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가 캡처한 마치 신과 같은 모습의 이집트 기자의 사람 Does this Google Earth image really show 9ft giant descendants of the ancient people who built the pyramids? : VIDEO

Does this Google Earth image really show 9ft giant descendants of the ancient people who built the pyramids? 

Photograph appears to show men towering over cars walking through Giza



구글 어스가 잡은 이집트 기자의 사진
피라미드를 건설한 후손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진에서 기자 거리에서 두 키 큰 남자가 서로 마주보고 길을 건너고 있다.

학설지만 이 사진은 마치 피라미드 전설에 나오는 2.7m의 고대 신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 Images spark theories men could be ancient gods who made the pyramids
  • Figures appear to be walking across Egyptian street towards each other
  • Skeptics question the angle that the photo was taken but others stand by it

Giant men up to nine feet tall who could herald the return of ancient Mesopotamia gods are strolling around an Egyptian bakery near the pyramids of Giza – or so online conspiracy theorists say.


Images that show two figures, who appear to tower over cars as they walk through the street, have been released online to the shock – and skepticism – of thousands of viewers.


The Youtube video, titled ‘Unreal! Two GIANT Men spotted nearby Giza Pyramids!’ and uploaded by user MrMBB333, shows the photo appears while searching near the Dolci bakery close to the Giza pyram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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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646385/Google-Earth-image-shows-giants-walking-town-near-pyramids-Giza-Egypt.html#ixzz4C0hDEy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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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론조사 뒤집혀..."부결 가능성" First Brexit Poll After Jo Cox Death Reveals Stunning Result

카테고리 없음|2016. 6. 19. 16:54

급부상 잔류 45% 탈퇴 42%

다음주 뉴욕증시 코스닥 코스피 등에 호재, 

23일 투표 주목


  브렉시트 여론조사가 뒤집혔다.  


First Brexit Poll After Jo Cox Death Reveals Stunning Result

http://conpaper.tistory.com/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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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찬성보다 더 많아진 것이다.  

19일 영국 B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서베이션이 지난 17∼18일 성인 1천1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영국의 EU 잔류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5%로 나타났다. 

EU 탈퇴 지지는 42%에 그쳤다.  


결국 브렉시트 반대가 3%포인트 높게 나타난 것이다. 

콕스 하원의원 피살 이후 영국 내 여론이 브렉시트이 바뀌었다. 


그가 사망하기 전날인 지난 15일 서베이션의 여론조사에서는 브렉시트 찬성이 3%포인트 우위를 보인 데서 역전된 결과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글로벌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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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푸마와 격투 끝에 아들 구출! Mom Pulls Cougar Off 5 year old Boy Near Aspen: VIDEO


아이는 부상입었지만 안정된 상태


   엄마가 푸마와 격투 끝에 아들 구출! 


VIDEO Captured


Mom Pulls Cougar Off 5 year old Boy Near Aspen: VIDEO

http://conpaper.tistory.com/4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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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경찰은 아스펜 교외에서 17일 밤, 5세 아들을 공격한 푸마를 어머니가 격퇴하고 구해냈다고 18일 발표했다. 

아버지가 경찰에 알려 왔으며, 당국은 인근에 있던 푸마를 포획했다.


아이는 머리와 목에 상처를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고 한다. 손과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용감하게 아들을 구출한 어머니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찬사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집 앞에서 놀고 있던 아들의 비명을 듣고 밖으로 나와보니 푸마가 아들을 짓누르고 있음을 발견, 온 힘을 다해 아들을 푸마로부터 구해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당국은 1991년 이후 푸마에 습격을 당한 인명 피해 사건이 몇 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욕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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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Pulls Cougar Off 5 year old Boy Near Aspen: VIDEO


Mom Pulls Cougar Off 5 year old Boy Near Aspen

Boy said to be in fair condition in the hospital


The cougar, also commonly known as the mountain lion,

puma, panther, or catamount, is a large felid of the subfamily 

Felinae native to the Americas. Its range, from the Canadian 

Yukon to the south


A five year old was playing in his front yard along with an older brother in a rural area not far from Aspen. Suddenly their mother heard screaming and ran outside to find a mountain lion had jumped him. The mother pulled the cat off the boy. The boy's father called 911 and drove him to a hospital.


This in a week when America has been transfixed by an alligator attack on a 2 year old boy at Orlando's Disneyworld Resort.


The Mountain lion, often called a cougar or Puma, is fairly common west of the Mississippi in North America. There are even a handful in Florida. They are not considered great cats (like lions or tigers), but are the largest of the small cats, which include bobcats and lynxes. Attacks on people in the United States by mountain lions are rare, but not unheard of.


The still unnamed boy suffered injuries to his face, head and neck, police said. He has been transferred in fair condition to a Denver Hospital, said a spokesman for Aspen Valley Hospital.


His mother sustained minor cuts and scratches on her hands and legs. The cougar attacked about 10 miles northwest of Aspen on Lower River Road in unincorporated Pitkin County.


Sheriff's deputies and a U.S. Forest Service officer located a mountain lion in the same area where the mother said the attack took place and killed the cat, Pitkin Sheriff's Dept said.


Officials with Colorado Parks and Wildlife will examine the dead lion and attempt to locate a second lion that was reported to be in the area earlier in the day, officials said.


Cougars can be as long as a man is tall, but are more often about 3-5 feet in length and weigh less than 200 pounds. They hunt rabbits, squirrels, deer and other small game. They are not endangered, and are the largest cats native to the Americas.


The cougar, also commonly known as the mountain lion, puma, panther, or catamount, is a large felid of the subfamily Felinae native to the Americas. Its range, from the Canadian Yukon to the southern United States and Mexico.

http://www.smobserved.com/story/2016/06/17/news/mom-pulls-cougar-off-5-year-old-boy-near-aspen/1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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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 규모 '초·중·고 옥상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사업' 본격화


산업부, 

학교 옥상 태양광 사업 1호 학교 선정 

한전 등 전력 공기업 투자

해외*에서도 학교 옥상공간 활용 태양광 사업

학교당 매년 400만원 임대료 수입 전기요금 부담 경감

청년학생 태양광 체험학습장 활용


1. 사업개요 및 기대효과

내년까지 총 4천억 원을 투자해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하는 ?학교옥상 태양광사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학교는 옥상 부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매년 400만원의 임대료 수입을 얻게 되며, 학교운영비로 활용해 전기요금 부담 경감 가능


캐나다 토론토 한 학교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출처c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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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인 청년학생의 신재생에너지 체험 학습장으로 유용하게 활용

전력공기업의 신산업 마중물 투자로 추가 내수시장과 고용도 창출


2. 추진배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학교 전기요금 부담 경감, 학생들에 대한 신재생 체험학습장 제공, 신산업 마중물 투자 확대를 위해 학교 옥상 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 학교 옥상 태양광 사업 제1호 학교 선정 기념식 개요 >

· (일시/장소) 6.16일(목) 16:30~17:20 / 서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체육관

· (참석자)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학교 관계자, 관련 업계(태양광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등), 전력공기업 등 약 100여명

· (행사구성) 1호 학교 선정 기념식,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선포식, 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해외*에서도 유휴부지인 학교 옥상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사업중


* (미국) 듀크에너지(Duke Energy) 등 전력회사 주도 모델, (캐나다) 교육청 주도 모델(?solar school project?),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부동산개발업자가 협력 등


pdf 파일  0616 (17일조간) 전력진흥과, 학교 태양광 사업.pdf [402.1 KB] 
hwp 파일  0616 (17일조간) 전력진흥과, 학교 태양광 사업.hwp [152.1 KB]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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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 '한국형 친환경에너지 타운' 건설한다


산업부, 현지실사단 파견

한국, 신재생이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마이크로그리드 설치

에티오피아, 후보지 제공

지난 5월 朴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 정상순방 후속조치



    우리 기술로 에티오피아에 친환경에너지 타운을 건설한다. 


출처 cleantech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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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5월 아프리카 3개국 정상순방 성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부터 25일까지 에티오피아에 ‘친환경에너지 타운’ 추진을 위한 현지실사단을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지실사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 순방시 양국이 협력해 에티오피아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건설하기로 정상간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양국은 지난 5월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국은 신재생이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마이크로그리드 설치를 지원하고 에티오피아는 후보지를 제공하고 기타 행정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티오피아를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5월26일 오후(현지시각)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에서 물라투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에티오피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6 ~11%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가뭄이 심화되면서 전력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부는 전력공급이 취약한 지역(오지)에 태양광, 풍력을 이용하여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 마을에 전기를 배분하는 마이크로 그리드가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전력 확보와 취사를 위해 땔감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편리한 전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을 이용한 농업용수 개발로 안정적인 농작물 경작과 식량 생산이 가능하게 돼 에티오피아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에 파견하는 현지실사단은 산업부․한국전력공사․전력연구원․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관계자로 구성됐다. 


실사단은 에티오피아 정부와 사업 대상지역 선정, 행정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에티오피아 정부가 추천한 후보지(4곳)를 직접 방문해 전력소비 패턴, 적용 가능한 재생에너지원, 법·제도적 지원 사항을 점검한다.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사업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에티오피아 친환경에너지 타운 시범사업’은 페루의 녹색기후기금(GCF) 사업에 이어 두 번째이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전파하는 첫 번째 사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이 지구촌의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른 나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민우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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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오래있으면 노화 빨리 진행?....직장인 간단 사무실 운동 베스트 5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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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건설사, 50억 불 규모 '바레인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공사' 수주 추진 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한국 3개 등 4개 컨소시엄 참여할 듯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입찰마감일 10월 5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건설사가 50억 달러에 달하는 중동 바레인 정유공장 확장 공사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입찰 준비에 들어갔다. 


바레인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공사 위치도 

source hydrocarbons-technology.com


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http://conpaper.tistory.com/4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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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국영석유회사인 밥코(Bapco)가 발주하는 시트라(Sitra) 정유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시트라 정유공장의 노후화된 원유증류시설(CDU)과 유동접촉열분해(FCC)시설을 교체하여 생산능력을 일산 267,000배럴에서 360,000배럴로 확장하고 현대화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입찰 마감일이 오는 10월 5일이다.


컨소시엄 예상 구도는 


GS건설-일본JGC 컨소시엄,

삼성엔지니어링-프랑스 테크닙(Technip)-스페인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ecnicas Reunidas) 컨소시엄

현대건설-대우건설-미국 플루어(Fluor) 컨소시엄

미국 CB&I-영국의 페트로팩(Petrofac) 컨소시엄


이프로젝트의 FEED는 테크닙이 월리파슨스(WorleyParsons)가 PMC를 맡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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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BAPCO looks to expand Sitra ref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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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ain still has to decide on $5 billion upgrade of Sitra refinery

http://www.thenational.ae/business/energy/bahrain-still-has-to-decide-on-5-billion-upgrade-of-sitra-refinery

edited by kcontents 


Bahrain’s state run oil firm, Bahrain Petroleum Company (BAPCO), has opened the bidding process for an expansion project at its Sitra refinery.


The refinery currently has a processing capacity of 260,000 barrels per day, but BAPCO plans to increase this to 360,000 bpd in due course.


The expansion project is expected to cost around US$5 billion and a decision on when to implement this project is expected in the coming months.


In addition to the expansion of the refineries processing capacity, the project will also see BAPCO establish new petrochemical production units at the site. BAPCO also plans to build a 70km pipeline to connect the Sitra site to the Ras Tanura refinery in Saudi Arabia.     


In a report by The National, several companies are identified as having expressed an interest in the project, including Japan’s JGC Corp, South Korea’s GS, Technip, Tecnicas Reunidas and Samsung Engineering.


The deadline for companies to submit their bids is the 5th October 2016, with a decision on contract awards expected in the first quarter of 2017. 

https://www.pipelineme.com/news/regional-news/2016/06/bapco-looks-to-expand-sitra-ref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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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 (’16.6.20.~’16.6.24)] ‘보령-부여 도로건설공사’ 등 총 109건, 4,235억 원 규모


[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 (’16.6.20.~’16.6.24)]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단위:억원, %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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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금주(’16. 6. 20.~’16. 6. 24.)에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보령-부여 도로건설공사’ 등 총 109건, 4,23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경상북도 수요 ‘단산~부석사간 도로 건설공사’등 집행건수의 약 77%(84건)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 전체의 약 20%인 848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예상되며,
  -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65건, 415억 원
  -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9건, 909억 원(이 중 433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북도 2,339억 원, 충청남도 1,234억 원, 서울특별시 14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518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82%(3,492억 원)가 대형공사로서
1,588억 원 상당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수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주설비공사’는 종합심사 입찰로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731억 원), 수의계약(1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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