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바이든 트위터 팔로워 절반이 가짜 계정 Half of Joe Biden's Twitter Followers Are Fake, Audit Reveals
머스크, 20% 이상 계정 가짜 계정 주장
인수 보류 선언
트위터, 가짜 계정 5% 미만 주장
하지만 계정 현황 감춰
소프트웨어 업체 스파크토로(Spark Toro)가 제공한 감사 도구에 따르면 현재 조 바이든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 2220만 명 중 절반 가까이가 가짜 계정이다.
스파크토로의 툴은 위치 문제, 기본 프로필 이미지, 신규 사용자 등 여러 요인을 분석한 결과 공식 @POTUS 트위터 계정에 이은 계정의 49.3%가 '가짜 팔로워'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트위터를 구매하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가짜 계정 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잠재적인 단속으로 바이든과 같은 사용자들이 엄청난 수의 팔로워를 잃을 수 있다.
머스크는 20일 새벽 소셜미디어 회사를 인수하기 위한 440억 달러 규모의 거래는 가짜 계정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진행될 수 없다며 패러그 아그라왈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를 비판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alf of Joe Biden's Twitter Followers Are Fake, Audit Reveals)
충격! 일론 머스크, "돌연 트위터 인수 보류"...왜 VIDEO: Elon Musk says Twitter deal 'temporarily on hold'
https://conpaper.tistory.com/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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