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닮은 로봇...로봇을 닮는 인간] 우리는 로봇이 얼마나 인간을 닮기를 원하는가? VIDEO: How Humanlike Do We Really Want Robots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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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로봇이 얼마나 인간을 닮기를 원하는가?

 

인간의 피부에 로봇 손가락 이식


    로봇 공학에서의 최근의 발전은 인간의 피부에 기계적인 손가락을 임플란트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사이보그 기술의 미래에 대한 더 넓은 의문으로 이어진다.

 

600만 달러맨부터 로보캅, 터미네이터까지, 할리우드는 기억에 남는 사이보그들을 만들어냈다. 이것들은 자신들의 목표에 따라 사회를 파괴하거나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같은 이유로 매혹된다; 그것들은 우리의 역사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방식으로 인간과 로봇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의 일부일 수도 있다.

 

[인간을 닮은 로봇...로봇을 닮는 인간] 우리는 로봇이 얼마나 인간을 닮기를 원하는가? VIDEO: How Humanlike Do We Really Want Robots to Be?



완전히 기능하는 사이보그는 아직 멀었지만, 과학자들은 인간과 기계를 혼합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고 있다. 일본의 한 팀이 실제 인간의 피부 세포에서 자란 살아있는 피부로 덮인 로봇 손가락을 디자인했다. 

 

 

 

이 과정은 로봇 부속지에 매우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는데, 특히 세 관절의 손가락처럼 피부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구부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져보면, 피부는 실리콘 로봇 가죽보다 훨씬 더 사람의 피부처럼 느껴지며, 자르거나 쪼개면 치유될 수도 있다. 

 

손가락 하나를 가리는 것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피부에 인간형 로봇 전체를 가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오늘 Matter지에 발표된 연구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획기적인 개념 증명은 몇 가지 놀라운 가능성을 제기한다.

 

로봇 피부는 시판되는 실험적인 인간의 피부 세포로 만들어졌다. 타케우치 교수는 "양산 연구는 재생의학, 양식육 연구 등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들 분야에서 진행 중인 피부 생산 연구는 인간 피부의 의류 로봇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에 적용될 수 있는 피부 생산의 다른 발전은 살아있는 인간의 피부 시트를 만드는 것을 포함했고, 그것은 신체의 다양한 모양에 맞게 잘라져야 한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연구원들은 최근 압력, 온도 또는 심지어 위험한 화학 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부드러운 하이드로겔로 만들어진 인쇄 가능한 인공 피부를 공개했다. 하지만 인쇄된 피부를 손가락이나 손과 같은 인간 해부학의 독특한 모양에 맞추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타케우치의 방법은 그러한 노력이 필요 없이 폼핏을 만든다.

 

 

전기 모터에 의해 움직이는 손가락은 인체 해부학의 한 부분일 뿐이지만, 그것의 움직임은 어떻게 피부가 움직이는 부분을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덮을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실험을 확장하는 것은 더 많은 양의 피부를 생산하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여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타케우치 교수는 이 제품은 또한 우리 피부보다 훨씬 약하며, 지금까지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치료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부에 영양소를 일정하게 공급하는 혈관 같은 구조를 가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혈관과 땀샘을 모방하여 피부에 물을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인간은 단순히 서로의 피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만지고, 살아있는 피부는 실리콘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인간을 닮은 로봇...로봇을 닮는 인간] 우리는 로봇이 얼마나 인간을 닮기를 원하는가? VIDEO: How Humanlike Do We Really Want Robots to Be?
via youtube

 

이탈리아 트렌토 대학에서 로봇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연구해온 마리아 파올라 팔라디노는 촉각에 관한 많은 과학 문헌이 존재하며, 그것이 관계와 웰빙을 형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누군가 여러분을 만지면,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더 친절해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연구가 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만약 여러분이 이 로봇 피부를 만진다면, 인간의 손길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인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정말 흥미로울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his Robotic Finger Is Covered in Living Human Skin

https://youtu.be/z2v5-WNM99Q

 

 

 

(Source: 

https://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how-humanlike-do-we-really-want-robots-to-be-180980234/)

 

획기적인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9월 공개 VIDEO:Elon Musk says Tesla may have a working humanoid robot prototype by September 30

 

 

https://conpaper.tistory.com/10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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