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ㅣ소상공인들 "난방 비용 부담"

 

2023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환경부가 2일 공개한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보면 전기승용차 보조금 가운데 성능보조금(주행·연비보조금) 상한선은 중대형, 소형, 초소형으로 나뉘어 규정됐다.

 

혁신기술보조금과 충전인프라보조금은 15만원으로 설정됐다가 최종적으로 20만원으로 정해졌다

 

올해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소상공인 난방비 부담 조사 결과

 

2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1월 30일~2월 1일 소상공인 1천811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사업장 운영에서 난방 비용이 부담된다는 응답이 99.0%에 달했다.

 

소상공인들 "난방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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