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 털로 눈썹 이식한 여성...어머! 숯덩이네! VIDEO:Cotswolds woman undergoes eyebrow transplant using hairs from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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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에서 머리카락 떼어내 눈썹에 이식
10대 때 눈썹이 얇아 고민을 많이 했던 이 미용 애호가는 머리털을 이용해 눈썹 이식을 받았지만, 눈썹이 '자라지는 것이 멈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달 눈썹을 잘라야 한다.
Cotswolds의 Tetbury에 사는 이자벨 쿠치(Isabelle Kutxi)는 매일 아침 눈썹을 조심스럽게 그리며 30분을 보냈고 심지어 마이크로블레이드를 몇 번 시도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불만이었다.
36세의 그녀는 연예인들이 카라 델레빈느 스포츠를 좋아하는 '두껍고 솜털 같은' 눈썹을 갖고 싶어 안달이 나서 수술대에 들어가 눈썹 이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 뷰티 브랜드 커뮤니티 매니저는 1,500파운드(약 2백만원 정도)의 3시간짜리 시술을 받기 위해 폴란드를 여행했다.
처음 작업한 후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은 이사벨에게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이사벨은 자신의 눈썹이 훤히 드러나는 것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인정했다.
2021년 6월 수술을 받은 지 12개월이 지난 현재, 이사벨은 자신의 새로운 모습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찍을 때 더 이상 숨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기뻐하고 있다.
비록 그녀는 이제 매달 그것들을 손질해야 하지만, 이사벨은 그녀가 항상 꿈꿔왔던 눈썹을 가질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kcontents
Cotswolds woman undergoes eyebrow transplant using hairs from h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