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자궁이 머스크의 인구 붕괴 우려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VIDEO:EctoLife: The World’s First Artificial Womb Facility
수백개의 엑토라이프 인공 자궁 시설
일론 머스크는 인공 자궁 안에서 연간 3만 명의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출산 시설이 세계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보고 있다.
새로운 컨셉의 비디오는 수백 명의 태아들이 온도가 조절되는 투명한 꼬투리에 앉아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탯줄이 특징인 엑토라이프 인공 자궁 시설을 통해 관람객들을 안내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생명공학자인 하셈 알-가일리는 자궁을 제거한 여성들이 출산하고 조산을 줄이며 인구 감소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실물과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이 과정은 체외 수정을 사용하여 부모들이 '가장 생존 가능하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배아'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이 배아는 또한 체력과 유전적 질병을 제거하는 것을 포함하여 특성을 맞춤화하도록 유전 공학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
영상이 개념이긴 하지만 알-가일리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수행한 50년간의 획기적인 과학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출산 포드는 '단순 수십 년' 안에 널리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비디오는 '불임 부부가 아기를 임신할 수 있게 해주는' 엑토라이프의 광고처럼 재생된다.
이 시설은 75개의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각 최대 400개의 성장 포드가 엄마 자궁의 실제 상태를 복제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아기의 생명체를 모니터링하는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29371/Could-BIRTHING-PODS-solve-Elon-Musks-fears-population-collapse.html)
- 현대차, 자율형 룸서비스 로봇 공개 VIDEO:Hyundai unveils an autonomous room service robot
- 신경 치료 위한 외골격 로봇 선보여 VIDEO: ANYexo 2.0: A Fully-Actuated Upper-Limb Exoskeleton for Versatile Robot-Assisted Neurotherapy
↓↓↓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Dec.13(Tue) 2022 CONPAPER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