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Goebbels)의 말이 회자되는 이유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인물

 

괴벨스(Goebbels)의 말이 회자되는 이유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나치 독일의 정치인이다. 제국선전부 장관으로 유대인 탄압과 언론 출판 방송 등 문화계를 통제하고 나치 정권의 악행에 앞장선 인물이며, 그 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탁월한 선동 능력으로 인해 선동의 제왕이라고 평가되는 인물이다. 동시에 그가 저지른 악행과 그의 능력, 혜안이 모두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도 매우 두드러지는 수준이기에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인물이다.

 

민주주의가 철천지 원수에게 자신을 파멸시킬 방법을 손수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민주주의를 비꼬는 풍자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

 

SA와 당원동지 여러분! 빨갱이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들의 최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은 들어라. 평생 잊지 못할 만큼 두들겨 패주겠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이다.

 

 

인민 대중이란 작은 거짓말보다는 더 큰 거짓말에 속는다.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이제,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 폭풍을 일으켜라!

 

괴벨스(Goebbels)의 말이 회자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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