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장교 군사기밀 탈취는 예사 일이 아니다...북 전문가, 한국 이미 적화

 

빙산의 일각

 

간첩만 14만 넘을 것

문 정권이 비호 숫자 급증

 

의문사도 간첩에게 사주

국정원 개혁부터 해야

 

적화에 조중동은 반대 안 할 듯

 

   북한 해커(공작원)가 가상화폐를 대가로 현역 장교를 포섭해 군사기밀을 빼내고 전장망 해킹까지 시도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현역 장교 군사기밀 탈취는 예사 일이 아니다...북 전문가, 한국 이미 적화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왼쪽), 해킹장비 등 주요 증거물. 서울중앙지검 제공

 

손석희 “연락사무소 폭파

” 문재인 “뭐가 문젭니까?” 

 

현역 장교 군사기밀 탈취는 예사 일이 아니다...북 전문가, 한국 이미 적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