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한테 시집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딸, VIDEO: Tiffany Trump seen tying the knot with Michael Boulos in Florida
티파니 트럼프
마치 동화 같은 결혼식
티파니 트럼프는 오늘 저녁 사라져가는 플로리다 햇살 아래 마법 같은 결혼식에서 억만장자 미녀 마이클 불로스에게 '나는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딸은 무지개빛 긴 소매의 가운을 입고 금발 머리를 매끈한 웨이브로 스타일링하고 다이아몬드와 봉우리 드롭 귀걸이로 화려해 보였다. 그녀의 흰 베일이 위풍당당하게 그녀의 뒤로 늘어져 있었다.
동화 같은 야외 행사는 오후 5시에 행복에 겨운 신부가 먼지투성이의 분홍색, 파란색, 흰색으로 장식된 수천 송이의 꽃인 진달래로 된 아치 쪽으로 통로를 걸어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검은색 턱시도와 나비 넥타이를 맨 모든 남자 손님들처럼 차려입은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와 함께 통로를 따라 내려갔고 그의 웃는 아내 멜라니와 그들의 아들 배런 옆에 있는 앞줄의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29세의 티파니는 해가 지기 시작하고 플로리다 팜 비치에 있는 아버지의 마라라고 사유지에 불빛이 반짝이면서 새 남편에게 시선을 집중하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신랑 마이클(25)은 흠모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그의 맹세를 마이크에 전달했고, 이것은 티파니의 이복 여동생 이방카가 눈에 띄게 그에게 박수를 치도록 만들었다.
신부, 신부의 어머니, 그리고 하녀 이방카는 모두 레바논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가운을 입었다. 말라와 이방카는 여신 스타일의 가운을 입고 티파니는 정교한 크리스털이 박힌 과자를 입고 있었다.
티파니는 DailyMail.com에 '나는 항상 엘리 사브를 사랑했고 그것은 레바논과 미국의 결혼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리가 마법을 창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식에 이어 티파니와 마이클은 신부의 부모인 트럼프와 전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함께 원샷을 찍는 등 가족과 함께 부부로서 첫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고 나서 티파니는 그녀의 아버지와 그녀의 형제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그들은 모두 참석했다.
Tiffany Trump says 'I do Donald's youngest daughter ties the knot with her billionaire beau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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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11(Fri) 2022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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