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하게 선동 당한 서남수 교육부 장관


서 장관 사진만 잘라서 보도

세월호 충격이 너무 커서 
이런 상황도 국민들이 용납되지 않았음.

이 사진 한장으로 모든 언론 일제히 보도
선동하려고 무던히 애써
이제 보니 장난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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