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종식?...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 있어" Omicron GOOD news? Variant 'might speed up end of pandemic if it causes mild illness' as South Africa

 

오미크론 증상 매우 가볍고 사망자도 없어

 

32개의 스파이크, 단백질 돌기

덜 치명적이라는 것을 의미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가벼운 질병을 일으킬 경우 크리스마스 선물될 수도 있다고 오늘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료진은 이 변종이 이전 버전의 바이러스보다 두통이나 피로와 같은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고 있으며 단 한 명의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독일의 차기 보건부 장관으로 지명된 칼 라우터바흐 임상역학 교수는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으며 팬데믹의 종식을 앞당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매우 많은 돌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스파이크 단백질만 32개, 델타보다 2배 많은 - 이것은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방식에 따라 감염되고 덜 치명적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폴 헌터 교수는 이 이론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높은 수준의 이전 감염과 예방 접종이 이 변종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또한 긍정적인 징조가 될 수 있는데, 이는 변이가 높은 변종이 코로나 생존자나 백신의 면역 체계에 완전히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근절될 가능성은 낮지만 가벼운 감기 바이러스로 변질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늘 오미크론 변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결정하는데 적어도 2주가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오미크론의 걱정스러운 돌연변이가 델타보다 더 전염성이 있고 백신에 대한 내성이 실제 세계에서 해석될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최소 2주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나이 든 성인들에 비해 바이러스로 인한 가벼운 증상을 경험하는 젊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했다.

 

한편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제1장관은 크리스마스 계획이 지난해와 같은 영국인들의 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스터전 박사는 스코틀랜드에서 6건의 변종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해외와 관련이 없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오미크론이 현재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녀는 9건의 변종 사례가 확인된 영국이 새로운 변종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2일이 아닌 8일 동안 모든 입국자에게 자가 격리를 명령함으로써 접근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보리스 존슨은 그 계획을 거부했고 정부가 3주안에 그것의 접근법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253611/Could-Omicron-GOOD-news-Variant-speed-end-pandemic-causes-mild-illn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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