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어째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나는가?

 

스스로 볼 때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는 반면,

 

타인을 볼 때는 너무 먼 거리에서 운곽만을 어렴풋이

보기 때문이다.

 

이 거리를 반대로 두고 차분히 상대방을 관찰하면

상대방은 그만큼 비난받아 마땅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은 생각만큼 너그럽게 허용할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자신을 늘 새롭게 하라
Tia McNelly

 

 

사라토리 하루히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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