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현대건설 컨소시엄, 25억 달러 규모 이라크 경전철 수주 눈 앞 Iraq: Proposed light rail could revolutionise travel across congested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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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관통하는 22km 구간

14개 역으로 구성

 

    프랑스 다국적 철도운송업체 알스톰은 2013년 이라크와 타당성 및 설계 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지만 재정위기와 이슬람국가(IS)의 등장, 정치적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고 지하망 구축의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해 고가철도로 사업으로 전환됐다.

 

알스톰-현대건설 컨소시엄, 25억 달러 규모 이라크 경전철 수주 눈 앞 Iraq: Proposed light rail could revolutionise travel across congested capital

 

교통부 BET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2020년 말 이라크 주 이전에 영국이 만든 기관인 이라크 공화국 철도(IRR)에 넘겨졌다. 이후 코로나19 범유행에도 불구하고 BET는 실제로 현실화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고 IRR 관계자는 말한다.

 

"이라크는 이번이 처음이다. IRR의 수석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Sabar Allawi Laes는 Middle East Eye에게 "우리는 철도가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매우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이곳 바그다드 중앙역에서 시작하여 12개의 역을 사이에 두고 디얄라 국경까지 도달할 것이다."

 

그는 IRR이 이 프로젝트를 수주한 후 엔지니어링 회사를 고용해 알스톰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한국의 현대건설과 제휴한 설계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라헤스는 IRR과 이라크 정부는 컨소시엄과 계약 세부 사항을 협의해 왔으며, 컨소시엄은 이제 최종 단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말했다.

 

25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5년간의 완료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만약 공사가 올해 말 이전에 시작된다면, 2027년 말에 수도를 가로질러 첫 승객들이 수송될 수 있을 것이다.

 

Lahees는 BET가 플라이오버처럼 건설되어 비용과 건설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하철 건설은 바그다드에서 지하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지하철이 아닌 지하철로 제안된 원래 노선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알스톰-현대건설 컨소시엄, 25억 달러 규모 이라크 경전철 수주 눈 앞 Iraq: Proposed light rail could revolutionise travel across congested capital
바그다드 경전철 노선도  middleeaste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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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22km 구간은 바그다드의 번화한 알-알라위 지구에 있는 바그다드 중앙역에서 시작하여 이라크 동부 바그다드와 디얄라주 경계에 있는 알-샤브 교외까지 도달할 예정이다.

 

14개 역에는 인기 순례지인 카다미야, 많은 대학 캠퍼스가 위치한 알 무스탄시리야, 공항과 공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middleeasteye.net/news/iraq-baghdad-elevated-metro-revolutionise-travel-congested-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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