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그림 실력 보여주는 세계 최초 로봇화가 '아이다 VIDEO:'‘Mind-blowing’: Ai-Da becomes first robot to paint like an artist
아티스트처럼 그림을 그리는 첫 로봇이 된 아이다
AI 알고리즘은 로봇에게 질문, 선택 및 결정을 유도하여 그림을 만든다.
Ai-Da는 프로그래머, 로보티스트, 미술 전문가, 심리학자로 구성된 팀이 2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업데이트됐다.
붓을 생체 공학 손에 단단히 쥐면, Ai-Da의 로봇 팔은 천천히 움직이며 페인트 팔레트에 담근 다음 그녀 앞에 있는 종이를 천천히 신중하게 쓰다듬는다.
세계 최초의 초현실 휴머노이드 로봇인 Ai-Da의 제작자인 Aidan Meller에 따르면, 이것은 "놀랍고 획기적인" 물건이다.
런던 대영도서관의 작은 방에서, 대명사로 지정된 Ai-Da는 수 세기 동안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린 최초의 로봇이 되었다.
피사체에 고정된 카메라 눈,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아이다가 질문하고, 선택하고, 결정을 내리고, 궁극적으로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한다. 그림 한 장에 5시간 이상 걸리는 힘든 작업이지만, 정확히 같은 작품이 두 개도 없다.
그러나 멜러가 창조적이고 로봇적인 그림의 첫 공개 시연인 이번 일로 제기하고 싶은 질문은 "로봇이 예술을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로봇이 예술을 만들 수 있게 된 지금, 우리 인간이 정말로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가?"이다.
"우리는 매우 똑똑한 화가가 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았다,"라고 멜러는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윤리적인 프로젝트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 슈퍼컴퓨터에 대한 접근성 및 머신러닝의 향상으로 Ai-Da는 컴퓨팅의 선구자인 Ada Lovelace의 이름을 딴 빠른 기술 변화에 대한 "평론 및 비평"으로 존재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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