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나! 정년 앞둔 60대 아버지 또사망...ㅣ 접종율 80%가 넘는데 왜 우라니라만 감염자 사망자 급증하나...정부는 근거있게 해명해야
"시간 좀 지나면 접종자 죽는 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것"
아마도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 위정자들
(편집자주)
정년을 앞둔 60대 아버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혈전으로 숨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정말 제 생에 이런 글을 쓰게 되니라 상상도 못했다”며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2차 접종을 하시고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말문을 뗐다.
그는 “아버지는 회사에서 정년 30년을 근무하셨고 돌아가시기 한 달 전인 12월에 정년퇴직을 남겨두시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또 “생전에 기저질환이나 잔병치레도 없이 건강했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손쓸 새도 없이 하루 만에 돌아가셨다”며 “아버지는 61년생으로 환갑을 한 달 남겨두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청원인의 아버지는 지난달 16일 새벽에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청원인은 당시 아버지가 “온몸에 황달기가 가득했고 혈뇨가 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병원으로 향했고, 청원인은 “주차장에서 어머니에게 치료하고 오겠다고 괜찮다고 하셨던 아버지는 병원에 들어가시고 이내 다시는 나오시지 못하셨다”고 적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과거에 질병 및 기저질환도 전혀 없으셨고 평소에도 잔병치레 또한 한 번도 없었다”며 “심지어 돌아가신 전 날에도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다”고 했다.
또한 아버지에 대해 “회사 재직 중에도 규칙적인 생활 모범의 척도였다”며 “늘 정해진 아침 기상과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병행했고 키 크고 건장한 체격을 가지셨던 아버지는 건강검진에도 당연히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몸이 약하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기에 더더욱 건강 관리에 예민했고, 저희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누구보다 건강 관리를 하시는 편이라 건강 검진 또한 사비를 들여서 추가 검사를 받으실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랬던 아버지가 하루 만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신 당일 새벽에 몸살 같은 통증을 호소했고 황달 기운과 혈뇨가 나온다고 호소했다”고 적었다.
당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소변줄을 꽂자마자 혈뇨가 분수처럼 나왔다”며 “병원에서는 이미 혈전이 심해 손을 쓸 수 없다고 했고 이내 몇 시간 만에 생을 마감하셨다”고 밝혔다. 또 “담당 의사 선생님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원인 불명의 혈전’으로 사인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저희 아버지를 진료한 병원 담당 의사도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과 인과성이 있다고 하여, 현재 보건 당국에 의뢰가 간 상태”라며 “혈전과 혈뇨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라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슬픔으로 인한 절망감이 가시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읜 저희 가정은 경제력 상실로 인해 생계에도 너무나 어려움이 생겼다”며 “국가를 믿고서 백신 접종을 하였는데 행복했던 저희 가족과 가정은 무너지고 말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 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다”며 “백신만 맞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다”고 했다.
청원인은 아버지에 대해 “정년 30년 쉬지 않고 회사일을 근무하신 저희 아버지는 가족 여행 한 번도 못 가고 이제 정년퇴직하고 쉬게 되었다”며 “요리도 배우고 강아지와 산책도 자주 하겠다고 웃었던 아버지가 어제 같은데, 집에는 아직도 아버지가 제2의 일을 시작하려고 만든 명함들이 가득하다”고 했다.
끝으로 “인과 관계를 인정한다고 해도 저희 아버지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고 적은 청원인은 “이 글을 통해 저희 아버지의 원통함과 억울함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동아일보
위드코로나로
확진자 늘려서 겁주고 통제하기
전형적인 사회주의자들의 국민 기만 방법
부작용 투성이 백신 접종해 죽을 바에는
차리리 감염돼 면역성 생기는게 나아
보도된 바와 같이
백신 면역보다 자연면역이 훨씬 강해
[전문]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2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