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전주 철도 폐선부지에 레일바이크사업 추진

전주시 한옥마을과 연계한 철도체험놀이문화공간 조성

 

[전주 레일바이크 사업구간 위치도]

 

전라선 폐선부지 레일바이크 설치 사례, 출처 news.sarangbang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 호남본부는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에서 산정동까지 철도 폐선부지 1.5㎞구간에 올해 말까지 레일바이크를 조성해 올해 연말까지 전주시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철도체험놀이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전라선 익산~신리BTL 복선전철화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중,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 460-1외 27필지(32,062㎡) 및 아중1․2터널 등 2개의 터널을 활용하여, 약 1.5㎞구간을 왕복하는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철도체험놀이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레일바이크 사업구간은 전주역에서 약 2.5㎞에 위치한 아중역사(폐역) 주변으로, 접근성이 좋고 숙박 및 요식업 등의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연간 6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이 인접하고 있어, 레일바이크 사업과 연계되면 건전한 레저문화와 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도공단은 지난해에도 철도 유휴부지와 폐선을 활용한 레일바이크 개발부지 임대로 512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오는 2017년까지 총 2천948억원(2013년부터 누적수익)의 재산활용수익을 창출하는 등 부채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0922-보도자료(호남_전주_철도_폐선부지_레일바이크)-최종.hwp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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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402억원 규모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건립공사' 수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투시도

 

 

대림산업은 올해 5월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신축공사’의 1차 철거 및 토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9월 15일(월) 2차공사(본공사)를 수주했다. 1차 공사를 포함한 전체 공사비는 402억원(VAT포함)이다.

 

올해 인하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캠퍼스에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2만 6천m2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1차 공사가 완료되는 9월 중 본공사에 착공해 2016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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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입니까? [김홍묵]

www.freecolumn.co.kr

이럴 때입니까?

2014.09.22


천금의 사례와 경상(卿相)의 자리마저도 거절하고, 가난한 생활에 구애되지 않고 대붕의 뜻을 펼친 자유인. 도가(道家)사상의 원류 장자(莊子: 본명 莊周, BC 4세기 중국 사상가)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 장주가 어느 날 쌀독이 바닥나 군수 자리에 있는 친구에게 쌀값을 융통하려고 먼 길을 갔습니다.

내심 귀찮게 생각하면서도 그냥 거절하기도 곤란해진 군수는 둘러대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 좋아, 2~3일 안으로 영지에서 거둬들일 세금이 들어온다네. 그것이 들어오면 자네한테 300 냥을 돌려주겠네. 그때까지 기다려 주게나.”
거액의 돈보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장주는 보기 좋게 거절하는 군수에게 한마디 뱉었습니다.
“참으로 고맙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네.”

그리고는 특유의 비아냥대는 투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아까 내가 이리로 오는 도중에 나를 부르는 놈이 있었다네. 누군가 하고 돌아보니 길바닥 수레바퀴 자국의 고인 물에 붕어가 한 마리 있지 않겠나.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이런 데 빠져 통 움직일 수가 없어 죽겠으니, 물 몇 사발만 떠다가 나를 살려 주세요’라며 통사정을 하더군.”

“나는 귀찮아서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네. ‘그래 좋아, 내가 지금 남쪽 지방으로 유세를 가는 길인데, 2~3일 후에 돌아올 때 서강의 물을 듬뿍 퍼다 줄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주게.’ 그랬더니 붕어란 놈이 화를 벌컥 내며 ‘난 지금 몇 사발 물이 있으면 살아날 텐데 어찌 그런 소리를 한단 말이오. 차라리 나중에 건어물집에서 내 시체를 찾으시오’라고 퉁을 주더군.”
장주는 군수에게 “이거 방해가 많았네. 실례하겠네” 한 마디 던지고는 그곳을 떠났습니다.

장주의 이 고사는 철부지급(轍之急)이라는 성어로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된 급한 사정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학철부어(轍駙魚)라고도 합니다. 말라버린[] 수레바퀴 자국[轍]에서 숨을 할딱거리는 붕어[魚] 신세를 뜻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timing)가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때를 놓치면 실패하거나 풍비박산하고, 어부지리 당하거나 지리멸렬하기도 합니다. 전국시대 송(宋)나라 양공(襄公)이 때를 놓쳐 전쟁에 지고 자신도 전사한 송양지인(宋襄之仁) 고사가 좋은 예입니다. 적이 강을 반쯤 건너올 때 공격하자는 건의를 군자의 도리가 아니라며 거절했다가 낭패를 당한 것입니다. 절박한 사안, 절대의 위기에는 시의적절한 대응이 있어야 합니다. 콩가루 집안이어서는 나라가 망합니다.

지금 정치권은 블랙 아웃(black out: 대 정전) 상태입니다. 야당은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을 두 차례나 파기하고 장외투쟁을 벌이다, 급기야는 내홍으로 평형수 없는 배가 되었습니다. 여당은 팔짱만 낀 채 청와대와 국회의장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온 국민의 마음이 저리도록 침묵만 지키다 국회의 민생 외면만 탓하고 있습니다. 입만 열면 외치던 ‘국민’과 ‘안전’은 뒷전인 채…. 이럴 때가 아닙니다.

놀면 입이 심심해서인지, 도를 넘은 악담들이 널을 뛰고 있습니다. 새정민주연합이 ‘새 피 수혈’한 장하나 의원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고 했습니다. 뒤이어 김경협 의원은 “히틀러의 니치즘에 저항하듯 국민이 대통령에게 저항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귀태(鬼胎)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홍익표 의원은 “정부와 여당은 최악의 패륜 집단”이라는 글을 띄웠습니다. 북한은 어떤데…. 이럴 때도 아닙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한창 떠들고 있는 사이 곳곳에서 썩어 빠진 군의 참상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상급자가 여군을 성희롱하고, 철책을 지키던 문제 병사가 동료를 구타 살상하고, 특전사 중사가 부하 2명에게 전기고문을 하고, 고문관 병사에게 벌레를 먹이거나 가래침을 핥게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1군 사령관이란 작자가 위수지역을 벗어나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렸습니다. 북의 미사일이 펑펑 날아다니고 있는데도…. 이럴 때는 더욱 아닙니다.

불량 부품 공급으로 원전이 정지되고, 온 국민이 절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한전 직원들은 공짜 전기를 써댔다고 합니다.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소요가 잠잠해졌나 싶더니 청도에서는 경찰서장이 추석에 반대 주민 6명에게 돈 봉투를 돌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성범죄로 처분(감봉· 정직· 견책)을 받은 교사 절반이 아직도 교단에 있다고 합니다. 의사는 한 사람의 병을 고치지만, 선생은 수십 수백 명의 혼을 치유하는 자리인데…. 이럴 때입니까?

필자소개

김홍묵

경북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동아일보 기자, 대구방송 이사로 24년간 언론계종사.  ㈜청구상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화진 전무 역임.

Copyright ⓒ 2006 자유칼럼그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reecolum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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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42억불 규모 신규 및 확장 철도 건설계획 발표 Plans for HK$110b expansion of Hong Kong rail network unveiled

 

One of the planned new lines will link the West Rail Line and the Lok Ma Chau Spur Line.

Photo:Bloomberg
 

 

홍콩이 142억불 규모의 신규 및 확장 철도망을 건설한다

홍콩 교통주택청은 지난 16일 4개의 신규 노선 및 기존 메트로 확장공사 대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 2016년 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그래픽 참조)

 

이 중 가장 35.4억불이 소요될 7.8km의 관탕노선의 다이아몬드힐까지 연결되는 East Kowloon line

(동부 구룡라인)은 아마도 가장 비싼 노선이 될 것이다. km당 4.5억불이 소요된다.

 

작년 5월 공공협의 후 올해 사업계획수립을 완료한 교통주택청은 현재 공사비 소요 등 본격적인 공사시행

준비를 하고 있다. <에디터 황기철>

 

 

 

 

Plans for HK$110b expansion of Hong

Kong rail network unveiled

 

New and extended routes planned by 2026 to better serve existing communities

and provide communication links for new developments

 

 

Timmy Sung and Phila Siu

Plans for seven new rail projects costing an estimated HK$110 billion have been unveiled by the government.

 

A blueprint released yesterday by the Transport and Housing Bureau proposes four new lines, extra stations, and extensions to the MTR's Tung Chung and West Rail lines.

 

The areas to benefit from the projects - to be built in phases from 2018 to 2026 - include Kwun Tong, Hong Kong Island north of the current line, Southern District, Tung Chung, Tuen Mun, Hung Shui Kiu and planned new towns in the northeastern New Territories region of Kwu Tung.

 

The most expensive project will be a 7.8km East Kowloon line, costing an estimated HK$27.5 billion to link Diamond Hill on the Kwun Tong Line and Po Lam on the Tseung Kwan O Line.

It will serve a major housing development at the Anderson Road Quarry.

 

Secretary for Transport and Housing Professor Anthony Cheung Bing-leung said the route was included in the report "after taking into account feedback during public consultation and examining further the transport needs of the Kwun Tong north area".

 

His bureau arrived at the Railway Development Strategy 2014 after a public consultation in May last year. Both the timetable and cost projections are at preliminary stages.

 

On Hong Kong Island, a new South Island line (West) will extend railway coverage to Aberdeen, Wah Fu, Cyberport and Pok Fu Lam.

 

It will run between the University of Hong Kong station on the future West Island line and Wong Chuk Hang station on the South Island line (South).

 

 

On the northern shore of Hong Kong Island, a 5km North Island link between Central and North Point is being planned to serve Tamar, th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and Victoria Park.

 

In the New Territories, a Northern Link is to connect Kam Sheung Road station on the West Rail Line to a new Kwu Tung stop. And at Tung Chung, residents will get a westward extension.

 

The proposals come as the city faces delays of up to two years and cost overruns in at least three ongoing projects by the MTR Corporation, including a cross-border link to Guangzhou.

 

As well as delays, there is the question of whether the city has enough construction workers to build the lines, with one industry insider saying there is a shortage of 8,000 to 10,000 workers.

 

Asked if the government might assign the building of the new railways to the MTR Corp in the light of the current delays to its projects, Cheung said it was too early to tell. But he noted: "If [the projects were] built and run by the same organisation, the synergy would be the greatest."

 

A bureau spokesman said it would consider whether the MTR Corp was able to take on more projects. It would also prepare contingency plans in case the company was not hired.

 

On the availability of construction labour, Cheung noted that the Development Bureau had a mechanism to coordinate demand for workers among infrastructure projects.

 

Lawrence Ng, president of the Construction Sub-Contractors Association, voiced concern about the city's ability to find workers for more railway projects. "The challenges will be huge and the pressure [on manpower] will also be tremendous," he said.

 

Michael Tien Puk-sun, chairman of the Legislative Council's railways subcommittee, criticised the government for being "too aggressive" in hoping to complete the projects in the suggested timeframe

s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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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중동 건설사업 동향] UAE 푸자이라항만청의 푸자이라 VLCC 제티 프로젝트 외

1.  UAE 푸자이라항만청의 푸자이라 VLCC 제티 프로젝트

 

푸자이라 항만청이 발주한 푸자이라 VLCC 제티 프로젝트를 로타리 엔지니어링(Rotary Engineering)식스코(Sixco)의 컨소시엄이 지난 9 3 8천만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초대형 유조선(VLCC)를 정박하기 위한 제티를 푸자이라 항에 디자인 앤 빌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2.5년이다.

 

2.  UAE 메라스의 두바이 테마파크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레고랜드 패키지


 

두바이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메라스(Meraas)가 발주하는 테마파크 콤플렉스의 레고랜드 패키지를 식스코(Sixco)가 지난 9 9일에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레고랜드를 제벨알리에 위치한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2년이며, 삼성물산이 PMC를 맡고 있다.

 

3.  UAE 메라스의 두바이 테마파크 콤플렉스 프로젝트 중 지역냉방 패키지

 

두바이 부동산 개발업체인 메라스(Meraas)가 발주하는 테마파크 콤플렉스의 지역냉방 패키지를 아부다비의 타브리드(Tabreed)사가 지난 9 15일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45,000냉동톤 규모의 지역냉방시설을 제벨알리 테마파크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UAE 알다르의 아부다비 워너 브라더스 테마파크 프로젝트


 

알다르가 발주하는 아부다비 워너 브라더스 테마파크 프로젝트의 기술 제안서 입찰이 지난 9 17일에 마감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야스 섬에 19개의 테마 라이드로 구성된 워너 브라더스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5.4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미국의 루이스버거가 PMC를 맡고 있다.

 

5.  UAE 나킬의 팜 쥬메이라 호텔 타워 프로젝트


 

두바이의 나킬이 발주하는 팜 쥬메이라 호텔 타워 프로젝트의 입찰서가 지난 9 7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112일이다. 이 프로젝트는 96천 평방미터의 부지에  객실290, 호텔 식 아파트 502개를 갖춘 50층 높이의 5성급 호텔 타워를 건설하는 5억 불 규모의 공사로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UAE 두바이공항의 막툼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


 

두바이공항은 2억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막툼 국제공항 확장 건설에 320억 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지난 9 9일 밝혔다. 일단 1단계로 두바이 월드 센트럴에 위치한 56평방 킬로미터의 부지에  연간 1.2억 명의 승객과 A380 100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국제공항을 6-8년 내에 건설할 예정이다.

 

7.  UAE 유니온 부동산의 버텍스 타워 프로젝트


 

두바이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유니온은 버텍스 타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9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버텍스(Vertex) 타워 5개 중 45층과 30층 높이의 아파트 타워 2동을 모토시티(Motor City)에 건설하는 3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아고스틴 앤 라파앨 그룹(Agostine & Raphael Group)이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2015 2월 착공, 2018 2월 준공될 예정이다.  

 

8.  UAE 유니온 부동산의 그린 컴뮤니티 웨스트 프로젝트


 

두바이의 유니온부동산은 1.85억 불을 투자하여 그린 컴뮤니티 웨스트(Green Community Wes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1개의 빌라와 호수 전망의 16가구 아파트를 모토시티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9.  UAE 디야르의 두바이 바르샤 호텔 아파트 타워 3단계 프로젝트

 

두바이의 부동산 개발사인 디야르(Deyaar)는 두바이의 바르샤(Barsha)지역에 이슬람 율법(샤리야)의 기준에 부합되는 호텔식 아파트 타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 9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디야르가 바르샤에 건설하는 세번째의 호텔식 아파트 타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다.  

 

10. 오만 교통통신부의 소하르 신공항 프로젝트 중 3단계 프로젝트


 

오만의 교통통신부가 발주하는 소하르 신공항 3단계 패키지인 터미널 공사 입찰이 지난 9 10일에 마감되었으며 L&T 9천만 불의 최저가로 응찰하였다. 2위는 캐릴리온 알라위로 1.18억 불, 3위는 J&P 1.44억 불, 4위는 스트라박으로 1.6억 불을 각각 제출하였다. 3단계 패키지는 연간 5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과 함께 관제탑, 캐터링 건물, 소방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11. 오만 국방부의 아담 공군기지 프로젝트

 

오만의 국방부가 발주한 아담 공군기지 프로젝트를 L&T가 지난 9 18일 계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알다킬리야 주(Al-Dakhiliya Governate)에 위치한 아담 공군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약 금액은 앍려지지 않았다.

 

12. 쿠웨이트 공공사업부의 2공항 터미널 프로젝트


 

공공사업부가 발주하는 2쿠웨이트 국제공항 터미널 프로젝트의 입찰 마감일이 11 2일로 연장된 가운데, 지난 6월 추가로 실시한 PQ에서 ▷아스탈디, ▷악시오나 인프라스트럭쳐, ▷임프레사 피자로띠 등의 3개사가 통과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600만 명에 불과한 현재의 여객처리능력을 1,300만 명 규모로 확장하는 32억 불 규모의 쿠웨이트 최대 건축공사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1PQ에 통과한 18개 업체 중 ▷아랍텍, ▷중국건축공정총공사, ▷합투어 레이튼그룹, TAV, IC익타스 등만이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 사우디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알슈루크 아파트 프로젝트


 

사우디 킹압둘라 경제도시(KAEC)가 발주한 알슈루크(Al-Shurooq) 아파트 프로젝트를 현지의 알게드라위(Al-Gedrawi)사가 지난 9 14 1.07억 불에 계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1,340가구의 아파트를 킹압둘라 경제도시 내 알슈루크 지역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6년 중순에 준공될 예정이다.

 

14. 카타르 국영 부동산 투자회사의 루세일 시티 지역냉방 프로젝트

 

카타르의 국영 부동산 투자회사인 카타리 디아르(Qatari Diar)가 발주한 루세일 시티 지역냉방 프로젝트를 드레이크 앤 스컬(Drake & Skull)이 지난 9 9 3천만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14,250냉동톤 규모의 지역냉방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5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 이집트 터널청의 카이로 메트로 4단계 프로젝트 중 교량 및 터널 패키지

 

이집트의 터널청이 발주하는 카이로 메트로 4단계 프로젝트 중 교량 및 터널 패키지를 아랍콘트랙터스(Arab Contractors)오라스콤(Orascom)의 컨소시엄이 지난 9 10 1.05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이집트 그랜드 박물관과 카이로 중앙 시내를 연결하기 위해 7천만 불 규모의 현수교와 35백만 불 규모의 터널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2년이다.

 

(입력: 2014921)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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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5일 중동 플랜트사업 동향] 쿠웨이트 KNPC의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2, 3번 외

1.  쿠웨이트 KNPC의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 중 패키지 1, 2, 3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가 발주하는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패키지 1, 2, 3번에 대한 입찰 마감일이 당초의 10 26일에서 10주 후인 2015 1 13일로 연장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입찰자들이 보내온 질의서가 2,300여개에 달하고 있어 이에 대한 회신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KNPC는 판단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일산 615,000배럴의 신규 정유공장을 알주르에 건설하는 130억 불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 PMC는 에이멕이며, 2015 4 EPC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KNPC는 이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100억 불 규모의 석유화학 콤플렉스와 통합 연계하여 건설하기 위해 지난 9 14일 영국의 KBC를 기술 컨설턴트로 선정하였다.

 

2.  오만 OPWP의 쿠라야트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

 

오만의 수전력회사(OPWP)가 발주하는 쿠라야트 민자 담수공장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98일에 마감되었으며 ▷테다구아(Tedagua), ▷하이플럭스 컨소시엄, ▷스미토모 컨소시엄, ▷발로리자 컨소시엄, ▷아벤고아 컨소시엄, ▷이토츄 컨소시엄 등의 6개 팀이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20만 입방미터의 담수공장을 무스카트 남부의 쿠라아트(Qurayyat)지역에 민자로 건설하는 2.6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20176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오만 타카물투자사의 두쿰 희토류산화물 제련 플랜트 프로젝트

 

오만석유공사의 다운스트림 자회사인 타카물(Takamul)투자사는 두쿰 희토류산화물 제련 플랜트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하여 개발 파트너인 캐나다 메달리온(Medallion)과의 양해각서를 2015 3 30일까지 연장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1만 톤 규모의 희토류산화물 추출 플랜트를 두쿰 특별경제지역(SEZ)에 개발하고 건설하는 5천만 불 규모의 사업이다. 

 

4.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암만 정유제품저장 터미널 프로젝트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가 아부다비개발펀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발주한 암만 정유제품저장 터미널 프로젝트를 스페인의 OHL과 현지 MID 컨소시엄이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중국 CPP의 경쟁을 꺾고지난 98일 1.74억 불에 계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총 용량 34만 톤의 오일 탱크 13기와 용량 10,000톤 규모의 LPG탱크 4기 및 적하시설이 포함된 터미널을 암만 동쪽의 마도나(Madona)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2년이며 ILF PMC를 맡고 있다.

 

5.  이라크 루크오일의 웨스트쿠르나 2단계 프로젝트 중 가스 및 LP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루크오일이 발주하는 웨스트쿠르나 2단계 프로젝트 중 가스 및 LP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EPC입찰서가 지난 9 8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10 30일이다. 

 

6.  알제리 퍼티알의 안나바 및 아르쥬 암모니아 플랜트 확장 프로젝트

 

알제리 국영 비료회사인 퍼티알(Fertial)이 발주하는 안나바 및 아루쥬 암모니아 플랜트 확장프로젝트의 기술 라이선스와 가본설계 업무를 지난 911일 미국의 KBR이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안나바(Annaba)와 아르쥬(Arzew) 2개 암모니아 플랜트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7.  프랑스의 GDF수에즈가 독일의 라메이어를 인수

 

프랑스의 GDF수에즈는 자회사인 트렉터벨 엔지니어링을 통해 지난 9 15일 독일의 라메이어(Lahmeyer)를 전격 인수하면서 엔지니어링 컨설팅분야의 세계 최강자로 변모하게 되었다독일 엔지니어링 업체인 라메이어는 연매출 1.75억 불의 80%를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가운데, 트랙터벨은 이번 인수로 인원 4,400, 매출 7.8억 불로 늘어남과 동시에 34개국으로 시장을 넓히게 되었다.  

 

다른 지역 플랜트소식

 

8.  멕시코 페멕스의 마데로 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가 발주한 마데로 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를 ICA플루어 다니엘이 지난 9 11 7.37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9만 베럴의 마데로(Madero) 정유공장을 업그레이드하는 EPC사업이다. ICA플루어 다니엘은 미국의 플루어와 멕시코 엔지니어링사인 ICA가 공동으로 설립한 멕시코 현지법인이다.

 

9.  멕시코 페멕스의 미나티틀란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

 

페멕스(Pemex)가 발주한 미나티틀란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를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가 지난 9 11 5.5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미나티틀란(Minatitlan) 정유공장의 기존 탈황시설을 개선하고 일산 3만 배럴의 디젤탈황시설(HDS), 일산 25백만 피트의 수소생산시설, 일산 15만 톤의 유황회수시설 등을 신설하는 EPC사업이다. 오픈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계약은 ① FEED 및 납기가 긴 자재의 구매를 수행하는 1단계와 ② EPC 2단계로 나누어 진다. 1단계의 계약기간은 12개월로 금액은 5천만 불 규모이며, 2단계의 계약기간은 27개월로 금액은 5억 불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10. 멕시코 페멕스의 살리나크루즈 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

 

페멕스(Pemex)가 발주한 살리나크루즈 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를 포스터휠러가 지난 9 115.9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3만 배럴의 살리나크루즈(Salina Cruz) 정유공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1. 멕시코 페멕스의 툴라 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

 

페멕스(Pemex)가 발주한 툴정유공장 개선 프로젝트를 ACS, 드라가도스(Dragados), 코브라(Cobra)의 컨소시엄이 지난 9 115.6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2만 배럴의 툴라(Tula) 정유공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2. 멕시코 페멕스의 살라망카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가 발주하는 살라망카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플랜트 프로젝트의 1단계 상세설계 업무를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9 11 8천만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38,000배럴 규모의 초저황 디젤유 생산시설(ULSD) 53,000배럴로 증설하는 3.6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상세설계 및 일부 기자재 구매가 포함된 1단계와 잔여 상세설계 및 EPC가 포함된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단계 패키지를 2015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2단계 수주에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 멕시코 엑티스와 코맥스히드로의 인제니오 풍력발전소 프로젝트

 

멕시코의 민간 투자기업인 엑티스(Actis)와 코맥스히드로(Comexhidro)가 발주한 인제니오(Ingenio) 풍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스페인의 악시오나(Acciona)가 지난 9 5 1.11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33개의 풍력 터빈으로 구성된 49.5MW급 풍력발전소를 테우안테펙 지협(Isthmus of Tehuantepec)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에 착공하여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악시오나의 계약에는 EPC 외에 15 O&M이 포함되어 있다.

 

14. 트리니다드 토바고 BP의 쥬니퍼 해상 유전개발 프로젝트

 

BP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발주한 쥬니퍼 해상 유전개발 프로젝트를 테크닙(Technip)이 지난 9 9 EPC 럼섬 방식으로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5.9억 입방피트의 해상 가스처리시설 (상부설비 4,300미톤) 6,100미톤의 해상 자켓을 트리니다드의 남동쪽 해안에 건설하는 5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테크닙의 휴스톤 오피스에서 수행한다.

 

15. 콜롬비아 오센사의 원유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

 

콜롬비아의 오센사(OCENSA)가 발주한 원유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월리파슨스(WorleyParsons)가 지난 9 5 EPCM으로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829킬로미터의 오센사 원유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이송물량 61만 배럴을 74 5천 배럴로 늘리기 위해 3개의 펌프장을 새로 건설하고 파이프라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월리파슨스의 보고타와 휴스톤 오피스에서 EPCM업무를 수행한다.

 

16. 캐나다 우드파이버의 스쿼미시 LNG플랜트 프로젝트


 

싱가포르 퍼시픽 오일 앤 가스(Pacific Oil & Gas)의 자회사인 우드파이버(Woodfibre)사가 발주한 스쿼미시 LNG플랜트 프로젝트를 독일의 린데(Linde)가 설계와 구매 서비스를 지난 9 11일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연산 210만 톤의 천연가스 액화플랜트를 밴쿠버의 스쿼미시(Squamish) 지역에 건설하는 17억 불 규모의 사업으로 린데의 특허 기술이 사용된다. 2015년초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7년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17.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의 RAPID 프로젝트 중 저장시설 패키지

 

페트로나스가 발주하는 정유 및 석유화학 통합개발 프로젝트(RAPID: Refinery & Petrochemicals Integrated Development Project) 중 저장시설 패키지를 인도의 펀지로이드(Punj Lloyd)가 지난 9 8 5.81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패키지는 석유저장탱크, LPG탱크, 지하매설 저장탱크, 납사저장탱크. 이송펌프, 첨가시설 등을 EPC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테크닙-플루어가 PMC를 맡고 있다.

 

18. 인도 MP전력회사의 쉬리 싱가지 초임계압 발전소 프로젝트

 

인도의 MP전력회사가 발주한 쉬리 싱가지 초임계압 발전소 프로젝트를 L&T가 지난 9 5 8.5억 불에 EPC 턴키로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1,320MW 규모의 초임계압(Supercritical) 발전소를 쉬리 싱가지(Shree Singaji) 화력발전소 내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1호기는 43개월, 2호기는 47개월이다. L&T MHPS(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51 49 합작으로 지난 2007 4월에 보일러와 터빈 제작공장을 인도 구자라트 주 하지라에 설립한 바 있다. 

 

19. 나이지리아 에보니 IPP의 가스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나이지리아의 민간발전회사인 에보니 IPP사가 발주하는 가스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포스코건설이 지난 9 12 EPC방식으로 11.4억 불에 계약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500MW규모의 가스화력발전소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남쪽으로 300킬로미터 떨어진 에보니(Ebonyi) 주에 EPC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28개월이다.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에너지 플랜트 공사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인 동시에 아프리카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록된다.

 

20. 남아공 국영전력회사의 쾨버그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교체 프로젝트

 

남아공 국영전력회사(Eskom)가 발주한 쾨버그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교체 프로젝트를 프랑스의 아레바(Areva)가 지난 9 6 3.9억 불에 수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쾨버그(Koeberg) 원자력발전소의 2개 반응로(Reactor)안에 있는 6기의 증기발생기(Steam Generator) EPC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입력: 2014 915)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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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기술사 합격 동향 분석

 

 

 

산업인력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제104회 기술사 필기시험 합격자를 공개했다.

 

이번 제104회 기술사 필기시험 합격자는 43개 종목에 총 6,409명이 응시하여 302명만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4.7%로 나타났다.

 

결시율도 8,190명이 원서접수했으나 실제 응시율은 78%로 22%에 달했다. 

 

응시를 가장 많이 한 종목은 토목시공기술사로 1,042명이 응시하여 55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5%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 건축시공기술사로 702명이 응시하여 59명이 합격하여 8.4%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 2종목은 전체 43개 응시 종목 중 27.2%의 응시율을 차지했다.

 

단 1명만 합격자를 낸 종목들도 있다.

 

차량기술사,철도 차량기술사, 도시계획기술사, 가스기술사,대기관리기술사. 소음진동기술사, 토양환경기술사 등이다. 이는 응시자가 소수인 경우로 바늘 구멍에 낙타 들어가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종목은 도시계획기술사로 132명이 응시하여 단 한명만 합격자를 내 0.75%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로 합격률은 0.92%에 불과했다,

 

반면에 합격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항공기관기술사로 16명이 응시하여 6명이 합격하여 37.5%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그 다음으로 항공기체기술사로 30%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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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제104회 필기시험 종목별 합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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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 율과 률

 

 

율과 률은 둘 다 (한자 律)은 법칙, (한자 率)은 비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지만,

앞말에 따라서 율이 쓰일 때와 률이 쓰일 때가 구분된다.

 

['율'을 사용할 때]
앞 말이 모음으로 끝나거나, 받침이 ㄴ일때.

 

비율 방어율, 비율, 백분율
법칙 교환율, 반사율, 인과율

 

 

['률'을 사용할 때]

그 밖의 경우

 

비율 시청률, 승률, 경쟁률, 사망률
법칙 결합률, 도덕률, 희석률

 

또한 이 경우는 열과 렬 사이에서도 적용된다.
직렬, 병렬,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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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지니어링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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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기업 사재기(Buying Spree) 현상

시장 호황 및 공격적 수주

 

개 괄

계적인 대형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유럽과 같은 전통적인 수주 텃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찾아 신흥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재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유럽 등과 같은 전통적 강세시장에서 발주 확대를 기대하며 일부 유망 개발도상국에서 수주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 주요 특징

 

엔지니어링 기업 사재기(Buying Spree)

지난 6개월간 세계 엔지니어링업계에서 나타난 큰 변화중 하나는 대형 인수의 급증이었다.

 

"현재 엔지니어링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트렌드중 하나는 신설 합병(consolidation: 합병당사자인 기존 회사들이 모두 해산하고 이와 동시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이에 흡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합병)의 증가이다.

 

이 같은 합병은 다수의 글로벌 발주처들이 전 세계를 커버하는 엔지니어링기업을 물색함에 따라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100여 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와 같은 기업이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Michael Renshaw, CEO, Cardno(호주)).

 

2013년은 별다른 인수가 없었으나 2014년은 다수의 초대형 합병이 진행되었다. 이중 최대는 60억불 규모인 AECOM(美, 2014년 ENR 세계엔지니어링기업 순위 4위)의 URS(美, 2014년 16위) 인수이다.

 

그리고 AMEC(영국, 7위)은 스위스 소재 Foster Wheeler AG(석유?가스 EC(Engineer-Constructor)기업)를 인수하는 과정에 있다. SNC Lavalin(캐나다, 10위)은 Kentz Corp.(아일랜드의 석유?가스 EC(Engineer-Constructor)기업, 63위)를 19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GHD(호주, 54위)는 3천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한 Conestoga-Rovers & Associates(미국)를, Cardno(호주, 26위)는 PPI(미국, 760명의 직원을 보유한 오일?가스 엔지니어링사)를 인수했다.

 

일부 시장 호황 및 공격적 수주 노력 경주

(일부시장은 호황이나, 일부시장은 어려운)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은 다수의 국제 엔지니어링 기업들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는 최고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사업기회가 있는 곳에 우리의 주요 엔지니어링 기술들을 제공하면서, 스칸디나비아와 북미지역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2012년 세전 이익이 15%를 기록했다. 영국은 기대한 것 보다 더디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회복세를, 아시아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Keith Howells, Chairman, Mott MacDonald(영국))

 

"각국 정부들이 PPP(Public-Private-Partnership) 또는 정부자금을 통하여 인프라부문 투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도와 대중교통 프로젝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혀를 내둘 정도로 많다."(Uwe Kreuger, CEO, WS Atkins plc)

 

"중동과 동남아에서 도시 교통부문 개발사업이 다수 추진중이다. PPP 프로젝트들이 이 같은 추세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Jose Luis Manzanares, executive vice president, Ayesa(스페인))

 

"사업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공항 및 관련 인프라 기획과 엔지니어링 사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비용 절감 노력 경주

엔지니어링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들은 비용 절감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기지(high-cost base)에서 벗어나 (비용이 적게 소요되는) 리투아니아에 소재한 집중화된 비영업부문(centralized back-office operations)을 활용하고 있으며, 아울러 인도 소재 엔지니어링 인력 활용을 점차적으로 늘리고 있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우리는 비용 절감을 위해서만 인도 오피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운영중인'우리 사무소(range of cost bases)'를 통하여 이득을 얻고 있으나 하나의 전략으로서의 offshoring(기업들이 서비스 분야의 업무 일부를 인건비가 싼 해외로 이전시키는 현상)은 반대하고 있다. 대부분 고참급 직원을 포함한 우리 직원을 투입하여 시간당 요금체계(fee earning time) 비율을 증가시켜 매출과 이윤 증대 등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우리는 지난 20년간 평균 이익률 6%를 뛰어 넘는 두 자리 수치의 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익률은 시공업자와 발주자에 의하여 엔지니어링 업자로 전이된 리스크 증가 대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현재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처들(institutional owners)도 재원이 매우 부족하여 예산에서 충분한 예비비(contingency)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Greg Hodkinson, Chairman, Arup Group(영국))

 

"엔지니어링업계 전체에 걸쳐, 발주자와 시공업자로부터 엔지니어링업자로의 위험 전이가 증가되고 있다.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이러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시공업자와 서비스 제공업자들과 더욱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Michael Renshaw, CEO, Cardno(호주)).

 

세계 엔지니어링시장 경쟁 심화

세계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시장이 진화하고 있으며, 다수 국가의 신규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발주자들이 입찰 평가시 질적 측면보다 가격을 우선시할 경우,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들은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Antonio Bevilacqua, CEO, Italconsult(이탈리아))

다수의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발주자의 사업비 절감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지난 2~3년 동안 발주처사이에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가격 지향적 입찰 트렌드가 있었다. 일부 경우에 최저가 낙찰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이후, 우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저가 낙찰자의 프로젝트 부실 수행은 발주자의 입찰 전략을 재고시키고 있다."(Mick Lynam, Executive Director, PM Group(아일랜드))

 

유럽의 상이한 시장현황은 일부기업에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럽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은 유럽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심한 과당 경쟁을 증가시켜 비즈니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의 이윤이 줄어들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거의 수익성을 잠식하고 있다."(Andy Goodwin, CEO, SMEC(호주))

 

현지기업 선호 추세 및 현지규제 명암

또 다른 우려는 현지기업에 대한 선호이다.

 

"국제금융기관들이 프로젝트에 개별적으로 차관을 제공하기보다 해당국가에 직접 예산을 제공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우려하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금융기관의 이 같은 경향은 차관지원금에 대한 통제를 약화시키며, 현지정부기관들이 자금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현지기업에 혜택을 주는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다."(Pedro A. Domingo, Group director of corporate affairs, TYPSA Group(스페인))

 

국제 엔지니어링기업이 현지에서 사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우 필요한 요소이다.

 

"장기적인 현지 관계 구축은 시장을 불문하고 중요하며, 특히 아시아시장이 그렇다. 현지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은 신뢰 관계구축에 중요한 요소이다."(Greg Lowe, CEO, Beca Group(뉴질랜드))

 

"폭넓은 경험과 중동 국가에 대한 물리?사회?문화적 맥락 이해는 성공을 위한 필수요건이다. 우리는 1960년대 이후부터 중동에서 활동해 왔고, 최근 쿠웨이트에서 신규 오피스를 개설했으며, 조만간 오만에서 또 다른 오피스를 개설할 계획이다."(Antonio Bevilacqua, CEO, Italconsult(이탈리아))

 

현지 규제도 사업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우려 요인은 일부 경우에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유연성 부족과 입찰과정에서의 과도한 관료주의다. 이는 입찰 절차를 지연시키고 고비용을 초래함은 물론, 비효율성도 야기시키고 있다."(Jose Luis Manzanares, executive vice president, Ayesa(스페인))

그러나 일부 엔지니어링기업들은 규제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시하고 있다.

 

"멕시코 에너지 개혁법안 개정은 석유?가스 비즈니스 부문에서 매우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멕시코는 석유?가스 및 전력부문을 지난 7월 17일 국제에너지기업을 포함한 민간부문에 개방하기로 했다."(Miguel Bocco Jr., Chairman, Vepica(스페인))

인도에서도 유사한 투자 규정 완화가 점쳐지고 있다.

 

"인도는 최근 치룬 선거로 인하여 강건한 제약?식품부문뿐 아니라 자생적인 자동차 산업과 같은 부문에서 (프로젝트 투자측면에서) 많은 불확실성을 경험하였다."(Mick Lynam, Executive Director, PM Group(아일랜드))

 

그러나, 지난 5월 12일 치러진 인도 선거에서 모디 총리가 속한 인도국민당(BJP)의 압도적 승리는 인도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완화를 암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BJP는 7월초 첫 번째 예산안 제출에서 인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외국기업 소유 자회사에 대한 자본금을 1,000만불에서 500만불로 낮추는 안건을 제안했다. 더욱이, 외국인 투자 장려를 위해 외국인 자금지원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최소 규모가 538,000ft2에서 215,000ft2로 감소되었다.

□ 지역별 현황

ㅇ 유 럽

"영국시장에 대한 전망이 호전됨에 따라, 직원을 채용 중이다. 영국의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양호하며, 건축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으로 계획된 인프라 발주가 늦어지고 있어 실망하고 있지만 계획 중인 고속철도와 런던의 Tideway 초대형 하수처리 사업 전망은 희망적이다."(Keith Howells, Chairman, Mott MacDonald)

 

"유럽 대륙에서는 스칸디나비아(노르웨이ㆍ스웨덴ㆍ핀란드에 걸쳐 있는 반도)에 모든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 지역 비즈니스가 이미 호황이며, 각국 정부는 향후 몇 년간 인프라부문에 약 1,800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나 국제 경쟁은 치열하다. 현재 새로운 라이벌 중 Arup은 지난 3년간 직원수가 60여명으로 성장했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일반적으로 서유럽은 회복과정이나, 더딘 상황이다. 우리 비즈니스 인력의 절반 이상은 시장이 아직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은 네델란드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독일의 완만한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Greg Hodkinson, Chairman, Arup Group(영국))

"EU 경제는 심지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조차 성장세이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동유럽지역에서의 사업 둔화양상에도 불구하고, 체코와 폴란드를 포함하여 투자를 진행중이다. 약 40명의 인력을 보유한 헝거리에서는 주로 해외사업을 지원하고 있다."(Keith Howells, Chairman, Mott MacDonald)

 

"폴란드와 체코시장은 기대했던 것만큼 빠르지 않게 성장하고 있다. 러시아 산업부문 발주처(industrial clients)는 투자를 꺼리고 있으나 다른 부문은 일반적으로 평상시와 같은 상황이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정치적 우려요인으로 일부 기업들은 러시아에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비즈니스 확대를 원하고 있으나, 러시아가 정치에 심하게 영향 받고 있다."(Greg Hodkinson, Chairman, Arup Group(영국))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에 대한 EU의 불안감 증대는 대체 에너지 자원에 대한 투자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우리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중동/아프리카

"중동에서는 인프라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공사와의 협업을 선호하고 있다. 카타르는 유망시장이며, 특히 교통부문 전망이 밝다."(Lars-Peter Sθbye, CEO, COWI(덴마크))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UAE에서 꾸준한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Arup은 카타르에서 활발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UAE에서는 고급 빌딩을, 아울러 양국에서 메트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전 세계에서 특히 철도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바이는 회복중이며, 모든 사람들이 두바이 엑스포 2020(Expo 2020)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라크 사업은 반군으로부터 안전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이라크 정부는 매우 부패하기 때문에 정부와 직접 계약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피하고 있다."(Keith Howells, Chairman, Mott MacDonald)

 

북아프리카는 지속적인 정치 불안의 여파로 조심스러운 시장이다. 그러나 자원이 풍부한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는 번창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외국인 투자가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력과 배전부문을 포함한 에너지뿐 아니라 석유/가스와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부문이 증가하고 있다."(Paul Lombard, General Manager for development and operations 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Aurecon)

 

"여러 사무실을 개설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해 낙관적이다. 주요 사업역량을 모잠비크(직원 100명)와 남아공(직원 1,000명)이 위치한 남부지역에 집중하고 있으나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심하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한국의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프리카에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기업중 하나이다.

 

"우리는 사업주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역량을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집중하며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기술적 전문지식과 프로젝트 수행 속도가 중요시되고 있는 아시아에서의 사업수행 경험은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환영받고 있다."(Sohn Myung-gi, CEO, Samoo Architects & Engineers)

 

"아프리카는 쉬운 시장이 아니다. 아프리카는 활황이나 정치적 불안정, 안전, 기성금 지연과 같은 운영자금(working-capital) 문제, 그리고 법적 요구조건 증가 등 어려움도 산적해 있다."(Paul Lombard, General Manager for development and operations 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Aurecon

 

남 미

다수의 세계 엔지니어링기업들은 남미시장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간주해 왔지만, 브라질의 전망은 어렵게 보고 있다.

 

"브라질에서 지난 30년간 영업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2년 전 브라질 사업체를 매각했다. 브라질 경제는 불황이며, 투명성 부족과 기성금 수령 어려움 등의 문제가 있다. 아르헨티나 경제문제들은 아르헨티나 시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Alan Krause, CEO, MWH(미국))

 

"반면, 칠레와 페루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칠레는 천연자원 사업을 염두에 두고 진출했으나, 경제성장과 교육받은 인력, 그리고 외국인 투자를 위한 매우 매력적인 시장 등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력부문(water utilities)에 다수의 사업기회가 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지구상 가장 건조한 지역중 하나이며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에서 채굴을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칠레에는 다수의 계획된 담수화 프로젝트와 담수화 플랜트들을 운영하기 위한 에너지 프로젝트가 있다. 구리가격이 파운드당 2.5 달러를 상회하는 한 이 프로젝트들은 상업성이 있다."(Richard Dixon, country manager for Chile, MWH(미국))

 

"남미에서 사업기회를 엿보고 있다. 작년 남미에서 사업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전문지식을 발주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2건의 전략적 인수를 단행했다."(John Bianchini, CEO, Hatch Group)

 

아시아

"인도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낙관적 견해를 견지하고 있다. 인도는 유망시장이나, 문제는 사업이 언제 성사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Greg Hodkinson, Chairman, Arup Group(영국))

 

"인도는 비용 절감만을 위한 시장은 아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자원기지로서 이미 인도에 많은 투자를 했다. 인도내 사업에 대해 상당히 선별적인 입장이다."(Uwe Kreuger, CEO, WS Atkins plc)

 

"인도 비즈니스는 우리에게 매우 좋다. 우리는 인도에 약 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인도시장은 중국보다 쉬우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제시해야하는 까다로운 시장이다."(Erik Oostwegel, Chairman, Royal HaskoningDHV(네델란드))

 

"중국을 타깃시장으로 보고 있다. 최상의 과학기술과 장비가격 제공을 위해 작년 베이징과 홍콩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발주처에게 최상의 장비가격은 물론, 공공 또는 민간투자기금을 활용한 프로젝트 파이낸싱도 제공할 수 있다."(Miguel Bocco Jr., Chairman, Vepica(스페인))

 

"중국에서 약 30년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러 도시에서 약 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중국시장은 광대하고 확대일로에 있으나, 일부 정부사업은 비용이 초과되고 있어'냉각효과'(chilling effect: 위축 또는 위협효과)를 가져오고 있다."(Greg Hodkinson, Chairman, Arup Group(영국))

 

"동남아와 아제르바이잔과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베트남과 미얀마와 같은 개발도상국들은 타운, 공항, 기타 인프라 사업 추진을 위해 세계 일류의 엔지니어링기업 고용을 원하고 있다."(Jeong, Young-Kyoon, CEO, Heerim Architects & Planners)

[출처: ENR(20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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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5년 15개 철도사업에 1조4천억 투입한다

 

 

수인선 복선전철 노선도, 철도시설공단

 

GTX노선도, 출처 경기일보

 

국비확보로 사업 탄력

 

 

경기도가 수도권 교통난 해소 및 철도 복지를 위해 추진 중인 철도건설 사업 2015년 국비 확보액이 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재부가 발표한 2015년 예산안을 보면 GTX사업, 진접선, 경기도가 직접 시공하는 별내선, 하남선 등 15개 사업에 1조3천754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밝혀졌다.


국비 확보액은 당초 도가 신청한 1조4천767억원의 93% 수준인 1조3천754억원으로 이는 14년 국비 확보액인 9천816억원보다 3천938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사업별로는 GTX 사업(삼성동탄 구간)의 경우 도 신청금액보다 158억원이 증액된 1천158억원을 확보했고, 내년 말 개통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KTX)는 신청 금액인 2천900억원보다 462억원이 증액된 3천362억원이 반영됐다.


광역철도의 경우 △수인선 1천495억원 △하남선 750억원 △별내선 300억원 △신안산선 400억원을 각각 확보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접선은 국토부 반영액보다 50억원이 증액된 750억원을 확보했다. 일반철도는 △여주선 3천833억원 △이천문경선 800억원 △동두천연천 400억원 △서해선 300억원 등을 확보했다.


서상교 도 철도물류국장은 "SOC투자를 활성화시켜 경기부양을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가 컸다"라며 "국비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기재부와 국토부와 도내 국회의원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설명한 것도 한 몫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현재 타당성 재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인덕원수원, 월곶판교선, 여주원주선 등 4개 사업에 대해 2015년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일보 양휘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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