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전기 포일링 경주 보트 주행 성공 VIDEO: Electric raceboat that skims over water takes flight for first time
이 놀라운 장면들은 매우 실제적이며, 전기 포일링 경주 보트가 처음으로 주행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전기 경주용 버드 시제품은 이탈리아 북부 산나차로 근처의 포 강에서 첫 시험 주행을 완료했다.
무게는 약 1,763파운드(800kg)에 달하는 이 단일 조종선은 전 파워보트 챔피언인 루카 페라리가 날면서 제비처럼 물 위를 스쳐 지나갔다.
처녀 '비행'을 마친 레이스버드는 2023년 봄 E1이라 불리는 세계 최초의 전기 경주 보트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혁명이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전기 경주용 보트로 물에 뛰어들었다!'
노르웨이 디자이너 Sophi Horne의 아이디어인 Race Bird는 약 1,763파운드 (800kg)의 무게와 23피트 (7m)의 길이, 6.5피트 (2m)의 너비를 가지고 있다.
조종사들은 50해리, 150kw의 출력, 50노트(58mph)의 보트를 비행하는 동안 폐쇄형 조종석에 앉게 된다.
혁신적인 수중익 기술은 파도의 16인치 높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보이는 이 우주선을 들어올려 항력을 줄이고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레이스 버드를 만나다
레이스 버드는 플뢰레 대 플뢰레 경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최대 50노트(58mph)의 속도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조종사들은 도시 중심부의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타이트하고 기술적인 회로를 사용하여 자신의 기술을 뽐낸다.
목표 속도: 50노트
길이: 23피트(7m)
폭: 6.5피트 (2m)
포일 높이: 0.5m
무게 : 1,763파운드 (800kg)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lectric raceboat that skims over water takes flight for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