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생방송 중 난투극 벌인 친러 정치인과 언론인 VIDEO:BRAWL breaks out on Ukrainian TV as journalist attacks Pro-Russian politician...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국제토픽 Global Topics2022. 2. 21. 09:50
우크라이나 생방송 TV에서 한 기자가 블라디미르 푸틴을 둘러싼 논쟁에서 친러시아 정치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전 총리 앞에서 목을 감아쥐었다.
친러시아 정당인 야권연단-평생연단 소속 네스토르 슈프리치 의원과 언론인 유리 부투소프 사이에 충격적인 싸움이 벌어졌다.
이 정치인은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난하기를 거부한 후 동료 게스트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슈프라이흐는 아르세니 야체뉴크 전 총리와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투소프가 다가와 얼굴을 때린 뒤 피투성이가 됐다.
슈프리치는 맞서 싸우기 위해 일어서고 두 사람은 격렬한 싸움에 쓰러졌고, 부투소프는 상대방을 목을 감아쥐었고, 겁에 질린 게스트들은 멈추라고 간청했다.
두 사람은 결국 떨어졌고 사빅 슈스터의 언론의 자유 토크쇼에 대한 토론을 계속했다.
슈프리치는 푸틴이 살인자이자 범죄자인지 질문을 받았으나 그는 대답하기를 거부하며 '우크라이나 당국이 그것을 처리하도록 내버려두자'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uge blast 'rips through gas pipeline' near Russian separatist city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암살
2016. 12. 21. 월요일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를 암살한 범인이 혼자 행동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터키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 중 6명과 룸메이트가 구금됐다. Holly Williams가 보도했다.
Turkey detains shooter's family after Russian ambassador assassi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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