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아파트의민간 등록임대 부활 ㅣ 취득세율, 현재의 절반 수준 내려간다

 

민간 등록임대 세제 지원안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내년 주택시장 연착륙과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민간 등록임대가 부활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율 개편 정부안

 

앞으로 다주택자가 주택을 사들일 때 부담하는 취득세율이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내려간다.

정부는 21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연착륙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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