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빛 비추면 수중 유영하는 소형 분자 로봇 개발 ㅣ 실제와 같은 얼굴을 한 무섭고 사실적 로봇 VIDEO: 光学顕微鏡下で観察した 泳ぐ分子ロボ 北海道大学提供 ㅣ Human-like robot "wakes up..

 

물속에서 빛을 비추면 수중 유영하는 소형 분자 로봇 개발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이 물속에서 빛을 비추면 수중을 유영할 수 있는 소형 분자 로봇을 개발했다

 

광학 현미경하에서 관찰한 분자 로봇(아조벤젠과 올레인산의 혼합에 의해 형성한 결정).에너지원이 되는 청색광을 조사하면, 결정의 일부를 지느러미와 같이 움직여 수중에서 유영한다.

 

물속에서 빛 비추면 수중 유영하는 소형 분자 로봇
  via youtube

 

지느러미를 앞으로 두고 헤엄치는 개헤엄형(Stroke style)과 지느러미를 뒤로 하고 헤엄치는 족발형(Kicking style)을 볼 수 있었다(홋카이도대 제공).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실제와 같은 얼굴 한 무섭고 사실적 로봇 공개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제와 같은 얼굴 특징과 표정을 가진 무섭게 사실적인 로봇이 영국의 기술 회사인 Engineered Arts에 의해 막 공개되었다.
 

실제와 같은 얼굴을 한 무섭고 사실적 로봇
via youtube

현재 공개되지 않은 금액으로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 Ameca라는 이름의 이 매력적인 안드로이드는 예쁜 얼굴과 움직일 수 있는 팔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위한 완벽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으로 광고되고 있다.

그것은 웃을 수 있고, 일상적으로 눈을 깜빡이고, 충격으로 숨을 헐떡이고, 코를 긁고, 심지어 주인과 눈싸움을 할 수 있다.

공상과학의 악몽을 시작해보자. 그 회사에 따르면, 그것은 개인적인 성격 때문에 "누구나와 즉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한다.
Engineered Arts는 Ameca에 대해 "인간과 같은 인공지능에는 인간과 같은 인공 몸이 필요하다"고 썼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uman-like robot "wakes up" as UK company unveils android Am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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