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 통틀어 넘사벽 등극 VIDEO:Son wins Golden Boot & Spurs secure CHAMPIONS LEAGUE football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운동레저 Sports & Leisure2022. 5. 23. 08:29
UEFA 챔스 진출
윤통도 축전
득점왕
선수 랭킹 1위
경기 MVP 최다
골+어시 30개(살라에 이은 2위)
EPL 역대 득점 38위, 토트넘 역대 득점 3위
EPL 4번째 노PK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마침내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골잡이' 자리에 등극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서 23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이날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함께 정규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23일(한국시간)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멀티골로 리그 22·23호골을 잇달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1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3골)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최종전에서 애스턴 빌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를 이뤄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 공동 득점왕…토트넘 UCL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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