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와 산업용 금속의 불가분의 관계 ㅣ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주가 폭등 VIDEO:Why industrial metals are likely to rise on demand from electric cars ㅣ Electric-Car Startup Lucid Overtakes Ford in Market Value

 

구리, 니켈,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 수요 증가시켜

 

 최근 산업용 금속 가격 일부가 수요 측면에서 여전히 코로나 여파에 시달리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전기자동차 판매의 증가는 구리, 니켈,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Visual Capitalist

 

 

 

신차에 대한 환경적 요구는 이미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둔화를 능가하고 있다.

 

산업용 금속에 전기 자동차 산업이 중요한 이유

운송이 중단되고 전통차 판매가 감소했던 2020년에도 전기차 판매는 여전히 40% 이상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 여름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까지 모든 미국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는 이미 그러한 생산에 잘 적응해 있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생산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당한 양의 구리와 니켈이 필요할 것이며, 보조금과 충전 인프라에 대한 공공 자금과 같은 인센티브는 향후 10년 동안 전기 자동차 판매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리 시세

 

영국과 EU는 미국보다 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2030년까지 모든 신차가 전기 자동차를 사용해야 하고, EU에서는 2035년까지 전기 자동차를 사용해야 할 것이며, 그러나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은 중국이다. 유럽연합(EU)이 연간 1500만대, 미국이 1700만대 안팎의 신차를 판매하면 중국이 연간 2500만대 판매를 웃돌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은 향후 4년 안에 모든 신차의 20%를 전기차로 만들 계획인데, 이는 국내 EV 자동차 업계가 취해온 명령이며 생산 계획과 일치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armchairtrader.com/industrial-metals-demand-market-electric-cars/)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주가 폭등, 테슬라 대항마 되나

 

   투자자들에게 2022년 생산계획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후 자동차 회사들의 주가가 24% 상승한 후 루시드 그룹의 시장 가치는 899억달러로 치솟았다.

 

 

이번 주가 급등으로 루시드는 시가총액 909억달러의 제너럴모터스(GM)를 거의 따라 잡을 뻔했다. 한편 루시드의 주가는 27일(현지시간) 주당 55.52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GM은 1일 1%도 하락한 주당 62.61달러에 장을 마쳤다.

 

루시드 모터스 주가

(Source: 

https://www.wsj.com/articles/electric-car-startup-lucid-overtakes-ford-in-market-value-1163708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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