobane following American and Arab airstrike this evening

Fire: Flames rise over an ISIS-held building inside Kobane following American and Arab airstrike this evening


The claim that ISIS may have made serious tactical errors in Kobane came from Justin Bronk, a research analyst in the military sciences program at the 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 in London.
Kobane is a 'very unusual operation' for ISIS as the pitched battles they forced by giving the Kurdish troops nowhere to run have left them particularly vulnerable to airstrikes, he wrote in an opinion article for CNN.

 

'Despite having surrounded Kobane and conducting aggressive and apparently well-coordinated infiltration attempts from multiple approaches, the sort of street-to-street 'meat grinder' that Kobane has become does not play to ISIS's strengths,' he said.
'Against an enemy with nowhere to retreat to and air support, a numerically limited force such as ISIS that normally relies as much on psychological effects as firepower to take ground faces a tough challenge,' he added.
'This is just as well since on the ground, it is only the bravery of lightly armed Kurdish fighters standing between ISIS and control of the town. Airstrikes are essential but could not keep ISIS out of the town alone,' he went on to say.

 

By night and day: American and Arab airstrikes against ISIS targets have been relentless for the past week, killing scores of militants

By night and day: American and Arab airstrikes against ISIS targets have been relentless for the past week, killing scores of militants

As the sun set in Kobane this evening, American and Arab warplanes carried out a number of bombing raids on ISIS militants

As the sun set in Kobane this evening, American and Arab warplanes carried out a number of bombing raids on ISIS militants

Destoryed: Thick smoke and debris rise from an airstrike by the US-led coalition on an ISIS-held building inside Kobane

Destoryed: Thick smoke and debris rise from an airstrike by the US-led coalition on an ISIS-held building inside Kobane

Thick smoke rises over an ISIS held building in Kobane this evening following airstrikes by American and Arab warplanes

Thick smoke rises over an ISIS held building in Kobane this evening following airstrikes by American and Arab warplanes


Earlier a US-led airstrike in Kobane killed at least eight suspected terrorists and set off a series of secondary explosions, analysts revealed.
The coalition bombers targeted a gas facility in the besieged city of Kobane on Friday, within the oil-rich province of Deir el-Zour, activist collective Deir el-Zour Free Radio said.
It is believed that the slain men were mostly fuel tanker drivers working for ISIS, with at least four of their charred bodies placed in a nearby mosque.
Another activist group, the Deir el-Zour Network, described 'long tongues of flames' from the strike.
ISIS' oil facilities in Syria have been aggressively targeted by coalition airstrikes, as they provide a key source of income for the militants. But such strikes also endanger civilians, which could undermine long-term efforts to destroy the group.
Other airstrikes late on Friday targeted oil wells in the Deir el-Zour province, the activists said.

 

 

Destroyed: A huge cloud of smoke rises over the Syrian city of Kobane following the U.S. led airstrikes

Destroyed: A huge cloud of smoke rises over the Syrian city of Kobane following the U.S. led airstrikes

Turkish Kurds watch smoke rises over Syrian town of Kobane after the airstrike on Friday

Turkish Kurds watch smoke rises over Syrian town of Kobane after the airstrike on Friday


The US-led coalition began a bombing campaign against ISIS in Syria in late September after striking at the extremists in neighboring Iraq, where they also hold swaths of territory.
Idriss Nassan, a senior Kobane official, said the airstrikes had helped halt the advance of the militants.
But he said the Kurdish fighters defending Kobane would need more weapons and ammunition to save the town.
'Airstrikes are not enough,' said Nassan. 'It's reduced ISIS, but it's not enough to defeat them,' he said, using another acronym for the Islamic State.

 

Double strike: Multiple clouds of thick black smoke are seen in Kobane as U.S.-led bombing raids hit Islamic State targets

Double strike: Multiple clouds of thick black smoke are seen in Kobane as U.S.-led bombing raids hit Islamic State targets

ISIS oil facilities in Syria have been aggressively targeted by coalition airstrikes, as they provide a key source of income for the militants

ISIS oil facilities in Syria have been aggressively targeted by coalition airstrikes, as they provide a key source of income for the militants

United: Smoke from a mortar round explodes amid fighting between Kurdish troops and Islamic State militants inside Kobane today

United: Smoke from a mortar round explodes amid fighting between Kurdish troops and Islamic State militants inside Kobane today

Mushroom cloud: Smoke was seen hanging over Kobane today as fighting continued to rage between Syrian Kurds and ISIS militants.

Mushroom cloud: Smoke was seen hanging over Kobane today as fighting continued to rage between Syrian Kurds and ISIS militants.

 

 

Smoke rises after an US airstrike on the Islamic State stronghold in Kobani on Wednesday

The US-led coalition began a bombing campaign against the IS group in Syria in late September


Turkey has demanded that the coalition widen its campaign against the Isis group by providing greater aid to Syrian rebels, who are battling both the extremist group and President Bashar Assad's forces.
Syrian government airstrikes on a rebel-held town near Damascus killed at least 16 people, activists said today, as part of intensified efforts by government forces to secure approaches to the capital.
At least five strikes targeted the town of Douma on Friday evening, according to local activist Hassan Taqulden and the Britain-based Observatory.
The bombs killed at least three children and one woman, said the Observatory.
'There are people under the rubble and we can't help them,' Taqulden said.

 

Going nowhere: Turkish soldiers chat at the Syrian border while fighting rages 200 yards to the south in Kobane

Going nowhere: Turkish soldiers chat at the Syrian border while fighting rages 200 yards to the south in Kobane

At ease: Turkish tanks wait at the Syrian border while fighting continues in Kobane (pictured in background)

At ease: Turkish tanks wait at the Syrian border while fighting continues in Kobane (pictured in background)

Syrian Kurdish refugees in Turkey (pictured here and below) go about their lives while bombing continues in their home town Kobane

Turkish military vehicles gather at the Syrian border as fighting continues 200 yards to the south in Kobane

Turkish military vehicles gather at the Syrian border as fighting continues 200 yards to the south in Koban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798266/raining-fire-isis-amazing-picture-captures-moment-u-s-bomb-lands-heart-kobani-kurdish-leader-warns-airstrikes-not-defeat-jihadis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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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이라크 정정 불안 건설업체 '좌불안석', 공사 지체 보상금 물어야 할 판

국내 건설사 20곳, 이라크서 240억달러 규모 공사

초기 단계 현장,

기성금 수령 지연에 따른 매출 손실 우려
발주처 갑질에 지체보상금 납부 요구받을 수도

 

IS의 이라크 공략 루트, 출처 dailymail

 

어제 미국 전투기가 시리아 가스시설을 폭격하고 있다. 출처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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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발생한 리비아와 이라크의 정정불안이 계속되자 이들 지역에 진출한 건설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현지에 파견된 인력을 철수해 내전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공사를 신속히 재개하지 못하면 지체보상금을 물어내야 하는 입장에 처할 수 있어서다.

 

국내 업체들이 담당하고 있는 현장 상당수가 공정률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당장 기성 공사비 미수령에 따른 손실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전이 장기화되면 공사 초기 단계의 사업장에서 공사비 수령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도 이들 지역의 정국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리비아에서는 33개의 국내기업이 공사 14건을 진행하고 있다. 이라크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26개 건설기업이 진출해있다.

 

이들 업체 중 리비아에 가장 많은 현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이들 지역에서 총 5건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리비아 즈위티나 발전소 공사는 현재 공정률이 30%가량 진행된 초기 사업장으로 5곳 현장의 계약금액을 모두 더하면 총 20억4500만 달러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아직까지 이들 사업에 대한 공사를 재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전투기가 리비아 벵가지 이슬람 무장 세력에 대한 폭격을 감행하는 등 내전이 격화되고 있어 공사재개 시점도 가늠하기 힘든 실정이다. 업계는 즈위티나 발전소와 관련된 기성금과 나머지 현장에 대한 잔금 수령이 늦어지면 대우건설이 2000억원 이상의 매출 손실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리비아에서 알 칼리즈 화력발전소, 트리폴리 화력발전소 등 4개 현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현대건설은 리비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지난 8월 내·외국인 직원 1300여명을 철수시킨 바 있다.

 

현대건설은 리비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사 대부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기성금 미수령에 따른 매출손실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체보상금이란 약속한 공사기간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 발주처에게 벌금성격으로 납부하는 돈을 말한다. 금액은 계약서에 정해진 기준금액에 지체 날짜수를 곱해 계산되며 보통 계약금액의 0.1%가 기준이 된다.

 

현대건설이 리비아에서 담당하고 있는 알 칼리즈 발전소와 아즈다비야 송전시설 건설 공사는 각각 7억 달러, 1억3000만 달러 짜리 사업이다. 공사가 한 달 지연됐다는 가정 아래 발주처가 공사 지연의 책임을 물어 지체보상금을 요구하면 2490만 달러의 금액을 물어내야 하는 식이다.

 

보통 정국불안을 이유로 공사가 지연되면 현지 발주처가 이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만 리비아에서는 발주처 일부가 내전으로 현장을 철수한데 따른 공기 지연 피해를 건설기업에게 부담하도록 한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내전에 따른 공사 지연은 리비아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면서 "간혹 발주처가 이른바 갑질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지체보상금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라크는 국내 업체들이 담당하고 있는 현장 대부분이 수도인 바그다드 아래 남부에 위치하고 있어 아직까지 공사가 중단되는 등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 다만 내전 사태가 6개월 이상 장기화되면 기성금 수령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국내업체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있다.

 

현재 국내 건설기업들이 이라크 현지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을 포함해 총 6건이다. 공사금액은 99억 달러 정도로 국내 업체들이 수주해 설계단계에 접어든 현장도 3곳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건설이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로부터 4차 선수금을 수령하는 등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 징후가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은 다행스럽다"면서도 "하지만 내전이 1년 이상 이어지면 돌발 변수가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 이라크 걸프전이 발생했을 때 고속도로와 발전소 등 인프라 공사를 수행했던 현대건설이 받아야할 공사대금을 6년간 나눠 겨우 수령한 전례가 있다"며 "이 정도까지 사태가 악화되지는 않겠지만 정정불안이 장기화되면 건설업체들의 매출손실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ews1.kr/articles/?1907190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haezung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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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건설리포트]2014년  10월   12일(일) ~ 2014년  10월   1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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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안전관리 Active Safety Management

능동적 안전관리 Active Safety Management

 

판교 환기구 붕괴사고 직전 현장사진

 

능동적 안전관리란 법 규정을 준수하되 시행자보다 감독자가 솔선수범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감독자라 하면 공무원을 포함한다.
시민의 안전은 종국적으로 공무원이 책임져야 한다.

 

건설 같은 경우는 안전분야 감리제도가 있으나
판교 공연같은 일반행사의 경우에는 전담 안전담당자가 없으니 안전관리에

소홀할 수 밖에 없다.

 

안전사고는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희생자의 잘못으로 책임을 전가할 것도 아니고 또 행사 주최측의 관리소홀로

책임을 돌릴 것도 아니다.

 

결국은 그 지역의 시민보호자인 공무원이 최종 책임자인 것이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안전 불감증은 여전하다.우리 국민의식은 시간만 지나면

빨리 잊는다.

 

이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절절히 자극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판교 붕괴사고의 경우 분당구 성남시 경기도까지 모두 책임의식을 갖는 능동적

안전정신을 가져야 시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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