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 일이] 사상 최악의 대한민국 국격 떨어뜨린 수많은 사례 중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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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례는 문재인 5년 동안 국격 실추시킨
사례 중 극히 일부분입니다.
문재인 코 앞에서 한국기자단 무차별 폭행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일 당해
혼밥에 폭행까지?
이 인간은 자존심도 없나
이러고도 산봉우리 같은 중국 말해
다 때려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야지 이 거지 같은...
비정상적인 사고 보유자
지지 이런 인간은 무려 5년이나 보고 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중국 압력으로 폭행 사진도 제대로 공개 못해
지금 폭행당한 이 기자는 어떻게 됐을까?
#1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단 폭행사건
2017년 12월 14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취재하기 위해 따라다니던 청와대 기자단 소속 기자 2명을 중국 사설업체 경호요원들이 집단폭행한 사건이다.
2017년 12월 14일 오전 11시경, 국빈방문 2일차 일정의 일환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중국 경제·무역 파트너십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 국가회의중심 컨벤션 센터를 방문하였다. 그 시각, 청와대 순방 기자단의 일원인 한국일보, 매일경제 소속 사진기자들 역시 문 대통령을 취재하고 있었다.
문 대통령이 개막 연설과 타징 행사를 마친 뒤 식장에서 빠져나가자, 한국 측 기자들 역시 문 대통령을 따라 식장을 빠져나가려 하였다.
한국 측 기자들이 식장을 빠져나가려던 도중, 갑자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고용하고 중국 공안의 지휘를 받은 중국 사설 경호원들이 기자들을 막아섰다. 이에 한국일보 소속 고영권 기자가 항의하자 중국 측 경호원들은 고영권 기자의 멱살을 잡고서 뒤로 강하게 넘어뜨렸고, 이로 인해 고영권 기자는 충격으로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함께 있던 연합뉴스 소속 기자가 항의하면서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으려고 하자 중국 사설 경호원들은 이 기자의 사진기를 빼앗고는 던져버리려는 행동까지 취하였다고 전해진다.
문 대통령이 국내기업 부스로 이동하던 중 이를 취재하던 또다른 한국 기자들의 출입을 다시 중국 사설 경호원들이 막아섰고, 한국 측 기자들이 정당하게 출입비표를 제시했음에도 이들이 계속 막아서자 매일경제 기자와 중국 측 경호원 사이에 살벌한 실랑이가 벌어졌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중국 사설 경호원 10여명이 갑자기 몰려들어서 매일경제 이충우 기자를 복도로 끌고나간 뒤 마구잡이로 폭행했고, 이충우 기자는 중상을 입었다. 당연히 다른 취재기자들이 말렸으나 이들 역시 중국 사설 경호원들이 완력을 사용해서 제압했고, 심지어는 한국 경호원을 부르며 같이 말리던 청와대 직원도 뒷덜미를 잡고서 제지하였다고 한다.
#2 판문점에서 제지당하는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