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리스 카운티 선거관리관, 1만장의 미개표 투표 발견으로 사임 Texas Elections Official to Resign After Thousands of Uncounted Ballots Found

 

미국은 의회차원에서 부정투표 및 개표 규명 활발히 진행 중

한국도 지속적으로 파헤쳐야해

 

  월요일 온라인에 게시된 발표에 따르면, 해리스 카운티 선거관리관이 지난주 예비선거에서 1만장의 미개표 투표가 발견되자 사임할 것이라고 했다.

 

미 해리스 카운티 선거관리관, 1만장의 미개표 투표 발견으로 사임 Texas Elections Official to Resign After Thousands of Uncounted Ballots Found
The Independent

 

이사벨 롱고리아는 성명에서 "오늘 7월 1일부터 사표를 제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날짜는 5~6월 선거 기간 동안 의장직을 맡도록 하고 선관위가 후임자를 찾는 데 필요한 시간을 허용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전히 사무실과 그 사명에 전념하고 있으며 향후 성공적인 선거를 위해 해로운 수사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Longoria가 사임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 공화당은 개표되지 않은 투표용지 1만 장이 발견되자 최근 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예비선거에는 직원 문제, 장비 문제, 평소보다 긴 라인 등 다른 문제들이 있었다.

롱고리아는 "유권자들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나는 내 기준이나 위원들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히달고 해리스 카운티 판사는 롱고리아 성명에 앞서 "지도부 교체에 대해 청장과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는 해리스 카운티 선거사무소가 민주당 6천표와 공화당 4천표가 집계되지 않았으며 지난주 예비선거의 최종 집계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해리스 카운티 선거사무소는 성명을 통해 "개표가 우리의 집계 컴퓨터로 스캔된 동안, 투표는 전송되지 않았고, 비공식적인 최종 결과의 일부로 집계되어야 했다"고 말했다.

 

3월 1일 예비선거는 지난해 통과된 보다 새롭고 엄격한 투표법에 따라 실시된 첫 텍사스주 선거였다. 해리스 카운티 외곽에서는 새로운 필수 정보가 없다는 이유로 주 전역에서 수천 장의 우편 투표가 거부되었다.

 

해리스 카운티 공화당은 투표용지가 집계되지 않은 채 발견되자 롱고리아와 선거사무소를 상대로 "텍사스 역사상 최악의 선거실패"를 저지른 혐의로 월요일 소송을 제기했다.

 

공화당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리나 히달고의 무자격 선거관리자의 심각한 부실의 또 다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epochtimes.com/texas-elections-commissioner-resigns-after-thousands-of-uncounted-ballots-found_4326589.html?utm_source=top5noe&utm_campaign=top5-2022-03-20&utm_medium=email&est=8dYWSEkcFPwRIoILctAMAdniNr4u1WX8pwvdiA2fSOSb5my1P0RQF9%2FBem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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