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전장에 투입된 한국의 K9 썬더 VIDEO: Ukraine army uses Krab 155mm howitzers donated by Poland to fight Russian tr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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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K-9 자주포 차체에 영국 AS90 포탑 결합
AHS 크라프(Krab) 155mm
폴란드에서 1997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5년부터 양산에 들어간 155mm 자주곡사포. 개발과정의 우여곡절 끝에 최종 디자인에서는 한국의 K-9 자주포 차체에 영국의 AS90 포탑을 결합하였다. 폴란드군이 122대를 주문하였으며 2024년까지 도입이 완료된다.
AHS는 자주곡사포라는 뜻의 폴란드어인 armatohaubica samobieżnej의 약자이고 크라프(Krab)은 게를 뜻한다.
우크라이나군, 폴란드 기증 크라프(Krab) 155mm 포 사용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과 싸우기 위해 폴란드가 기증한 크라프(Krab) 155mm 포를 사용하고 있다.
2022년 6월 29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사진에 따르면 폴란드가 기증한 크라프 155mm 추적 자주포는 현재 전투 작전에 투입돼 러시아군 포격에 사용되고 있다.
2022년 5월 30일, 폴란드 육군은 군에서 운용하는 최신식 포병 시스템인 155mm 자주포 18문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6월,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회사 HSW(Huta Stalowa Wola)가 제조할 신형 155mm 포 60대를 인도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크라프 155mm는 대한민국의 K9 썬더에 탑재된 자주포이다. 2016년 12월, 후타 스탈로바 볼라는 폴란드 육군에 KRAB 155mm 자주포 장갑차 96대를 구매하기 위해 약 10억 유로를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크라프(Krab)은 화력 제어 시스템, 화력 제어 시스템, 포층 컴퓨터, 기타 서브시스템을 갖춘 현대식 포병 시스템이다. 또한 대상 정보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DD-9620 터미널을 통합한다.
크라프의 주 무장은 최대 사거리 40km의 표준 155mm NATO 발사체를 발사할 수 있는 155mm/52구경 포 1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차량은 포탑과 섀시 내부에 보관된 40발의 탄약을 운반한다
크라프 155mm는 S12-U 4행정, 12기통, 다연비, 수냉식, 터보차지 디젤 엔진으로 구동되며, 동력전달장치는 625kW이며, 변속기는 트랜스퍼 박스와 7개의 전진 기어와 1개의 후진 기어가 있다. 최대 주행속도는 60km/h, 최대 순항거리는 650km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Finally! Ukraine Now Uses Polish AHS Krab 155mm Howitzers to Destroy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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