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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고층 순수 목조 내화 건축물 VIDEO: 日本初の高層純木造耐火建築物「Port Plus」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디 자 인 Design2022. 8. 21. 21:43

「Port Plus」

대림조, 높이 44m(11층 건물) 완성

오바야시구미(본사:도쿄도 미나토구, 사장:렌와 켄지)는, 자사의 차세대형 연수 시설로서 모든 지상 구조 부재(기둥·들보·바닥·벽)를 목재로 한 고층 순목조 내화 건축물 「Port Plus」를 건설했다.순수 목조 내화 건축물로는, 국내 최고가 되는 높이 44m(11층 건물)이다.

수목은 광합성에 의해 CO2를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물에 대한 목재 이용은 CO2를 장기간 고정함으로써 탈탄소사회 실현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사용·심기·키운다」라고 하는 서큘러 이코노미(순환형 경제)의 관점에서도 주목받아 고객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최초의 고층 순수 목조 내화 건축물 VIDEO: 日本初の高層純木造耐火建築物「Port Plus」 — 「Port Plus」외관 (촬영 : 주식회사 에스에스주출직도)

대림조는 순환형 자원인 목재 이용의 확대, 촉진에 의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목조건축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 모든 구조 부재를 목재로 하는 순수 목조건축이, 새로운 목재 이용 촉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앞으로의 지식을 키우는 장소」를 컨셉으로 한 자사의 차세대형 연수 시설로서 고층 순수 목조 내화 건축물 「Port Plus」를 건설했다.

「Port Plus」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

목재를 이용하여 CO2 배출량 절감과 친환경 시공 실현

"Port Plus"는 1,990m²의 목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652t의 CO2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또한 재료 제작에서 건설, 해체 및 폐기까지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는 철골조에 비해 약 1,700t(약 40%)의 CO2 삭감 효과가 있다.

또한 지상 구조 부재에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시 분진이나 먼지, 큰 소음 등을 억제할 수 있어 주변 환경을 고려한 시공을 실현했다.더불어, 부재를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함으로써 높은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고, 시공 속도를 향상시켜, 1층의 시공 기간을 철골조의 통상 10일 정도에서 7일까지 단축했다.

내화성과 내진성을 확보하는 기술 채택

'Port Plus'는 목재의 내화성이나 고층화에 의한 내진성에 대한 과제에 대해 3시간 내화를 실현한 구조재 '오메가우드(내화)'나 철골조나 RC조와 다르지 않은 강도·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접합법 '십자형의 강접합 방식 유닛' 등 당사의 독자적인 개발기술을 채택했다.이를 통해 나무가 가진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시 목조건축의 모습을 실현하고 있다.

나무의 특성을 살린 웰니스 공간 제공

건물 내부는 층별로 집합 연수나 토론, 개인 업무 공간 등의 용도를 정해 사용 목적에 따라 나무와 녹색, 빛을 사용한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연출해 심신을 가다듬고 「앞으로의 지식을 키우는 장」이 되도록 나무의 특성을 살린 자세로 하고 있다.

게다가 ZEB Ready 인증이나 CASBEE 요코하마 S랭크, FSC®프로젝트 인증(FSC-P001889)을 취득한 것 외, 현재 WELL 인증이나 LEED 인증의 본인증(프리 인증 취득 완료)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순환형 사회를 구현화한 서스테너블 건축이 되고 있습니다.향후, 자사의 차세대형 연수 시설로서 기업 문화의 양성이나 발신은 물론,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웰니스한 공간에서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새로운 이노베이션의 창출로 연결해 갈 것이다.

'PortPlus' 개요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다.

日本初の高層純木造耐火建築物「Port Plus」

https://youtu.be/zhWcWqd37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