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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사이버트럭에 ATV 탑재된다...내년 건설 착수 VIDEO: The Tesla Cybertruck puts an ATV in its bed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교통해양 Transport, Marine2021. 12. 7. 11:34

스테인리스로 된 두꺼운 차체

수리 어렵고 도장 거의 불가능 단점

성인 6명 탑승

생산 트럭이 이렇게 각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테슬라 사이버 트럭. 자동차 산업을 가까이서 따르지 않는 사람들도 아마 2019년 11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이 전기트럭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빛나는 기계인 건 확실해. 하지만 트럭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넘어서서, 2년 후에 우리는 트럭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전지형차 ATV all-terrain vehicle = 사륜형 이륜자동차

전지형차는 사륜 오토바이를 포함하여 도로 이외의 지형에도 사용할 수 있는 탈것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네 개의 바퀴를 가진 모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사륜 오토바이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산악 오토바이로 불리기도 한다. 위키백과

생산이 아직 멀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야심찬 새 트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점점 더 생산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7월에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새로운 사이버트럭 공장이 2022년까지 연기된 전기 세미와 함께 텍사스 오스틴에 건설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설계 및 기술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스테인리스로 된 두꺼운 차체를 가지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멋져 보이지만, DMC-12를 장착한 드로리언과 같은 다른 회사들의 시도에 근거해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재질은 질기고 부식에 강하지만 수리가 어렵고 도장이 거의 불가능하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 트럭의 차체가 대형 해머와 특정 종류의 소형 화기에 견딜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도 차량 유리는? 많이는 아니야. 머스크가 도로 위에서 철탑을 두드리는 것이 시야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거울도 좀 필요할 것이다. 그나저나 그 거울들은 CEO에 따르면 탈부착이 가능할 것이다. 테슬라는 아직 사이버 트럭의 합금이 무엇으로 만들어질지 확실히 확정하지 못한 것 같다. 2020년 7월, 머스크는 새로운 트럭에 대한 야금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중들은 이 미래형 픽업 도어스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다르다 한 초기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는 전기 픽업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이버트럭의 치수는 F-150, 램 1500, 실버라도 1500과 같은 다른 대형 트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사이버 트럭은 길이 231.7인치, 너비 79.8인치, 높이 75인치로 성인 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접근각 35도, 이탈각 28도, 지상고 최대 16인치로 오프로드 성능도 양호하다.

그러나 이러한 차원은 미래의 소유주들에게 골칫거리를 줄 수도 있다. 증강현실 앱은 사이버트럭이 전형적인 미국 차고에 들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이버 트럭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 픽업에는 큰 공간이 필요하다. 이전의 반대 보도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원래의 컨셉트럭의 크기를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번째, 더 작은 모델은 가능할 것이다. 결국에는.

아마도 사이벙커는 픽업 차량을 수용하는 데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사이버 트럭은 내년쯤 건설될 예정인 동반 주택 단지를 인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