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제재?


유튜브 제재?


조금 지나면 현 정부에 앞에 

당신들이 가장 싫어하는 

독재(Dictator)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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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me.


Look at me.

By Stefano Ronchi
Welcome To Nature @welcomet0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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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hi wasn't always meditating! 간디는 늘 사색만 하지 않았다



Gandhi wasn't always meditating!
간디는 늘 사색만 하지 않았다

Rick Polad@RickPo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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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인데


그냥 느낌인데

평양 갔다들 오면 해결되는 것보다
꼬이는 게 훨씬 많아질 듯

이유는 그냥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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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자에서 미국 건축회사 사장으로


악기 연주자에서 미국 건축회사 사장으로


LA에 지사 세운 빌더스랜드 엄주현 대표

1990년 부산시립교향악단 더블베이스 연주자


  2009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건축회사가 사세를 확장, LA에 지사를 두게 됐다. 알링턴 하이츠에 있는 빌더스랜드(Builders Land)는 음악을 전공했던 엄주현(56•사진)대표가 9년 전 설립한 종합건축회사다. 그는 요즘 바쁘다. 폭스리버그로브 도서관 개축공사를 막 끝마쳤고 레이크인더힐스 빌리지홀 공사가 기다리고 있다. 3주전에는 이곳 현대플러밍과 손잡고 ‘빌더스랜드 LA’를 설립했다. LA지사인 셈이다. 그는 LA 한인업소록에 광고를 실었다고 했다.


                                엄주현 대표


엄 대표는 1990년 부산시립교향악단 더블베이스 연주자 생활을 접고 어머니와 형님이 먼저 터를 잡은 시카고로 왔다. 여기서 겟세마네교회 성가대 지휘를 하면서 피아노 반주자였던 지금의 아내 지나씨를 만났다. 이들 부부에게는 2년 전 당시 14세였던 딸 태정을 가슴에 묻은 사연이 있다. 아들 태원(14)이 이제 누나의 나이가 되었다. 




'신용’을 가장 강조하는 그의 회사는 깔끔하고 정확하며 공사기간 잘 지키기로 정평이 나있다. 각급 정부 발주 공사를 수주하게 된 배경에는 회사의 이런 평가가 한 몫 했다. 빌더스랜드가 참여한 한인 비즈니스 관련 공사로는 H마트, 중부시장과 프랜차이즈 뚜레주르, 카페베네 등 까다롭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들이다. 곧 올드오처드 쇼핑몰 내에 입점할 뚜레주르 공사도 이 회사가 맡았다.


음악과 건축,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에 엄 대표는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음악을 배울 때 르네상스 건축부터 가르칩니다. 음악의 기본 바탕이 건축이라는 얘기죠. 도면과 악보가 같습니다.” 그는 악보를 바탕으로 지휘자가 하모니를 연출하는 것과 도면에 따라 건축이라는 종합 퍼포먼스를 이루는 일이 통한다고 말한다.


9년 전 건축사업에 뛰어들면서 그는 ‘내가 못하는 건 사람을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공사를 직접 수주하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하는 종합건축업체로서 대학과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한 인재들을 채용했다. 그의 회사는 11명의 풀타임 직원을 두고 있다. 한인 1.5세, 2세도 있고 히스패닉계도 있다. 


"회사 경영은 시카고 중앙일보에서 총무이사로 있으면서 배웠습니다.” 10여 년 시카고 중앙일보직원으로 일했던 경험이 그가 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구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가 재차 강조하는 음악의 하모니와 ‘신용’을 앞세운 경영이 성공적인 건축회사로 결실을 맺는 중이다.

[시카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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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급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


건축도급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 


시공사와 계약은 건축의 화룡정점


   건축주는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시공사와 건축도급계약을 진행한다. 도급계약은 공사하면서 건축주와 시공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약속이다. 따라서 건축공사의 내용, 건축비, 지급조건, 준공일 등에 대관 세부 사항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도급계약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예를 들어보자. 건축주 A가 보유한 토지에 건축을 하고자 건축사와 계약 후 건축허가 및 시공도면을 납품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시공사 B와 계약을 맺었다. 친구를 믿고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고 시공사 B가 가져온 계약서 서명한 것이다. 



공사를 시작해서 한참 진행 중인데 친구인 시공사 B가 도면에 창호의 크기 및 종류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며 추가 공사비를 요구한다. 건축주 A는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고 준공 날짜를 맞추어서 공사를 부탁한다. 이후에도 수시로 견적서와 다른 시공이라며 추가공사비가 들어갔다.




한 달 후, 시공사 B는 시공을 하는 다른 건축현장의 건축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 해당 현장 하도급협력업체로부터 자금 지급 독촉을 받게 된다. 시공사 B는 건축주 A에게 받은 공사 대금을 다른 건축현장의 하도급협력업체에 일단 지급한다. 즉 건축주 A의 건축현장에 쓰여야 할 건축대금이 다른 지역 현장의 건축대금으로 유용된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건축주 A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현장에 유치권이 들어온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시공사 B에게 연락했으나 그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준공날짜도 지키지 못한 채 현장이 멈춰버리게 된다. 


소규모 건축 공사에서 이 같은 사고는 흔하게 발생하는 사례 중 하나이다. 건축주는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도급계약서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도급계약시에는 건축공사의 내용, 건축공사 대금액 및 대금지급일, 지급방법, 공사의 착수시기, 완공시기 및 도급인에게 인도시기, 위약금 기타 손해배상에 관한 규정, 하자담보책임 기간 및 담보의 방법, 분쟁의 해결방법 등을 기재해야 한다. 또한 특수조건으로 마감재나 마감 품질 등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명시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으며 시공자를 부득이하게 변경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3개월 이내의 인감 등 필요서류도 모두 구비해 놓아야 한다. 수급인 외에 하도급업체로부터도 유치권포기각서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건설도급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을 이야기한다고 모든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사현장에는 매일 수십 명의 인력이 장기간 출입하고 많은 자재와 장비 등이 반입되면서 계약 시점에서는 예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실무경험이 충분하고 전문성이 충분한 업체의 도움을 받아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일정 관리나 공사비 통제를 하면서 건축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건축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이재명 기자 서울경제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7EG6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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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최대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 18일 개막


아태지역 최대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 18일 개막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개최 

3일간 

체험・토론・투자 설명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 2018)’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문 보도자료] A Happy Week-long Tour of Smart Cities.hwp


*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행사 개요 

(목적) 국내 스마트시티 홍보, 글로벌 이슈 선도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민간·학계·기업·정부가 함께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일정/장소) ‘18.9.18(화)~20(목) / 일산 킨텍스 일원 

(주요행사) 스마트시티 주제의 개막식, 전시관, 컨퍼런스,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토크콘서트, 공모전 시상 및 전시 등 진행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Smart City: For Better and Happy Life)’를 주제로, 스마트도시 관련 국내외 도시 전문가·유관기업·정부·국제기구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18일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국내외 전문가, 정부, 기업관계자, 국제기구(World Bank, UNDP) 등 세계 약 30개국 350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대표 국민**(2명)이 오프닝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한다. 

* 주요 참석자로 △과정부 장관, 국토부 차관, 국회 국토위원장, △인니·쿠웨이트 장관, △프랑스 보르도·툴루즈 부시장, 헬싱키, 바르셀로나, 코펜하겐 도시관계자, △LH·수공 사장, 국토연·건기연 원장, △충북도지사, 대전시장, △Matt Futch, Mark Dowd, 김경환, 김갑성, 정재승 교수 등 국내외 석학 포함 

**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 유치부 어린이 및 대국민토론회 우수 발제자 


또한, 한국 정보통신 혁명의 오명 前부총리와 블록체인 기반의 이더리움을 개발한 기업 ‘ConsenSys’의 최고전략책임자(CSO) 샘 카사트(Sam Cassatt)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된다. 


먼저, 국제행사로는 글로벌 조인트 프로그램,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2018(Smart City Summit Asia 2018),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및 해외진출 관련 세미나, 학회 컨퍼러스 등 다양한 국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글로벌 조인트 프로그램은 3일 간 국가*·국제기구(9.18), 도시*·연구기관*(9.19), 민간*(9.18~20)을 주제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국내외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국가)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WB), 스리랑카(WB) 등 참석

* (도시) 코펜하겐, 헬싱키, 바르셀로나, 포르투, 세종, 부산 등 참석

* (연구) 국토연구원과 국내 16개 지역연구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MOU 체결 

* (민간) 국내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매칭, Axiata(ASEAN 최대 통신그룹),Quardreal Property(캐나다, 글로벌 부동산대기업) 등 65개社가 바이어로 참가 


다음으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한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하였다. 


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 서류평가로 선정된 31개社(64개社 지원) 중, 현장평가(9.19, 전시부스 방문 및 대면Q&A)를 통해 최종 10개社 선정계획(KAIA·NIPA사업 지원시 가산점 부여) 


제1회 행사에서 발족한 「지자체협의회*」의 정례회의도 개최하여, 스마트시티 주요 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 가입 지자체 84所(광역 17, 기초 67) 및 신규가입 지자체(창원) 등 참석 


이와 함께,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도 개최하여 일상 생활 속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들도 모은다. 


‘대국민 토론회 FINAL’에서는 30여명의 우수 토론자*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나눈다. 

* 지난 8월부터 진행된 5개 도시 토론회(세종, 광주, 대구, 부산, 서울)에서 선정 


또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BI공모’, ‘사진공모’,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아이디어·솔루션 공모’, ‘스마트시티 해커톤*’, ‘어린이 그림그리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시상하고, 킨텍스 행사장 내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 스마트시티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시티 It-tem 개발을 주제로, 총 30팀 접수, 예선심사를 통해 14개팀 선정, 9.19~20일간 본행사를 통해 총 10팀 수상 


이밖에도, 시민·공무원·기업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제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스마트 新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실제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자 또는 창업예정자 20인(팀)을 선정, 창업바우처 지원(20억원) 


WSCW 2018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시관 운영, 토크콘서트,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관은 한국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관”(LH, K-Water, 국토연, 건기연, KAIA, NIPA 참여)과 더불어 국내 도시관(9곳)* 및 기업관(110개社), 해외관(8곳)** 등으로 구성된다. 

* 대구, 대전, 전남, 고양, 남양주, 김해, 시흥, 부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 네덜란드, 태국,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체코, UNDP, UNHCR, NGC 등 




국제기구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스터디 투어(월드뱅크),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패널: 정재승, 유현준 교수, 사회: 신아영), 미디어 파사드, VR 등 기술 콘텐츠 체험 등도 있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라고 하면서, “스마트시티가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핵심공간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만큼, 이번 행사가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우리 경제를 위한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orldsmartcitywee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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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내일 개막 GICC(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8


역대 최대 규모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내일 개막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세계 각국 주택·건설분야 장·차관 비롯

해외건설 발주기관 관계자 모여


    세계 각국 주택·건설분야 장·차관을 비롯해 해외건설 발주기관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여 인프라 개발 협력 방안을 찾는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굵직한 개발 이슈를 가진 나라들과의 연결고리를 적극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이하 GICC)'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GICC는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쿠웨이트 주택부와 우즈베키스탄 건설부 등 30여개국 장·차관을 비롯해 50여개국 200여명의 인프라 발주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GICC 개막 하루 전에는 신남방정책의 구현과 아세안 연계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한-아세안 인프라장관회의'도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의 분위기가 어느때보다 무르익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손병석 1차관 및 김정렬 2차관과 함께 21개국의 인프라 장·차관들과 릴레이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건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행사를 통해 국가간 협력의지를 선언하고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라크는 IS(이슬람 국가)퇴출 이후 내전 피해 복구 및 경제발전을 위한 인프라 재건을 추진 중이다. 이 시장 규모가 약 2700억달러(30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쿠웨이트는 스마트시티와 신공항 등 첨단 인프라 개발 이슈를 가지고 있다.


한-쿠웨이트 양국은 '쿠웨이트 비전 2035'와 연계한 현지 핵심 신도시 개발사업인 '압둘라 신도시'를 추진함에 있어 한국의 신도시 경험과 기술, 쿠웨이트의 주거문화가 융합된 스마트도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메인행사장 배치도.(자료=국토부)




이와 함께 베트남과는 올해 3월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시 체결한 '한-베트남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스마트시티와 사회주택, 산업단지 등 협력사업 추진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GICC 행사에서는 다자개발은행(MDB)과 해외인프라·도시개발 지원공사, 해외인프라 수주·투자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투자상담을 비롯해 △주요 발주기관의 분야별 프로젝트 설명회 △발주기관-기업 간 1대 1 개별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각종 설명·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www.gicc.kr)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등록을 할 수 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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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1,670억 규모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현대산업개발,1,670억 규모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


  현대산업개발이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0억6530만원으로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구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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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녀석! VIDEO: Letting the little ones have some first



Letting the little ones have som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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