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존슨 총리, 현저히 낮아진 오미크론 입원률...특단의 크리스마스 대책 발표한다...한국은 뭐하나 VIDEO: Boris Johnson will wait until AFTER December 25 to announce any post-Christmas Covid ...
미접종자들 입원 확률 급감
자영업자들 피해 최소화 대책 수립
한국은 방역 대책 연구 안 하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더 가볍고 입원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후 12월 25일 이후까지 코로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해 몇 주 동안 큰 피해를 입은 후 경기장은 개장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정부가 이번 주에 추가 조치에 대한 어떠한 발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개최지가 마지막 순간에만 명확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나이트클럽은 연간 수익의 10분의 1으로 수입으로 급감했으며, 폐쇄 조치는 더 많은 술집, 술집, 식당들을 재정적인 파탄에 빠뜨릴 수 있다.
웨일스는 대규모 새해 전야 행사를 금지하고 나이트클럽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에서는 12월 27일부터 술을 식탁에 올릴 수 없도록 제한하는 규정 때문에 접대가 어려워지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스톰몬트 장관들은 나이트클럽의 폐쇄와 다른 가정과의 접촉을 제한하는 지침을 포함하여 박싱데이에 발효될 일련의 제한에 동의했다.
이러한 우려는 지난 주 영국에서 매일 최대 5,000명의 오마이크론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SAGE의 선임 과학자 닐 퍼거슨 박사가 새로운 발견에 힘입어 중환자실이 넘쳐나면서 영국의 네 번째 팬데은 "지난해와 전혀 다를 것"이라고 말한 후 나왔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그의 팀은 전반적으로 오마이크론을 잡은 영국인들이 델타에 걸린 영국인들 보다 입원할 확률이 15~20%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실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국민건강보험에 하루 동안 머물러야 할 확률은 40~45%로 더 낮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Key data on Omicron impact is released as UK reports record 100,000 Covid cases | I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