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나이 '제이미 매닝',6주 혼수상태, 대퇴부 절단, 전신화상 22번의 수술 그의 곁에는...Six weeks in a coma, burns to 40% of his body, 22 operations

 

 

Miracle man: Jamie Manning, with his wife Karen, has amazed doctors with his progress since he was involved in an horrific car crash in March which left him with terrible burns

 

기적의 사나이 39살의 '제이미 매닝'은 자동차 충돌사고로 대퇴부가 절단되고 전신 40%의 화상으로

6주간의 혼수상태에 빠져있었으며 모두 22번의 수술을 받았다.

 

지난 3월 제이미 매닝의 차는 충돌 사고 후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는 뉴사우스웨일즈 더보에 있는 그의 집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는데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그의 옆에는 3개월동안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 카렌이 있다.


Six weeks in a coma, burns to 40% of his body, 22 operations and an amputated leg: So why does this brave father-of-three plucked from a blazing car think crash was the 'luckiest day of his life?'

 

Jamie Manning's car burst into flames when he crashed on March 27

Accident happened just 3km from his home in Dubbo, NSW

Was in a coma for six weeks and suffered 40 percent burns to his body
His wife Karen has been by his hospital bed for past three months


By Sarah Dean
A father-of-three who suffered burns to 40 percent of his body and spent six weeks in a coma after a horrific accident that saw his ute catch fire, says the crash was the ‘luckiest day’ of his life.


Jamie Manning, 39, has had 22 operations and counting since the crash that left him with a broken and dislocated hip, eight broken ribs and four broken vertebrae.

 

And his left leg and fingers on one hand have now been amputated due to the severity of his burns.
But Mr Manning – a bull-riding farmer from near Dubbo, NSW - has refused to let the crash dampen his spirits and has stunned doctors with his incredibly quick recovery.

Speaking to the MailOnline from Sydney on his first weekend out of hospital in 14 weeks, Mr Manning said: 'People say it was bad luck but my wife Karen and I both look at it as the luckiest day of my life. I could have been at the side of the road for an hour before I was found and burned to death.'


He said he is 'taking that positive out of everything' and is not the type of person to 'sit in the corner and sulk'.
The crash happened at about 6pm on March 27 during a car journey that Mr Manning used to take every day. But on that day, it changed his life and has led to an incredible survival story which has left doctors ‘amazed’.

 

[Main page link]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81425/Miracle-man-Jamie-Manning-survives-horrific-car-crash-left-40-burns-cost-leg.html

dailymail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2014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플레이어 랭킹 Top10 2014 World Cup Best Player Top10

 

Karim BENZEMA(France)

 

 

 

 

1 Karim BENZEMA Forward 9.79
2 James RODRIGUEZ Midfielder 9.74
3 Raphael VARANE Defender 9.7
4 Thiago SILVA Defender 9.66
5 Mats HUMMELS Defender 9.63
6 Arjen ROBBEN Forward 9.59
7 DAVID LUIZ Defender 9.56
8 NEYMAR Forward 9.53
9 Stefan DE VRIJ Defender 9.51
10 Jan VERTONGHEN Defender 9.48

 

 

Forward
FRA srcFRA
1
9.79

 

Midfielder
COL srcCOL
2
9.74

 

Defender
FRA srcFRA
3
9.7

 

Defender
BRA srcBRA
4
9.66

 

Defender
GER srcGER
5
9.63

 

Forward
NED srcNED
6
9.59

 

 

 

 

 
그리드형

댓글()

건설사, 해외수주 증가에 외국인 인력 늘려

 

 

외국인 직원, “한국어 교육 수료증 받았어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본사 외국 인력 확대키로
'설계' 위주→지역 전문가로 채용 확대…수주전력 강화


올해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물량이 375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활기를 띠면서 본사에 외국인 인력을 확대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종전까지 플랜트 설계 등 국내에 부족한 인력 풀(pool)을 보충하는 역할이 다수였다면 최근에는 현지 사정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를 채용해 수주 단계부터 핵심 요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65명 수준인 외국인 직원을 올해 말까지 100여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사본문링크]

건설사 해외수주 활황에 "외국인 인력 늘리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0&year=2014&no=961622

매일경제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강남 재건축에 추가분담금 폭탄" - 용적률,대지지분,무상지분율,추가부담금 용어정리

 

 

 

(참고자료)2011년 9월 기준 자료

 

 

서울의 강남 재건축이 '추가 분담금' 폭탄때문에 초비상이 걸렸다.

 

원래 추가분담금이란 조합설립때 개략적인 금액이 산정되고 추후 시공자 선정과 관리처분인가계획 결정되면 재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 추가분담금은 당초 계획시 산정한 금액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사업 추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개포 주공2단지 경우 2011년 대비 최대 1억이 3단지는 5천만원까지 늘어났다. 물가상승과 기부채납비 기타 공사비 증가가  주요인이다.

 

또 확정지분제에서 도급제로 바뀌는 경우에도 추가분담금이 증가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아파트값의 하락요인이 되기도 한다.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부동산 용어]용적률,대지지분,무상지분율,추가부담금]


용적률

용적률은 전체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건축물의 전체 면적)의 비율로 건축물의 대지면적을 지상층 전체의 바닥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대지면적이 5,000평이고 현재 아파트 전체의 면적이 8,000평이라면 용적률은 160%가 된다.

 

재건축은 기존의 아파트를 헐고 기존보다 넓은 평형의 아파트를 많이 짓는 것이 수익성면에서 유리한 만큼 기존 아파트의 용적률이 낮고 새롭게 지어지는 아파트의 용적률이 클수록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재건축에 있어 시공사는 조합원용 세대를 제외한 잔여 세대를 일반분양함으로써 건설비용 및 수익을 충당하기 때문에 일반분양분이 많을수록 유리한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용적률은 재건축사업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대지지분

대지지분은 각 세대가 현재 가지고 있는 토지 소유분을 말하는 것으로 등기부등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지지분은 단지내 대지면적을 전세 세대수의 아파트 평형을 고려해 나눈 대지의 몫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대지면적이 넓은 반면 세대수가 적고 건축면적이 작을수록 대지지분은 늘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용적률이 낮을수록 대지지분은 높아지게 되는 원리이다.

 

예를 들어 5대 저밀도지구 아파트들의 경우는 층고가 5층 이하로 용적률이 낮은 반면 대지면적은 넓기 때문에 그만큼 대지지분이 큰 상황이며, 중고층 아파트는 대지면적 대비 세대수가 저밀도 지구에 비해 크기 때문에 그만큼 대지지분면에서 불리한 점이 많다고 하겠다.

 

대지지분은 무상입주평형과 추가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며 대지지분이 클수록 재건축사업 이후에 조합원이 무상입주하게 되는 아파트의 평형이 커지게 되며 이에 따라 추가부담금을 줄어들게 되어 대지지분은 재건축사업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핵심적인 사항이 된다.

 

때문에 재건축 투자를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평형보다는 해당 평형의 대지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며 실제로 시세 역시 대지지분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상지분율

무상지분율은 재건축사업에 있어 시공사가 대지지분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의 평형을 추가부담금없이 조합원들에게 부여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즉, 17평형 아파트의 대지지분이 20평인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의 재건축 무상지분율이 120%로 정해진다면, 대지지분 20평에 무상지분율 120%를 곱한 24평형이 추가부담금없이 소유할 수 있는 평형이 되는 것이다. 만약 재건축에 따라 30평형에 입주를 생각한다면 24평은 무상지분으로 제공되는 만큼 나머지 6평 만큼의 비용만 지불하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6평 만큼 부담하는 비용이 바로 추가부담금이 된다.

 

무상지분율의 계산방법은 우선 아파트와 상가 분양을 통해서 얻어지는 분양수입에서 재건축에 있어 소요되는 총비용을 제외한 해당 재건축사업의 전체수익을 먼저 구한 다음, 이 수익금을 전체 일반분양가의 평당 평균 분양가로 나눠서 해당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전체에게 돌아가는 무상제공면적을 산출한다. 그리고 이렇게 구해진 총 무상지분 면적을 전체 지분 면적으로 나누면 무상지분율이 도출되게 된다.

 

추가부담금

추가부담금은 대지지분과 무상지분율을 고려해 산출하는 것으로 재건축에 따라 자신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평형이 입주예정평형보다 적을 경우 부담하게 되는 비용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대지지분 20평에 무상지분율 120%를 적용받는 재건축 조합원이 30평형에 입주하게 된다면 무상지분평형 24평(20평 x 120%)과의 차이인 6평 만큼만 조합인 자신이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추가부담금은 무상지분평형의 초과분에 조합원 평당분양가를 곱함으로써 산출되는 된다. 결국 평당분양가가 500만원이라면 추가부담금은 6평 가격인 3,000만원이 된다.
출처 mykumkang real estate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교량 작업자의 실수로 발생한 교량 붕괴사고 Construction worker's blowtorch causes I-15 bridge collapse VIDEO

 

 

캘리포니아 I-15를 지나는 시공 중 교량이 작업자의 용접작업으로 인한 화재로

통근자들의 대혼란을 야기하기면서 붕괴됐다.

 

A bridge across the I-15 in Hesperia, California collapsed on Monday, causing chaos for commuters, after a fire was accidentally ignited by a construction worker’s blow torch.

 

The Southern California to Las Vegas freeway was closed just after 1:30 p.m. as a precaution, due to falling debris.

 

Interstate 15’s three lanes were closed in both directions after the blowtorch, affected by high winds, accidentally burned the wooden supports of the under-construction Ranchero Road overpass.

 

Firefighters battled the fire despite the strong winds which exacerbated the blaze, and limited access to water.

Traffic backed up 20 miles to the north and six miles to the south, and drivers had to wait until Wednesday morning for the complete reopening of both directions.

 

The flames were said to have spread so quickly that builders continued to work unaware that the fire had broken out beneath them. They were eventually evacuated by firefighters with no serious injuries, although one worker suffered smoke inhalation.

 

The majority of the fire was extinguished by Monday night, but firefighters continued to work during the night to ensure the fire was in fact fully out, and in danger of the entire wooden skeleton of the bridge collapsing beneath them, as falling debris prevented them from fighting the fire from beneath the structure.

 

The bridge had been under construction for a year and a half, and was being constructed at the northern foot of the 4,200-foot Cajon Pass with opening set for 2015.

 

It is unknown at this time how much of a delay the incident will cause.

constructiondigital.


 

그리드형

댓글()

영국 헨리 스트릿교량 시공 동영상 Henley Street Bridge Construction, time lapse VIDEO

 

constructiondigital

 

 

 

그리드형

댓글()

영국 메모리얼 박물관 시공 동영상 Memorial museum tribute in time-lapse VIDEO

 

 

 

constructiondigital

 

 

 

 

그리드형

댓글()

해외건설이란?

 

 

사우디 라빅 2 복합 화력 조감도(자료: 삼성물산)

 

해외건설 :

 

해외건설공사 :

 

해외건설엔지니어링활동 :

 

EPC :

 

그리드형

댓글()

정신적 스트레스가 염증 일으킨다

 

자살 시도 후 후송되고 있는 임 병장. 임 병장은 "부대원들이

자신을 없는 사람 취급했다"고 진술했다. - 동아일보DB 제공

 

 

집단 따돌림, 40년 후까지 영향 미쳐

 

지난달 21일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초소(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탈영했던 임 병장이 사건 후 43시간 만에 생포됐다.

 

육군 수사당국 관계자는 “임 병장이 부대원들이 자신을 없는 사람처럼 대우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부대에서 임 병장이 따돌림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런 집단 따돌림이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건강에도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르웨이 스타뱅거대 연구팀은 이런 집단 따돌림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입힐 수 있다고 2012년 11월 ‘비정상 아동 심리학지’를 통해 경고했다.

 

[본문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771

과학동아 동아시아사이언스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

한국철도시설공단, 지하터널 ‘강체전차선(R-Bar)시스템’ 국산화 성공

 

 

 

강체전차선(R-Bar) 주요 개요도,인터넷레일뉴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하터널에 설치하는 ‘강체전차선(R-Bar)시스템’에 대하여 지금까지 외국의 자재를 수입하여 설계 및 설치, 운영하여 오던 것을 철도시설성능검증을 거쳐 국산화하고 ‘공단표준규격(KRSA)’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KRSA(Korea Rail Standard Authority : 한국철도시설공단표준규격)

※강체전차선이란? 전차선을 지지대 양쪽 끝에 매다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전차선을 바(Bar)에 일체형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주로 교류전기철도 지하구간에 설치 운용함.


앞서 철도공단은 국내개발을 완료한 강체전차선(R-Bar)시스템에 대하여 현장설치 시험 및 전기차 실차운행을 통해 전력공급성능을 확인하여 ‘성능검증서’를 발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철도용품 표준규격서를 제정한 것이다.


표준규격서에는

 

▲ 강체전차선(R-Bar)과 신축이음장치 등 부속자재의 제작

▲ 시험 항목지정

▲ 샘플링 검사 방법

 

등이 규정되어 있다.


강체전차선로(R-bar)는 전철지하구간, 터널 등 일반 전차선로에는 적용하기 힘든 구간에 설치되는 시스템으로 급전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해 등 높은 기술적 장벽 때문에 그동안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3사가 국내시장을 과점해 왔으나,

 

이번 표준규격 제정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이 가능하게 됐으며 올해 추진예정인 수인선 송도~인천간 전철화 사업 등 5개 사업에 적용할 경우 약 5억원의 예산절감과 52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과천선(남태령~금정) 및 분당선(수서~오리) 등의 설비와 호환이 가능하여 개량사업비의 절감 및 유지보수성이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일반철도용 강체전차선 규격서 제정 이외에도 250km/h급 고속형 강체전차선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지하구간 고속화 사업을 선도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철도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강체전차선(R-Bar) 주요시험 항목

겉모양검사, 처짐검사, 치수 및 구조검사, 화학성분 조성시험, 도전율 시험, 인장시험, 경도시험, 중성 염수분무 시험, 탄성지압력 측정 등

 

[R-BAR 시험 항목]

겉모양검사, 처짐검사, 치수 및 구조검사, 화학성분 조성시험, 도전율 시험, 인장시험, 경도시험, 중성 염수분무 시험, 탄성지압력 측정 등

 

‘14년도 추진중인 설계 및 사업구간(R-Bar 시스템)

※ 부속금구 등은 제외하고 R-Bar에 대하여만 분석함.

※ R-bar 자재 가격(1km)

국내 제품 : 74.2백만원, 국외 제품 : 82.0백만원

 

[본문링크]

http://www.itrailnews.co.kr/news/article.html?no=13144

인터넷레일뉴스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