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5년 간 망가진 공공기관] 이제 정상적인 전문가가 임명되는 공공기관...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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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 전문성도 없는 자기편 위주의 인사로 

국가공공기관 다 말아먹어

갈 때까지 지 새끼 알박고 나가

이게 사람이니?

(편집자주)

 

#1 한수원 사장에 황주호 내정

원자력공학 교수 출신

 

민관 ‘원전수출 추진위’ 출범

 

    정부가 국내 원자력에너지 산업을 복원시키고 해외 원전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의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앞으로 원전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 5년 간 망가진 공공기관] 이제 정상적인 전문가가 임명되는 공공기관...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황주호 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원전수출전략 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방사청 등 9개 관계부처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수출입은행 등 10개 공공기관, 무역협회 등 9개 민간 기관·전문가를 포함해 30여 개 원전 유관 기관으로 구성됐다. 민관이 합동으로 원전 협력체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진위는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 안에 1조 원 이상의 원전 일감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 정부의 원전 산업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는 황주호 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66·사진)가 내정됐다.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한수원 측에 황 전 교수를 사장 내정자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한수원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황 전 교수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출신으로 평소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황 전 교수는 이명박 정부 때 에너지기술연구원장을 지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학회장과 한국원자력학회장 등을 지냈다.

세종=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동아일보

 


 

#2 공정위원장 후보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기정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한기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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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스공사 사장에 최연혜 유력

 

코레일 사장 재임동안 노조 해결 업적 높이 사

현 사장 채희봉의 버티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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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7/25/44KA4BZELNFNRMNPP6DB5KQ7JU/

 

 

 

문재인 알박기에 눈치보면서 앉아 있는 정재훈·채희봉의 안쓰런 버티기

https://conpaper.tistory.com/104619

 

 

[문 5년 간 망가진 공공기관] 이제 정상적인 전문가가 임명되는 공공기관...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https://www.lh.or.kr/bbs/view.do?sCode=user&mId=280&mPid=279&bbsSeq=44&nttSeq=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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