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몰입형 '4DX' 영화 같은 애플 카 VIDEO: Apple Car: Design firm creates bizarre concept images
새로운 특허에 따르면, 애플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 카는 투명한 유리창 대신 내부에 가상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 거대 기술 회사는 자동차가 주행할 때 물리적 움직임과 '가상 시야'를 일치시키는 가상 현실(VR) 차량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언덕을 질주하고 있다면, 시스템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가상 이미지를 투영할 수 있다.
특허에 따르면, 자동차 안의 의자는 영상과 일치하도록 움직인다. 마치 몰입형 '4DX' 영화 경험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름다운 중세 성당이나 멋진 해안 언덕과 같은 현실 세계의 지나가는 풍경들이 완전히 가상 그래픽으로 대체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 차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컨셉트 이미지가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어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비웃음을 사고 있다. 어떤 사용자는 그것을 관에 비유했다.
WHAT DO WE KNOW ABOUT APPLE CAR?
애플카에 대해 알고 싶은 것
애플 카는 쿠퍼티노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이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량 또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스템일 수 있다.
애플은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3D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더 센서를 포함한 자동차 요소에 대해 외부 파트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이전에 애플의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자동차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충전이 필요하기 전에 차량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획기적인 '모노셀' 배터리 기술로 구동될 것이다.
누가 애플 브랜드의 자동차를 조립할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소식통은 애플이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제조 파트너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Apple Car: Design firm creates bizarre concept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